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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라면 누구나 아니 게이머가 아니라도 대부분 알 듯한, 포켓몬스터의 최신작이 드디어 한글화되서 나옵니다.  닌텐도 DS가 정식발매 되고 꾸준히 한글화 된 게임을 발매하고 있는 닌텐도코리아가 드디어 폭탄을 하나 터뜨리는군요.

 지금까지 발매된다는 소문과 심의 중이라는 말만 나돌고 언제 발매되는지 정확한 언급이 없었는데 오늘 발표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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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절적하다면 적절한 39000원 더욱 중요한 건 발매일이 2월 14일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바로 다음 주죠. 세벳돈 두둑히 받은 아이들이 이 게임을 사게 될겁니다. 게다가 동물의 숲같이 우리나라에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게임도 광고만 잘하면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됬습니다. 이런 좋은 소재에 광고비를 아낄 닌텐도 코리아가 아니죠. 그리고 GBA 시절 대원을 통해 한글화 된 포켓몬스터 금/은이 그 당시 다 죽어가는 한국게임시장을 비웃으며 10만장을 팔았다는 사실... 이런 사실도 이번 포켓몬스터의 최신작 한글판의 성공을 점 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뉴슈퍼마리오를 28만장을 팔았던 닌텐도코리아가 얼마나 선전할지 궁금합니다. 설연휴, 스타를 이용한 광고 그리고 포켓몬이 가진 매력은 이번에 다시 한번 한국게임계를 들석일 듯합니다.



덧. 이로써 닌텐도 게임은 기다리면 한글판 나온다는 인식이 더더욱 강해지겠군요.
덧2. 제목에는 다이야몬드/펄이라고 썼지만 정식판의 제목은 디아루가/펄기아 입니다. 아마도 대원에서 일어판으로 정식발매한 적이 있기때문에 부득이 하게 같은 제목을 피하기 위함인 듯합니다.

닌텐도DS 100만대 판매 축하~

2008/01/10 08:0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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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닌텐도 'NDS Lite', 100만대 판매 돌파 발표


 한국에 닌텐도 코리아가 들어와서 활동하기 시작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벌써 100만대를 돌파했답니다^^ 한국게임 시장에 길이 남을 사건일 듯합니다.
 2002년에 SCEK(소니 컴퓨터 엔터테이먼트 코리아)가 들어와 플스2를 정식발매한 뒤로 3년이 지나서야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한 것에 비해, 닌텐도 코리아는 1년이 지나기 전에 100만대를 돌파해버렸네요. 물론 직접적인 비교는 쫌 하기 힘듭니다. 소니가 첫타자로 들어와서 험난한 길을 걸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그리고 NDSL이 15만원인 반면 플레이스테이션2는 처음엔 40만원에 가까운의 가격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닌텐도 코리아는 칭찬할 만합니다.
 

  1.적극적인 홍보.

 처음에 뇌단련 들고나올 때부터, 장동건이란 대스타를 CM모텔로 데리고 나오면서 그 뒤엔도 ,뉴 슈퍼마리오,닌텐독스에 이나영, 이번에 동물의 숲에는 송혜교를 기용해서 일반인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닌텐도코리아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게임은 매니아 전용이였죠. 하지만 닌텐도코리아는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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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광고를 찍지 않으면 인기스타가 아니란 말이 나오게 될지도^^?




  2.완벽한 한글화

 닌텐도코리아는 처음 들어올 때부터 자사게임은 100% 한글화를 외쳤고 지금까지 이 원칙을 쭈욱~ 지켜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게임이 일본에 발매되면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올지의 계산해야되고, 들어온다면 한글화가 될지를 생각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닌텐도 게임은 언젠가는 한글화된다는 인식이 생겨서, 일본어판 게임이 직수입되는 걸 줄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젤다' 나 포켓몬스터 다이야몬드/펄의 한글화도 기대됩니다.특히 포켓몬스터는 한글화되고 TV광고도 하면 동물의숲 이상의 파괴력이 있을 듯합니다.

  3.적절한 가격

 2002년 게임시장에 소니가 진출하면서 국내 게임시장의 게임가격은 4만원에서 6만원사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주로 게임을 즐기리라고 생각된 중고등학생에겐 부담이되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닌텐도코리아는 2만원에서 4만원이하의 가격으로 게임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닌텐도DS의 본체도 대원에서 직수입할 때는 정가는 20만원이 넘고 실구매가가 17만원이었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닌텐도 코리아는 정가가 15만원이고 실구매가는 14만원정도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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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야될 게임은 2만원대 비싼 게임도 가격이 4만원을 넘지 않는다





   아쉬운 점....
 
 제가 호주에 있는 관계로 지금까지 한국 닌텐도가 하는 일을 보고만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다면..
 게임들이 대부분 일반인들을 위한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매니아를 위한 게임을 발매하더라도 홍보가 아쉽습니다. 이번에 동물의숲(일반인용(??))과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매니아용(???))가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숲은 송혜교가 나와서 TV에서도 날리고 있다는데...메트로이드는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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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과 메트로이드 같은 날 발매됬지만....메트로이드는 완전히 묻혀버렸다.


 물론 닌텐도가 바라는 게 일반인의 게이머화(^^;;?) 인건 알고 있고, 이 방법이 침체되어가던 일본게임시장을 다시 일으킨 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매니아를 무시하고 게임을 이야기 할 순 없습니다. 앞으로 매니아를 위한 게임도 많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맺으면서....

 일본에선 닌텐도DS를 지난 일주일만에 41만대(!!)를 팔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뉴 슈퍼마리오가 28만장 팔렸다는 점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을 들고들어와 가장 많이 팔은 게임이 20만장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만에 얻은 성과를 보면서, 앞으로 2~3년후가 어떻게 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PSP에게 한참을 뒤져있던 NDS를 일년만에 역전시킨 닌텐도 코리아의 선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게임 많이 발매해주길 바랍니다.
 한국시장도 영 안되는 시장은 아니라는 걸 닌텐도가 보여줬으니, 더불어서 소니도 분발 쫌 해주길...



덧.이런 류의 글을 쓰면 저도 모르게 글이 딱딱해지는 것같습니다. 쫌 딱딱해도 재밌게 읽으셨길...

[펌]마리오가 주는 삶의 교훈

2007/12/07 08:0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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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적혀있는대로/// 허가 받으러 갔는데 이미 싸이를 그만두신 모양이라...
일단 방명록에 주소 남겼습니다. 혹시 삭제 원하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유머라고 생각되지만......막 웃을 수가 없는 비정한 현실 사회
특히 4번이 정말 안습입니다. 돈이면 목숨도 살 수 있다. 돈 많은 사람은 장기사서 갈아끼면 살수있는 시대가 곧 올지도...란 생각이 드네요.
 1번은 서태지의 노래 중에도 있잖아요. 교실 이데아.....아...머리속에 지금 랩이 울려퍼지는 중...
다 같이 공감해 봅시다.

예전에 마리오 플레이 할 때는 이런 생각없이 그냥 밟고, 불도 쏘고, 돈도 열심히 먹고 했는데...세상은 상대적인 거군요..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앞으론 마리오 할 때 안 밟고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_-(어이??)

닌텐도 DS Lite 피카츄 에디션

2007/12/06 08:5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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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출처- 루리웹

지난 달 하순에 미국에서 발매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본체 정말 탐나게 생겼습니다. 피카츄 얼굴하고 색만 노란색일 뿐인데...색상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피카츄의 누리끼리한 색이 아니라 샛노랑이 정말 NDSL이랑 매치가 제대로입니다.
문제는 가격.... 포켓몬 다이야몬드/ 펄 + 시나리오&도감 책자을 끼워서 판다지만... 본체(북미 본체 가격은 130불정도인 듯)를 2개 사고 거스름돈이 남는 345.95달러에 판답니다.=_=] 거의 100불을 노란색 도장하고 피카츄머리 새기는데 사용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정말 정신 못 차리게 예쁘긴 예쁩니다. <= 결론은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_=
 
 아직 확정도 안된 설레발이긴하지만...우리나라에도 포켓몬 최신작인 다이야몬드/펄이 한글화 될 확률이 높다던데.. 발매할 때 같이 동봉판 팔면 좋을 것같군요..

PSP용 몬스터 헌터2 포터블

2007/12/05 09:0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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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가진 사람에게 재밌는 게임 대봐라고 하면 꼭 나오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몬스터 헌터란 게임입니다. 몬스터 헌터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 유명한 CAPCOM의 액션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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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포터블2 표지;티가렉스와 태도를 든 헌터

 몬스터 헌터란?

몬스터 헌터의 기본 컨셉은 제목 그대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입니다. 현재 PS2용으로 2개 시리즈. PSP로 2개 시리즈가 나왔고, Wii로 몬스터 헌터3가, PSP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2G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PSP용 게임 중에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150만장이상 판매)
몬스터 헌터는 기본적으론 싱글게임이지만, 멑티플레이를 권장하는 게임입니다. 비슷한 형식의 게임으론 싱글과 멀티가 공존하는 디아블로를 연상하시면 됩니다.(멀티하면 4명까지하는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음...) 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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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내년 3월에 발대될 포터블2G의 스샷임


몬스터 헌터의 특징.

 위에 디아블로와 비슷하다고 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합니다만. 몬스터헌터에는 RPG가 아니라서 레벨개념과 성장개념이 없고 오로지 장비를 강화함으로써 강해집니다. 그리고 장비를 강화하는 방식이 몬스터를 잡으면 장비가 툭 떨어지는게 아니라,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재료와 맵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재료를 이용해서 이를 조합해서 강화하게 됩니다. 그 외에 장비에 달려 있는 부가능력을 모아서 특수한 스킬을 달기도 합니다.(내진, 내설, 빨리먹기 등)


이런 몬스터가 나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예시. 실제론 훨씬 종류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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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렉스.아직 못잡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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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반에 잡게 되는 보스 몬스터. 지금은 5분 안에 잡을 듯..^^


재미 포인트

몬스터 헌터의 주 재미는 거대 몬스터와의 전투입니다. 절대로 이길 수 없을 것같던 몬스터도 다른 (이길 수 있는) 몬스터를 잡고 채집도 하고 하면서 장비를 맞춰서 어느순간 그 몬스터를 쓰러트렸을 때의 쾌감은 최고입니다.
몬스터 헌터에서는  상대몬스터의 체력수치라든지 공략법 등의 정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잡는 몬스터는 항상 긴장감 넘치고, 잡을 수 있을 듯하면서 안 잡히고, 못 잡을 것 같아서 포기하려는데 고생끝에 몬스터가 쓰러질 때 성취감이 몰려옵니다. 오직 직접 느끼고 관찰하면서 몬스터의 패턴 및 상태를 파악해서 공략하는 점이 재미를 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고생해서 잡은 몬스터를 갈무리해서 장비를 맞추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재미입니다.



몬스터 헌터 제작 비화



덧.플레이 시간 19시간에서 재미를 못 느껴서 멈쳐 있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습니다만...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니...금방 50시간 돌파해버렸습니다.... 뭐 많이 즐기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몇천시간 즐긴 사람들도 계시더군요. 이건 거의 온라인 게임 수준..

덧2. 지난 2월에 나왔지만 내년 3월에 곧 확장팩 비스무리한 녀석이 나옵니다. 그래서 글로 써봤습니다. 지금까지 접었다가 다시 즐기고 있기도 하구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시더군요. PSP가지고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간만에 땡기는 FPS게임

2007/11/25 07:4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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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때 처음 산 486 컴퓨터로 둠2부터 시작한 FPS게임은 상당히 충격적이고(여러가지 의미로....특히 전기톱ㅡㅡ;) 신선한 게임 장르였다. 그 뒤 FPS는 계속 진화하여 퀘이크3에 이르면서 싱글플레이를 없에고 인터넷 대전 전용이라는 약간은 난감하지만, 당연한 수순을 보인다. 그 뒤에 하프라이프의 하나의 모드에 불과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등장하면서 팀대팀전의 묘미를 알려준다. 그 뒤로 온라인 강국인 우리나라에도 온라인슈팅게임은 많이 나왔고, 작년은 이들의 잔칫날이었다. 나도 이 것 저 것 해봤다. 하지만 이 놈도 똑같고, 저 놈도 똑같고, 다 똑같다. 다른 건 껍데기뿐....

하지만 이번에 쫌 땡기는 할 만한 녀석이 나온 듯하다.

제목은 '블랙샷' 이라네. 처음보면 FPS는 전부 비슷해보이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블랙샷은 세부적점이 지금까지의 FPS와는 많이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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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FPS 게임이라면 총쏘는 느낌이 좋아야 한다. 이 점은 어느 FPS도 피해 갈 수 없는 점이지만 지금까지의 온라인슈팅게임에서는 등한시 되었던 부분이다. 블랙샷은 확실한 타격감을 선사한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 설명을 읽어보니 쏴서 잘 맞는 게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점은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하지만 예전부터 FPS를 계속 끊임없이 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초보들은 짜증나기만 하다는 걸 생각하면, 쉬운 타켓팅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같다. 나처럼 한동안 쉰 사람들에게도 좋을 듯하다.(들어가자마자 총한번 못쏘고 헤드샷 당하면, 짜증나서 나가고 싶지 않은가?^^;)


 이제부터 지금까지의 FPS와 달라진 점을 알아보자.
먼저 캐릭터성이 높아졌다. 4명의 캐릭이 준비되어 있고 그 들을 MMORPG처럼 여러명 만들어두고 캐릭터 고유의 파츠를 장착하여 개성있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점이 전략적으로도 이용 된다면 더욱 좋을 듯하다. 발전가능성이 잘 들어나는 부분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눈에 띄는 부분이 파트너 시스템이다. 2명이서 시야도 공유되고, 체력도 공유되고 탄창도 주고 받고 한다는데, 지금까지의 보통 팀대팀전보다 협력이 중요시될 것같아 땡기는 점으로 작용한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점이 지금까지 없던 재미를 줄 것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2:2:2정도가 가장 적절한 재미를 줄 것같다.
그리고 아이템 개념을 스킬 개념과 혼용해서 전략성을 높혔다. 그냥 달려가서 수류탄 던지고 총 쏘고 하는 것만으로 끝이었던 다른 FPS게임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이 동영상은 모션 캡처하는 장면과 모션캡처를 담당한 스테판 팽마이어(에라곤의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다.

40GB HDD 탑재 PS3 11월 11일 한국 발매

2007/10/10 11:1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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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충격적인 가격(60만원~70만원)으로 발매해서 비슷한 시기에 20만원대에 발매한 닌턴도의 Wii에게 현재 3배차이로 지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3에게 반격의 여지가 보이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최고의 성능(더블어 최고의 가격), 6축이라는 이상하게 축수만 많고 진동없는  콘트롤러. 아직 표준도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블루레이 드라이브, 최고급 HDTV에만 달려있던(다른 말로 당시에는 달려 있는 TV전무....) HDMI단자 탑재, 제작비 과도에 따른 서드파티의 소프트 부족 등등등의로 역시 게임기의 전권교체는 2대마다 일어난다는 걸(닌텐도의 패미콤,슈퍼 패미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1,2) 사실로 만들 뻔 했지만........

 
소니도 그냥 할 수는 없다 고 생각했는지, 39천엔(한화 32만원정도)40기가 하드디스크 탑재 저가형 플스3를 발매한다고 얼마 전에 발표가 났다. 그 때만 해도지금까지 60기가 20기가 80기가 다양하게도 발매한 소니가 또 다시 삽질을 시작하는가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언가가 다르다.


 20기가와 60기가의 차이는 상당히 컸다. 20기가 버전은 무선 랜이 빠지고(무선랜이 빠지므로 psp에 의한 리모트 콘트롤 불가능), 메모리 리더가 빠지고, 플스3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HDMI단자가 빠지는(있는데 버전만 낮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등 가격 차이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이 빠져있어 사는 사람이 없어 지금은 단종 상태이다.

 이번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번 40기가는 USB단자가 4개에서 2개로 줄고, 메모리 리더기가 빠지고(별로 필요가 없고 나중에 USB를 통해 확장 가능), 특이한 점이 플스2의 게임을 돌리기 위한 EE칩과 GS칩이 빠진다. 과감하게 하위호환을 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가격은 국내 가격으로 17만원(80기가 52만원 40기가 35만원)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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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2가지다.

- 1.하위호환 없는 플스3 가치가 없다.
- 2.하위호환은 원래 필요가 없었다. 가격이 만족이다.

1번의 사람들은 플스3 들고 플스2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물론 HDTV에서도 보기 좋게 플스2 게임의 업스케일링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 본 사람들의 의견은 그냥 브라운관 TV 한대 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플스2 중고 10만원 밑이다. 휴대용인 NDS보다도 싸다. 슬림형 사면 공간도 별로 차지 안하고

나는 2번의 부류에 속한다. 지금까지 50만원 짜리 게임기 따위 건들일 생각 조차 없었다. 하지만 30만원대라면 해 볼만 한다. 물론 사도 내년에나 사겠지만, 50만원이란 금액은 지금까지 콘솔 게임을 즐기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부담스런 가격이었다. 하지만 30만원대로 내려가면서 충분히 살만한 게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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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애초에 하위호환은 힘들다고 봐야된다. 플스2가 나올 때 플스1에뮬은 이미 PC에뮬이가 플스1기기보다 더 잘 돌 릴 수 있게 된 상태였다. 하지만 아직 플스2를 제대로 돌릴 수 있는 에뮬은 없다. 셀이 성능이 뛰어난 CPU임에는 틀림없고 자사에서 개발한 기기지만은 플스2를 에뮬레이팅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소니는 하위호환을 포기하지 못해 플스2의 메인 칩셋인 EE칩과 GS칩을 넣어서 플스3에 플스2를 함께 집어넣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이로 인한 가격의 상승은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발매할 때부터 하위호환의 어려움을 시인하고 빼버렸어야했다.(게다가 플스2는 전세계에 1억대를 넘게 팔았다. 플스3 살 사람은 대부분이 플스2도 가지고 있다고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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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볼 때, 이 기사는 반전의 예고같이 들린다. 지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360과 닌텐도의 Wii에 의해 완전히 밀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앞으로 가격 문제가 풀리고, 플스3의 성능을 제대로 살린 대작 게임이 내년부터 출시될 것이고, 진동 콘트롤러 또한 1111(「DUAL SHOCK 3」 11월 11일 발매) 출시 예정이다. 이번 연말은 Wii가 한 발 더 앞서가는 소니에게는 힘든 연말이 되겠지만 내년 연말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소니를 살 릴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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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의 대작 소니의 희망 "메탈기어솔리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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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레이싱 게임 그란트리스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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