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Log'에 해당되는 글 37

  1. 2009/11/10 티스토리달력2010 응모4. 모래사장에 누가 장난쳤놓았을까? (7)
  2. 2009/11/10 티스토리달력2010 응모5.개와 바다
  3. 2009/11/10 티스토리달력2010 응모3. 시원한 하늘사진~
  4. 2009/11/10 티스토리 달력 응모2. 분홍빛 봄
  5. 2009/11/10 티스토리 달력 응모1. 가을
  6. 2009/10/01 GReeeeN-愛唄 (1)
  7. 2008/09/25 마음에 드는 명대사들.... (10)
  8. 2008/09/23 요즘 Nell 노래가 왜 이리 좋은지....Promise me - Nell (11)
  9. 2008/09/18 서태지 8집에 대한 짧은 생각들.... (4)
  10. 2008/09/15 영화 제목 외우기가 왜 이리 힘든지.....페넬로피 (3)
  11. 2008/09/05 꽃나무 사진 (5)
  12. 2008/04/27 요즘 영어공부용으로 보고 있는 시트콤 - translating in Japanese (10)
  13. 2008/01/18 포켓몬스터 다이야몬드/펄 한글판 나온다~ (16)
  14. 2008/01/14 어렵지만 생각없이 보고나면 상쾌해지는 애니메이션 - 프리크리 (24)
  15. 2008/01/10 닌텐도DS 100만대 판매 축하~ (25)
  16. 2007/12/07 [펌]마리오가 주는 삶의 교훈 (8)
  17. 2007/12/06 닌텐도 DS Lite 피카츄 에디션 (18)
  18. 2007/12/05 PSP용 몬스터 헌터2 포터블 (9)
  19. 2007/11/27 많이 늦었지만 대세에 따라 텔미춤을 시청.... (6)
  20. 2007/11/25 간만에 땡기는 FPS게임 (8)
  21. 2007/11/15 Under the moon - Do As Infinity (8)
  22. 2007/11/14 Under the sun - Do As Infinity -
  23. 2007/11/03 지금까지 나와 함께해 준 ‘서태지의 음악’ (12)
  24. 2007/11/02 서태지 내년 3월 컴백~ (8)
  25. 2007/10/22 아부지 (Digital Single) - izi (10)
  26. 2007/10/10 40GB HDD 탑재 PS3 11월 11일 한국 발매
  27. 2007/08/27 후르츠 바스켓 21권까지 읽고. (9)
  28. 2007/08/22 초속 5센티미터 (8)
  29. 2007/07/01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봅시다. (5)
  30. 2007/05/09 時をかける少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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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응모한 대부분이 바다 사진인데 이번엔 겨울바답니다. 모래사장에 웬 그림이 그려져 있나 했더니 작은 구멍들이더군요. 어떤 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낙서같은 장난스런 느낌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호주에서 업로드하는거다보니 인터넷 속도도 느린데 3000픽셀이나 되는 사진 올리느라 꽤 힘들군요. 한번 쫙 훌터보니 쓸만한 사진이 꽤 되네요. 몇장 더 찾아뒀는데. 그 중에서 일단 몇장만 골라봤습니다. 시간나면 더 응모해봐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달력 호주까지 보내주련지 모르겠네요.택배비가 후덜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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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달력2010 응모5.개와 바다

2009/11/10 22:1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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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센스 작렬이란 느낌이 들면서도 특별히 붙일 제목이 없어서....

콘트라스와 밝기 조절 색감조절 다 들어갔습니다. ㅎㅎ 제 카메라는 색감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콘트라스를 높여주지 않으면 흐리멍텅한 느낌이라.... 누가 그러더군요, 요즘은 뽀샵도 실력이라고 그런데...뽀샵질도 할 줄 알아야 해먹는다는 걸 깨닳게 되네요...

푸른 하늘과 백사장 그리고 검은 강아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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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올릴 생각인데....바다는 조금이고 하늘과 구름만 잔득. 멀리보이는 곳은 서퍼즈 파라다이스~ 색감을 쫌 보정했는데....너무 파랗게 되버렸네요...원본은 쫌 많이 흐리멍텅한 느낌이라. 이정도가 좋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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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달력 응모2. 분홍빛 봄

2009/11/10 21:5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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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목같은 거 정해야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런데 소질이 없기때문에....일단 무시.

이번껀 쫌 아마곳에서나 볼 수 있는 쫌 흔한 사진인데..... 이전 사진도 상당히 흔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꽤 잘 나와서 올려봅니다.

봄이란 느낌이 들도록 분홍빛과 맑은 하늘을 강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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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달력 응모1. 가을

2009/11/10 21:5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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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말라버린 풀을 포커스로 뒤배경은 흐릿하게 처리.

콘트라스와 밝기 조절 후 색감 조정. 색감 조절을 쫌 실패한 듯해서 조정 전의 사진도 같이 출품합니다. 가을이란 테마와는 조정 전의 흐릿한 느낌이 더 맞아떨어지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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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eeN-愛唄

2009/10/01 07:3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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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노래지만 최근들어서 알게 된 곡. 가사가 정말 마구마구 사랑하고 싶게 만들어 주는 곡이다. 듣고 있으면 어디 전화라도 하고 싶어지는 그런 곡.

4인조 그룹 GReeeeN이 부르는 이 곡의 제목은 '사랑 노래'

중간에 랩(이려나???)부분을 듣기 위해 몇번이나 듣고 있다. 이미 한 100번정돈 들은 듯...:D


노래를 들으시려면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ねえ大好きな君へ」笑わないで聞いてくれ
「네-다이스키나키미에」와라와나이데키이테쿠레
「사랑하는그대에게」웃지말고들어줘


「愛してる」だなんてクサいけどね
「아이시테루」다난테쿠사이케도네
「사랑해」라는말너무쑥쓰럽지만말야


だけどこの言葉以外伝える事が出來ない
다케도코노코토바이가이츠타에루코토가데키나이
하지만이말이외에는전할것이없어


ほらね! また馬鹿にして笑ったよね
호라네! 마타바카니시테와랏타요네
그것봐! 또바보취급하면서웃었잖아


君の選んだ道はここで良かったのか?
키미노에란다미치와코코데요캇타노카?
그대가선택한길은나로좋은거야?


なんて分からないけど...
난테와카라나이케도...
잘알수는못하지만...



ただ泣いて笑って過ごす日々に
타다나이테와랏테스고스히비니
그저울고웃으며보내는날들에


隣に立っていれることで
토나리니탓테이레루코토데
곁에서있을수있는것으로


僕が生きる意味になって
보쿠가이키루이미니낫테
내가살아가는의미가되어


君に捧ぐこの愛の唄
키미니사사구코노아이노우타
그대에게바치는이사랑의노래



ねえあの日の僕ら何の話をしてた?」
「네-아노히노보쿠라난노하나시오시테타?」
「그날우리들무슨이야기를했었더라?」


初めて逢った日によそよそしく
하지메테앗타히니요소요소시쿠
처음만난날엔서먹서먹했었지


あれから色々あって時にはケンカもして
아레카라이로이로앗테토키니와켕카모시테
그때부터이런저런일이있었지때로는다투기도하고


解りあうための時間過ごしたね
와카리아우타메노지칸스고시타네
서로를알기위한시간보냈었지


この広い僕らの空の下で逢って戀をしていつまでも
코노히로이보쿠라노소라노시타데앗테코이오시테이츠마데모
이넓은우리들의하늘아래서로를만나사랑을했지언제까지나



ただ泣いて笑って過ごす日々に
타다나이테와랏테스고스히비니
그저울고웃으며보내는날들에


隣に立っていれることで
토나리니탓테이레루코토데
곁에서있을수있는것으로


君と生きる意味になって
키미또이키루이미니낫테
너와살아가는의미가되어


君に捧ぐこの愛の唄
키미니사사구코노아이노우타
그대에게바치는이사랑의노래



いつも迷惑をかけてゴメンネ
이츠모메이와쿠오카케테고멘네
언제나폐만끼치고미안해


密度濃い時間を過ごしたね
미츠도코이지칸오스고시타네
밀도높은시간을보냈었지


僕ら2人日々を刻み
보쿠라후타리히비오키자미
우리들두사람날들을아로새겨


作り上げてきた想いつのり
츠쿠리아게테키타오모이츠노리
만들어온사랑의탑


ヘタクソな唄を君に贈ろう
헤타쿠소나우타오키미니오쿠로-
서툴지만이노래를그대에게바쳐


めちゃくちゃ好きだと神に誓おう!
메챠쿠챠스키다토카미니치카오-!
너무너무나좋아한다고맹세해!


これからも君の手を握ってるよ
코레카라모키미노테오니깃테루요
이제부터도그대손을꼭쥐고있을거야


僕の聲が續く限り隣でずっと愛を唄うよ
보쿠노코에가츠즈쿠카기리토나리데즛토아이오우타우요
나의목소리가나오는한곁에서계속사랑을노래할거야


歲をとって聲がかれてきたらずっと手を握るよ
토시오톳테코에가카레테키타라즛토테오니기루요
나이를먹어목소리가쉬게되면언제나손을잡고있을거야


ただアリガトウじゃ伝えきれない
타다아리가토-쟈츠타에키레나이
그저고맙다는말로는다전할수없어


「泣き」「笑い」「悲しみ」「喜び」を共に分かち合い生きて行こう!
「나키」「와라이」「카나시미」「요로코비」오토모니와카치아이이키테유코-!
「울음」「웃음」「슬픔」「기쁨」을함께알아가며살아가!


いくつもの夜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오코에테
수많은밤을넘어


僕は君と「愛」を唄おう
보쿠와키미토「아이」오우타오-
나는그대와「사랑」을노래해

                                                                                             가사 해석 출처 -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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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명대사들....

2008/09/25 22:0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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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 개조에 적합한 대사.....인생 한번 살지 두번 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후회하는 것보단 고통스러운 게 낮다. 여러모로 도움 되는 말라고 생각......


  믿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실패하는 것 보다도 시도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몇 배나 쓰라리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다. 지금 나아가려고 하는 내 앞에 기적의 문이 있는 지 어떤 진 모르겠지만 내 자신을.        

                                                                             프로포즈 대작전 - 이와세 켄



비슷하지만 이 쪽이 쫌 더 간결하고 공격적인 듯. 가만히 앉아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기다리지 마라. 쟁취해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다.

                                                                      교황시편 에우레카7 - 에드록 서스톤


나도 언젠가 외쳐보고 싶은 대사..... 언제????


Bull Shit!

                                                         How to lose a guy in 10days - 벤자민 베리



명대사라기보단 명장면이지만......



But for Now let me say without hope or agenda
(중략)
To me, You are Perfect

                                                러브 액츄얼리 - 모르겠음....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이거 시리즈로 만들어 보고 싶군요. 명대사 카테고리라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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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한테 넬 좋아한다고 하니 노래가 어두침침하다고 핀찬 먹었는데.....
왜이리 좋은 거죠..... 기분이 쫌 다운되서 그런가....

제 노래 취향이 시끄럽거나 아니면 어둡거나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변명을 쫌 하자면 소녀시대도 좋아합니다. 퍼억~.


그런데 개인적으론 넬음악의 어디가 어두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컬이 약간 깔아지는 분위기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힘이 느껴지는 음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노래 한곡 올립니다. 넬 노래는 다 분위기 깔아진다는 법은 없음.

저작권 문제도 있고 일주일 정도 뒤엔 삭제하겠습니다.


Promise me - Nell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을 걷는
창백해진 꿈을 차오르는 숨을
고통의 신음과 거짓의 소음을
버텨낼 수 있는 끝없는 믿음을



Promise me

비난의 채찍과 멸시의 수갑을
외로움의 족쇄와 희망의 해체를
녹이 슨 열정과 망각의 권태를
이겨낼 수 있는 끝없는 용기를

Promise me

소리없는 울음과 답이 없는 물음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조금 더 기다려줘 뜨겁게 타오를
내 마지막 남은 영혼을 기대해

Promi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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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집에 대한 짧은 생각들....

2008/09/18 21:5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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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나온지 벌써 2달이 다 되가지만.....엠의세계는 뒷북이 주특기이므로.... 스스럼 없이 갑니다.





7집 이후로 정말 길고 길었습니다만....


1.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기대치엔 못 미친 느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싱글도 한장 더 나올 거고 정식 앨범도 아직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2.처음에 듣기 시작했을 땐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정말 공들인 음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엔 방송 활동도 하고 있는 모양인데.....(호주에 있다보니 뒷북 마구 치고 있음...ㅡㅡ; 얼마 전에 가요 방송에서 1위했다는 말을 듣고 나선 소식을 못들었군요....)

3.아무래도 곡 수가 적다보니 한 3주 열심히 들었더니 쫌 질리는군요. 7집같은 경우엔 지금도 엠피3플레이어에 들어있습니다만.....

4.저보다 한 2~3살만 어려도 서태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더군요. 쫌 아쉬운.... 저도 사실 HOT세대지만.... 이 다음은 신화세대 정도 될거고.... 요즘은 빅뱅세대인가????

5.그런데... 모아이와 모아이 리믹스는 다른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집중을 안하고 들어서 그런가.....

6.얼렁 다음 싱글도 들려주길.....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 글이라.... 문장들이 서로 연결이 안되서 번호를 붙여봤습니다.ㅡㅡ;


그런데 태지형은 어떻하면 연애스캔들 한번 없는건지......혹시 여성공포증...??? 이제 나이도 적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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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피
감독 마크 팔란스키 (2006 / 영국, 미국)
출연 크리스티나 리치, 제임스 맥어보이, 캐서린 오하라, 리즈 위더스푼
상세보기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안보신 분들도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지난 주에 신작 코너에서 빌렸는데.... 2006년 영화더군요. 왜 이리 DVD가 늦게 나온 건지... 아무튼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같이 갔던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봤습니다만. 꽤나 의외의 설정이라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 듯합니다. 그런데 제목은 영화 내내 나오는데도 안 외워지는군요.....ㅡㅡ;;;(주인공 이름이기도 한데.......)


먼저 주인공부터 보시면....

문제의 여주인공입니다. 스카프를 쓰고 있을 때는 꽤 이쁩니다만....
스카프 아래에는...남자들 다 도망가게 하는 비밀이....

남자 주인공입니다.

  저보다 키도 작은 주제에 잘 생겼습니다.ㅡㅡㅋ 찾아보니 170이더군요.
 이런 내용의 영화의 주인공 치곤 아무런 능력도 없는.... 개인적으론 반지의 제왕에 호빗같은 존재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영어 자막으로 봐서 내용 파악이 쫌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쫌 판타지적인 내용이다보니 인과관계가 부족해서, 정신을 잠시 놓으면 "스토리가 왜 이렇게 흘러가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만..... 현실이 약간 섞여 있는 판타지가 다 그렇듯이 끝까지 보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영출이나 영상미는 찰리와 쵸코렛 공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우 동화적이면서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섞어놓은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저주 거는 마녀와 신용카드가 같이 등장하는 설정은 조금 난감하기까지 합니다.^^


 찰리와 쵸코렛 공장을 재밌게 보셨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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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사진

2008/09/05 15: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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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 제 방 바로 앞에 있던 꽃나문데.... 이 쪽으론 지식이 전무해서 무슨 나문지는 모르겠습니다.
 올리고 보니 약간 짤려버렸네요... 아쉽네요....


이 사진은 지금 살고 있는 집 뒷뜰에 있는 나무..... 벗꽃같이 생기긴 했는데...다른 나무인 듯합니다.

오랜만에 잘 찍힌 사진이 나와서 한번 올려밨습니다. 앞으로도 괜찮은 사진이 찍히면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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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유명한 프렌즈. 시즌10까지있구요.  남자셋과 여자셋의 뉴욕에서의 일상을 그린 시트콤이죠. 쫌 오래되고 속어가 쫌 많이 들어있지만 발음도 그럭저럭 또렷한 편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어자막과의 조합으로  최고의 영어교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자막없이는 쫌 어려워요.... 이미 한번 다 보고  재탕중입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는 몇번봐도 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시즌1~2는 쫌 별로라 다시 보기 힘들었지만...3시즌부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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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있는 것이 Everybody loves Raymond 입니다. 작년에 어학교에서 3~4편정도 봤습니다만. 요즘 처음부터 보고 있습니다. 개그면에선 프렌즈보단 쫌 딸리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가족이 메인테마(?)고, 어떤 에피소드는 약간의 감동도 있구요. 시즌9까지 있더군요. 아직 시즌1을 다 못봤지만....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트콤을 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은 역시 듣기인 것같습니다. 자막을 보면서 보더라도 자막은 문법에 맞는 영어로 바꿔놓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여러 번 보면서 문법적인 부분도 자연흡수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르게 20분내외의 짧은 분량이라 단시간에 여러번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화를 여러번 보는 편이 도움이 되기때문이죠. 레이몬드의 경우 아직 시즌1을 다 못봤지만 몇몇화는 3번정도씩 봤습니다. 볼 때마다 전에는 캐치못했던 단어들이 들려오면 즐겁죠. 아직 장면과 함께 들으면서 겨우 따라가는 정도지만. 자꾸 듣는만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트콤을 보는 것에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재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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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라면 누구나 아니 게이머가 아니라도 대부분 알 듯한, 포켓몬스터의 최신작이 드디어 한글화되서 나옵니다.  닌텐도 DS가 정식발매 되고 꾸준히 한글화 된 게임을 발매하고 있는 닌텐도코리아가 드디어 폭탄을 하나 터뜨리는군요.

 지금까지 발매된다는 소문과 심의 중이라는 말만 나돌고 언제 발매되는지 정확한 언급이 없었는데 오늘 발표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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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절적하다면 적절한 39000원 더욱 중요한 건 발매일이 2월 14일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바로 다음 주죠. 세벳돈 두둑히 받은 아이들이 이 게임을 사게 될겁니다. 게다가 동물의 숲같이 우리나라에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게임도 광고만 잘하면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됬습니다. 이런 좋은 소재에 광고비를 아낄 닌텐도 코리아가 아니죠. 그리고 GBA 시절 대원을 통해 한글화 된 포켓몬스터 금/은이 그 당시 다 죽어가는 한국게임시장을 비웃으며 10만장을 팔았다는 사실... 이런 사실도 이번 포켓몬스터의 최신작 한글판의 성공을 점 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뉴슈퍼마리오를 28만장을 팔았던 닌텐도코리아가 얼마나 선전할지 궁금합니다. 설연휴, 스타를 이용한 광고 그리고 포켓몬이 가진 매력은 이번에 다시 한번 한국게임계를 들석일 듯합니다.



덧. 이로써 닌텐도 게임은 기다리면 한글판 나온다는 인식이 더더욱 강해지겠군요.
덧2. 제목에는 다이야몬드/펄이라고 썼지만 정식판의 제목은 디아루가/펄기아 입니다. 아마도 대원에서 일어판으로 정식발매한 적이 있기때문에 부득이 하게 같은 제목을 피하기 위함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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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낙스를 아시나요?
가이낙스는 일본의 오타쿠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입니다. 그만큼 온몸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서 작품을 만들기에 애니메이션 하나하나의 완성도도 높고 인기있는 작품을 많이 배출한 회사입니다. 대표작으론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해저2만리를 패러디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작으론 열혈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작년에 일본에서 방영되었고 국내에도 꽤 반응이 괜찮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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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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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이제부터 프리크리!?
프리크리는 가이낙스에서 2000년도에 만들어 낸 6편짜리 DVD 전용 애니메이션입니다.(비디오테입으로도 발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TV방영용이 아니라 오직 판매하기 위해 만들었고, 제작기간도 긴 편이라 TV애니메이션보단 높은 수준의 작화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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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리의 주요인물들...가운데 얼굴만 나와있는 주인공...여자들에 끼여서 산다..부럽...^^;;


  프리크리의 매력....
 프리크리는 난해합니다. 솔직히 6편의 애니메이션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토리의 복잡함을 이해 할 필요가 없는 애니메이션이 프리크리입니다. 다 무시하고 그냥 즐기면 됩니다. 뭐를요?? 독특한 연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프리크리만의 약간 끈적하면서 신선한 일상생활(?)신과 화끈하고 멋진 전투신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고 그냥 상쾌함을 느끼시면 됩니다.


  프리크리의 연출
 프리크리의 연출은 매우 만화적입니다. 요즘 애니메이션이 세련된 영화적인 연출을 좋아하는 반면에, 프리크리는 만화가 아니면 할수 없는 연출을 선호합니다. 제가 프리크리를 접한 후 첫느낌이 정말 만화다운 만화를 봤다는 기분이었습니다.
 보통 일본애니메이션은 정적이란 평을 듣습니다. 실제로 일본 애니메이션은 액션신에서도 정지장면이 많이 들어갑니다. 반면에 프리크리의 전투신은 역동적입니다. 2000년도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움직임이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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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오타의 설정 스케치 초딩이지만 생각이 많은 소년.




  프리크리의 또 다른 매력....

 프리크리의 음악은 독특합니다. The Pillows 라는 밴드의 곡을 그대로 가져와서 깔았습니다. 음악에 일부러 맞춰서 애니메이션을 만든건지, 너무 잘 맞습니다. 사실 The Pillows란 밴드는 일본인도 잘 모르는 마이너한 밴드입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덕분에 The Pillows는 우리나라에선 아는 사람이 조금(많다고는 못함..ㅡㅡ;)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밴드를 아는 일본인을  못 만나봤습니다.^^;;;
 마이너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본밴드 중 하나입니다. 보통 일본밴드하고는 쫌 느낌이 다릅니다.

  아래는 비디오는 프리크리의 엔딩곡인 The Pillows의 Ride on the Shooting Star란 곡입니다.



닌텐도DS 100만대 판매 축하~

2008/01/10 08:0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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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닌텐도 'NDS Lite', 100만대 판매 돌파 발표


 한국에 닌텐도 코리아가 들어와서 활동하기 시작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벌써 100만대를 돌파했답니다^^ 한국게임 시장에 길이 남을 사건일 듯합니다.
 2002년에 SCEK(소니 컴퓨터 엔터테이먼트 코리아)가 들어와 플스2를 정식발매한 뒤로 3년이 지나서야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한 것에 비해, 닌텐도 코리아는 1년이 지나기 전에 100만대를 돌파해버렸네요. 물론 직접적인 비교는 쫌 하기 힘듭니다. 소니가 첫타자로 들어와서 험난한 길을 걸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그리고 NDSL이 15만원인 반면 플레이스테이션2는 처음엔 40만원에 가까운의 가격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닌텐도 코리아는 칭찬할 만합니다.
 

  1.적극적인 홍보.

 처음에 뇌단련 들고나올 때부터, 장동건이란 대스타를 CM모텔로 데리고 나오면서 그 뒤엔도 ,뉴 슈퍼마리오,닌텐독스에 이나영, 이번에 동물의 숲에는 송혜교를 기용해서 일반인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닌텐도코리아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게임은 매니아 전용이였죠. 하지만 닌텐도코리아는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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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광고를 찍지 않으면 인기스타가 아니란 말이 나오게 될지도^^?




  2.완벽한 한글화

 닌텐도코리아는 처음 들어올 때부터 자사게임은 100% 한글화를 외쳤고 지금까지 이 원칙을 쭈욱~ 지켜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게임이 일본에 발매되면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올지의 계산해야되고, 들어온다면 한글화가 될지를 생각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닌텐도 게임은 언젠가는 한글화된다는 인식이 생겨서, 일본어판 게임이 직수입되는 걸 줄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젤다' 나 포켓몬스터 다이야몬드/펄의 한글화도 기대됩니다.특히 포켓몬스터는 한글화되고 TV광고도 하면 동물의숲 이상의 파괴력이 있을 듯합니다.

  3.적절한 가격

 2002년 게임시장에 소니가 진출하면서 국내 게임시장의 게임가격은 4만원에서 6만원사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주로 게임을 즐기리라고 생각된 중고등학생에겐 부담이되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닌텐도코리아는 2만원에서 4만원이하의 가격으로 게임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닌텐도DS의 본체도 대원에서 직수입할 때는 정가는 20만원이 넘고 실구매가가 17만원이었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닌텐도 코리아는 정가가 15만원이고 실구매가는 14만원정도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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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야될 게임은 2만원대 비싼 게임도 가격이 4만원을 넘지 않는다





   아쉬운 점....
 
 제가 호주에 있는 관계로 지금까지 한국 닌텐도가 하는 일을 보고만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다면..
 게임들이 대부분 일반인들을 위한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매니아를 위한 게임을 발매하더라도 홍보가 아쉽습니다. 이번에 동물의숲(일반인용(??))과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매니아용(???))가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숲은 송혜교가 나와서 TV에서도 날리고 있다는데...메트로이드는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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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과 메트로이드 같은 날 발매됬지만....메트로이드는 완전히 묻혀버렸다.


 물론 닌텐도가 바라는 게 일반인의 게이머화(^^;;?) 인건 알고 있고, 이 방법이 침체되어가던 일본게임시장을 다시 일으킨 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매니아를 무시하고 게임을 이야기 할 순 없습니다. 앞으로 매니아를 위한 게임도 많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맺으면서....

 일본에선 닌텐도DS를 지난 일주일만에 41만대(!!)를 팔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뉴 슈퍼마리오가 28만장 팔렸다는 점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을 들고들어와 가장 많이 팔은 게임이 20만장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만에 얻은 성과를 보면서, 앞으로 2~3년후가 어떻게 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PSP에게 한참을 뒤져있던 NDS를 일년만에 역전시킨 닌텐도 코리아의 선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게임 많이 발매해주길 바랍니다.
 한국시장도 영 안되는 시장은 아니라는 걸 닌텐도가 보여줬으니, 더불어서 소니도 분발 쫌 해주길...



덧.이런 류의 글을 쓰면 저도 모르게 글이 딱딱해지는 것같습니다. 쫌 딱딱해도 재밌게 읽으셨길...

[펌]마리오가 주는 삶의 교훈

2007/12/07 08:0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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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적혀있는대로/// 허가 받으러 갔는데 이미 싸이를 그만두신 모양이라...
일단 방명록에 주소 남겼습니다. 혹시 삭제 원하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유머라고 생각되지만......막 웃을 수가 없는 비정한 현실 사회
특히 4번이 정말 안습입니다. 돈이면 목숨도 살 수 있다. 돈 많은 사람은 장기사서 갈아끼면 살수있는 시대가 곧 올지도...란 생각이 드네요.
 1번은 서태지의 노래 중에도 있잖아요. 교실 이데아.....아...머리속에 지금 랩이 울려퍼지는 중...
다 같이 공감해 봅시다.

예전에 마리오 플레이 할 때는 이런 생각없이 그냥 밟고, 불도 쏘고, 돈도 열심히 먹고 했는데...세상은 상대적인 거군요..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앞으론 마리오 할 때 안 밟고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_-(어이??)

닌텐도 DS Lite 피카츄 에디션

2007/12/06 08:5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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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출처- 루리웹

지난 달 하순에 미국에서 발매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본체 정말 탐나게 생겼습니다. 피카츄 얼굴하고 색만 노란색일 뿐인데...색상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피카츄의 누리끼리한 색이 아니라 샛노랑이 정말 NDSL이랑 매치가 제대로입니다.
문제는 가격.... 포켓몬 다이야몬드/ 펄 + 시나리오&도감 책자을 끼워서 판다지만... 본체(북미 본체 가격은 130불정도인 듯)를 2개 사고 거스름돈이 남는 345.95달러에 판답니다.=_=] 거의 100불을 노란색 도장하고 피카츄머리 새기는데 사용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정말 정신 못 차리게 예쁘긴 예쁩니다. <= 결론은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_=
 
 아직 확정도 안된 설레발이긴하지만...우리나라에도 포켓몬 최신작인 다이야몬드/펄이 한글화 될 확률이 높다던데.. 발매할 때 같이 동봉판 팔면 좋을 것같군요..

PSP용 몬스터 헌터2 포터블

2007/12/05 09:0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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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가진 사람에게 재밌는 게임 대봐라고 하면 꼭 나오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몬스터 헌터란 게임입니다. 몬스터 헌터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 유명한 CAPCOM의 액션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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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포터블2 표지;티가렉스와 태도를 든 헌터

 몬스터 헌터란?

몬스터 헌터의 기본 컨셉은 제목 그대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입니다. 현재 PS2용으로 2개 시리즈. PSP로 2개 시리즈가 나왔고, Wii로 몬스터 헌터3가, PSP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2G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PSP용 게임 중에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150만장이상 판매)
몬스터 헌터는 기본적으론 싱글게임이지만, 멑티플레이를 권장하는 게임입니다. 비슷한 형식의 게임으론 싱글과 멀티가 공존하는 디아블로를 연상하시면 됩니다.(멀티하면 4명까지하는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음...) 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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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내년 3월에 발대될 포터블2G의 스샷임


몬스터 헌터의 특징.

 위에 디아블로와 비슷하다고 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합니다만. 몬스터헌터에는 RPG가 아니라서 레벨개념과 성장개념이 없고 오로지 장비를 강화함으로써 강해집니다. 그리고 장비를 강화하는 방식이 몬스터를 잡으면 장비가 툭 떨어지는게 아니라,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재료와 맵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재료를 이용해서 이를 조합해서 강화하게 됩니다. 그 외에 장비에 달려 있는 부가능력을 모아서 특수한 스킬을 달기도 합니다.(내진, 내설, 빨리먹기 등)


이런 몬스터가 나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예시. 실제론 훨씬 종류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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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렉스.아직 못잡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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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반에 잡게 되는 보스 몬스터. 지금은 5분 안에 잡을 듯..^^


재미 포인트

몬스터 헌터의 주 재미는 거대 몬스터와의 전투입니다. 절대로 이길 수 없을 것같던 몬스터도 다른 (이길 수 있는) 몬스터를 잡고 채집도 하고 하면서 장비를 맞춰서 어느순간 그 몬스터를 쓰러트렸을 때의 쾌감은 최고입니다.
몬스터 헌터에서는  상대몬스터의 체력수치라든지 공략법 등의 정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잡는 몬스터는 항상 긴장감 넘치고, 잡을 수 있을 듯하면서 안 잡히고, 못 잡을 것 같아서 포기하려는데 고생끝에 몬스터가 쓰러질 때 성취감이 몰려옵니다. 오직 직접 느끼고 관찰하면서 몬스터의 패턴 및 상태를 파악해서 공략하는 점이 재미를 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고생해서 잡은 몬스터를 갈무리해서 장비를 맞추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재미입니다.



몬스터 헌터 제작 비화



덧.플레이 시간 19시간에서 재미를 못 느껴서 멈쳐 있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습니다만...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니...금방 50시간 돌파해버렸습니다.... 뭐 많이 즐기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몇천시간 즐긴 사람들도 계시더군요. 이건 거의 온라인 게임 수준..

덧2. 지난 2월에 나왔지만 내년 3월에 곧 확장팩 비스무리한 녀석이 나옵니다. 그래서 글로 써봤습니다. 지금까지 접었다가 다시 즐기고 있기도 하구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시더군요. PSP가지고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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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 전 호랭이님 블로그에 갔다가 원더걸스에 관한 글(원더걸스 만나러 가자~ '아찔한 소개팅 이벤트)을 읽었습니다. 계속 접하는 원더걸스의 소식...남여(?)노소 텔미를 흥얼거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블로그나 뉴스를 통해서 요즘 원더걸스는 완전한 대세를 구축하고 있다는 걸 호주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인터넷 환경때문에 아직 그 유명하다는 텔미춤을 못 봤기 때문에 이런 댓글을 달고 이런 댓글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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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한국인이 텔미춤을 모르면 이건 간첩인겁니다.=_=ㅎ 이제 2달 쫌 더 있으면 한국 들어가는데 입국심사를 통과하기위해^^; 텔미춤을 봐야겠다고 생각.일단 대충 뒤졌습니다만....국내UCC는 역시 보려니 버퍼링이 3박4일이더군요.ㅡㅡ; 그래서 유튜브로 갔습니다. tell me로 검색하니 안나오고 tell me wonder로 검색하니 많이 나오더군요.

 예전에 노래는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뭐 그냥 괜찮네 하고 패스했는데... 이번에 춤보고..... 그다음 뮤직비디오 보고.....다시 리플레이..... 리플레이....

ㅎㅎ
머리속에 텔미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만 하루정도 가는군요. 다시 충전하러 유튜브가야겠습니다.^^

그런데 국내UCC서비스는 뭐 이리 버퍼링이 긴걸까요..화질은 쫌 떨어지지만...유튜브는 바로 나오더군요.

간만에 땡기는 FPS게임

2007/11/25 07:4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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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때 처음 산 486 컴퓨터로 둠2부터 시작한 FPS게임은 상당히 충격적이고(여러가지 의미로....특히 전기톱ㅡㅡ;) 신선한 게임 장르였다. 그 뒤 FPS는 계속 진화하여 퀘이크3에 이르면서 싱글플레이를 없에고 인터넷 대전 전용이라는 약간은 난감하지만, 당연한 수순을 보인다. 그 뒤에 하프라이프의 하나의 모드에 불과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등장하면서 팀대팀전의 묘미를 알려준다. 그 뒤로 온라인 강국인 우리나라에도 온라인슈팅게임은 많이 나왔고, 작년은 이들의 잔칫날이었다. 나도 이 것 저 것 해봤다. 하지만 이 놈도 똑같고, 저 놈도 똑같고, 다 똑같다. 다른 건 껍데기뿐....

하지만 이번에 쫌 땡기는 할 만한 녀석이 나온 듯하다.

제목은 '블랙샷' 이라네. 처음보면 FPS는 전부 비슷해보이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블랙샷은 세부적점이 지금까지의 FPS와는 많이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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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FPS 게임이라면 총쏘는 느낌이 좋아야 한다. 이 점은 어느 FPS도 피해 갈 수 없는 점이지만 지금까지의 온라인슈팅게임에서는 등한시 되었던 부분이다. 블랙샷은 확실한 타격감을 선사한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 설명을 읽어보니 쏴서 잘 맞는 게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점은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하지만 예전부터 FPS를 계속 끊임없이 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초보들은 짜증나기만 하다는 걸 생각하면, 쉬운 타켓팅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같다. 나처럼 한동안 쉰 사람들에게도 좋을 듯하다.(들어가자마자 총한번 못쏘고 헤드샷 당하면, 짜증나서 나가고 싶지 않은가?^^;)


 이제부터 지금까지의 FPS와 달라진 점을 알아보자.
먼저 캐릭터성이 높아졌다. 4명의 캐릭이 준비되어 있고 그 들을 MMORPG처럼 여러명 만들어두고 캐릭터 고유의 파츠를 장착하여 개성있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점이 전략적으로도 이용 된다면 더욱 좋을 듯하다. 발전가능성이 잘 들어나는 부분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눈에 띄는 부분이 파트너 시스템이다. 2명이서 시야도 공유되고, 체력도 공유되고 탄창도 주고 받고 한다는데, 지금까지의 보통 팀대팀전보다 협력이 중요시될 것같아 땡기는 점으로 작용한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점이 지금까지 없던 재미를 줄 것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2:2:2정도가 가장 적절한 재미를 줄 것같다.
그리고 아이템 개념을 스킬 개념과 혼용해서 전략성을 높혔다. 그냥 달려가서 수류탄 던지고 총 쏘고 하는 것만으로 끝이었던 다른 FPS게임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이 동영상은 모션 캡처하는 장면과 모션캡처를 담당한 스테판 팽마이어(에라곤의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다.

Under the moon - Do As Infinity

2007/11/15 08:1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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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올린 Under the Sun에 이어 Under the Moon입니다. 이 곡은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의 곡입니다. 밤에 환한 달 빛을 맞으며 서 있는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제목과 곡의 분위기가 잘 매치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어제 말한 전기입니다. 읽고 싶으신 분은 클릭해서 읽어보시면 어떤 그룹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BIOGRAPHY


Under the Moon - Do As Infinity -

雨上(あめあ)がりの 濡(ぬ)れた アスファルトに
아메아가리노 누레따 아스화루토니
비가 갠 뒤 젖은 아스팔트에

長い影が浮かんでいました
나가이케가가우칸데이마시다
길다란 그림자가 비쳐 있었습니다

それはとてもキラキラしていて
소레와도떼모키라키라시떼이테
그것은 굉장히 반짝반짝 거리고 있어서

急に淚 溢れてきました
큐-니 나미다 아후레테키마시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君が 導(みちび)いたいばらの道で血を流して ?(さ)びてゆく
기미가 미찌비이타이바라노미찌데 치오 나가시테 사비테유쿠
당신이 인도한 고난의 길에서 피 흘리며 녹슬어가고

胸の奧 底(そこ)で 疼(うず)く
무네노오쿠 소꼬데 우즈쿠
가슴속엔 쓰라린 통증을 느끼지

悶(もだ)える體を海に沈(しず)めたい
모다에루가라다오 우미니시즈메따이
괴롭게 허우적대는 몸을 바다에 가라앉히고 싶어

望まない闇の向う
노조마나이 야미노 무코우
원치 않는 어둠의 저편에서

震(ふる)える私を月が笑ってた
후루에루와따시오 쯔키가 와랏떼따
달은 흔들리는 나를 비웃었어

つくりかけて すぐに 諦(あきら)めて
쯔쿠리카케테 스구니 아키라메테
만들기 시작해도 곧 바로 단념하곤

理由もなく 壞(こわ)してしまった
리유모나쿠 코와시떼시맛따
이유도 없이 망가뜨려버렸지

それはいつも カタチないもので
소레와이쯔모 카타치나이모노데
그건 언제나 형태가 없는 것이란 걸

失(しつ)した後 初めて氣づくもの
시쯔시따 아토 하지메떼 키즈쿠모노
잃어버린 후 처음으로 깨달은 거야

君を抱きしめた胸が邪魔なら 踏みつぶしてしまえばいい
기미오다키시메타무네가 쟈마나라 후미쯔부시테시마에바이이
너를 꼭 껴안았던 가슴이 거추장스럽고 귀찮다면 짓밟아 으깨버리면 되잖아

☆ 運命の絲に卷かれ
운메-노이토니마카레
운명의 실에 감겨

身動きできずに いてばかり
미우고키데키즈니 이테바까리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 뿐

音の無い世界なんて
오토노나이세까이난떼
소리가 없는 세상 따윈

君がいたとしても 生きる意味もない
기미가이타토시떼모 이키루이미모나이
니가 있다고 해도 살아갈 의미도 없어

君の背中押す手を止めないで 最期(さいご)まで見屆けて。。。
기미노세나까오스테오토메나이데 사이고마데미토도케떼...
너의 등을 압박하는 손을 멈추지 말고 죽음까지 끝까지 지켜봐...

☆ 運命の絲に卷かれ
운메-노이토니마카레
운명의 실에 감겨

身動きできずに いてばかり
미우고키데키즈니 이테바까리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 뿐

音の無い世界なんて
오토노나이세까이난떼
소리가 없는 세상 따윈

君がいたとしても 生きる意味もない
기미가이타토시떼모 이키루이미모나이
니가 있다고 해도 살아갈 의미도 없어

わがままに 通り過ぎる
와가마마니 토오리스기루
제멋대로 지나쳐가는

果てしない闇をいくつも數えた
하테시나이야미오이쿠쯔모카조에타
끝없는 어둠을 몇 번이나 세아렸어

屆かない空に唄う
토도카나이소라니우타우
손이 닿지 않는 하늘을 노래하며

こんな私を 月が照らしていた
곤나 와타시오 쯔끼가 테라시테이타
이런 나를 달이 비추고 있어



가사 출처 - 알송 + 비링님

Under the sun - Do As Infinity -

2007/11/14 10:2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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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As Infinity는 제가 좋아하는 일본그룹 중의 하나입니다.
 지금은 이미 해체해서 더 이상 곡이 나오진 않지만 지금까지 나온 곡들만으로도 너무나 좋습니다. 곡들이 전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게 느겨집니다. 그래서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보컬의 약간의 날카로운 듯한 발랄함도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그런 - Do As Infinity - 의 Under the sun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나고 밝은 제목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Under the sun - Do As Infinity -



ざわついた ゆめのなか  めざましでやってきた あさ
자와츠이타 유메노나카 메자마시데야앗테키타 아사
떠들썩했던 꿈속, 눈부시게 찾아온 아침
ぜつみょうにカ?プする アイライン たくキマって
제츠묘오니카부스루 아이라인 우마 타쿠키맛테
절묘하게 굽은 ,아이라인 멋지게 정해지고(그려놓고)

きょうはツイてるんじゃない?
쿄오와츠이테룬쟈나이
오늘은 재수가 없진 않겠지?
かがみのなかでほほえむ
카가미노나카데호호에무
거울 속에서 미소지어
あとおしするよにそらも
아토오시스루요니소라모
나를 밀어주는 하늘도
はれはれって
하레하렛테
맑게 개였다.

* I walk under the sun
たいようとダンス かわってくよかん いいんじゃない?
타이요오토단스 카왓테쿠요카응 이인쟈나이
태양과의 댄스, 변하는 예감, 좋지않아?
Hi, Can you understnad?
まってるスタンス むだだよじかん うごかなきゃ
맛테루스탄스 무다다요지카응 우고카나캬
기다리고있는 자세, 쓸데없는 시간, 움직이지않으면.
かいわのなか みみざわりな ことばばかり ウンザリ
카이와노나카 미미자와리나 코토바바카리 운자리
대화속엔 귀에 거슬리는 말들뿐, (이젠) 지긋지긋해.
だからいつも あたしらしく あすへのはな さかそう
다카라이츠모 아타시라시쿠 아스헤노하나 사카소오
그러니, 언제나 나답게 내일의 꽃을 피우자구

めのまえに課(か)せられた もんだいはきみじゃむりだと
메노마에니 카세라레타 몬다이와 키미쟈무리다토
‘바로 앞에 주어진 문제는 너에겐 무리야’ 라고
あたまからそんあこと しんせつにだれがきめたの?
아타마카라손나코토 신세츠니다레가키메타노
머릿속에서의 그런 거, 친절하게도 누군가 정해준거야?

ムチうつこころがゆれて
무츄우츠코코로가유레테
격려하는 마음이 흔들려
こうかいしてモガイテル
코오카이시테모가이테루
후회한적도 있어.
ほら いましんこきゅうして
호라 이마싱코큐유시테
좋아, 이제 심호흡하며
あるきはじめる
아루키하지메루
걸어가기시작한다.

Please let me feel so nice
まんぞくしてない! こんなもんじゃない! つかみとれ
만조쿠시테나이 코은나몬쟈나이 츠카미토레
만족할수 없어! 이런문제가 아니야! 움켜쥐어
“右向け左" むいちゃまちがい? あつかいにくい じゃじゃうま
미기무케히타리 무이챠마치가이 아츠카이니쿠이 쟈쟈우마
“우로돌아 좌로“ 방향이 틀리잖아? 다루기 어려워. 왈가닥!
すべておなじ かたなんて おあいにくさま しゅみじゃない!!
스베테오나지 카다치난테 오아이니쿠사마 슈미쟈나이
모두 똑같아, 모양뿐인 더러운 취미가 아니야!!
だけどいつも あたしらしく あすへのはな さかそう
다케도이츠모 아타시라시쿠 아스헤노하나 사카소오
그래도 언제나 나답게 내일의 꽃을 피우자구

いらないものだけぜんぶ
이라나이모노다케젠부
필요없는 것뿐 전부다
ツマミだしてすててゆけ
츠무미다시테스테테유케
끄집어내서 버려버려
“じしんがない" ナンテこと
지신가나이 난테코토
"자신없어“ 왠지
あたしらしくない!!
아타시라시쿠나이
나답지않다구!!

I walk under the sun
太陽とダンス 變わってく予感
타이요오토단스 카왓테쿠요칸
태양과 춤을 춰 변해가는 예감
いいんじゃない?
이인쟈나이?
좋지않아?

Hi, Can you understand?

待ってるスタンス 無だだよ
맛테루스탄스 무다다요
준비된 자리 헛된거야
時間 動かなきゃ
지칸 우고카나캬
시간은 움직이지않으면 안돼

會話の中 耳ざわりな 言葉ばかり ウンザリ
카이와노나카 미미자와리나 고토바바카리 운자리
대화들은 귀에거슬리는 말뿐 지긋지긋해
だからいつも あたしらしく
다카라이쯔모 아타시라시쿠
그러니까 언제나 나답게
明日への花 さかそう
아스에노하나 사카소오
내일의 꽃을 찾아갈거야


I walk under the sun
I don't look back again

가사 출처 -  알송 + 비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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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를 들고 나왔을 때는 초등학생이기도 했고 전혀 음악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리 관심 밖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수학 여행 가는 버스 안에서 서태지 솔로 1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 때 서태지는 방송에서 활동을 안 했기 때문에 따로 CD를 구하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었죠. 그 때만 해도 MP3란 개념이 막 생기기 시작한 쯤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는 제 음악의 소양이 낮았던 탓에 감동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수학 여행 가는 버스 안이란 것이 시끄럽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아니죠. 
 그 뒤 중3 말에 CD 플레이어를 구입했습니다. 당시에는 워크맨이 대세였지만 전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와중이라, 일본에선 이미 대세였던 CD플레이어를 구입했습니다. 그 뒤 고등학생이 되어서 사귄 친구 녀석 중에 서태지를 좋아하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신해철도 좋아하고 뭐 락 음악이라면 다 좋아하는 녀석이었죠. 지금 생각하면 제 음악관에 큰 영향을 준 친구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에게서 서태지 1집을 빌렸습니다. 그 때는 이런 저런 음악을 접하면서 음악이 어떤 것이다라는 걸 점점 알아가는 중이라, 중학생 때 들었을 때와는 다르게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때까지 제 안의 서태지의 이미지는 ‘은퇴한다면서 또 음반을 낸 이상한 가수’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론 솔로 1집을 계속 듣고 또 듣곤 했습니다. CD를 돌려줄 때 정말 아쉬워서 한장 살까 생각했지만....그 때는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해서 패스.. (게다가 그 때 CD플레이어가 있긴 했지만 산 CD는 정말 몇 장 없었습니다. 어디서 복제해서 들은 것도 아니라 정말 들은 CD 듣고 또 듣고 했던 때죠.) 하지만 후에 MP3가 활성화되면서 다시 듣기 시작해서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살 걸 그랬습니다.)


 고2 , 2집이 나왔습니다. 그 때는 MP3 플레이어가 있던 때고, 완전히 무개념이었기에 다운받아서 열심히 들었죠. 아마도 그 때 쯤 서태지와 아이들 때 음악을 다 구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부턴 완전히 서태지란 뮤지션에 빠져들었습니다.
 제 고3은 ‘서태지’와 ‘서태지와 아이들’과, 그 때 한창 열심히 들었던 일본 밴드인 ‘JUDY & MARY’가 함께 했습니다. 그 때 야자시간에 들었던 ‘하여가’의 기타 반주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200310월 군대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해 4월인가요? 정말 다행인건 당시 군대 안이지만 케이블 TV가 나와서 서태지는 방송활동을 안 했지만 M.NET을 통해 뮤직비디오로 LIVE WIRE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휴가 땐지 외박 땐지 기억은 안 나지만 바로 질렀죠. 솔로 3집인 7집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6집은 무거워서 쫌 듣기 힘들었는데 이번은 서태지의 색이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서태지의 목소리는 아이의 천진함이 묻어 있는 그런 목소리라 하드코어는 쫌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은 음악도 청량함 그 자체였죠.

 그 다음에 외박 나왔을 때 LIVE DVD가 나와서 그것도 샀습니다. 요즘도 간간히 PMP에 인코딩해서 넣어 놓고 보고 있죠.


 지금도 제
MP3에는 서태지 5집과 7집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5집은 지금까지 천 번은 족히 들은 듯합니다. 가끔 머리 속에 TAKE6가 맘대로 울려 퍼집니다. 지금 서태지에 대한 제 이미지는 최고의 뮤지션입니다.





그런 서태지가 벌써 15주년이랍니다. 그리고 이번엔 15주년 기념관을 열었군요. 갈 수 없어 정말 아쉽지만, 내년 3월을... 또 한번 최고의 음악을 기다립니다.






태지 15주년 기념관 소식

TAG 서태지

서태지 내년 3월 컴백~

2007/11/02 17:5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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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내년 3월 컴백~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고, 우리나라 뮤지션으로써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서태지, 올해 안에 컴백한다더니 추측성 기사였는 듯합니다. 이 기사는 서태지컴퍼니에서 공식 발표한 거라는군요.
 정말 길었습니다. 어느새 7집 발표한지 4년째라네요. 7집은 아직도 제 MP3를 채우고 있습니다. 군대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통해(군대였지만 케이블TV가 나와서...) LIVE WIRE를 접하고 휴가 나와서 바로 질렀던 추억의 7집이라 더 애착이 가고 오래 듣고 있는 듯합니다.

 내년 복학 첫학기는 서태지와 함께하겠군요. 약간 걱정되는 건 7집 나올 때는 대중성을 높였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딱 듣기 좋은 음악이 담겨져있었는데 6집처럼 하드코어 아닌 하드코어 곡으로 나오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전 6집도 개인적으론 좋아합니다만, 예전 서태지와 아이들 때 간간히 섞여 있었고 히트도 했던 부드러운 노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쫌 더 대중에게 어필했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어떻게 말하든, 서태지씨는 자기 갈 길 가는 사람이긴 하지만...그래서 더 존경합니다. 서태지가 가는 길에는 문화가 생깁니다.



 8집을 기다리면서, 7집을 추억하며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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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Digital Single) - izi

2007/10/22 18:3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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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되게 아프고 나서, 지금 호주 와서 한 걸 생각하면 쫌 후회도 남고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 주는 평소에 소홀히 했던 호주 친구들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지금 기분과 이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같군요.

아부지

- izi


그대 이름 불러보아요
지금 비록 술에 너무 취했지만
죄송해요 힘들 때에만 그대 이름을 부르죠

하지만 아직 당당하게 설 수 없어요
힘들게 키웠는데 죄송할 뿐이에요

오늘은 취했어요
잘 사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하지만 오늘 말하겠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버지 번호가 또 찍혀있네요
조금 있다 전화 오겠죠
아버지의 그 말씀 ‘술 좀 작작 마셔라’

어제는 취했어요
잘 사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하지만 오늘 말하겠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직까지 못해본 말
아버지 사랑합니다
딱 한 번만이라도 말할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가사출처 - 알송의 '루피'님



 앨범정보 - 네이버 앨범정보로 링크
 노래듣기 - 다른 블로그로 연결 (네이버의 자몽따몽님의 블로그)



      - izi 에 대해서 간단하게 -


 이지는 4인조 락밴드입니다.
 2005년에 데뷔앨범이 나왔고, 드라마 - 쾌걸춘향의 주제곡인 '응급실'이라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응급실 또한 좋은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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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GB HDD 탑재 PS3 11월 11일 한국 발매

2007/10/10 11:1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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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충격적인 가격(60만원~70만원)으로 발매해서 비슷한 시기에 20만원대에 발매한 닌턴도의 Wii에게 현재 3배차이로 지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3에게 반격의 여지가 보이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최고의 성능(더블어 최고의 가격), 6축이라는 이상하게 축수만 많고 진동없는  콘트롤러. 아직 표준도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블루레이 드라이브, 최고급 HDTV에만 달려있던(다른 말로 당시에는 달려 있는 TV전무....) HDMI단자 탑재, 제작비 과도에 따른 서드파티의 소프트 부족 등등등의로 역시 게임기의 전권교체는 2대마다 일어난다는 걸(닌텐도의 패미콤,슈퍼 패미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1,2) 사실로 만들 뻔 했지만........

 
소니도 그냥 할 수는 없다 고 생각했는지, 39천엔(한화 32만원정도)40기가 하드디스크 탑재 저가형 플스3를 발매한다고 얼마 전에 발표가 났다. 그 때만 해도지금까지 60기가 20기가 80기가 다양하게도 발매한 소니가 또 다시 삽질을 시작하는가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언가가 다르다.


 20기가와 60기가의 차이는 상당히 컸다. 20기가 버전은 무선 랜이 빠지고(무선랜이 빠지므로 psp에 의한 리모트 콘트롤 불가능), 메모리 리더가 빠지고, 플스3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HDMI단자가 빠지는(있는데 버전만 낮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등 가격 차이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이 빠져있어 사는 사람이 없어 지금은 단종 상태이다.

 이번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번 40기가는 USB단자가 4개에서 2개로 줄고, 메모리 리더기가 빠지고(별로 필요가 없고 나중에 USB를 통해 확장 가능), 특이한 점이 플스2의 게임을 돌리기 위한 EE칩과 GS칩이 빠진다. 과감하게 하위호환을 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가격은 국내 가격으로 17만원(80기가 52만원 40기가 35만원)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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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2가지다.

- 1.하위호환 없는 플스3 가치가 없다.
- 2.하위호환은 원래 필요가 없었다. 가격이 만족이다.

1번의 사람들은 플스3 들고 플스2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물론 HDTV에서도 보기 좋게 플스2 게임의 업스케일링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 본 사람들의 의견은 그냥 브라운관 TV 한대 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플스2 중고 10만원 밑이다. 휴대용인 NDS보다도 싸다. 슬림형 사면 공간도 별로 차지 안하고

나는 2번의 부류에 속한다. 지금까지 50만원 짜리 게임기 따위 건들일 생각 조차 없었다. 하지만 30만원대라면 해 볼만 한다. 물론 사도 내년에나 사겠지만, 50만원이란 금액은 지금까지 콘솔 게임을 즐기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부담스런 가격이었다. 하지만 30만원대로 내려가면서 충분히 살만한 게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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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애초에 하위호환은 힘들다고 봐야된다. 플스2가 나올 때 플스1에뮬은 이미 PC에뮬이가 플스1기기보다 더 잘 돌 릴 수 있게 된 상태였다. 하지만 아직 플스2를 제대로 돌릴 수 있는 에뮬은 없다. 셀이 성능이 뛰어난 CPU임에는 틀림없고 자사에서 개발한 기기지만은 플스2를 에뮬레이팅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소니는 하위호환을 포기하지 못해 플스2의 메인 칩셋인 EE칩과 GS칩을 넣어서 플스3에 플스2를 함께 집어넣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이로 인한 가격의 상승은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발매할 때부터 하위호환의 어려움을 시인하고 빼버렸어야했다.(게다가 플스2는 전세계에 1억대를 넘게 팔았다. 플스3 살 사람은 대부분이 플스2도 가지고 있다고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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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볼 때, 이 기사는 반전의 예고같이 들린다. 지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360과 닌텐도의 Wii에 의해 완전히 밀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앞으로 가격 문제가 풀리고, 플스3의 성능을 제대로 살린 대작 게임이 내년부터 출시될 것이고, 진동 콘트롤러 또한 1111(「DUAL SHOCK 3」 11월 11일 발매) 출시 예정이다. 이번 연말은 Wii가 한 발 더 앞서가는 소니에게는 힘든 연말이 되겠지만 내년 연말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소니를 살 릴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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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의 대작 소니의 희망 "메탈기어솔리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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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레이싱 게임 그란트리스모 5


후르츠 바스켓 21권까지 읽고.

2007/08/27 08:5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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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날 날개의 전설이란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전 6권(5권이었나..)완결의 그리 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전개 연출 스토리 전부 합격점이더군요.
 그래서 작가 이름으로 검색결과 후루츠 바스켓(이하 후르바)이란 다른 만화가 연재 중이었습니다. 이미 국내에는 3권 일본에는 6권까지 나왔더군요.
 일단 국내에 나온 3권을 사고서는 읽어보고 차가운 그림체에서 어떻게 흘러나오는지 알수 없는 개그를 느끼고, 기다릴 수가 없어서 6권까지 일어판을 주문했습니다. 그 때는 일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림만 보고 넘어갔지만 그래도 만족이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십몇권정도까진가를 보고 군대를 가게
됬습니다. 십몇권까지는 후르바의 메인 테마인 치유의 면모도 보였지만 그 이상으로 개그가 절절 넘치는 파트였죠. 이 개그는 조금 썰렁 할 수 도 있는 편이었지만 캐릭이 자리를 잡아갈 수록 개그는 더 살아나더군요. 아무튼 군대를 갔다오니. 5권정도 더 나온 듯하군요.(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이게 웬일....군대갔다온 동안 감수성이 메마른 건지 메인 테마라고 생각해야 할 치유계 스토리가 너무 싫더군요. 재미도 없고 어두운 스토리가 주를 이루다보니 개그가 있어도 별로 웃기지도 않고 별로 들어있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잠시 덮었습니다. 집에도 지금 몇권까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던 중 호주에 오니 만화책이 땡깁니다. 그래서 만화책을 어떻게 보기 시작했습니다.(어떻겐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개인블로그에 쓸만한 내용은 아니니...) 결국은 21권까지 독파....다시 읽어보니 어느 순간부터 개그와 어두운 스토리가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8권정도부턴 멈출 수가 없더군요.21권까지 원샷으로 읽어버렸죠.
 앞으로 몇권이나 더 나올진 모르겠지만 스토리의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원피스같은 만화는 그냥 등장인물을 늘리고 세계관을 늘리는 식으로 스토리를 키우지만, 이 쪽은 1권부터 완결까지 작가 머리속에 다 들어있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20명가까이되는 인물들의 세세한 관계, 부분부분의 전개 그리고 큰 스토리가 완벽하게 맞춰어집니다.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이정도 크기의 스토리를 만드는 작가는 처음인 듯합니다. 벌써부터 다음권이 아니라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만화자체를 칭찬하기보단 작가분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한국엔 22권까지 나온 모양이군요. 내용이 궁금해서 죽겠습니다. 곧 완결 날 듯한데 차분히 스토리의 정리를 어떻게 할지도 기대해봅니다.



지금부턴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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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21권까지 읽고.  (9) 2007/08/27

초속 5센티미터

2007/08/22 19:5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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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꼿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치미터 -


 몇 달 전,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함께 소식을 접했던 초속 5센티미터,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확실한 관심작이라 구 할 수 있게 되자 바로 봤지만. 이 쪽은 조금 늦어졌다. 그렇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다고 할까. 하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괜찮은 일본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듯해서 꼭 봐야지 하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환경이 따라 주지 않았을 뿐이지 보는 건 시간 문제... 결국 오늘 해결했다.

 처음 접했을 때, (난 아무런 배경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냥 초속 5센티미터 란 괜찮은 작품이 있다는 것만 알았을 뿐) 배경의 화사한 색감과 섬세함에 놀랐다. 배경을 본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적이지만 꿈 속같은 느낌의 약간 탁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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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보면, 그냥 로맨스 라고 생각한다. 현실에도 있을 법한...(주인공 캐릭터성은 쫌 현실적이지 못한 것 같긴 하다) 한시간이라는 플레이 타임을 3화로 구성하고 있다. 처음에는 각각이 옴니버스식 구성을 가지고 있는 건가 생각했지만 주인공이 같고 배경과 시간만 변한다. 각 화가 잘 역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주인공이나 여주인공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내용이 너무 시적이라 내용을 즐기는데 약간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독백의 시적인 느낌이 배경과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제목이 초속 5센티미터 것 답게 전개도 연출도 느긋한 느낌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북적북적되는 학교를 생각나게 한다면 이 쪽은 조용히 석양이 지는 들판이 생각나게 한다.(실제로도 들판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엔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때도 그랬지만 초속5센티미터도 엔딩이 섞 마음에 들지 않는다. 3화 중간정도에 있는 장면이 정말 필요한 장면인지도 약간의 의심이 남는다. 차라리 해피 엔딩으로 가면 좋았으지도 란 생각이든다. 초속 5센치미터로 천천히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1화 이후엔 노력이 안 보이지만..) 남여가 재회하면 좋지 않니한가.

 신카이 마코토,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들 들어 본 이름일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사람이라고 할까. 혼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던 사람이다. 사실 난 이 감독의 작품을 본 적이 없다. 이 번도 스탭롤이 올라가는 걸 보고서야. 감독이 신카이 마코토 인 것을 알았다. 일부러 피한 건 아니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이 사람은 이런 작품을 만드는 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뭐 그 뿐이다. 다음 작이 나오면 봐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봅시다.

2007/07/01 17: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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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려 전국 다 합쳐서 5개관에서만 개봉했다는 군요. 부산도 개봉 예정인지 했는지 한다는 소리는 있지만요.

DVD가 이미 발매된 상황에서 성공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명작을 쫌 더 많이 사람이 함께 했으면 하고 있는 저로써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물론 지금 부산에 개봉한다 해도 전 볼 수 없지만요….

 

저 같은 경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극장에서 개봉 전에 캠버전으로 받아보고, 극장가서 보고, 그 뒤에 DVD까지 샀습니다만(DVD도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그냥 DVD나 잘 나오길 기대해야 될 듯합니다. 물론 센과 치히로 같은 경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인데다 스케일이 켜서 극장가서 봐야 제대로 본 기분이 드는 명작임에 분명하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쪽은 B급 영화 취급 당하니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볼 땐 비슷한 정도의 재미를 수작입니다만….

 

다음 글들도 읽어보시고 땡기시는 분들은 한 번 극장으로 달려가시든지 아니면 다른 루트(?)로 라도 한번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제 리뷰 글과 다른 분들의 몇몇 글을 링크합니다.

제 글입니다. 2007/05/09 - [보고듣고느낀것] - 時をかける少女

http://extmovie.com/2709       
리뷰글입니다

http://blog.naver.com/pieroke/140037796490    
리뷰글입니다. 이쪽은 영화에 나온 장소의 배경이 된 장소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yang456/140038587302   
특이한 마케팅으로 불법으로 받아 본 사람이 자진 신고 하면 1000원에 볼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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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은 보면서 왜 시달소는 안보는 거야!!!!
그림 출처는 어딘지 까먹었어요. 혹시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時をかける少女

2007/05/09 07:2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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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괜찮을 꺼라 생각했던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예상대로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 본 애니메이션 전체를 생각해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 갈 듯합니다.

   

   

보는 동안 기분은..??.

중반까지는 피식 피식 웃으면서 봤고,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머리를 망치로 한 방 맞은 듯 머리 속이 하얀 상태로 봤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스토리. 깔끔한 전개, 연출… 화려함은 없지만 노련함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스토리는 마치 나비효과와 비슷한 느낌, 하지만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없고, 거기에 러브스토리 추가되있다고 말하면 괜찮은 설명일 듯..

하지만 나비효과는 스토리가 쫌 지저분하죠. 이 쪽은 매우 서정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래서 더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소재로 한 반복물을 좋아합니다. 'If Only' 라던지….

   

제가 바라는 마무리가 아니라 약간 아쉽지만, 항상 그렇지만 제가 바라는 마무리는 재미가 없어서리.

그냥 넘어가렵니다.^^;

   

기회가 되면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국내극장에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만…. 이미 DVD가 발매된 시점에서 국내에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게다가 지금 국내에 제가 있지도 않고…..ㅡ.ㅡ;) 이런 걸 생각하면 저주 받은 한국 시장…..

하지만 여기서 이렇게 즐길 수 있다는 데는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함…

DVD 정식 출시 내지 일판이라도 구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쫌 힘들겠죠…

   

완전 여담입니다만….

그리 어렵지 않은 일본어(매우 일상에 충실한 단어들….말도 그리 빠르지 않고...)라 일어 공부 하 실 분들에게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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