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들/호주에서'에 해당되는 글 53

  1. 2009/01/10 사진 몇장... (13)
  2. 2008/11/09 멋지지 않나요? (14)
  3. 2008/09/01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 (4)
  4. 2008/08/31 골드 코스트 쇼에 다녀왔습니다. (8)
  5. 2008/07/13 차 샀어요~ (23)
  6. 2008/06/12 알바 구하기 힘드네요. (8)
  7. 2008/06/07 FCE 반 졸업식~ (13)
  8. 2008/05/31 오랜만에 해떴네요. (8)
  9. 2008/05/24 일찍도 풀어놓는 호주여행 사진 - 멜버른 - (12)
  10. 2008/05/18 뒤늦게 풀어놓는 호주 여행 사진 - 시드니에서 본 새해 풍경 - (6)
  11. 2008/05/17 일어과외 자리 두번째 놓침 (16)
  12. 2008/05/06 요즘 뭐하고 지내나......에 대해서 (14)
  13. 2008/04/28 학교 시작 첫날.... - translating in English and Japanese (29)
  14. 2008/04/18 아놔, 이-마트 (26)
  15. 2008/04/12 집구경 오세요. (37)
  16. 2008/04/11 집 구했습니다. (16)
  17. 2008/01/21 Burleigh Heads 국립공원. (52)
  18. 2008/01/15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차... (22)
  19. 2008/01/07 오랜만에 날씨 화창~ (34)
  20. 2008/01/04 캥거루 고기를 먹어보다.=_=v (38)
  21. 2007/12/30 아침 산책 (19)
  22. 2007/09/17 오스트레일리아 최동단, 바이론 베이 (Byron Bay) (4)
  23. 2007/08/14 무비월드 - 백그라운드 & 같이 간 친구들 -
  24. 2007/08/09 브라운 스쿨 졸업!! (2)
  25. 2007/08/09 무비월드 - 퍼레이드 -
  26. 2007/08/09 무비월드 - 유명인사 - (4)
  27. 2007/08/07 오늘 한군데 이력서 넣었습니다. (2)
  28. 2007/08/06 쿨럭....고기 잘 못 먹어서 뻗었습니다. (2)
  29. 2007/08/05 무비월드 - 폴리스 스턴트 쇼 -
  30. 2007/08/04 무비월드 -놀이기구- (4)

사진 몇장...

2009/01/10 21:3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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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할 말은 없고 그냥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스프링브룩크 가는 길에서...

at the Spit

골드코스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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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않나요?

2008/11/09 21:2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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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베이(Byron Bay)

 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지만..... 몇번을 가도 좋은 곳, 골드코스트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호주 어딜 가도 이정도 경치 좋은 곳이 없는 듯...

와이드~~

언덕 위에 하얀 등대가 포인트. 그리고 호주의 최동단이기도 하다.

약간 파란색을 넣어서 보정했음.

자연이 그린 그림. 아이들이 그린 낙서같지만 사실은 작은 갯벌생물이 만든 구멍들...

밤의 상점가.....




요즘 통 블로그를 못했네요.... 그냥 되는데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오히려 제대로 하려니 부담감때문에 더 글 쓰기가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ㅡㅡ;; 그나마 몇 달동안 사진은 꽤 찍어놯서 이래저래 소재는 있을 듯하군요. 시간 날 때마다 뵈요.^^

표정이 쫌 이상한 사진이지만...작게해서 얼머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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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데스크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역시 지금 가지고 있는 랩탑이 너무 느리다는 점이죠. UMPC (요즘은 넷북이란 이름이 더 친근한 듯합니다만.) 라 무거운 프로그램은 못 돌리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무겁다는 생각을 못하신 분들은 UMPC에서 한번 써보시길.....정말 무겁습니다. 결론은 UMPC에서도 가벼운 파이어 폭스 만세~ 가 아니라.....ㅡㅡㅋ

하나 하나 갖추다보니 본체만 사면 컴퓨터 완성의 단계까지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키보드랑 모니터는 있으니 이제 본체만 있으면 되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올림픽 동안 열심히 피자 배달을 한 결과.....돈을 쫌 모았습니다...보통은 생활비 버는 게 다지만.... 2주동안 쫌 바쁘더니 통장에 돈이 쫌 생기더군요. 앞으로 3년 반동안은 쓸 수 있으니 하나 장만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약간의 후방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알아보는 중에 깨닳았지만 정말 한국만큼 컴퓨터가 싼 나라는 없는 것같습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는 일본쪽이 약간 더 싼 것같기도 합니다만. 조립 컴퓨터는 아직 한국이 더 싼 것같습니다. 처음에 최신 CPU 등에 거품이 쫌 끼는 현상이 있지만 호주에 비하면 정말 쌉니다. 그래도 알아보면 길은 열리는 것같습니다.

 일단 신문을 뒤졌습니다. 아직까지 인터넷보단 신문 쪽이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호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 정보일 수록 지방신문을 보면 좋은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그렇게 얻어낸 정보로 알아낸 곳은 3군데입니다. 일단 대형전자제품 체인은 무조건 배제했습니다. 제가 사고 싶은 건 조립형 데스크탑 본체만 이니까요.

 이 글을 컴퓨터가 사고 싶은 호주 유학생의 잡글에서 정보성 글로 승화시키기 위해 간략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컴퓨터얼라이언스 http://computeralliance.com.au
그나마 마음대로 조합을 해서 살수 있고 값도 쫌 싼편입니다. 하지만 꽤 큰 가계인 듯....본체만 파는 세트 메뉴(?)는 없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에 모니터등도 함께 살 생각이고 브리즈번 근처에 살고 있다면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보단 비싸다는 것,,,,,

다음은 ftc http://ftc.com.au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에 지점을 두고 있고 컴퓨터 얼라이언스보단 작지만 그나마 선택의 여지는 있는 곳입니다. 그래봐야 별거 없지만요. 여기서 눈여겨 보고 있는 모델이 있긴합니다만...자체적으로 조립한 세트모델입니다만.... E7200



에 호주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가격이 적혀 있어서.....일단 의심반 호기심반 문의 메일을 넣어뒀습니다만....E7200까지 살 돈도 없고 해서 혹시 맞아도 그냥 넘어갈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컴퓨터 http://bestcomputer.com.au

지금 사려고 직접 가 본 가계입니다. 골드코스트에 2개 지점이 있는 작은 가계입니다. 가보니 분위기는 한국에서도 불 수 있을 법한 지방의 작은 컴퓨터 가계....사실 별로 싸지는 않은데다. 부품의 선택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세트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리스트 가장 밑에 있는 녀석입니다.
AMD 64x2 5000+ 399달러. 다나와에서 똑같은 부품으로 맞춰보니 31만원, 실제 구입비용은 33만원정도되겠더군요. 한국에서의 AMD 5000+의 평은 중저가컴퓨터로썬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사는 것보단 5만원정도 더 드는 격이지만 그래도 A/S도 생각해야 하는 걸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재밌는 건 이 가계 부품가격표를 가지고 저 사양과 같은 컴퓨터를 맟추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온다는 겁니다.
한 600불정도 나올 듯...


아래는 이 가계의 가격표.^^;;;

한국에선 만7천원하는 1기가 랩이 60달러....더 웃기는 건 노트북용 램이 더 싸다는 것....
다른 부품도 구입 가능하다고 하는데......이 가격표를 보고 다른 부품을 주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ㅎㅎ


결론은 호주에서도 세트 메뉴를 잘 고르면 살만하군요. 한국의 다나와의 편리함과 싼 가격에 익숙한 저에겐 정말 폭리지만요. 인건비를 생각합시다.ㅎㅎ 여기선 피자 배달하면 한시간에 세금하고 기름값 빼고도 만1천원정도 받습니다.그걸 생각하면 이 가격은 싼 건지도....



P.S: 이 걸 사고 나면 블로깅이 쫌 더 편해지겠군요. 지금 모니터의 해상도도 충분히 이용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진 편집하는 것도 힘들구요....
쓰고보니 컴퓨터 조립쫌 하시는 분들에겐 완전히 개그글이 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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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골드 코스트 쇼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금요일이 임시 주말이 되는 등 꽤 큰 이벤트인 듯합니다. 입장료는 학생증 가져가면 8불입니다. 성인은 15불. 어학교 학생증으로도 문제없이 학생요금으로 입장 가능하더군요. 이 쇼는 29일부터 31일에 걸쳐서 열립니다. 이글이 올라갈 쯤엔 거의 끝나가는 중이군요.
 사실 설명 하기 꽤 애매한 이벤트입니다만 사진으로 보고 느껴주시길 바래요.

대략 이런 맴버 구성이었습니다. 왼쪽부터 Ellen, Eugene, Linda Linda Linda, Jasmin 입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저 말고 클래스메이트인 Beny(남자)라고 한명 더 있었습니다.

제 차로 왔습니다만.....인원은 6명. 차량 정원은 5명.....^^; 날씨도 따끈했는데 좁은데 끼여온다고 다들 수고 했습니다.




여기는 닭장......닭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음....

병아리도 볼 수 있고....

얘는 이름이 뭐더라....아무튼 우리나라에선 쫌 보기 힘들 듯...

돼지새끼들. 묘하게 욕같이 들리지만..,ㅋㅋ 귀엽더군요. 어미돼지 정말 크더군요. 300kg정도는 나가보이던데..

그리고 여자들에게 인기만점이었던 "말" 이유는 쎅시해 보여서랍니다...ㅡㅡ;;;;숫놈이긴 했다만...




정체불명의 랩퍼 아주머니. 나중에 또 나오십니다.^^ 사진 매너가 좋으신.... 따로 돈 받는 것도 아닌데


주 경기장(?)에선 개인적인지 단체인지 모르겠지만 각자 데려온 말로 승마 경기를 하더군요.

크래식카 전시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경고문이 재밌습니다. 이 차에 기대려면 옷 다 벗고 기대랍니다^^;;


랩퍼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같이 한컷~ 도무지 형 누나론 안보여.....ㅡㅡ;;;



이런 놀이기구도 있었지만 따로 돈 내야 되서 패스. 참고로 이건 8불이더군요.

서커스 공짜로 시간만 맞춰가면 볼 수 있지만....쫌 별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듯...저 아저씨가 하는 묘기는 그럭저럭 볼 만했는데.... 다른 아줌마(무대 나올 때 miss라고 소개했지만....)가 하는 묘기는 잠오는....

점심시간.


인형집 같이 꾸며놓았는데....디테일이 상당하더군요. 보다시피 고슴토치 아주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모형 기차

로데오 준비 기간은 길고 소 등에 타는 장면은 몇초만에 끝나고.....쫌 싱거웠습니다. 타는 사람도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인 듯... 그래도 사진에 저 얘는 꽤 오래 타더군요. 정말 소란게 무서운 동물이더군요. 허리 박살나는 거 아닌가 걱정되던데....

악어 미끄럼틀.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가족들을 위한 그런 이벤트였습니다. 물론 돈을 펑펑 쓸 생각으로 오면 놀이기구타고 기념품 사고 하면 커플까지는 커버될 듯....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쫌 달라서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입장료가 그리 비싼 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아무튼 기대에는 쫌 못 미쳤습니다.

이름 그대로 지역 축제인 듯하더군요.밤에는 불꽃놀이를 한다고 했는데...전 일하러가야되서..... 하기 전에 나왔습니다.나중에 일하면서 멀리서 잠시 봤는데.... 불꽃놀이도 그렇게 대규모는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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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샀어요~

2008/07/13 22:4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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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라노스 2001년식 10만km 짜리 중고 입니다. 이 동네 사람들 정말 차 깨끗하게 타는 것같습니다. 내외부 깔끔하더군요. 지금까지 사서 1500km정도 달렸는데 멀쩡하군요.^^;;;
한국에선 5년넘어가면 쫌 많이 헌차라는 느낌이 들지만 여기는 기후가 우리나라 처럼 혹독하지 않아서 차를 오래탄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문 2개짜리입니다. 약간 불편하지만 제가 운전하니 전 뒤에 탈일 없으니.... 패스ㅎㅎㅎ
흰차라서 청소가 쫌 걱정이었습니다만.....여긴 황사같은 건 없고, 공기도 깨끗해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번정도 딱아주는 걸로 괜찮더군요.
청소할 때 쓰려고 충전식 진공 청소기랑 청소용 천이랑 스프레이도 샀습니다. 세차장에 줄 돈은 없죠.^^;;;

연비는 1리터에 10~13km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여긴 한국보단 기름값이 싸지만 요즘 계속 오르는 추세라...
그래도 학교 갈 때 버스비가 왕복 5달러가 넘는 걸 생각하면 기름값은 왕복 1달러정도니 오히려 싸게 치는 편이죠. 차 유지비는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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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기 힘드네요.

2008/06/12 17:3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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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지만... 사진 한장

요즘 알바 구하러 다니고 있는 중인데 정말 일이 없군요. 학교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걸 찾자니 꽤 한정이 되버려서 더 그런 것같기도 합니다만. 골드코스트의 관광지라는 특성상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것도 한몫하고 있죠.
 역시 차가 있으면 좋은 일을 구할 수 있지만 아무리 못해도 3000불(이라도 정말 허름한 차.... 차나이가 제 동생뻘....)정도는 들고 그리고 유지비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라.... 물론 제가 4년간 계속 일한다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역시 위험요소는 줄이고 싶기에 차는 별로 사고 싶지 않네요....지금 당장 돈도 없구....ㅡㅡ;;;;
 
 그나마 쫌 다행인 건 오늘 환률을 확인하보니 하루사이에 10원가까이 내렸더군요. 이상한 건 미국달러는 올라갔는데도 호주달러가 내렸다는 것. 앞으로 쭉쭉 내려가서 900원초반대만 유지해줘도 맘 편할 것같은데.....한국에 계신분들 절 위해서라도 경제 쫌 살려주세요~~^^





 사실 정 일하려고 하면 예전에 일하던 중국레스토랑으로 들어가면 지금 당장이라도 일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만 다른 더 힘든 곳은 들어가도 거긴 가고 싶지 않아서...ㅡㅡ;;;




FCE 반 졸업식~

2008/06/07 19: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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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week!! 졸업식 하기 직전 칠판~


 지금까지 FCE라는 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만. 이번주가 FCE반의 쫑파티날이었습니다. FCE란 시험은 유럽쪽에서 대학에 들어갈 때 필요한 시험이라고 하던데...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 주로 스위스와 브라질 사람들이 치더군요.
 다음주가 시험이라 이번주가 FCE반의 졸업식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3명 남고 나머지는 전부 졸업이더군요.
 졸업 축하 파티라고 할지 조촐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쵸코 퐁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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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조금씩 들고 왔지만 모으니 정말 많더군요.^^ 원래 스위스에선 치즈로 한다고 하던데 초코렛퐁듀도 맛있더군요. 실컷 먹은 다음에 너무 달아서 고생했지만.......=_=;; 개인적으론 크로와상이랑 바나나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같았습니다. 딸기도 괜찮고....




졸업식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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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결석했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건 졸업장이 아니라 FCE수업을 들었다는 증서라 당연히 저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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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앞으로 몇장이나 더 받을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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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얼굴들...

위에 없는 사람이 들어있는 이유는 CAE라는 FCE랑 같은 계열의 더 높은 레벨의 시험을 치는 반얘들도 섞여서 그렀습니다. 10주 뒤엔 저도 CAE듣고 있을 듯....

다들 좋은 애들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쫌 더 친하게 지내지 못해서 아쉽네요. 아무래도 중간에 들어가서 적응하는데도 꽤 힘들었기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반도 기대됩니다. 다음주부터는 upper intermediate반이 정식으로 생기기 때문에 다른 반에서 끌어모으게 되는데 어떤 사람들과 공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해떴네요.

2008/05/31 11:2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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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학교에서 단체로 바이론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전보다 별로더군요....
바이론베이는 작년에 한 번 간 곳이지만 매우 좋은 곳이고 인상 깊은 곳이라 다시 갔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전혀 분위기가 다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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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이번에 가서 찍은 사진..오른쪽은 작년에 찍은 사진..

덕분에 같이 갔던 다른 학생들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비는 중간에 한번 소나기가 온 것뿐이라 불행 중 다행이었지만 흐린 날씨의 우중충한 하늘은 정말 원망스럽더군요. 작년같은 멋진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학교에선 날을 잡았고 버스도 대전한 상태라 갈 수밖에 없었겠지만.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날짜를 바꾼다든지의 선택지는 없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주 내내 비가 왔는데 말이죠...=_=;;;

작년에 찍은 바이론 베이에 다녀온 뒤 적은 글을 링크합니다. 사진도 꽤 있으니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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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는 계절이 바뀔 때가 되면 항상 일주일 정도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이 시기는 거의 항상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에 사는 사람들에게 꽤나 고역스러운 기간이죠. 보통 매일 파란 하늘만 보다가 우중충한 하늘 보고 있으면 우울해지는 건 사실이죠. 빨래도 쌓이구요....^^;;;
 오늘 주말인 거 어떻게 알고  날씨가 모처럼 게었네요. 그래서 지금 빨래하고 널고 오는 길입니다. 다음주도 비온다는데.... 쫌 맑았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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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달이 넘게 지나버린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론 시드니 보단 멜버른이 더 좋더군요. 오래된 건물과 현대식 고층 건물이 공존하는 그런 도시입니다. 생각해보니 호주의 큰 도시들은 다 그런 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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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역인가 역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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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뒷골목. 미안하다 사랑한다 찰영한 곳 찾는다고 뒷골목이란 뒷골목은 다 돌아다녔죠^^;;
사실 전 본적도 없지만서도....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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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 스트리트입니다. 독특한 거리풍경과 상점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 도심에선 볼 때는 외각이지만 도심에서 바로 떨어져 나오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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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 스트리트의 한 가계 수입품 전문 점인 것같은데... 쫌 특이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도찰해온 것....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기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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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을 거닐다가 찾은 벤치(?)의 등받이 부분...^^

멜버른 사진은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쫌 짧막하게 맛보기로 몇장 올려봤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일본인의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몇장 올리도록 하죠.
TAG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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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시드니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마침 구정이라 우리나라처럼 중국도 구정을 쉬기때문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호주에는 중국인이 꽤 많은 편이라는 건 다들 아시나요? 시드니에도 역시 차이나타운이 있구요. 한국인도 꽤 많지만 중국인 만큼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구정을 여기선 스프링 페스티발이란 이름을 달고 행사를 합니다.

 아래 사진은 중국의 새해 행사에 한가지 인 듯합니다만....뭔진 잘 모르겠습니다.
길 가다가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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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퍼쩍 뛰어서 뭔가 먹습니다만....


뭔가 했더니 이런게 간판마다 달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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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빨간 봉투에는 돈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양상추는 뭘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복을 부르는 의미겠
죠.^^ 호주에서 중국인 행사를 보는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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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시드니 시내 풍경. 역시 시드니는 빌딩숲이란 느낌입니다.





일어과외 자리 두번째 놓침

2008/05/17 07:3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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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서 일어과외자리를 잡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무려 어제로 2번째입니다. 그런데 번번히 놓쳐버리네요.....

처음엔 한인 가정의 고등학생 일어 과외자리였습니다만.....이 쪽은 한달 정도 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고 전화했는데.... 시급이야기 하고 무슨 요일이 비는지 확정되면 알려준다고 해놓고 3일정도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다른 사람 구했다더군요.....아마도 차있는 사람으로 구한 모양입니다. 위치가 쫌 외진 곳이라 버스타고 다니면 쫌 많이 걷겠다 싶었는데....뭐 잘 됬다 싶었습니다.ㅡㅡ; 그래도 다른 사람 구했으면 구했다고 전화나 문자 한통 넣어 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전화거니까 제가 누군지도 모르더군요. ㅡㅡ^


다른 한건은 그저께 연락했습니다만..... 이 쪽은 뭐 정확하게 한 건 없고..... 일요일에 만나서 정하기로 했는데....
어제 시간을 잡으려고 전화걸었더니.... 집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구했다네요...... 뭐 이 쪽은 별로 할 말 없는게 정확하게 정한 건 없다보니... 하지만 비슷한 케이스로 2번째 이런 일이 생기니 기분이 영....별로네요.


그냥 빨리 워킹퍼미션이나 받아서 알바나 구해야 겠습니다. 학교 생활도 점점 익숙해지고 어학교라 특별히 시험같은 건 없으니 할 말 한 듯하더군요. 그나저나 워킹퍼미션 신청하는데....왜 이리 걸리는 일이 많은지.... 입학허가서가 없어져서 새로 받아왔는데....번호가 잘 못 된듯....일단 유학원에 확인 요청해놨는데.....오늘은 주말....월요일정도는 되야 답장 받을 듯하군요....


요즘 운이 쫌 안 따라주네요....액땜 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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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3개국어 포스팅을 선언(선언이라고 하니 뭔가 있어보임????)하고 포스팅 밀림 현상을 격고 있어....더불어 한글 블로그까지 소홀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번역작업하려면 큰맘먹고 시작해야되서....ㅡㅡ; 한글 만세~~!!
글을 쫌 추려서 번역할 것과 안 할걸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나마 멀쩡한 얘(?)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블로깅 밀린 걸 만회하는 의미에서...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몇자 남겨봅니다. ^^ㅎㅎ

지난 주에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건 이야기 했군요.... 역시나 서양쪽 얘들하고는 쫌 친해지기 힘드네요...수업시간엔 잘 지내지만.....얘들 학교 종이 땡하면 어디로 사라지는지는건지...알수가 없음........ㅡㅡ;;;
그래도 이래저래 친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반에 원정(?)도가고... 방과후에 액티비티에 참석한다든지... 오늘같은 경우 농구를 했죠....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에는 교회를 갔었습니다. 한인교회라 한국사람만 있지만 역시 오래지낼 예정이라...가야겠더군요.... 간 날이 딱 생일이라 생일 축하도 받고......5월 생일자 축하하는 시간이 있더군요.^^

그 외엔 특별히 하는 건 없군요....ㅡㅡ;;;;;



요즘 느끼는 것들도 몇자 남겨봅니다.

소고기가 요즘 한국의 가장 큰 이슈더군요..... 어느 커뮤니티에 가나 시끌벅적...하지만..의견을 남기기엔 쫌 민감한 문제인 것같아서.....패스합니다.....

인터넷 종량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모양이더군요...이건 호주에선 이미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기때문에.....쫌 할 말이 많습니다만.....잡담이니...그냥 대충....적어보죠...
 일단 제 예상에 요즘 떠돌고 있는 프로그램 대로는 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떤 글보니 300메가 정도 받았는데 몇만원이 나온다는 글이 있던데.....호주에서도 12기가에 5만원정도 입니다. 요즘 환률이 좀 올라서 한 6만원 수준....아무리 폭리를 취해도 그렇게 까진 않될 것같고.... 종량제가 된다고 해도 한국에 사정에 맞게 되야겠죠.....한 100기가에 기본요금하고 100기가마다 만원정도 먹이는 그런 식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종량제가 되버린다는 가정하에... 아니면 100기가에 지금보다 싸게 받고 5만원정도 내고 정액제로 하는 방법도 나름 괜찮을수도 있겠군요.....
 지금까지 농담이었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 한국만큼 좁은 땅에 많이 인구밀도 높은 곳이 어딧다고 종량제를 이야기하고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



다음엔 쫌 더 뼈가 있는 이야기나 잡담이 아닌 호주 생활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학교란 곳이 역시 공부가 주니....별 특별한 이야기가 안나오네요...뭐 이런 일상에 묻혀가는게 제 인생 스타일이긴합니다만....ㅡㅡ;

to Mother :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 중에 잘 나온 사진이 없다 메일로 보내줘. 몇장 보내줘봐봐

사진 오면 before & After 특집을 진행하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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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은 학교라.....전혀 긴장감 없이 다녀왔습니다.

뭐 대충 8시 쫌 넘어서 학교에 갔습니다.
작년에 계속 담임이었던 Jeff와 만나 인사하고.
작년에 했던 것과 같이 신상명세 작성하고 간단한 설문조사하고.
시험치러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작년에 친 것과 똑같은 시험을 치고 똑같이 Jeff와 면접도 보고...
작년에 했던 것같이 인솔 선생님 따라서 동네도 한바퀴 돌고....
같이 새로 입학하게된 학생들 중 한 무리에 섞여 점심먹고,
반배정 받아서 교실로 갔습니다.



이제부턴 작년과 쫌 많이 다른 점.....

어째된 일인지....오늘 같이 입학한 사람 중 한국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ㅡㅡ;;; 보통 30%정돈 한국인 인데....아무래도 같이 입학 같은 나라 사람끼린 쫌 길게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쫌 아쉽더군요...여전히 일본인 비율은 높았습니다만....
다음으로 꼽을 만한 건....반에 한국인이 저밖에 없습니다.ㅡㅡ;;;; 좋은 일이긴 한데.... 온통 유럽인이나 남미쪽 사람이라....쫌 친해지기 힘들어서.....아무래도 대학을 가기위해 가는 거라, 작년과 쫌 다를 거란 생각은 했지만...  많이 다르네요. 이쁘장한 동양계 여자얘나 쫌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시험은 똑같은 걸 봐도 정답을 안 알려주기때문에....여전히 어렵네요....문법공부도 아직 부족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더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긴장 쫌 했는데....조금 올랐네요... 만족할 만큼 오르진 안았지만....
수업은 역시나 쫌 힘들지만....열심히 하면 다 쫓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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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한국 돌아가기 전에 Jeff와 함께 찍은 사진...

이 사진 찍은지 3달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이 때는 머리 완전히 산발이네요....ㅡㅡㅎㅎ

아놔, 이-마트

2008/04/18 08: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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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를 하고 웃을 입어야지 하고 티셔츠를 드는데.....뭔가 이상한 덩어리(?)가 느껴지더군요......
뭔가하고 뒤집어보니.........보이는 이마트제 하얀 플라스틱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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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방지용 탭이 붙어있더군요.... 점원이 깜박한 모양입니다. ㅡㅡ;;;
여기가 한국이라면 가서 때달라고 하면 되겠지만..... 아시다시피 여긴 호주....
아놔....어쩌라고....

1차 시도. 손으로 어떻게 해버려 했으나 명세기 도난 방지용인데....안되더군요.
2차 시도.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단단하다고 하는 이(齒)로 도전. 플라스틱 부분도 얇지만 튼튼하네요...

결국은 옷을 살짝 자르는 편이 빠르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보니 잘만 하면 옷에 손상없이 뜯어낼 수 있을 듯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때내고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도데체 공구는 뭘 쓰는 건가요. 좁아서 뻰찌같은 건 안 들어갈 것같은데... 그리고 생각보다 튼튼하네요...=_=;;;;;

 다음부턴 이런거 붙어 있는지 확인 잘 해야겠습니다.

집구경 오세요.

2008/04/12 14:46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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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서 이야기한 집입니다. 겉은 그냥 보통 주택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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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에는 풀장이...... 주인 아주머니가 쓰는 사람이 없어도 매일 청소하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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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입니다. 쫌 어둡게 나왔네요... 밖이 워낙에 밝다보니.... 그렇게 넓진 않지만 책상도 있고 침대도 매트리스 상태도 매우 GOOD입니다. 쉐어하우스는 여러사람이 쓰던 것이다보니 매트리스 상태가 개판인 경우가 많은데.... 거의 새 것 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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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거울도 있고 천장에 팬(fan)도 달려 있습니다. 웬지 모르겠지만 이 집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보통 한 낮이 되면 방이 찜통이 되는 게 정상인데... 아침 나절엔 햇볕이 잘 들어오고 오후가 되면 시원합니다.
 약간 외진 곳에 있다는 점만 빼면 정말 좋은 집인 듯....외지다고 해도 5분만 걸어나가면 버스타는 곳이 있어서 별문제 없구요. 또 그릇이나 식기 주방용품이 넉넉하게 준비되있는 점도 만족중입니다.

집은 정말 제대로 구한 듯합니다.ㅎㅎ



2일째 집이야기네요. 내일은 여기서 산 폰이야기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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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했습니다.

2008/04/11 13:4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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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집 구한 이야기부터 하게 됬네요....
지난 일요일 김해 공항으로 나와서 일본 거처 브리즈번에 다음날 7시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한번 해본 일이다 보니 완벽하게 준비해 올 수 있었습니다. 세관도 무검사로 통과~한 8시 반은 되야 입국할 줄 알았는데 7시 40분 정도엔 이미 공항 출구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Door2Door서비스 신청해서 바로 사우트포트로 넘어왔죠. 다행이 제임스 형(워킹홀리데이 2년차...)이 월요일은 쉬는 날이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형 쉐어 하우스에서 몇일 보내면서 어제 집을 구해서 오늘 이사까지 마쳤네요. 생각보단 빨리 구한 것같기도 하고 생각보단 집이 안 구해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역시 집구하는 건 한방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집만 나오다가도 한방에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오니까요.....어디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이미 알았기에 이렇게 빨리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번에 구한 집은 학교에선 쫌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버스 타면 15분 정도지만 여기 버스는 그렇게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ㅡㅡ; 그래도 무려 버스가 2대(3번, 709번)나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까지도 그렇게 멀지 않구요. 걸어서 한 5분정도 거리..... 게다가 집도 깨끗하고 인터넷도 무선인터넷이고 속도도 지금까지 이렇게 빠른 곳은 처음입니다. 뭐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느린 편이지만.....인터넷 안되는 집도 많은 걸 생각하면 정말 좋은 곳이죠.

 공중 전화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ㅡㅡㅋㅋ 집 전화도 있을 듯하지만 그래도 눈치 안보고 쓰려면 공중 전화가 더 편해서.....나중에 시원해지면 산책하러 나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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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씨가 이래서 나가면 덥워요..요 몇일동안 계속 비였는데.... 오늘은 날씨 정말 좋군요.^^ 이런 날씨가 진짜 여기 날씨!!


집주소 : 36 Sungold Ave. Southport 4215  QLD  Australia
폰번호 : 0433-541-699   한국에선 001-61-433-541-699  

장난전화'도' 환영합니다.^^ㅋ 단 통화료는 자기 부담-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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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leigh Heads 국립공원.

2008/01/21 09:5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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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바다에 갔습니다. 골드코스트의 바다는 파도가 높아서 서퍼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지만 수영을 즐기기에는 별로죠.... 그래서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던 Burleigh Heads 에 갔다왔습니다.
 Burleigh heads....도데체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대충 한글로 발음하면 버린 헫즈???버레이 헤드즈???ㅡㅡ; 검색으로 찾아봐도 한글로 표기 한 분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영어로 계속 갑니다.

Burleigh heads의 해변도 파도가 장난 아닙니다. 사진을 안 찍었는데 간 날도 파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쎄서 그런지....서핑하는 사람만 조금 있고 물놀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오늘 목적지는 Burleigh heads 해변이 아니라 Burleigh heads National Park에 있는 조그만한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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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 날 날씨는 대략 이랬습니다...된장..날짜 잘 못잡았음...




 같이 간 사람은 전에 학교 같이 다니다가 최근 농장갔다가 돌아와서 놀고 있는 한 형을 꼬셔서 갔습니다. 일단 버스 타고 Burleigh heads 바닷가에 내려서 찾기 시작했습니다만 정확한 이름도 모르고 그냥 Burleigh heads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서,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한 3번 물어본 끝에 관광 안내소를 찾았습니다. 안내소 직원인 듯한 쫌 많이 뚱뚱한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아래 사진은 Burleigh heads 국립공원의 약도 ...펜으로 열심히 그어가며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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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따로 있더군요...당연한가?^^?..Echo Beach...


설명이 조금 늦었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듯이 여기는 강처럼 안으로 쑥 들어와 있는 지형입니다. 그래서 반대편도 모래사장.... 수심도 깊지 않고 파도도 없고....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좋더군요.^^ 물은 짭니다. 보통 바닷물 보다 더 짠 느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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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도에 나와 있는 Echo Beach...반대편에 사람이 조금 더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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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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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파도치는 진짜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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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하니 아무리 포샤시 효과를 넣어도 어두침침하군요.


돌아가는 길은 편했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더군요....처음부터 여기서 내렸어야 했는데...완전히 삽질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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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 좋아서 쫌 그랬지만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호주로 놀러와서 일부러 오기에는 쫌 뭐한 곳이긴 합니다만,,,,,ㅎㅎ
날씨 좋은 날 사진 찍으러 한번 더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간 김에 수영도 쫌 하구요.



덧. 날씨는 안 좋았는데....얼굴은 엄청나게 타버렸습니다. 그 뒤에 보는 사람마다 왜 그렇게 탔냐고 물어봅니다....ㅡㅡ;; 한국은 겨울이니 돌아가면 혼자서 튈 듯...: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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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으로 나온 차...

2008/01/15 18:4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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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놀러나갔다가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나길래 쳐다봤더니.....이런 차가 지나가고 있더군요...
바로 옆에 주차하길래 잽싸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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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아닌것같고...무슨 필터같은데......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차가 달리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사람 걷는 것보다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 버스보다 시끄럽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이런 개조하면 불법인 듯한데...여긴 이런 차도 다 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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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날씨 화창~

2008/01/07 09:0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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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내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어제부터 날씨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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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사진...일부러 쫌 크게 올렸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날씨가 좋아지니 기분도 좋아지는 것같고....^^ 아무래도 비오면 방콕모드 발동이라...기분도 우중충해지죠...ㅡㅡ;
 이제 걱정해야 하는 건 집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거...이 글 쓰고 1층에 거실로 내려가야겠습니다. 2층은 찜통 상태가 되어가고 있어서....이제 쫌 여름같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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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올렸지만.


지난 9월에 받은 소포에 함께 담겨 있던 쪽지...

이거 아직 책상에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지금 이거 보면 생각 나는 말....

" 이제 여기도 덮다 " :D ㅎㅎ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여행 계획도 잡아야 겠고, 놀러도 다녀야 겠고 앞으로 많이 바뿔 것같습니다.
점점 영어공부는 뒷전이 되는 것같지만...
역시 어학은 실전이 중요하다고 핑계를 달겠습니다.^^



TAG 날씨, 여름

캥거루 고기를 먹어보다.=_=v

2008/01/04 09:2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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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와서 바다에 가기로 한 계획은 취소됬지만...다른 계획은 그대로 시행(?)되었습니다.
2008/01/03 - [일상 & 생각/사소한이야기] -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가 옴....ㅠ.ㅠ

 전에 알바 같이 했던 중국인 여자얘랑, 얘랑 같이 온 이집트 사람이랑  서퍼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뒤에 바에 가서 소다 시켜서 이야기 하다가 이집트인은 바이바이~

이집트인이랑은 대충 이러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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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어로 제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오른쪽부터 읽어야 합니다. 왼쪽에 긴 덩어리가 'NOEGNOD' 이고, 오른쪽에 짧은 한덩어리가 'MIK'가 됩니다.원래 제 이름의 스펠은 KIM DONGEON이구요. 성하고 이름하고 바뀌 적는 걸 잊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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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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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알파벳

이집트가 아라비아어를 쓴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씨를 쓰지만 아라비아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쓰더군요....=_=b 정말 세계는 넓더군요....아리비아 알파벳을 적으면서 읽어주는데....발음이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이 꽤 있더군요.
 사진을 이름 적어준 종이만 찍고 인물사진을 까먹었습니다..OTL....다음에 또보게 되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저도 한국어로 이집트인 이름 적어줬습니다. 발음나는대로. 들리는대로^^;;;역시 웬만한 발음은 정확하진 않아도 다 받아적을 수 있는 한글^^b


 
 그 뒤엔 아일랜드인과 합류해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 우헐.....영어가 영어가....못 따라 가겠어요,,,,대충은 알아듣겠는데....전체적인 내용만 요약만 가능할 뿐......orz 그래도 처음엔 듣기만 했지만 나중엔 말도(?) 했습니다.
 맥주 한잔 한 뒤에 철판구이집에 갔습니다. 쫌 비싸더군요. 호주와서 가장 비싼 음식을 먹었습니다. 메뉴가 전부 20~30달러 사이더군요.(1인분에...) 런치는 반액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런치로는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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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칼돌리기도 하고 불을 붙이기도 하고 요리하는 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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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제목이기도 한 철판 캥거루 맛은 양고기랑 비슷한데...
양고기보다도 찔깁니다. 양고기도 찔긴 편인데.. 한마디로 별로...-_-;;
대충 들어서 별로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호주에서밖에 못 먹어 볼 음식이니 주문해 봤습니다만,
역시나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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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이쪽이 더 맛있더군요.

그 외에 밥과 된장국 샐러드 등이 딸려나옵니다.

비와서 바다는 못갔지만... 이래저래 잘 놀았습니다. 영어도 허벌나게 쓰고...모두들 저부터 휠씬 잘 하는 사람들만 만나서...쫌 힘들긴했지만...원래 영어는 잘하는 사람이랑 놀아야 늘죠...^^

아침 산책

2007/12/30 10:3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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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재활용^^;;

어제 저녁에 10시 반정도부터 잠이 오기 시작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새벽 6시. 세수만 하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근처에 꽤 큰 공원이 있는데, 이번에 가봤습니다.
 새벽이지만 이미 해는 상당히 높이 떠 있었습니다. (요즘은 한 4시 쯤 되면 주위가 밝아지는 것같으니....) 덕분에 햇살이 생각보단 따갑더군요. 그래도 산들바람이 불어서 산책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호주의 하늘은 정말 멋집니다. 푸르고 넓고... 한국에선 좀처럼 느끼기 힘든 부분입니다. 산이 없고 평지의 연속이기도 하고 제가 사는 곳이 중심가에선 약간 외곽 쪽이라 하늘은 더욱 넓습니다.
 
 생각보단 산책이나 운동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대신에 평소에는 잘 안보이던 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넓은 공원을 전세낸 것처럼 거닐다가 돌아왔습니다. 공원을 한바퀴 돌았을 뿐인데 40분 정도 걸렸더군요.
TAG 산책,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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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스쿨에서 주최한 바이론 베이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바이론 베이는 퀸즈랜드가 아니라 뉴사우스웨일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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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가는 언덕길에서 보이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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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까이서 본 등대...그냥 그저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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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으로부터 남쪽으로 100여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QLD. 바이론 베이는 NS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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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절벽위에 등대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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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때문에 사진이 개그가 되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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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클래스메이트들. 전부 머리가 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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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최동단입니다. 저 바위끝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선 가장 동쪽에 위치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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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낙서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더니...여기사람들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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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아서 사람들은 전부 검게 나왔습니다만...오히려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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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입니다. 발만 담그고 말았습니다만...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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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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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입니다. 잘 안보이지만....중앙에 검은 물체...6바리가 나란히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뉴스를 들었지만 날씨 너무 좋더군요. 덕분에 얼굴이 많이 타서 저녁에 일하는데 간질간질하더군요.
 정말 좋은 곳에 갔다왔습니다. 바다도 이쁘고, 오스트레일리아 최동단도 갔다오고,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던 돌고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의미있는 하루를 보낸 것같습니다.

 이 날 쓴 경비는 20달러 안입니다. 10달러는 먹는데 10달러는 버스비. 실제로 왕복으로 10달러, 보통 버스를 타면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싸게 갔다왔습니다. (호주는 교통비가 비싼편입니다.) 졸업생도 신청만 하면 갈 수 있기때문에 이번 주에 점심에도 3일 일해서 쫌 피곤했지만 캭~ 물었습니다. 이번에 안 가면 못간다는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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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메이션 벅스바니의 벽화
초등학교 다닐 때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사실 제목도 기억 안 난다. 혹시 틀렸으면......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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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 있다. 왼쪽은 나고 오른쪽은 같이 갔던 Fi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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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수 있게 큰 벽화가 있다.
나무통은 진짜,
사진 찍을 때 소도구로 이용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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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통해 있을까?
난 화장실에 한표였지만.
옆의 있는 기차의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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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들!!

무비월드는 워너브라더즈사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워너브라더즈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라든지 관련 건물들을 재연해둔 곳이 여럿 있죠.

바로 옆의 사진은 녹색인 걸로 봐서 슈렉인 듯..한데 생각이 잘 안나는 군요.








찰리의 쵸콜릿 공장이 그려진 깃발 왼쪽과

러셀 웨폰에 나온 주유소의 한장면인 듯합니다. 러셀 웨폰은 안 봤는지 기억이 전혀 안 나는군요.ㅡㅡ;








해리포터입니다.
아마도 마법상점을 모티브로 한 듯합니다.
간판으로 봤을 때 만든지 몇년은 된 듯합니다.
부제가 무려 비밀의 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에는 캐릭터 물품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땡기는 건 없었기에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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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4D 어드벤쳐 앞에 있는 그림과 함께
자폭한 알렉스...
모자이크 처리라도 넣어줬어야 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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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잡화점 동키 인형 등을 팔고 있다. 퀄리티는 그럭저럭인 듯한 느낌...30달러의 값어치는 안 될 듯..이란 개인적 판단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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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배경인 고담씨티 시청과 고담씨티 카페..
그렇게 인상적인 건물은 아니다.











웨스턴 풍으로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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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스타일의 건물이 끝나는 곳에 있는 간판.
 메트리스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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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스쿨 졸업!!

2007/08/09 20:0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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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반 친구들!!

내가 기억할 마지막 브라운 스쿨 Intermediate A반 친구들, 몇몇은 였었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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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3_첫담임 Mandy

졸업식 중 나를 소개해주고 있다 역시 성격 좋고 정말 잘 가르쳐서 인기 만점인 선생님. Andrew는 자리를 비운 모양..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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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
School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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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Jeff와 한장

 13주동안 담임이었던 Jeff 유머러스하고 멋진....^^
 개인적으로 가장 잘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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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4_브라운의 선생님들

제일 왼쪽이 현제 임신중이고 우리반의 월요일을 맡아주셨던..Tracey.
제일 오른쪽이 첫 담임이었던 M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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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5_졸업장 들고 한장

왼쪽부터 제임스,제임스 그리고 나 (정말로^^;)

06_졸업 파티

대략의 도미노 피자, 하지만 한판에 5천원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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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Browns
School
Graduation

어떻게 보면 길었던 어떻게 보면 짧았던 17주를 보내고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학교 생활이었습니다. 국적과 인종 문화 등이 전부 다르지만 그래서 더욱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음 주부터 학교 안 간다니 약간 막막하기도 합니다.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생활이 시작 될 듯합니다.

무비월드 - 퍼레이드 -

2007/08/09 17:5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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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퍼레이드는 기대하고 보시면 안 됩니다. 정말 짧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옛날부터 혹은 최근에 봤던 워너브라더스의 간판 얼굴을 실재로 볼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론 캣우먼이 젤 괜찮더군요. 슈렉일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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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하는
1. 놀이기구
2. 폴리스 스턴트쇼
3. 유명인사(?)
4. 패레이드
5. 같이간 친구들
6. 종합

무비월드 - 유명인사 -

2007/08/09 05:1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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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는 워너브라더스가 만든 테마파크입니다. 그래서 무비월드 곳곳에 워너부라더스의 영화에 나왔던 인물들로 분장한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같이 찍어줍니다. 퍼레이드에도 그대로 나오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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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비두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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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입니다.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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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파워의 오스틴(?)인듯...이쪽은 줄이 짧아서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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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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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웡카...하지만 조니 뎁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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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먼로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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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엔 차로 퇴장....

이 외에도 더 있을 듯하지만 찾지를 못했습니다. 아마도 캣우먼이 있을 듯한데 그 쪽은 퍼레이드 사진 올릴 때 볼 수 있을 듯...

점점 글이 성의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었던건 앞 쪽의 두개의 포스트에서 거의 다 적어버려이기도 합니다. 대충 읽고 넘어가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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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레이드
5. 같이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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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음주부터 찾을 생각이었지만 스탭 모집이라길래 그냥 넣었습니다.

일식식당인데요. 모집 공고가 100%일어라 일본인 스탭만 있게지 했지만. 역시나 더군요. 그래도 요즘 일구하기 힘들다는데 그냥 패스. 영어공부는 따로 하자는 생각으로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존경어를 써야할꺼라 생각해서 긴장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직원 3이 앉아 있더군요. 문 열어준 사람은 전 브라운어학교에 다닌 사람..전 기억 못했지만 그 쪽에서 기억하더군요. 일단 주인이 없어서 그냥 레쥬메만 넣고 왔습니다만....어떻게 될런지... 아시아사람에겐 이테리 레스토랑같은 서양식 식당은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시아 계열로 넣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아시아 식당 중에서도 영어 쓸 수 있는 곳도 있겠죠. 그리고 어짜피 영어 쓰면서 일하는 건 드물다는 사실때문에 그냥 이 쪽은 일어라도(라도 라니까 쫌 어감이 안 좋군요.) 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인터뷰도....아직) 김치국 마시고 있군요. 아무튼 한국인 밑만 피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음엔 더 좋은 일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내일은 다른 아시아계 식당에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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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주동안 한시간도 빠진 적이 없었는데......억울합니다.
일단 억을한 마음에 학교에 갔는데....첫째 시간은 괜찮았는데 2째 시간은 힘들더군요. 결국은 조퇴했 습니다.
어제 저녁으로 전에 된장국용으로 산 고기가 있었는데... 유통기한이 하루 넘었길래 그냥 괜찮겠지 하고 구워먹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질어질하더군요.
학교 갔다와서 점심 챙겨먹고(내 사전에 굼기란 없다.ㅡㅡ;) 자기 시작 한 2시간 정도 자고나니 괜찮아지는군요.

원래는 오늘 학교 마치고 이력서 돌릴려고 했는데. 일이 쫌 꼬이네요. 그렇다고 아프면서 비리비리하게 가서 주고 오는 것도 첫인상에 안 좋은 것 같고....

일단 오늘은 쉬렵니다.

참고로 고기가 쪼금 남아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레기통으로 직행.... 까먹고 있다가....역시 단백질은 상하니까 직방으로 오는 군요. 그래도 지금 상태로 볼 ,때 내일은 멀쩡할 듯...

회복은 끝내주게 빠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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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는 갖가지 쇼로 유명한 듯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어학교 선생님인 Jeff의 추천으로 '폴리스 스턴트 쇼'를 관람했습니다.
스턴트쇼는 하루에 3번 밖에 없기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가서 봐야하기 때문에 시간에 주의해야합니다.
내용은 굉장히 코믹하게 꾸며져 있고, 마치 만화 캐릭터들이 할 법한 행동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입니다.

쇼의 내용을 보고 나면 보면 별로 재미가 없을 듯합니다. 혹시 다음에 보러 가실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시고....
보러 갈 것 같지 않거나 내용을 알아야겠다 싶은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보고 싶은 분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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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폴리스 스턴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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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 -놀이기구-

2007/08/04 10:1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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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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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월드의 어트랙션들은 전부 독특하다. 슈퍼맨 이스케이프도 보통의 롤러 코스터와는 쫌 다르다.
보통 롤러코스터는 높은 곳까지 천천히 올라가다가 떨어지면서 가속이 붙지만, 이 녀석은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가속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간 뒤에 다시 떨어진다. 무비월드에 있는 탈 것 중 가장 재미있다. 광고에 적혀있기로는 2초만에 시속 100로 가속한다고 적혀있었다. 정지상태에서 슈퍼맨의 목소리로 "밀어줄테니 잘해봐라(해석하면 이정도의 뜻인 듯??)" 라고 말하고 가속이 시작되는 것도 꽤 인상 깊다.
 상술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슈퍼맨 이스케이프 탑승구 옆에는 로커가 있다. 무려 1시간에 1달러.... 나는 가방 없이 주머니에 지갑이랑 카메라만 가져갔지만. 무비월드에서는 꺼꾸로 뒤집어지는 놀이기구를 탈 때는 얀경까지 벗고 타야되기때문에 안 쓰기도 뭐하고 안 쓰려니 팀을 찢어야했다.
 그냥 타기 전에 옆에 두고 탈 수 있게 했으면 좋았겠지만....이런 생각을 못 하도록 머리를 써서 출발하는 곳과 도착해서 내리는 곳이 다르게 되어있다. 쪼금 짜증났지만....재밌어서 2번탔다...ㅡㅡ;;


배트윙 -스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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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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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올라간다.

이 쪽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냥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끝...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었다. 스릴있기보단 떨어질 때 불쾌하기만 하다고 할까...
같이간 친구들도 대부분 같은 의견...



슈렉 4D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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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안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들어있다.불러서 깨우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옆에는 피노키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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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이름이 잘...)가 잡혀있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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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스토리 라인 설명 담당. 그냥 보면 그저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상당히 압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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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의 악역...이름이 생각 안 난다...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1이후에 슈렉과 피오나가 신혼여행을 떠날려고 할 때 일어난 이야기다. 4D라고 붙어있는 이유는 3D 안경으로 끼고 보는 영화이면서 의자가 흔틀린다 듣지 공기를 칙칙 불어된다든지 침을 튀긴다든지... 여러가지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용이 입김을 불면 물이 튀긴다. 동키의 제췌기는 쪼금 기분 나빴다...^^;;)
이야기도 짧지만 재밌게 진행되고....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정말 창이 눈앞까지 오는 느낌이라든지 피노키오 코가 길어졌을 때 정말 길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나 전체의 평으로나 강력추천이다. 무비월드에 가면 이건 꼭 봐야된다는 순위에 3위정도에 랭크 될 듯하다.
 거의 30분 간격으로 자주 있기떄문에 시간 잘 조절해서 보면된다. 줄만 서면 시간 되면 다 넣어주는 듯하다. 자리수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안경은 나갈 때 통에 넣으면 된다.



러셀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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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면 느껴지겠지만....에버랜드에 독수리 요새를 닮았다.
이 쪽은 동명의 영화제목을 붙였는데...놀이기구와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타는 곳까지 가는 길을 영화 속의 배경처럼 꾸며 놓았다. 상당히 재밌지만. 슈퍼맨 이스케이프 만큼의 재미는 없었다. 그리고 상당히 길어서 타고 나올 때는 피곤하는 기분까지...그래도 15분정도만 기다리면 탈 수 있고 이쪽은 짐도 그냥 옆에 상자안에 두고 타면 되기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어서 좋았다.



웨스트 와이드 어드벤쳐(이름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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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도 상당히 흔해 보이는 놀이기구지만, 상당히 독특하다. 갑자기 거꾸로 떨어질 때는 정말 놀랐다. 그리고 이 거 타면 옷 다 젖는다. 추운 날은 타면 안 될 듯... 비닐 옷을 파는데.... 그냥 보통 비닐무려 1달러(2달러였나??). 물론 안 사고 그냥 탔다. 결국은 다 젖었다. 하지만 여기는 햇볕이 세서 말리면 되니까 상관없다.



스쿠비두 스포키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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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롤러 코스터이야기 인데요. 확실히 무비월드는 5개의 롤러코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맨 이스케이프, 러셀웨폰, 스쿠비두 스포키 코스터, 외 2개(이쪽은 저연련층을 위한 롤러코스터라고 하네요.당연히 그냥 패스했습니다.)입니다만. 모두 색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쿠비두의 경우에는 뒤집어지거나 하진 않지만 꽤 재미었습니다.
 일단 실내라는 점이 특징이구요.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처음에는 유령의 집인가했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던지 180도 커브를 빠른 속도로 튼다던지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그렇게 무섭지 않기때문에 평소에 롤러코스터 라는 단어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시는 분들도 도전 할 만합니다.



배트맨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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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론 영상을 보고 의자가 흔들리는 그런 종류의 탈 것입니다만....
스토리라인이 짜여져 있다는 점이 흥미롭더군요..
먼저 배트맨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뒤에 배트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담시(배트맨의 배경이 되는 도시이름)의 경비 시스템같은 잡다한 걸 쫌 더 듣구요. 책장이 열리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자동은 아니고 걸어서 이동합니다. 뭔가 배트맨의 비밀방같은 느낌의 방에서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동해서 이제 출동하자고 합니다. 뭔가 박스처럼 생긴 탈것에 탑승하게되고 무비를 보면서 흔들어줍니다. 생각보단 쫌 길어서 7~8분정도 흘드어주는데.....전 멀미가 쫌 나더군요.
 이건 괜찮긴했는데 그렇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이 외에는 2개 정도 탈 것이 더 있긴 한데요. 그 쪽은 별로라고 해서 안 탔습니다.
그렇게 종류가 많진 않지만 특징있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라고 느겼습니다.
역시 슈퍼맨 이스케이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0. 시작하는
1. 놀이기구
2. 폴리스 스턴트쇼
3. 유명인사(?)
4. 패레이드
5. 같이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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