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기준 환률 950원 돌파.

2008/03/17 19:4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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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유학 준비도 다 되서 이제 비자나오기만 기다려 생활비만 달러로 바꿔들고 날아가면 되는데... 지난 1월부터 미친듯이 올라가던 환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워킹 홀리데이로 갈 때만 해도 750원정도에 바꿔갔었는데.....요즘 약세라는 미국달러도 천원을 돌파해버리고 이제는 호주달러도 오늘 천원을 넘어버리는 거 아닌가했는데....오르락 내리락하다 기준환률 954.07로 20원정도 올라가고 끝났습니다. 요즘 워낙에 환률이 올라가는 폭이 크다보니 20원이 20원"정도"라고 해버릴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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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기울기가 ㅎㄷㄷ


 
 그나마 다행인건 130만원의 각오한 비행기 값을 5만원정도 싸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삼촌으로 부터 지원금도 받았습니다.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
 
 환률이란 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몇년 주기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거라 한창 올라있는 지금 쫌 더 절약해서 쓰면 나중에 환률이 다시 낮아졌을 때 더욱 알뜰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호주에서 만난 사람들 제 1편

2007/12/23 09:5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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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는 곳이 중국 식당이다 보니 대부분의 직원들은 중국인이었습니다만.. 하지만 특이하게 일본인 여자얘 한명이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었습니다.(접시닦이는 웬지 중국인없었습니다. 요즘은 전부 중국인이지만...ㅡㅡ;) 전 일본어를 할 줄 알고, 아무래도 전부 중국인들인 와중에 중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때문에 이야기도 한 번씩 하고 친해 졌습니다. 게다가 나중엔 접시닦이 쪽에 사람이 모자라서 같이 접시닦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에 일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일시 귀국했습니다.

 한 3주 전 쯤 제가 일본에도 워킹홀리데이로 갈 계획이라고 하니, 그러면 그 때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그만두기 전에 메일주소 알려달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가되어... 평소에는 거의 맨날 봤는데,(양쪽다 거의 매일 일하다보니) 막상 그만둘 때가 되어, 메일주소을 받으려고 하니,만나지지가 않더군요. 결국은 거의 포기상태.....

 친구하나 잃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일요일 어쩌다보니 접시닦을 사람이 없어서 중국인 웨이트리스가 지원을 왔습니다. 같은 웨이트리스니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날 새벽 4시 비행기로 돌아가는데 그 전에 잠시 들리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말해서 메일 주소 쫌 받아달라고 했져.^^ 그 뒤, 일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약간 어색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고 말해서 순간 누구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곧 일본어로 말하더군요.^^;
다음 날, 메일주소도 받았고 연락도 해봤습니다.


그 다음 날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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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란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ㅋ 내용은 '일본에 꼭 놀러와 주세요'


 사실 이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고.....그 얘의 사람됨에 대해서...

 강하고, 성실하고, 성격 좋고, 예의바르고.... 일을 같이 해보니 다른 사람같으면 그냥 버릴 시간도 잘 활용하고...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편하게 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해야 잘하는 것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일할 때 신는 너덜한 운동화를(물론 평소에는 안 신는 일 전용일 듯) 보면 얼마나 절약하며 사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학력이나 기타 등등을 떠나서, 제대로 '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참 배울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덧1. 제가 일하는 곳에선 일정 이상 시급을 안 올려주기 때문에 사실 열심히 일하면 손해만 봅니다. 열심히 일해서 빨리 마치면, 일 할 걸 만들어서라도 주는 곳이라...(일 잘하면 시급을 더 주던가...+_+) 나중에 1월 말에 다시 호주로 들어온다는데 그 때는 더 좋은 알바를 구할 수 있길 빌어주고 싶습니다.^^
덧2. 사실 2편을 쓸지 안 쓸지 모르지만....일단 1편이라고 붙여봤습니다.^^
덧3. 뭔가 부족한 내용....OTL 역시 노트북들고 절로 들어가야....  

홈스테이에서 삼겹살 구웠던 날

2007/11/24 21:0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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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것다...=_=

이 이야기는 처음 호주에 와서 홈스테이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젠 무려 반년 전...쿨럭..)

홈스테이를 하면, 한번 정도는 자기나라 음식으로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접대를 하는게 예의란 소리를 듣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일단 메뉴를 생각했지만, 그 때는 된장찌개도 끊일 줄 모를 때라, 생각나는게 그냥 굽기만 하면 되는 삼겹살이더군요. 당시에 졸업생들 파티라든지 파티를 하게 되면 웬지 삼겹살을 먹게 되더군요.(아무래도 한국인 비율이 높아서인 듯...) 게다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만점!! 간단하기도 하구요. 소금장이랑 쌈장, 상추만 준비하면 나머지는 삼겹살을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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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는 공원같은 곳에 가면 바베큐용 화로를 공짜로 쓸 수 있습니다. 거기서 구워먹는 삼겹살도 별미죠.^^

하지만 이건 완전히 판단 미스였습니다.(게다가 제 실수까지 겹쳐서....ㅡ.ㅜ) 위에 외국인이라고 썼지만, 호주사람이 아니라 일본인, 대만인, 태국인, 전부 동양계통이고 터키랑 유럽사람이 한명씩 끼어있었나 어쨌나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삼겹살을 굽기로 한 날, 어느 일요일 아침, 홈스테이 파더와 함께 장을 보러 갔습니다. 한국마트에 가서 삼겹살과 상추를 사고, 제딴엔 잘 해보려고 무려 참기름까지 샀습니다. 그리고 김치도 샀구요. 그러고 돌아와서 잠시 기다렸다가 12시 쯤 해서 굽기 시작했습니다. 5명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을 잘못했습니다. 앉혀놓고 제가 구워서 계속 날라다 주는 식으로 했어야 하는데 일단 다 굽고 나중에 한꺼번에 세팅을 해서 같이 먹으려고 한거지요. 이로써 삼겹살의 묘미는 한가지 날아가버렸습니다. 바로 구워서 바로 먹어야 되는데.. 그 때는 생각을 못했지요.

 그리고 호주 사람은 기본적으로 비게가 들어간 고기는 안 좋아합니다. 먹기 전에, 쌈싸먹는 걸 알려주고, 장에 찍어 먹는 것도 전파완료. 자 먹자~ 하는데 전원이 비게를 잘라서 골라내기 시작...... 난감....ㅡㅡ;비게도 같이 먹어야 맛있는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학교 선생한테 삼겹살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먹어본 적이 있지만(미해군 출신 선생님이라 한국에서도 생활한 적이 있음...) 그 뒤론 절대로 안 먹는답니다. 비게가 들어간 고기는 안 맞다더군요. 비게 들어간 고기 중에 유일하게 먹는게 베이컨....한국인 입장에선 베이컨이나 삼겹살이나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모양입니다.ㅡㅡ;

다음 실수는 김치를 사 놓고 냉장고에다 재워놓은 것입니다.....만...
솔직히 김치가 있어도 상황은 비슷했을 듯합니다. 문제의 근본이 비게섞인 고기를 안 먹는 식습관때문이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삼겹살 말고 된장찌개 끊이고, 한국슈퍼에서 밑반찬 사서 밥해먹었으면 차라리 좋은 선택이었을 듯합니다. 돈은 더 비싸게 쳤는데....결과는....'비게 골라내드라 힘들었음'이니...맛있었다고는 하는데...억지로 말하고  있는게 느껴져~~.

혹시 앞으로 홈스테이 할 계획 있으신 분들은, 한국요리 하나 배워서 가세요. 삽겹살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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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파더와 저. 그립군요. 둘다 옷차림이 후줄근하군요.^^;

댓. 한국슈퍼 말고 Coles같은 마트에 가면 삼겹살과 비슷한 고기를 팝니다. 맛도 비슷하구요, 그리고 중요한 건 고기 중에선 가장 쌉니다.ㅡㅡ; 그런데 전 이게 제일 맛있더군요. 소고기도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고.... 싸게 먹혀서 좋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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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들 늑대라고들 하죠. 호주 남자도 마찬가지 인 듯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친구가 격은 일입니다. 별로 좋은 일도 아니라 가명으로 가겠습니다. '사과'라고 하죠.(작명 쎈스가 영.....ㅡㅡ; 쓰고보니 웬지 임팩트가 있는 듯??)

 사과가 어느날 파트에 갔습니다. (지금은 상황 종료 상태고..., 이미 반 년도 넘은 이야기네요.) 거기서 왠 호주 남자가 와 있네요. 사실 호주얘들이랑 같이 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유럽얘들은 영어배우러 학교오는 얘들이 있어서 가끔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호주 남자는 수박이라고 칭하죠. 아무튼 파티 때 수박은 키도 크고 늘씬 사과에게 관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먼저 수박에 대한 배경을 조금 늘어놓으면, 수박은 한국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도 몇마디 할 줄 알고, 여자친구도 있었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뒤에 들은 이야기론 저 파티 때 이미 사이가 소원해진 듯하고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헤어졌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호주사람들 사이에서는 왕따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 뒤로 사과에게 전화도 오고 한 두번 정도 직접 만나기도 했습니다. 사과로서는 부담을 가질게 없는 것이 수박은 여자친구도 가지고 있었기에 경계할 필요가 없었죠. 그러던 어느날 수박은 폭탄발언을 합니다. 사귀자고 나온거죠.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겠답니다. 이제부턴 사과수박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사궈봐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기 힘든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를 다 늘어 놓으면 길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수박사과를 스토킹에 가까운 형태로 따라다닙니다. 매일같이 전화오고 안 받으면 받을 때까지 걸고....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 안 받으니, 번호가 안 뜨는 전화로 전화걸기고 하고, 쫒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과는 확실하게 끝내기로 결정합니다. 전화로 끝낸걸로 기억되는데, 내용은 대충 처음엔 애원하다가 나중엔 욕하고 끊어답니다.


 그 뒤에 사과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는데 자기를 멜론이라고 칭하는 호주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목소리 알리가 없죠. 그래서 모르겠다고 했더니 전에 나이트 클럽에서 만났답니다. 그리곤 사과에게 '니가 놀러다니면서 만나는 남자가 많아서 기억못한다'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사과는 황당했죠. 그 때까지 호주에서 나이트 클럽에 간 적이 없는데...그래서 나이트 간적이 없다니까 그럼 펍에서 만났답니다.는 식으로 자꾸 말을 바꿉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 전화는 수박의 친구가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물증이 없고 그 쪽에선 부정하고 있기에 확언할 순 없군요.
 


 동양을 좋아하는 호주사람을 딱 2명 봤습니다. 한명은 수박이고, 한명은 약간 이상한 느낌(아마도 마약을 하는 듯...)의 남자였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호주 사람이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은 관심의 밖의 대상입니다. 싫어하는 것까진 아닌 듯합니다만, 정말로 관심은 없다고 할까요...그런 와중에 원더풀 코리아를 외치면서 잘 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막 쫒아가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호주 사람을 비하하고자 쓰인 글은 아닙니다. 몇몇의 그런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길 바라는 글입니다. (다음에 좋은 인상을 준 호주사람에 대해서도 글 하나 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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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ather.com.au/ - 이곳입니다.

  사실 구글호주에서 [지역 weather] 이라고만 검색해도 제일 위에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먼저 메인 화면입니다. 지역명이 메인에 나열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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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고 있는 골드 코스트 날씨 정보로 들어왔습니다. Extended Forecast(장기예보) 탭입니다. 간단한 영어기 때문에 별문제 없이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단 잘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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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전만 해도 30도 근처까지 올라가는 여름날씨였습니다만,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올라갈 모양입니다. 호주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입니다. 한국은 북반구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여름이면 호주는 겨울이고, 한국이 겨울이면 호주는 여름이 옵니다.


 다음은 Datailed Forecast(상세예보) 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Current Conditions와 radar는 별로 쓸모가 없더군요. 현재 날씨를 알기 위해 여기 오는 분이 있을지..... 강수량같은 것도 나오니 조금은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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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편리한 점은 바로 RSS입니다. RSS에 등록하면 한시간 간격으로 현재날씨와 오늘을 포함한 3일간의 장기예보가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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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 화면입니다.



  전 아침에 한번 일가기 전에 한번 보고 나가는데, 우산을 챙길 것인가 같은 사소한 결정에 쓰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행갈 때도 잘 쓰일 듯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쥐 보신적 있으세요?

2007/11/08 17:2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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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2시 경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가로등도 어두침침하고 해서,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위에 나무가 흔들리는 겁니다. 깜짝 놀래 걸음을 멈추고 상황파악......... 뭔가 큼직막한 새가 날아가고 있더군요. 처음엔 부엉인가 했는데....가로등 불빛에 비쳐진 윤곽이 자세히 보니 박쥐더군요.
작은 동네긴하지만 도시에 웬 박쥐가 날라다니나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박쥐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사진도 찍었었죠.(기억력이 안습.......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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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더 확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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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일같이 달려 있습니다.


 박쥐는 낮에는 보통 동굴같은 곳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들었는데, 이 박쥐는 특이한 종인지 아니면,보통 박쥐도 원래 나무에서도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무에 메달려 있더군요. 그런데 이 나무 있는 곳바로 옆은 사람 사는 집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생각도 할 수 없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길가다 본 녀석들을 종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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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강(호수인지도).이게 무슨 동물일까요? 펠리컨이 랍니다. 부리 밑이 생각보다 안 쳐저 있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다들 펠리컨이 맞답니다. 참고로 여기 동물원 아니예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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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말입니다. 길가는데 웬말이 목을 내밀고 있어서 찍었습니다. 사진 상으론 안 보이지만. 이 마구간(?) 양옆엔 집들이 들어 서있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키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쫌 충격적이었습니다. 만져보고 싶었는데 자꾸 입을 벌려서 겁나서 못 만지겠더군요. 제 손이 건초로 보이는건지..


  혹시 주위에 소 키우고 말 키우는 농장있는 시골인거 아니냐고 물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분만 걸어가면 큰 쇼핑몰과 50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가 있는 동네입니다. 10분만 걸어가면 종합병원도 있구요.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환경이 깨끗한가봐요. 박쥐도 날아다니고.....ㅡ.ㅡb


지도 추가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호주가 아니 있는지는 아시죠? 한국에서 남쪽으로 쭈욱~내려오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골드 코스트 란 곳에 살고 있습니다. 해변이 매우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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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지도는 골드 코스트의 작은 도시인 사우스 포트란 곳입니다. 위의 동물들을 발견한 위치를 표시해봤습니다. 사우스 포트는 주로 주책가가 많고 그 외에 골드코스트 관청이 있고, 많은 의료시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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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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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과자 - ARNOTT’S SHAPES

2007/11/02 16:2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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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과자를 하나 소개합니다. 호주의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되는 과자 회사인 ARNOTTSHAPES라는 과자입니다. 비스켓 같은 느낌인데 달지 않고 짭짤한 맛의 과자입니다.

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사진의 SHAPESSAVOURY라는 맛이군요.


이버 사전에서 긁어왔습니다.

savory2savoury

1 맛좋은, 향긋한, 풍미 있는
2 즐거운, 기분 좋은
3 [부정 구문에서] 《문어》 <평판이> 좋은
4【요리】 짭짤한(cf. SWEET)

짤한 이란 뜻이군요. 그런데 짭짤하기 보단 약간 느끼한 느낌입니다. 이 맛은 처음 사봤는데 별로네요.

제가 좋아하는 맛은 ‘Cheese and Bacon’ 입니다. 이 맛은 사오면 다 먹기 전에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다 먹고 후회하죠....배불러서) 그 외에 몇가지 맛이 더 있습니다. (PIZZA 맛 등)

특징은 사진에서도 볼 수 있는 문구인 BAKED NOT FRIED(튀기지 않고 구웠다) 감자칩은(호주 감자칩은 정말 쌉니다. 종류도 많고) 먹고 나면 기름기 때문에 속이 안 좋은데(덤으로 살도 찜....ㅡㅡ;) 이쪽은 부담이 없습니다. 가격은 2.3(2천원)로 약간 비싼 편입니다. 호주 과자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보다는 비싼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자칩은 제외입니다. 1600원정도의 가격에 우리나라 감자칩 1000원짜리의 3배정도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ARNOTT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과자인 TIMTAM(철자 맞는지 모르겠음...’팀탐’이라고 부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TIMTAM 한 개의 크기는 손가락 2개정도의 크기지만 열량은 밥 한 공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군요....

2007/10/28 19:36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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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여름에는 갑작스런 소나기가 자주 오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긴(호주의 골드 코스트)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보다 더 남쪽(실제로는 반대쪽 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북쪽)에 있는 곳이라서 이제 봄이 라고 생각되는 요즘도 낮에는 꽤 덥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나기가 자주옵니다. 오늘도 그런 날입니다, 지금 쏟아지고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도 치고..... 소나기라 한 두 시간 뒤엔 그 칠 것 같긴 합니다.

오늘 점심 때 일하러 갔습니다만. 원래는 오늘 저녁에도 일하는 스케쥴이었지만, 요즘 아프고 난 뒤에 체력이 떨어지고, 어제 먹은 비빔면으로 인한 두드러기로 잠을 잘 못자서 약먹고 두드러기는 가라 앉았지만, 저녁 때도 일하려니 못하겠더군요. 요즘은 무조건 건강부터 챙기자는 마인드로 살고 있는 터라 저녁 일은 빼달라고 했는데 매니져도 제 몸 안 좋은 걸 알아서 그런지 가서 쉬라고 하더군요. 비도 오고 하니, 손님도 적겠고, 잘 한 듯하군요.

골드코스트는 일 년 중 300일이 맑은 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올해만 그런지 몰라도, 제가 있었던 기간인 7개월만 봐도 65일 넘게 비가 온 듯합니다. 뭐 대부분이 갑작스런 소나기기라 어거지로 낮 동안은 맑았으니 그 날도 300일에 들어간다고 하면 할 말없지만, 정말 소나기가 자주옵니다. 2주 사이에만 3~4번 정도 온 것 같군요. 앞으로 더 더워지면 더 자주 내릴 듯합니다.

오늘 뭔가 정체불명의 글을 또 하나 남기는군요...날씨에 대한 투정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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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밋밋해서 사진 한장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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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는 인터넷을 종량제로 서비스하는 나라입니다. 물론 서비스는 회사들이 합니다만... 한달 다운로드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격도 싸진 않습니다. 물론 전 쉐어하우스에 그냥 얹쳐서 쓰고 있습니다만. 이번 달은 이래저래 쫌 많이 썼더니 제한용량을 초과 한 듯합니다. 전에도 한번 나간 적이 있어서 언제 리셋되는지 살펴본 바로는 매달 10일이 리셋일인 듯합니다. 결론은 15일정도는 불편하게 생겼습니다.
 완전히 정지되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모뎀속도정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말이 모뎀속도지 네이트에 뉴스 보려니까,  읽어오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예 백지를 표시하는 군요. 그리고 평소에 속도가 괜찮을 때도(평소에도 초당 50KB정도...) 네이버는 느렸으니 지금은 들어갈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에서 접속할 때는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접속하면 정말 느립니다. 회선문제가 아니라. 트래픽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최적화가 덜 되있는 탓인 듯합니다.
 앞으론 살살 써야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블로그 들은 쫌 느리지만 들어갈 만하더군요. 느린 포탈들은 자제하고, 블로그를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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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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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병원 시스템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는 뒤쪽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 큰 종합병원은 보통 응급환자나 입원환자를 위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보통 감기나 복통같은 경우 가정의(General practitioner)라고 불리는 의사가 있는 사설 Clinic 이나 medical centre에 가게 됩니다. 보통 예약은 필수라고 하는데 저의 경우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의사가 진찰을 하고 병이 심각하면 전문의를 소개해주고 다 뒤에 다시 전문의 진찰을 받는 식으로 갑니다.(지금 생각해보니 보험없는 사람에겐 크리티컬 히트군요.)
 참고로 병원 전화번호를 모르겠으면 옐로우 페이지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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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찾으면 됩니다. 지역명은 대충치면 알아서 QLD같은 걸 선택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지금부터 제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몸이 괜찮아지질 않아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일단 가든 안가든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예약을 문의했는데 그냥 오라네요. 그래서 오늘 갔습니다. 8시반부터 한다기에 시간 마춰서 바로 갔습니다. 이놈의 둔땡이도 아프니까 정신 쫌 차린 것같네요.
 일단 병원은 찾기 쉬웠습니다. 맨날 지나다니던 길가에 있더군요. 그리고 일단 레지로 가서 개인신상명세서 작성.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들어오랍니다. 의사분이 직접 문밖까지 나와서 부르시더군요. 그리고 진행되는 진찰, 일단 기본적인 사항 어디가 아픈가, 어떻게 아픈가, 복용하는 약은 있는가, 흡연자인가, 술은 얼마나 마시냐, 열은 나나, 언제부터 아팟냐, 직업은 뭐냐 기타 등등을 그리고 혈압 측정, 청진기로 상체 앞뒤로 다 데어보고, 그리고 눞혀서 배도 이곳저곳 다 만져보고, 한 20~30분정도 걸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일단 5일정도 뒤에 한번 더 보자고 하네요. 그리고 피 검사 받으라고 의뢰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결재하는데. 쿨럭. 75달러. 보험안되니 미칠 듯이 비싸군요. 우리나라에서 보험적용하면 5천원도 안나올 건데...
 그리고 피검사하러 옆건물의 다른 의료시설을 찾았습니다. 일단 보험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없다고 하니 계산을 시작 하더군요. 보험없이 오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계산 결과 95달러.쿨럭. 뭐 이미 몸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병원 찾아온 거라 바로 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 카드 빌려온 걸 쓸려고 하니 싸인이 다르다고 안된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 호주 은행카드로 지불했습니다. 아픈 사람 세워 놓고 뭐하는 짓인지...그냥 해주면 좋겠던데... 그러고 잠시 기다리니 피 뽑는 곳으로 안내 받아 갔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신체검사 받을 때 이후로 첨 뽑는 피라 약간 긴장. 하지만 안 아프게 잘 뽑더군요. 혈관도 잘 찾아서 한방에 뽑았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는 바로 병원으로 가냐니까 그렇다네요.
 그 뒤 약국 전에 갔던 곳과는 다른 곳에 갔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약사고 나오면서 얼마나 자주먹어야되는지 물어보니 약에 붙어 있으니 읽어보면 된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약사가 뭐 그런지..
그래서 집에 와서 읽어보니 하나는 괜찮은데 다른 하나는 대략 난감. "한알이나 두알을 필요할 때 복용."ㅡㅡ;;;;약의 효능도 없습니다. 언제가 필요한 땐지 어떻게 알라고.....;;;; 그래도 저희집은 인터넷이 됩니다. 구글에 가서 검색결과 진통과 해열을 하는 약이더군요. 인터넷 안되는 집에 살았으면 힘들어 죽겠는데 약국까지 다시 갈뻔했습니다. 아무튼 그 약국은 다시는 안갑니다. 지금 심정으론 약국 자체를 앞으로 안갔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뒤에 죽만들어먹고 약먹고 쉬니 쫌 나아지더군요. 그러던 중 병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요일에 오랍니다. 갑작스러워서 증세가 안 좋아서 그러나고 물었더니 그냥 의사가 빨리보자고 해서 연락했답니다. 일단 약간 걱정되는건 위에선 빼먹은 이야기진만 다음주에 오면 CT찍자고 했던 의사라 오늘 약간 양호 해졌지만 약간 걱정되네요. 오늘 양호해진게 오늘 사온 약빨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 200불 넘게 병원에다가 써버렸네요. 한번 씩 감기는 걸렸지만 이런식으로 아픈적이 없어서 그냥 보험 필요없다고 무턱대고 왔다가 제대로 돈 나갑니다. 혹시 워킹 오실 분들 보험 무조건 가입하고 옵시다. 저처럼 돈 버리지 말구요.ㅜㅜ
일단은 목요일에 가면 75불 더 들겠지만, 가서 이런 저런 걸 물어볼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갈지, 재발의 위험성이 있는지, 앞으로의 식습관이라든지, 원인은 무엇일지 등 물어볼 걸 생각해 가야겠네요.

 개인적인 호주병원의 감상은 일단 의사가 굉장히 자세하게 물어봐주고 몸 이곳저곳 다 진찰하는 느낌입니다. 배도 이곳저곳 다 눌러보면서 어디가 아픈지 다 체크하더군요.
 오늘 돈은 많이 썼지만 호주와서는 제일 큰 경험중에 하나를 한 것 같습니다. 단어가 딸려서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 나름의 의사표현은 다 했다고 생각하구요. 몸도 조금은 나아진 것같아서 (의사분 복부체크가 거의 장맛사지 수준.^^b) 지금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있네요. 얼렁 나아서 다시 일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번것도 없는데 병원비로 다 까먹으니.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처음엔 돈 거의 안 쓰고 갔다올 수 있다고 하고 나왔는데 이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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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러 폭락.

2007/08/18 22:1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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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환률정보


 800원대를 넘겼던 호주달러가 73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1주일 전에 송금받았으니, 1주일 차이로 60~70불정도 손해를 봤군요. (1주일만 기다리는 건데....)완전 배아프지만.... 어쩔 수 없죠....돈은 1주 반 전에 필요했으니...
 아무튼 이 정도면 거의 제가 2월에 돈 바꿨을 때만큼 떨어졌는데요. 우리나라 증시의 폭락으로 엔고가 시작됬다길래 호주달러는 또 얼마나 올랐으려나 했으나... 오히려 내려갔군요... 호주에도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솔직히 호주달러는 도데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제가 이 쪽방면으로 아는 건 없지만. 정말 너무 맘대로 바뀌는 것같습니다.
 남은 호주 달러 들고 들어가야 되니....내년에 제가 돌아갈 때 쯤에는 마구 올라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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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 Resume -

2007/08/05 18:0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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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월요일에 학교가서 문법적인 오류가 있는지 물어보고 복사해서 돌릴 생각입니다.

만든 만든 방법은 다음에 파랑새 카페에서 받은 레쥬메와 학교 게시판에 레쥬메 만드는 방법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형식은 거의 파랑새 카페에서 받은 레쥬메를 표절했다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만.
워드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일단 개인정보는 다 뺐기 때문에 약간 알아보기 힘들 수 있을 듯하지만 쓸 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 레쥬메로 일을 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써졌는지의 여부도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일을 구한다면 이 글에도 추가하겠습니다.

RESUME03.doc

RESUME 워드2007로 제작했지만 2003에서도 읽을 수 있게 저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입니다.

오늘 학교가서 보여줬는데 괜찮다더군요. 쓰셔도 무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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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터넷...

2007/06/17 08:2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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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는 집에는 무선인터넷이 깔려 있어서 자유롭게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용량제한이 없겠지 (사실 애초에 상상도 못했다..)했던 제 생각을 날려버리고,
10기가(추정..12G인지도...)라는 용량제한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요금표를 찾아봤습니다.

호주에는 ADSL이 최근에야 활성화되기 시작했답니다.
가격도 우리나라에 비해 비싼편이고.
거기다가 용량제한까지...허용용량이 넘으면 그때부턴 모뎀속도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합니다.
주인아저씨가 다운은 받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이유를 몰랐죠.
그냥 받고 있는 동안 다른 컴터의 인터넷이 느려져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종량제이기때문이더군요.ㅡㅡ;


요금표를 맘대로 캡쳐해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Telstra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KT같은 업체입니다.
전 무제한 요금이 있다고 들었는데...없더군요.
150불을 내도 60G라는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이동네 속도를 생각하면 60G는 하루종일 받아야 될 듯하긴하지만.
100M광랜이 무제한으로 3만원이면 깔리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답답하죠.
12G를 저혼자 쓰면 모르겠지만..3명이서 나눠쓰기 때문에 많이 쓰면 다운 안 받아도 끊어질 위험이 있을 듯.
다행이도 저희 집같은 경우 저 말곤 집에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쪼금씩 받고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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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날씨

2007/06/10 14: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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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랑은 반대의 계절을 가집니다. 지금 한국은 여름이 다가오고 한창 더워지는 중이겠지만. 여기는 반대로 추워지고 있죠.


제가 도착한 4월은 가을이었습니다만. 아직 덥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습도가 낮기 때문에 햇빛이 강한 말곤 그리 덥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안은 춥다고 느낄 정도인 날도 있었습니다. 물론 밖은 덥죠.


5월이 되면서 이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반팔을 입어야 했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덥고 저녁은 굉장히 활동하기 좋은 날씨고 새벽에는 얇은 긴팔티가 필요한 그런 식이었습니다.


여기는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이유는 호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막 때문에 밤이 되면 기온이 빨리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흐린 날이 계속 되면 추워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일은 추웠습니다. 춥다고 해도 반팔에 돌아다니니 그렇게 느낀 거긴 하지만요. 새벽엔 이불에서 나오기 싫을 정도로 어제는 추웠죠.


지금부터는 들을 이야기입니다만…

여기도 7월에는 추워진답니다. 낮에는 약간 추운 느낌. 새벽에는 영하까진 떨어져도 근처까지 떨어진답니다.


지금부터 오실 분들은 애매 같군요. 낮에는 아직 반팔이 필요한 날이 있지만...추운 날은 춥고…. 준비하시길..


처음에 때는 팔티에 옷만 가져왔습니다만 지금은 집에 보내달라고 SOS 날렸죠. 전기장판 작은 것도 하나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2~3월은 굉장히 덥다는데 기대가 되네요. 여행을 쯤에 계획하고 있는데…..

고생 듯한 느낌이….




여담........

J-pop 구했는데요 제목이 EXILE SUMMER TIME LOVE 입니다.

쪽은 겨울이 오는데 저쪽은 여름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니 상당히 어색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은 골드코스트란 곳입니다. 브리즈번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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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 링크 -

2007/03/30 19:0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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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펭귄]浪漫世上 :: 영어 성공 십계명 '영어공부 절대로 이렇게 해라'

일단 간추리면...

1. 절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2. 큰소리로 끊임없이 반복 훈련해 영어 문장을 혀끝에 달아 놓는다.
3. 테잎을 들으면서 발음 교정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4.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공부해야 한다.
5. 문법에 너무 목매지 않는다.
6. 내가 갖고 있는 편견을 없애고 그냥 느끼면서 곧이곧대로 따라한다.
7. 반드시 외국인하고 주기적인 접촉을 해야 한다.
8. 반드시 실수에서 교훈을 찾는다.
9.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내 영어를 updating시킨다.
10. 영어 공부에는 단계가 있다. 단계를 밟아 꾸준히 하면 누구나 다 된다.

링크를 따라가시면 부가설명이 있으니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7번'같은 경우 국내에선 거의 불가능이죠....학원이라도 다니지 않는 이상은....

개인적으론 '10번'이 가장 맘에 와닫는 군요.... 일어를 꾸준히 해서 익힌 경우라....
남들 1년반만에도 하는걸 전 2년반에 걸쳐서 했어요....ㅡ.ㅜ
내년 2월까지는 영어만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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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와 비행기값 합계 비용

2007/03/28 23:4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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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을 통해서 학비와 비행기값을 입급했습니다.

통장이 텅텅 비는군요......환률이 약간 상승해서인지....5만원 정도 더 나온 듯....

그래도 비행기 값은 투어 익스프레스에서 예약했던 것보다 5만원 정도 쌌습니다.
게다가 인천 출발이 아니라 김해 출발이니 몇시간과 왕복 차비를 덜었으니 실제론 10만원 넘게 싸게 되는거죠.

돌아올 때는 일본에서 2박3일동안 오버스테이 하기로 했습니다.^^ 무료더군요.








참고하세요.
760~770원사이의 환률로
(정확히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오늘 환률은 770원근처였습니다.)

4개월 학비 + 홈스테이 1달분 + 비행기값 = 535만원근처입니다.
※위의 비용은 어디까지나 참고입니다. 환률도 계속 변할것이고 유학원마다 틀릴겁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판단하에 정확한 비용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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