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스케이프 무비월드의 어트랙션들은 전부 독특하다. 슈퍼맨 이스케이프도 보통의 롤러 코스터와는 쫌 다르다.
보통 롤러코스터는 높은 곳까지 천천히 올라가다가 떨어지면서 가속이 붙지만, 이 녀석은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가속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간 뒤에 다시 떨어진다. 무비월드에 있는 탈 것 중 가장 재미있다. 광고에 적혀있기로는 2초만에 시속 100로 가속한다고 적혀있었다. 정지상태에서 슈퍼맨의 목소리로 "밀어줄테니 잘해봐라(해석하면 이정도의 뜻인 듯??)" 라고 말하고 가속이 시작되는 것도 꽤 인상 깊다.
상술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슈퍼맨 이스케이프 탑승구 옆에는 로커가 있다. 무려 1시간에 1달러.... 나는 가방 없이 주머니에 지갑이랑 카메라만 가져갔지만. 무비월드에서는 꺼꾸로 뒤집어지는 놀이기구를 탈 때는 얀경까지 벗고 타야되기때문에 안 쓰기도 뭐하고 안 쓰려니 팀을 찢어야했다.
그냥 타기 전에 옆에 두고 탈 수 있게 했으면 좋았겠지만....이런 생각을 못 하도록 머리를 써서 출발하는 곳과 도착해서 내리는 곳이 다르게 되어있다. 쪼금 짜증났지만....재밌어서 2번탔다...ㅡㅡ;;
배트윙 -스페이스 샷-

올라가는 중...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올라간다.
이 쪽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냥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끝...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었다. 스릴있기보단 떨어질 때 불쾌하기만 하다고 할까...
같이간 친구들도 대부분 같은 의견...
슈렉 4D 어드벤쳐

통 안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들어있다.불러서 깨우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옆에는 피노키오도...

진지(이름이 잘...)가 잡혀있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이 아저씨는 스토리 라인 설명 담당. 그냥 보면 그저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상당히 압박이다...

슈렉1의 악역...이름이 생각 안 난다...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1이후에 슈렉과 피오나가 신혼여행을 떠날려고 할 때 일어난 이야기다. 4D라고 붙어있는 이유는 3D 안경으로 끼고 보는 영화이면서 의자가 흔틀린다 듣지 공기를 칙칙 불어된다든지 침을 튀긴다든지... 여러가지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용이 입김을 불면 물이 튀긴다. 동키의 제췌기는 쪼금 기분 나빴다...^^;;)
이야기도 짧지만 재밌게 진행되고....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정말 창이 눈앞까지 오는 느낌이라든지 피노키오 코가 길어졌을 때 정말 길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나 전체의 평으로나 강력추천이다. 무비월드에 가면 이건 꼭 봐야된다는 순위에 3위정도에 랭크 될 듯하다.
거의 30분 간격으로 자주 있기떄문에 시간 잘 조절해서 보면된다. 줄만 서면 시간 되면 다 넣어주는 듯하다. 자리수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안경은 나갈 때 통에 넣으면 된다.
러셀웨폰
사진 보면 느껴지겠지만....에버랜드에 독수리 요새를 닮았다.
이 쪽은 동명의 영화제목을 붙였는데...놀이기구와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타는 곳까지 가는 길을 영화 속의 배경처럼 꾸며 놓았다. 상당히 재밌지만. 슈퍼맨 이스케이프 만큼의 재미는 없었다. 그리고 상당히 길어서 타고 나올 때는 피곤하는 기분까지...그래도 15분정도만 기다리면 탈 수 있고 이쪽은 짐도 그냥 옆에 상자안에 두고 타면 되기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어서 좋았다.
웨스트 와이드 어드벤쳐(이름 정확하지 않음)
이 쪽도 상당히 흔해 보이는 놀이기구지만, 상당히 독특하다. 갑자기 거꾸로 떨어질 때는 정말 놀랐다. 그리고 이 거 타면 옷 다 젖는다. 추운 날은 타면 안 될 듯... 비닐 옷을 파는데.... 그냥 보통 비닐무려 1달러(2달러였나??). 물론 안 사고 그냥 탔다. 결국은 다 젖었다. 하지만 여기는 햇볕이 세서 말리면 되니까 상관없다.
스쿠비두 스포키 코스터계속해서 롤러 코스터이야기 인데요. 확실히 무비월드는 5개의 롤러코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맨 이스케이프, 러셀웨폰, 스쿠비두 스포키 코스터, 외 2개(이쪽은 저연련층을 위한 롤러코스터라고 하네요.당연히 그냥 패스했습니다.)입니다만. 모두 색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쿠비두의 경우에는 뒤집어지거나 하진 않지만 꽤 재미었습니다.
일단 실내라는 점이 특징이구요.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처음에는 유령의 집인가했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던지 180도 커브를 빠른 속도로 튼다던지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그렇게 무섭지 않기때문에 평소에 롤러코스터 라는 단어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시는 분들도 도전 할 만합니다.
배트맨 어드벤쳐

입구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론 영상을 보고 의자가 흔들리는 그런 종류의 탈 것입니다만....
스토리라인이 짜여져 있다는 점이 흥미롭더군요..
먼저 배트맨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뒤에 배트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담시(배트맨의 배경이 되는 도시이름)의 경비 시스템같은 잡다한 걸 쫌 더 듣구요. 책장이 열리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자동은 아니고 걸어서 이동합니다. 뭔가 배트맨의 비밀방같은 느낌의 방에서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동해서 이제 출동하자고 합니다. 뭔가 박스처럼 생긴 탈것에 탑승하게되고 무비를 보면서 흔들어줍니다. 생각보단 쫌 길어서 7~8분정도 흘드어주는데.....전 멀미가 쫌 나더군요.
이건 괜찮긴했는데 그렇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이 외에는 2개 정도 탈 것이 더 있긴 한데요. 그 쪽은 별로라고 해서 안 탔습니다.
그렇게 종류가 많진 않지만 특징있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라고 느겼습니다.
역시 슈퍼맨 이스케이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0. 시작하는 글
1. 놀이기구
2. 폴리스 스턴트쇼
3. 유명인사(?)
4. 패레이드5. 같이간 친구들
6.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