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들'에 해당되는 글 105

  1. 2009/01/10 사진 몇장... (13)
  2. 2008/11/09 멋지지 않나요? (14)
  3. 2008/10/01 타이밍 벨트 교환.....쿨럭.... (8)
  4. 2008/09/14 일 이야기...... (1)
  5. 2008/09/01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 (4)
  6. 2008/08/31 골드 코스트 쇼에 다녀왔습니다. (8)
  7. 2008/07/13 차 샀어요~ (23)
  8. 2008/06/28 일 시작했습니다. (27)
  9. 2008/06/12 알바 구하기 힘드네요. (8)
  10. 2008/06/07 FCE 반 졸업식~ (13)
  11. 2008/05/31 오랜만에 해떴네요. (8)
  12. 2008/05/24 일찍도 풀어놓는 호주여행 사진 - 멜버른 - (12)
  13. 2008/05/18 뒤늦게 풀어놓는 호주 여행 사진 - 시드니에서 본 새해 풍경 - (6)
  14. 2008/05/17 일어과외 자리 두번째 놓침 (16)
  15. 2008/05/06 요즘 뭐하고 지내나......에 대해서 (14)
  16. 2008/04/28 학교 시작 첫날.... - translating in English and Japanese (29)
  17. 2008/04/18 아놔, 이-마트 (26)
  18. 2008/04/12 집구경 오세요. (37)
  19. 2008/04/11 집 구했습니다. (16)
  20. 2008/03/14 양산 에덴벨리의 눈설매장 (7)
  21. 2008/03/11 일본 여행 - 번외편 : 스시 - (12)
  22. 2008/03/06 일본 여행 마지막 - 긴자 거리 - (15)
  23. 2008/02/19 일본 동경 - 아사쿠사 - (28)
  24. 2008/02/17 일단 짧았던 일본 여행부터.... 일본 도착해서 ~ 우에노 (23)
  25. 2008/01/21 Burleigh Heads 국립공원. (52)
  26. 2008/01/15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차... (22)
  27. 2008/01/07 오랜만에 날씨 화창~ (34)
  28. 2008/01/04 캥거루 고기를 먹어보다.=_=v (38)
  29. 2007/12/30 아침 산책 (19)
  30. 2007/12/28 시원섭섭... (4)

사진 몇장...

2009/01/10 21:3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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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할 말은 없고 그냥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스프링브룩크 가는 길에서...

at the Spit

골드코스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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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않나요?

2008/11/09 21:2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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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베이(Byron Bay)

 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지만..... 몇번을 가도 좋은 곳, 골드코스트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호주 어딜 가도 이정도 경치 좋은 곳이 없는 듯...

와이드~~

언덕 위에 하얀 등대가 포인트. 그리고 호주의 최동단이기도 하다.

약간 파란색을 넣어서 보정했음.

자연이 그린 그림. 아이들이 그린 낙서같지만 사실은 작은 갯벌생물이 만든 구멍들...

밤의 상점가.....




요즘 통 블로그를 못했네요.... 그냥 되는데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오히려 제대로 하려니 부담감때문에 더 글 쓰기가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ㅡㅡ;; 그나마 몇 달동안 사진은 꽤 찍어놯서 이래저래 소재는 있을 듯하군요. 시간 날 때마다 뵈요.^^

표정이 쫌 이상한 사진이지만...작게해서 얼머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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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엔진 오일 교환 하러 정비소에 갔더니 타이밍 벨트 교환을 하라더군요. 그 때는 돈이 없어서 다음에 한다고 했는데.....지지난 주와 지난주에 쫌 많이 번 것(?)도 있고 그저께 저녁부터 차 소리가 쫌 이상한 것 같기도 해서 쫌 복합적인 이유로 정비소를 들렸습니다. 일단 타이밍 벨트 교환하러 왔다고 하고 소리가 쫌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만. 정비소에 갈 때는 왜 정상으로 돌아온 걸까요..... 이것도 무슨 법칙인가....(머피의 법칙 확장판???)

 일단 가격을 확정시키기(요즘 한국어가 이상해져가고 있음.....ㅡㅡ;;;;) 위해서 전에 들었던 350달러면 되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350달러 안에 들어있을 줄 알았던 워터펌프 가격은 따로라는 군요.....그래서 350에서 + 알파를 생각해야된다고 하네요,,,,,,,,,ㅡ,ㅡ 어쩌겠습니까.....이제 가는 겁니다. 그나마 집에서 원조요청을 해둬서 맘편하게 그냥 갈 때까지 가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 학교 마치고 차를 찾으러 갔더니 예상대로 워터펌프에 이상이 있어서 함께 교체....

비용은 무려...530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제 체크카드로 300불 엄마 신용카드로 230불씩 지불했습니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속으론 '너무 비싸 비싸~~ 이거 바가지 아니야???????? '를 외치고 있었죠.........ㅡ.ㅜ


일단 차가 부드러워진 기분이 듭니다.... 그냥 기분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차가 쫌 더 잘 나가는 느낌이..




그리고 돈 많이 나갔다고 징징대고 있지만.... 사실....일하고 있지않으면 못 했을 지출도 꽤 한지라...
일단 대표적으로 컴퓨터....올림픽 특수로 번 돈으로 샀죠.... 놀러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쫌 사먹고....

여전히 차를 사고 일 시작한 건 좋은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 안 샀으면 이번 수리비도 다 내고 남으니.....ㅡㅡ;;;      2008/09/04 - 컴퓨터 샀습니다.



결론은 중고차 사기 전에 10만키로 근처라면 타이밍 벨트 교환했는지 필히 확인하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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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야기......

2008/09/14 21:1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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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올린지가 또 일주일도 넘게 지나버렸네요....6일에 남겼는데....

이미 14일....쿨럭.... 정말 총알처럼 날아간 일주일간이었습니다.

오늘 낮에는 쨍쨍 맗다가 일 할 때 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것 치곤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거기다가...비에 힘인지..... 팁도 15불 GET~~!! 역시 비 내리면 팁 받을 확률이 올라가는 듯...

 한국은 추석이었다는데.....여긴 전혀 감흥이 없었다는.....쿨럭....당연한 것이 여기선 빨간 날이 아니기 때문이죠. ㅡㅡ;; 게다가 컴퓨터를 산 뒤로 생각보다 쪼들려서, 일 하러 가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일하는 놈 집에 일찍 보내는 일은 없죠.ㅎㅎㅎ

다음 주엔 토요일 빼고 6일 일하러 갑니다. 완전 사랑 받고 있는 듯.....ㅋㅋ 하루하루에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아서 오히려 한번 갈 때 많이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같습니다. 집에 가면 8시에서 10시 사이라 일 끝난 뒤에 시간도 적절히 쓸 수 있구요. 마감 뛰는 날은 그냥 집에 가면 바로 자야될 시간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정말 일 하나는 정말 잘 잡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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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데스크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역시 지금 가지고 있는 랩탑이 너무 느리다는 점이죠. UMPC (요즘은 넷북이란 이름이 더 친근한 듯합니다만.) 라 무거운 프로그램은 못 돌리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무겁다는 생각을 못하신 분들은 UMPC에서 한번 써보시길.....정말 무겁습니다. 결론은 UMPC에서도 가벼운 파이어 폭스 만세~ 가 아니라.....ㅡㅡㅋ

하나 하나 갖추다보니 본체만 사면 컴퓨터 완성의 단계까지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키보드랑 모니터는 있으니 이제 본체만 있으면 되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올림픽 동안 열심히 피자 배달을 한 결과.....돈을 쫌 모았습니다...보통은 생활비 버는 게 다지만.... 2주동안 쫌 바쁘더니 통장에 돈이 쫌 생기더군요. 앞으로 3년 반동안은 쓸 수 있으니 하나 장만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약간의 후방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알아보는 중에 깨닳았지만 정말 한국만큼 컴퓨터가 싼 나라는 없는 것같습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는 일본쪽이 약간 더 싼 것같기도 합니다만. 조립 컴퓨터는 아직 한국이 더 싼 것같습니다. 처음에 최신 CPU 등에 거품이 쫌 끼는 현상이 있지만 호주에 비하면 정말 쌉니다. 그래도 알아보면 길은 열리는 것같습니다.

 일단 신문을 뒤졌습니다. 아직까지 인터넷보단 신문 쪽이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호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 정보일 수록 지방신문을 보면 좋은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그렇게 얻어낸 정보로 알아낸 곳은 3군데입니다. 일단 대형전자제품 체인은 무조건 배제했습니다. 제가 사고 싶은 건 조립형 데스크탑 본체만 이니까요.

 이 글을 컴퓨터가 사고 싶은 호주 유학생의 잡글에서 정보성 글로 승화시키기 위해 간략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컴퓨터얼라이언스 http://computeralliance.com.au
그나마 마음대로 조합을 해서 살수 있고 값도 쫌 싼편입니다. 하지만 꽤 큰 가계인 듯....본체만 파는 세트 메뉴(?)는 없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에 모니터등도 함께 살 생각이고 브리즈번 근처에 살고 있다면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보단 비싸다는 것,,,,,

다음은 ftc http://ftc.com.au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에 지점을 두고 있고 컴퓨터 얼라이언스보단 작지만 그나마 선택의 여지는 있는 곳입니다. 그래봐야 별거 없지만요. 여기서 눈여겨 보고 있는 모델이 있긴합니다만...자체적으로 조립한 세트모델입니다만.... E7200



에 호주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가격이 적혀 있어서.....일단 의심반 호기심반 문의 메일을 넣어뒀습니다만....E7200까지 살 돈도 없고 해서 혹시 맞아도 그냥 넘어갈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컴퓨터 http://bestcomputer.com.au

지금 사려고 직접 가 본 가계입니다. 골드코스트에 2개 지점이 있는 작은 가계입니다. 가보니 분위기는 한국에서도 불 수 있을 법한 지방의 작은 컴퓨터 가계....사실 별로 싸지는 않은데다. 부품의 선택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세트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리스트 가장 밑에 있는 녀석입니다.
AMD 64x2 5000+ 399달러. 다나와에서 똑같은 부품으로 맞춰보니 31만원, 실제 구입비용은 33만원정도되겠더군요. 한국에서의 AMD 5000+의 평은 중저가컴퓨터로썬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사는 것보단 5만원정도 더 드는 격이지만 그래도 A/S도 생각해야 하는 걸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재밌는 건 이 가계 부품가격표를 가지고 저 사양과 같은 컴퓨터를 맟추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온다는 겁니다.
한 600불정도 나올 듯...


아래는 이 가계의 가격표.^^;;;

한국에선 만7천원하는 1기가 랩이 60달러....더 웃기는 건 노트북용 램이 더 싸다는 것....
다른 부품도 구입 가능하다고 하는데......이 가격표를 보고 다른 부품을 주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ㅎㅎ


결론은 호주에서도 세트 메뉴를 잘 고르면 살만하군요. 한국의 다나와의 편리함과 싼 가격에 익숙한 저에겐 정말 폭리지만요. 인건비를 생각합시다.ㅎㅎ 여기선 피자 배달하면 한시간에 세금하고 기름값 빼고도 만1천원정도 받습니다.그걸 생각하면 이 가격은 싼 건지도....



P.S: 이 걸 사고 나면 블로깅이 쫌 더 편해지겠군요. 지금 모니터의 해상도도 충분히 이용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진 편집하는 것도 힘들구요....
쓰고보니 컴퓨터 조립쫌 하시는 분들에겐 완전히 개그글이 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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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골드 코스트 쇼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금요일이 임시 주말이 되는 등 꽤 큰 이벤트인 듯합니다. 입장료는 학생증 가져가면 8불입니다. 성인은 15불. 어학교 학생증으로도 문제없이 학생요금으로 입장 가능하더군요. 이 쇼는 29일부터 31일에 걸쳐서 열립니다. 이글이 올라갈 쯤엔 거의 끝나가는 중이군요.
 사실 설명 하기 꽤 애매한 이벤트입니다만 사진으로 보고 느껴주시길 바래요.

대략 이런 맴버 구성이었습니다. 왼쪽부터 Ellen, Eugene, Linda Linda Linda, Jasmin 입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저 말고 클래스메이트인 Beny(남자)라고 한명 더 있었습니다.

제 차로 왔습니다만.....인원은 6명. 차량 정원은 5명.....^^; 날씨도 따끈했는데 좁은데 끼여온다고 다들 수고 했습니다.




여기는 닭장......닭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음....

병아리도 볼 수 있고....

얘는 이름이 뭐더라....아무튼 우리나라에선 쫌 보기 힘들 듯...

돼지새끼들. 묘하게 욕같이 들리지만..,ㅋㅋ 귀엽더군요. 어미돼지 정말 크더군요. 300kg정도는 나가보이던데..

그리고 여자들에게 인기만점이었던 "말" 이유는 쎅시해 보여서랍니다...ㅡㅡ;;;;숫놈이긴 했다만...




정체불명의 랩퍼 아주머니. 나중에 또 나오십니다.^^ 사진 매너가 좋으신.... 따로 돈 받는 것도 아닌데


주 경기장(?)에선 개인적인지 단체인지 모르겠지만 각자 데려온 말로 승마 경기를 하더군요.

크래식카 전시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경고문이 재밌습니다. 이 차에 기대려면 옷 다 벗고 기대랍니다^^;;


랩퍼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같이 한컷~ 도무지 형 누나론 안보여.....ㅡㅡ;;;



이런 놀이기구도 있었지만 따로 돈 내야 되서 패스. 참고로 이건 8불이더군요.

서커스 공짜로 시간만 맞춰가면 볼 수 있지만....쫌 별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듯...저 아저씨가 하는 묘기는 그럭저럭 볼 만했는데.... 다른 아줌마(무대 나올 때 miss라고 소개했지만....)가 하는 묘기는 잠오는....

점심시간.


인형집 같이 꾸며놓았는데....디테일이 상당하더군요. 보다시피 고슴토치 아주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모형 기차

로데오 준비 기간은 길고 소 등에 타는 장면은 몇초만에 끝나고.....쫌 싱거웠습니다. 타는 사람도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인 듯... 그래도 사진에 저 얘는 꽤 오래 타더군요. 정말 소란게 무서운 동물이더군요. 허리 박살나는 거 아닌가 걱정되던데....

악어 미끄럼틀.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가족들을 위한 그런 이벤트였습니다. 물론 돈을 펑펑 쓸 생각으로 오면 놀이기구타고 기념품 사고 하면 커플까지는 커버될 듯....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쫌 달라서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입장료가 그리 비싼 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아무튼 기대에는 쫌 못 미쳤습니다.

이름 그대로 지역 축제인 듯하더군요.밤에는 불꽃놀이를 한다고 했는데...전 일하러가야되서..... 하기 전에 나왔습니다.나중에 일하면서 멀리서 잠시 봤는데.... 불꽃놀이도 그렇게 대규모는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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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샀어요~

2008/07/13 22:4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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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라노스 2001년식 10만km 짜리 중고 입니다. 이 동네 사람들 정말 차 깨끗하게 타는 것같습니다. 내외부 깔끔하더군요. 지금까지 사서 1500km정도 달렸는데 멀쩡하군요.^^;;;
한국에선 5년넘어가면 쫌 많이 헌차라는 느낌이 들지만 여기는 기후가 우리나라 처럼 혹독하지 않아서 차를 오래탄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문 2개짜리입니다. 약간 불편하지만 제가 운전하니 전 뒤에 탈일 없으니.... 패스ㅎㅎㅎ
흰차라서 청소가 쫌 걱정이었습니다만.....여긴 황사같은 건 없고, 공기도 깨끗해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번정도 딱아주는 걸로 괜찮더군요.
청소할 때 쓰려고 충전식 진공 청소기랑 청소용 천이랑 스프레이도 샀습니다. 세차장에 줄 돈은 없죠.^^;;;

연비는 1리터에 10~13km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여긴 한국보단 기름값이 싸지만 요즘 계속 오르는 추세라...
그래도 학교 갈 때 버스비가 왕복 5달러가 넘는 걸 생각하면 기름값은 왕복 1달러정도니 오히려 싸게 치는 편이죠. 차 유지비는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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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했습니다.

2008/06/28 06: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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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차 사고 수요일 연습하고, 목요일에 면접보고, 어제 첫출근했습니다.
알바하는 곳은 도미노 피자~^^
차로 피자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시급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나갈 때 마다 1.85불씩 받고, 팁이 조금씩 들어오기 때문에 한시간에 세금 때고도 평균 15불 정도 된다네요. 기름값은 세금 환급 받으면 그게 기름값하고 비슷할 듯하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일이 힘들지 않다는 것. 어제는 3시간정도 일했지만, 3시간 정말 금방이더군요. 5시부터 일했는데 당장은 배달이 없어서 매장 바닥 쫌 쓸고 있다가 6시부터는 몇번 배달 나갔다오니. 그리고 역시 근무조건이 좋은 호주답게 압박감도 없구요. 네비게이션도 사뒀기에 길 찾는 것도 별로 안 힘들고, 차몰고 다니는 거니 편하네요. 그냥 드라이브 나가는 느낌.....ㅡㅡㅎㅎ
그리고 도미노 직원은 피자를 무조건 5불에 살 수 있다는 거. 원래는 7불정도고 추가금 2불 필요한 피자도 무조건 5불이라더군요. 어제는 안 사왔는데 앞으로 피자는 원없이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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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기 힘드네요.

2008/06/12 17:3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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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지만... 사진 한장

요즘 알바 구하러 다니고 있는 중인데 정말 일이 없군요. 학교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걸 찾자니 꽤 한정이 되버려서 더 그런 것같기도 합니다만. 골드코스트의 관광지라는 특성상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것도 한몫하고 있죠.
 역시 차가 있으면 좋은 일을 구할 수 있지만 아무리 못해도 3000불(이라도 정말 허름한 차.... 차나이가 제 동생뻘....)정도는 들고 그리고 유지비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라.... 물론 제가 4년간 계속 일한다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역시 위험요소는 줄이고 싶기에 차는 별로 사고 싶지 않네요....지금 당장 돈도 없구....ㅡㅡ;;;;
 
 그나마 쫌 다행인 건 오늘 환률을 확인하보니 하루사이에 10원가까이 내렸더군요. 이상한 건 미국달러는 올라갔는데도 호주달러가 내렸다는 것. 앞으로 쭉쭉 내려가서 900원초반대만 유지해줘도 맘 편할 것같은데.....한국에 계신분들 절 위해서라도 경제 쫌 살려주세요~~^^





 사실 정 일하려고 하면 예전에 일하던 중국레스토랑으로 들어가면 지금 당장이라도 일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만 다른 더 힘든 곳은 들어가도 거긴 가고 싶지 않아서...ㅡㅡ;;;




FCE 반 졸업식~

2008/06/07 19: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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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week!! 졸업식 하기 직전 칠판~


 지금까지 FCE라는 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만. 이번주가 FCE반의 쫑파티날이었습니다. FCE란 시험은 유럽쪽에서 대학에 들어갈 때 필요한 시험이라고 하던데...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 주로 스위스와 브라질 사람들이 치더군요.
 다음주가 시험이라 이번주가 FCE반의 졸업식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3명 남고 나머지는 전부 졸업이더군요.
 졸업 축하 파티라고 할지 조촐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쵸코 퐁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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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조금씩 들고 왔지만 모으니 정말 많더군요.^^ 원래 스위스에선 치즈로 한다고 하던데 초코렛퐁듀도 맛있더군요. 실컷 먹은 다음에 너무 달아서 고생했지만.......=_=;; 개인적으론 크로와상이랑 바나나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같았습니다. 딸기도 괜찮고....




졸업식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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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결석했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건 졸업장이 아니라 FCE수업을 들었다는 증서라 당연히 저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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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앞으로 몇장이나 더 받을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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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얼굴들...

위에 없는 사람이 들어있는 이유는 CAE라는 FCE랑 같은 계열의 더 높은 레벨의 시험을 치는 반얘들도 섞여서 그렀습니다. 10주 뒤엔 저도 CAE듣고 있을 듯....

다들 좋은 애들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쫌 더 친하게 지내지 못해서 아쉽네요. 아무래도 중간에 들어가서 적응하는데도 꽤 힘들었기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반도 기대됩니다. 다음주부터는 upper intermediate반이 정식으로 생기기 때문에 다른 반에서 끌어모으게 되는데 어떤 사람들과 공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해떴네요.

2008/05/31 11:2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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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학교에서 단체로 바이론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전보다 별로더군요....
바이론베이는 작년에 한 번 간 곳이지만 매우 좋은 곳이고 인상 깊은 곳이라 다시 갔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전혀 분위기가 다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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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이번에 가서 찍은 사진..오른쪽은 작년에 찍은 사진..

덕분에 같이 갔던 다른 학생들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비는 중간에 한번 소나기가 온 것뿐이라 불행 중 다행이었지만 흐린 날씨의 우중충한 하늘은 정말 원망스럽더군요. 작년같은 멋진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학교에선 날을 잡았고 버스도 대전한 상태라 갈 수밖에 없었겠지만.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날짜를 바꾼다든지의 선택지는 없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주 내내 비가 왔는데 말이죠...=_=;;;

작년에 찍은 바이론 베이에 다녀온 뒤 적은 글을 링크합니다. 사진도 꽤 있으니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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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는 계절이 바뀔 때가 되면 항상 일주일 정도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이 시기는 거의 항상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에 사는 사람들에게 꽤나 고역스러운 기간이죠. 보통 매일 파란 하늘만 보다가 우중충한 하늘 보고 있으면 우울해지는 건 사실이죠. 빨래도 쌓이구요....^^;;;
 오늘 주말인 거 어떻게 알고  날씨가 모처럼 게었네요. 그래서 지금 빨래하고 널고 오는 길입니다. 다음주도 비온다는데.... 쫌 맑았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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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달이 넘게 지나버린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론 시드니 보단 멜버른이 더 좋더군요. 오래된 건물과 현대식 고층 건물이 공존하는 그런 도시입니다. 생각해보니 호주의 큰 도시들은 다 그런 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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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역인가 역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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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뒷골목. 미안하다 사랑한다 찰영한 곳 찾는다고 뒷골목이란 뒷골목은 다 돌아다녔죠^^;;
사실 전 본적도 없지만서도....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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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 스트리트입니다. 독특한 거리풍경과 상점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 도심에선 볼 때는 외각이지만 도심에서 바로 떨어져 나오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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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 스트리트의 한 가계 수입품 전문 점인 것같은데... 쫌 특이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도찰해온 것....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기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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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을 거닐다가 찾은 벤치(?)의 등받이 부분...^^

멜버른 사진은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쫌 짧막하게 맛보기로 몇장 올려봤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일본인의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몇장 올리도록 하죠.
TAG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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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시드니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마침 구정이라 우리나라처럼 중국도 구정을 쉬기때문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호주에는 중국인이 꽤 많은 편이라는 건 다들 아시나요? 시드니에도 역시 차이나타운이 있구요. 한국인도 꽤 많지만 중국인 만큼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구정을 여기선 스프링 페스티발이란 이름을 달고 행사를 합니다.

 아래 사진은 중국의 새해 행사에 한가지 인 듯합니다만....뭔진 잘 모르겠습니다.
길 가다가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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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퍼쩍 뛰어서 뭔가 먹습니다만....


뭔가 했더니 이런게 간판마다 달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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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빨간 봉투에는 돈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양상추는 뭘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복을 부르는 의미겠
죠.^^ 호주에서 중국인 행사를 보는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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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시드니 시내 풍경. 역시 시드니는 빌딩숲이란 느낌입니다.





일어과외 자리 두번째 놓침

2008/05/17 07:3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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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서 일어과외자리를 잡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무려 어제로 2번째입니다. 그런데 번번히 놓쳐버리네요.....

처음엔 한인 가정의 고등학생 일어 과외자리였습니다만.....이 쪽은 한달 정도 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고 전화했는데.... 시급이야기 하고 무슨 요일이 비는지 확정되면 알려준다고 해놓고 3일정도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다른 사람 구했다더군요.....아마도 차있는 사람으로 구한 모양입니다. 위치가 쫌 외진 곳이라 버스타고 다니면 쫌 많이 걷겠다 싶었는데....뭐 잘 됬다 싶었습니다.ㅡㅡ; 그래도 다른 사람 구했으면 구했다고 전화나 문자 한통 넣어 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전화거니까 제가 누군지도 모르더군요. ㅡㅡ^


다른 한건은 그저께 연락했습니다만..... 이 쪽은 뭐 정확하게 한 건 없고..... 일요일에 만나서 정하기로 했는데....
어제 시간을 잡으려고 전화걸었더니.... 집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구했다네요...... 뭐 이 쪽은 별로 할 말 없는게 정확하게 정한 건 없다보니... 하지만 비슷한 케이스로 2번째 이런 일이 생기니 기분이 영....별로네요.


그냥 빨리 워킹퍼미션이나 받아서 알바나 구해야 겠습니다. 학교 생활도 점점 익숙해지고 어학교라 특별히 시험같은 건 없으니 할 말 한 듯하더군요. 그나저나 워킹퍼미션 신청하는데....왜 이리 걸리는 일이 많은지.... 입학허가서가 없어져서 새로 받아왔는데....번호가 잘 못 된듯....일단 유학원에 확인 요청해놨는데.....오늘은 주말....월요일정도는 되야 답장 받을 듯하군요....


요즘 운이 쫌 안 따라주네요....액땜 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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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3개국어 포스팅을 선언(선언이라고 하니 뭔가 있어보임????)하고 포스팅 밀림 현상을 격고 있어....더불어 한글 블로그까지 소홀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번역작업하려면 큰맘먹고 시작해야되서....ㅡㅡ; 한글 만세~~!!
글을 쫌 추려서 번역할 것과 안 할걸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나마 멀쩡한 얘(?)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블로깅 밀린 걸 만회하는 의미에서...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몇자 남겨봅니다. ^^ㅎㅎ

지난 주에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건 이야기 했군요.... 역시나 서양쪽 얘들하고는 쫌 친해지기 힘드네요...수업시간엔 잘 지내지만.....얘들 학교 종이 땡하면 어디로 사라지는지는건지...알수가 없음........ㅡㅡ;;;
그래도 이래저래 친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반에 원정(?)도가고... 방과후에 액티비티에 참석한다든지... 오늘같은 경우 농구를 했죠....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에는 교회를 갔었습니다. 한인교회라 한국사람만 있지만 역시 오래지낼 예정이라...가야겠더군요.... 간 날이 딱 생일이라 생일 축하도 받고......5월 생일자 축하하는 시간이 있더군요.^^

그 외엔 특별히 하는 건 없군요....ㅡㅡ;;;;;



요즘 느끼는 것들도 몇자 남겨봅니다.

소고기가 요즘 한국의 가장 큰 이슈더군요..... 어느 커뮤니티에 가나 시끌벅적...하지만..의견을 남기기엔 쫌 민감한 문제인 것같아서.....패스합니다.....

인터넷 종량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모양이더군요...이건 호주에선 이미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기때문에.....쫌 할 말이 많습니다만.....잡담이니...그냥 대충....적어보죠...
 일단 제 예상에 요즘 떠돌고 있는 프로그램 대로는 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떤 글보니 300메가 정도 받았는데 몇만원이 나온다는 글이 있던데.....호주에서도 12기가에 5만원정도 입니다. 요즘 환률이 좀 올라서 한 6만원 수준....아무리 폭리를 취해도 그렇게 까진 않될 것같고.... 종량제가 된다고 해도 한국에 사정에 맞게 되야겠죠.....한 100기가에 기본요금하고 100기가마다 만원정도 먹이는 그런 식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종량제가 되버린다는 가정하에... 아니면 100기가에 지금보다 싸게 받고 5만원정도 내고 정액제로 하는 방법도 나름 괜찮을수도 있겠군요.....
 지금까지 농담이었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 한국만큼 좁은 땅에 많이 인구밀도 높은 곳이 어딧다고 종량제를 이야기하고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



다음엔 쫌 더 뼈가 있는 이야기나 잡담이 아닌 호주 생활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학교란 곳이 역시 공부가 주니....별 특별한 이야기가 안나오네요...뭐 이런 일상에 묻혀가는게 제 인생 스타일이긴합니다만....ㅡㅡ;

to Mother :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 중에 잘 나온 사진이 없다 메일로 보내줘. 몇장 보내줘봐봐

사진 오면 before & After 특집을 진행하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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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은 학교라.....전혀 긴장감 없이 다녀왔습니다.

뭐 대충 8시 쫌 넘어서 학교에 갔습니다.
작년에 계속 담임이었던 Jeff와 만나 인사하고.
작년에 했던 것과 같이 신상명세 작성하고 간단한 설문조사하고.
시험치러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작년에 친 것과 똑같은 시험을 치고 똑같이 Jeff와 면접도 보고...
작년에 했던 것같이 인솔 선생님 따라서 동네도 한바퀴 돌고....
같이 새로 입학하게된 학생들 중 한 무리에 섞여 점심먹고,
반배정 받아서 교실로 갔습니다.



이제부턴 작년과 쫌 많이 다른 점.....

어째된 일인지....오늘 같이 입학한 사람 중 한국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ㅡㅡ;;; 보통 30%정돈 한국인 인데....아무래도 같이 입학 같은 나라 사람끼린 쫌 길게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쫌 아쉽더군요...여전히 일본인 비율은 높았습니다만....
다음으로 꼽을 만한 건....반에 한국인이 저밖에 없습니다.ㅡㅡ;;;; 좋은 일이긴 한데.... 온통 유럽인이나 남미쪽 사람이라....쫌 친해지기 힘들어서.....아무래도 대학을 가기위해 가는 거라, 작년과 쫌 다를 거란 생각은 했지만...  많이 다르네요. 이쁘장한 동양계 여자얘나 쫌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시험은 똑같은 걸 봐도 정답을 안 알려주기때문에....여전히 어렵네요....문법공부도 아직 부족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더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긴장 쫌 했는데....조금 올랐네요... 만족할 만큼 오르진 안았지만....
수업은 역시나 쫌 힘들지만....열심히 하면 다 쫓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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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한국 돌아가기 전에 Jeff와 함께 찍은 사진...

이 사진 찍은지 3달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이 때는 머리 완전히 산발이네요....ㅡㅡㅎㅎ

아놔, 이-마트

2008/04/18 08: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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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를 하고 웃을 입어야지 하고 티셔츠를 드는데.....뭔가 이상한 덩어리(?)가 느껴지더군요......
뭔가하고 뒤집어보니.........보이는 이마트제 하얀 플라스틱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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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방지용 탭이 붙어있더군요.... 점원이 깜박한 모양입니다. ㅡㅡ;;;
여기가 한국이라면 가서 때달라고 하면 되겠지만..... 아시다시피 여긴 호주....
아놔....어쩌라고....

1차 시도. 손으로 어떻게 해버려 했으나 명세기 도난 방지용인데....안되더군요.
2차 시도.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단단하다고 하는 이(齒)로 도전. 플라스틱 부분도 얇지만 튼튼하네요...

결국은 옷을 살짝 자르는 편이 빠르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보니 잘만 하면 옷에 손상없이 뜯어낼 수 있을 듯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때내고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도데체 공구는 뭘 쓰는 건가요. 좁아서 뻰찌같은 건 안 들어갈 것같은데... 그리고 생각보다 튼튼하네요...=_=;;;;;

 다음부턴 이런거 붙어 있는지 확인 잘 해야겠습니다.

집구경 오세요.

2008/04/12 14:46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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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서 이야기한 집입니다. 겉은 그냥 보통 주택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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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에는 풀장이...... 주인 아주머니가 쓰는 사람이 없어도 매일 청소하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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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입니다. 쫌 어둡게 나왔네요... 밖이 워낙에 밝다보니.... 그렇게 넓진 않지만 책상도 있고 침대도 매트리스 상태도 매우 GOOD입니다. 쉐어하우스는 여러사람이 쓰던 것이다보니 매트리스 상태가 개판인 경우가 많은데.... 거의 새 것 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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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거울도 있고 천장에 팬(fan)도 달려 있습니다. 웬지 모르겠지만 이 집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보통 한 낮이 되면 방이 찜통이 되는 게 정상인데... 아침 나절엔 햇볕이 잘 들어오고 오후가 되면 시원합니다.
 약간 외진 곳에 있다는 점만 빼면 정말 좋은 집인 듯....외지다고 해도 5분만 걸어나가면 버스타는 곳이 있어서 별문제 없구요. 또 그릇이나 식기 주방용품이 넉넉하게 준비되있는 점도 만족중입니다.

집은 정말 제대로 구한 듯합니다.ㅎㅎ



2일째 집이야기네요. 내일은 여기서 산 폰이야기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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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했습니다.

2008/04/11 13:4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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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집 구한 이야기부터 하게 됬네요....
지난 일요일 김해 공항으로 나와서 일본 거처 브리즈번에 다음날 7시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한번 해본 일이다 보니 완벽하게 준비해 올 수 있었습니다. 세관도 무검사로 통과~한 8시 반은 되야 입국할 줄 알았는데 7시 40분 정도엔 이미 공항 출구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Door2Door서비스 신청해서 바로 사우트포트로 넘어왔죠. 다행이 제임스 형(워킹홀리데이 2년차...)이 월요일은 쉬는 날이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형 쉐어 하우스에서 몇일 보내면서 어제 집을 구해서 오늘 이사까지 마쳤네요. 생각보단 빨리 구한 것같기도 하고 생각보단 집이 안 구해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역시 집구하는 건 한방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집만 나오다가도 한방에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오니까요.....어디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이미 알았기에 이렇게 빨리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번에 구한 집은 학교에선 쫌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버스 타면 15분 정도지만 여기 버스는 그렇게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ㅡㅡ; 그래도 무려 버스가 2대(3번, 709번)나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까지도 그렇게 멀지 않구요. 걸어서 한 5분정도 거리..... 게다가 집도 깨끗하고 인터넷도 무선인터넷이고 속도도 지금까지 이렇게 빠른 곳은 처음입니다. 뭐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느린 편이지만.....인터넷 안되는 집도 많은 걸 생각하면 정말 좋은 곳이죠.

 공중 전화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ㅡㅡㅋㅋ 집 전화도 있을 듯하지만 그래도 눈치 안보고 쓰려면 공중 전화가 더 편해서.....나중에 시원해지면 산책하러 나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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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씨가 이래서 나가면 덥워요..요 몇일동안 계속 비였는데.... 오늘은 날씨 정말 좋군요.^^ 이런 날씨가 진짜 여기 날씨!!


집주소 : 36 Sungold Ave. Southport 4215  QLD  Australia
폰번호 : 0433-541-699   한국에선 001-61-433-541-699  

장난전화'도' 환영합니다.^^ㅋ 단 통화료는 자기 부담-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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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지 한참됬는데 이제야 올리네요.......늦어서 죄송해요ㅜ.ㅜ 저기 들고있는 돌은 놓고 이야기 하죠. 퍽퍽퍽..... 질질질....(어디론가 끌려가는 소리....)
오샤베리 누님들과 행님과 함께 양산에 눈썰매 타러 갔을 때 사진입니다.
맴버는 총 5명. 갈 때는 제가 운전했는데.....전부 멀미 난다고 항의가 빗발쳐서 진환이 형이 돌아갈 때 운전했지만.... 제 운전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길의 문제였어요!!^^ㅋ  퍽퍽 @.-

지금부터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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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한 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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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갑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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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뭔가 말하고 있는 듯한........


역시 사진 찍기엔 눈썰매장은 폼이 안나서 스키장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양산에 스키장이라고 해서 부산보다 얼마나 북쪽이라고 스키장인가 했는데 꽤 잘 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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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웬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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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쫌 짧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벽을 뚫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붙일 수 있으니...(?!^^;;;) 충분한 길이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릴 때 한번 타보고 그 뒤로 처음이었는데 재밌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스키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TAG 눈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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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스시 집에 갔습니다. 회전 초밥이 아닌 직접 카운터에 앉아서 주문해서 먹은 건 처음이라 상당히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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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스시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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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손질되어 있는 재료를 바로 잘라서 쥐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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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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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기억이 안나요....너무 오래됬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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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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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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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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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토로"란 녀석인데 가격대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날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서 추천한다기에 먹었는데..정말 최고였습니다. 참치의 목쪽에 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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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이 초밥 50엔~옆엔 문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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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입니다. 약간 비린 맛이 나지만 별로 안 비리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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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라는 새우입니다. 가격도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살아서 초밥위에 올려놯도 꿈틀꿈틀되서 쫌 그랬지만 먹은 것 중 최고로 맛이었습니다^^.머리는 따로 살짝 구워줍니다. 머리도 짭잘하게 맛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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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우나기" 우리나라에선 일식집에 가면 덮밥으로 주로 맛 볼 수 있지만 초밥으로도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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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살 중에 가장 유명한 "오오토로"입니다. 우리말론 참치대뱃살. 맛은 있지만 가격에 비해선 그냥 보통이란 느낌입니다. 기름져서 육고기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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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오면서 초밥집 계단에서 포즈 잡고 한컷~ 전 없음....카메라맨의 숙명!?


 배 부르게 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 일인당 3500엔 정도 나오더군요. 하지만 맛있어서 후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메뉴판도 갖추고 있고 저희를 담당한 요리사분은 영어도 잘 하시더군요. 일어 못하시면서 초밥 드시고 싶으신 분들 도전하시길....^^
TAG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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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 지하철에서 나와서 바로 찍었습니다. 일요일이라 보행자 천국을 실시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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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와코의 시계탑, 유명해서 약속장소로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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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가기 전부터 찾고 있던 케이크 가게~ 긴자의 어느 백화점 지하..... 이름은 까먹었습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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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건 계산후에 기다리는데 찾은 진열장......사고 나서 이 쪽 걸 못 본 걸 후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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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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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쵸코케익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쇼트케익은 그럭저럭....

이 쪽은 맞은 편에 있는 가계에서 산 케익이라고 할까 뭔가 정체불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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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초코렛 안은 호박 토핑이 들었습니다. 흰 것도 초코렛인데 안에는 분홍색의 달달한 토핑이 들었더군요.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기무라빵집이란 곳인데... 벗꽃잎을 소금에 절인 걸 넣은 빵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맛은 못봤어요...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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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고 하니 기모노를 입을 때 허리에 두르는 띠인 "오비"라는 물건입니다. 비싼 건 거의 기모노만큼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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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는 명품점이 모여있습니다. 전 불가리 사진밖에 없네요. 웬만한 명품은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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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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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북 에어.....정말 이쁘더군요...문제는 가격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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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전문으로 파는 곳인데...연예인을 본 딴 목각인형이 진주를 차고 있습니다. 목각인형에게 줄바에야 나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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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의 야경....똑딱이로 찍는다고 고생 쫌 했습니다. 특히 제 카메라는 정말 어두운 곳에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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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형모양 도자기가 한점에 5만엔 정도.....--;;; 50만엔이었던가...처음엔 이게 뭐야 했는데...가격보고 바로 멋지다고 칭찬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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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찍은 몇 안되는 사진.....여기가 무슨 역인데...긴자에서 한참 걸어가니 나왔습니다....역이름은 까먹었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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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누님 , 인실누님 시간 나줘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좋은 곳도 가보고  '먹고 죽자' 일정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남은 일본에서의 시간 잘 보내시길.....
TAG 긴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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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는 센소우지라는 절이 유명합니다. 일본에 절들은 우리나라 처럼 산 중턱에 있지 않고 마을 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센소우지는 아예 도심 한복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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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뇌문입니다. 일어론 카미나리몬. 양옆에 있는 상이 뇌신과 풍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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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문을 지나 본전까지 가는 길입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붐볐습니다.



이 길을 지나면서 인형구이(닌교야키)도 먹고. 소바먹은지 한시간정도밖에 안지났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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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박스와 흰 박스의 차이는 앙꼬가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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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즈 업~ 안에는 팥 앙금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또 먹고. 이번엔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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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워킹 중인 서경누나. 예전에 같은 스터디에서 공부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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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는지는 까먹었지만, 천왕이 와서 먹었다고 적혀있더군요. 사진하고 같이...이건 먹으려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일본에 그것도 절에 왔는데... 오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 점은 어디까지나 재미죠^^
보통 설날에 와서 뽑아서 한해 운새를 점쳐보는게 보통이지만 일년 내내 뽑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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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으니 오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 백엔이라고 적혀있지만. 따로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돈 안 내고 뽑아도 상관은 없지만...웬만하면 내고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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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을 흔들어서 숫자가 적힌 나무 막대가 나올 때까지 흔듭니다.그리고 거기에 적힌 숫자의 서랍을 열어서 한장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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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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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뽑았더니...반길...ㅡㅡ;; 길이면 길이지 반길은 또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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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뽑지 않고 그냥 꺼넨 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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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이 나오면 이런식으로 묶어서 액땜을 합니다.대부분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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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마도 센소우지 인 듯...기억이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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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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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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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 절의 본전입니다. 가면 사람이 많아서 누가누가 동전을 멀리 던지나 게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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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바로 옆에 있는 신사입니다. 하지만 옆에 큰 절이 있다보니 여긴 그냥 그저그래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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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나가는 길에 인력거꾼을 봤습니다.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비쌀 것같아서 그냥 사진만 슬쩍 찍었습니다.^^;;



아사쿠사는 6년 전에 동경에 갔을 때도 가봤지만 여전히 괜찮더군요. 군것질 거리도 많고....^^
초코바나나가 먹어보고 싶었는데....없더군요. ㅡ.ㅡ
동경에 가신다면 아사쿠사는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력거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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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출국하고 경유하면서 하루 들렀던 일본여행부터 먼저 적고자 합니다. 요즘 바쁘다보니 일단 짧은 거부터 하자 싶어서....^^;;;;
 


 일본에 도착한 건 저녁 7시 정도였습니다. 전 5시정도에 도착했지만 여행 같이 다닌 친구는 시드니 출발이라 7시가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둘다 일본엔 핸드폰이 없기때문에 꽤 조마조마 하더군요. 흩어지면 이제 한국 가서 보는 거니까요...^^;;;;하지만 별 문제 없이 만났고, 숙소를 잡기 위해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본은 일어를 할 줄 아니 어떻게든 될 줄 알고 맨땅에 헤딩하듯이 온 거라 숙소도 없었죠....게다가 오버스테이를 하면 항공사에서 하루 잡아주는 호텔도 못 안 주더군요.(전화해서 알아 본 결과) 숙소는 전화하는 곳마다 만원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으로 봐서는 설연휴의 끝자락이고, 일본도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3일 연휴였다더군요. 이러니 방이 있을리가.....OTL
 몇군데 돌리다가 동경 말고 나리타 쪽에 한군데 전화했는데....처음엔 방이 없다더니...다음날도 없냐고 물으니 방이 있다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할꺼냐고 저쪽에서 물어보길래.
 "만가 킷사"(만화찻집)ㅡㅡ; 라고 답했습니다.
요즘 일본에 만화찻집은 샤워실이 딸려있는 경우도 있고 해서 우리나라로 치면 찜질방같은 느낌으로 하루 잘 수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랬더니 쫌 기다리라더니 잠시 후엔 방이 있다더군요...........왜 처음엔 없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뭐 좋은 게 좋은 겁니다. 비행기 9시간 타서 피곤했기에 만화찻집은 쫌 싫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덥썩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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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대충 이런 느낌....약간 낡은 느낌이 들지만....일본풍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인이 묵는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듯하지만....외국인에겐 일본적인 것이 어떤 것이다 란 걸 느낄 수 있는 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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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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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부랴부랴 나가서 먹은 난입니다. 일본와서 처음 먹은 음식은 일식이 아니라 인도식이 되버렸습니다. 숙소 근처가 약간 외지다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춥기도 춥고... 동경은 눈오는 중이였다니...여름이었던 호주에서 돌아온 저희들에겐 쫌 많이 추웠죠....ㅡㅡ;;
 쫌 걸어나가다보니 인도 레스토랑이 보이더군요. 들어가니 웬 외국인(서양사람)이 모여서 맥주한잔 하는 중이더군요. 주인 아저씨분도 일본인이 아니라 진짜 인도분이신 듯....약간 까무잡잡하시더군요....웬지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가 나와버려서....영어로 주문....^^;;;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몰랐는데 여관 근처가 전부 관광을 위한 거리더군요. 기념품 파는 곳도 있고 길도 이쁘고....게다가  일본의 약간 오래된 거리 느낌이 나는서 좋더군요. 동경에선 이런 곳은 찾기 힘들죠.


-숙소에서 전철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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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나리타-
-여기부터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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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철표 나리타역에서 우에노까지 810엔이더군요. 공항에선 1000엔입니다. 가장 싸게 도심으로 갈 수 있는 전철이죠. 케이세이센


우에노에서 예전에 스터디에 같이 다니던 누나들과 만났습니다. 오늘 사진에는 사람 사진은 없군요....ㅡㅡ;아사쿠사에 가면서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었기때문에...오늘은 인물사진은 패스~

일단 밥부터 먹자해서 들어간 소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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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버섯 소바.

맛은 그럭저럭...따뜻한 국물있는 소바는 첨 먹어봤는데...역시 소바는 차가운 소바가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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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쫌 비싸다 싶었는데.....알고보니 손으로 직접 뽑아내는 소바집이더군요. 열심히 면만들고 있는 요리사분....
나와서 우리는 기계로 쑥쑥 뽑아도 좋으니 싼게 좋다고 투덜투덜..^^;;;

우에노의 유명한 아메요코초 거리. 그냥 우니나라의 재래시장같은 분위기. 연휴라 그런지...사람이 넘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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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먹자고 결정해서 찾다가 백화점에 들어갔더니 양갱을 팔고 있더군요. 굉장히 유명하다는데...가격이 덜덜덜....357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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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맛은 있어보입니다만....그래도 가격의 압박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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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도 끝-

우에노에서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만.....이건 내일 포스트 하죠....최대한 잘게 짤라서 올릴 생각입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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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많이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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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고 죽자 여행의 시작....^^;

Burleigh Heads 국립공원.

2008/01/21 09:5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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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바다에 갔습니다. 골드코스트의 바다는 파도가 높아서 서퍼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지만 수영을 즐기기에는 별로죠.... 그래서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던 Burleigh Heads 에 갔다왔습니다.
 Burleigh heads....도데체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대충 한글로 발음하면 버린 헫즈???버레이 헤드즈???ㅡㅡ; 검색으로 찾아봐도 한글로 표기 한 분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영어로 계속 갑니다.

Burleigh heads의 해변도 파도가 장난 아닙니다. 사진을 안 찍었는데 간 날도 파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쎄서 그런지....서핑하는 사람만 조금 있고 물놀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오늘 목적지는 Burleigh heads 해변이 아니라 Burleigh heads National Park에 있는 조그만한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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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 날 날씨는 대략 이랬습니다...된장..날짜 잘 못잡았음...




 같이 간 사람은 전에 학교 같이 다니다가 최근 농장갔다가 돌아와서 놀고 있는 한 형을 꼬셔서 갔습니다. 일단 버스 타고 Burleigh heads 바닷가에 내려서 찾기 시작했습니다만 정확한 이름도 모르고 그냥 Burleigh heads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서,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한 3번 물어본 끝에 관광 안내소를 찾았습니다. 안내소 직원인 듯한 쫌 많이 뚱뚱한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아래 사진은 Burleigh heads 국립공원의 약도 ...펜으로 열심히 그어가며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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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따로 있더군요...당연한가?^^?..Echo Beach...


설명이 조금 늦었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듯이 여기는 강처럼 안으로 쑥 들어와 있는 지형입니다. 그래서 반대편도 모래사장.... 수심도 깊지 않고 파도도 없고....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좋더군요.^^ 물은 짭니다. 보통 바닷물 보다 더 짠 느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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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도에 나와 있는 Echo Beach...반대편에 사람이 조금 더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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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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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파도치는 진짜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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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하니 아무리 포샤시 효과를 넣어도 어두침침하군요.


돌아가는 길은 편했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더군요....처음부터 여기서 내렸어야 했는데...완전히 삽질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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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 좋아서 쫌 그랬지만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호주로 놀러와서 일부러 오기에는 쫌 뭐한 곳이긴 합니다만,,,,,ㅎㅎ
날씨 좋은 날 사진 찍으러 한번 더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간 김에 수영도 쫌 하구요.



덧. 날씨는 안 좋았는데....얼굴은 엄청나게 타버렸습니다. 그 뒤에 보는 사람마다 왜 그렇게 탔냐고 물어봅니다....ㅡㅡ;; 한국은 겨울이니 돌아가면 혼자서 튈 듯...: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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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으로 나온 차...

2008/01/15 18:4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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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놀러나갔다가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나길래 쳐다봤더니.....이런 차가 지나가고 있더군요...
바로 옆에 주차하길래 잽싸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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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아닌것같고...무슨 필터같은데......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차가 달리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사람 걷는 것보다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 버스보다 시끄럽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이런 개조하면 불법인 듯한데...여긴 이런 차도 다 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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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날씨 화창~

2008/01/07 09:0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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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내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어제부터 날씨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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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사진...일부러 쫌 크게 올렸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날씨가 좋아지니 기분도 좋아지는 것같고....^^ 아무래도 비오면 방콕모드 발동이라...기분도 우중충해지죠...ㅡㅡ;
 이제 걱정해야 하는 건 집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거...이 글 쓰고 1층에 거실로 내려가야겠습니다. 2층은 찜통 상태가 되어가고 있어서....이제 쫌 여름같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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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올렸지만.


지난 9월에 받은 소포에 함께 담겨 있던 쪽지...

이거 아직 책상에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지금 이거 보면 생각 나는 말....

" 이제 여기도 덮다 " :D ㅎㅎ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여행 계획도 잡아야 겠고, 놀러도 다녀야 겠고 앞으로 많이 바뿔 것같습니다.
점점 영어공부는 뒷전이 되는 것같지만...
역시 어학은 실전이 중요하다고 핑계를 달겠습니다.^^



TAG 날씨, 여름

캥거루 고기를 먹어보다.=_=v

2008/01/04 09:2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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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와서 바다에 가기로 한 계획은 취소됬지만...다른 계획은 그대로 시행(?)되었습니다.
2008/01/03 - [일상 & 생각/사소한이야기] -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가 옴....ㅠ.ㅠ

 전에 알바 같이 했던 중국인 여자얘랑, 얘랑 같이 온 이집트 사람이랑  서퍼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뒤에 바에 가서 소다 시켜서 이야기 하다가 이집트인은 바이바이~

이집트인이랑은 대충 이러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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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어로 제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오른쪽부터 읽어야 합니다. 왼쪽에 긴 덩어리가 'NOEGNOD' 이고, 오른쪽에 짧은 한덩어리가 'MIK'가 됩니다.원래 제 이름의 스펠은 KIM DONGEON이구요. 성하고 이름하고 바뀌 적는 걸 잊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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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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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알파벳

이집트가 아라비아어를 쓴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씨를 쓰지만 아라비아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쓰더군요....=_=b 정말 세계는 넓더군요....아리비아 알파벳을 적으면서 읽어주는데....발음이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이 꽤 있더군요.
 사진을 이름 적어준 종이만 찍고 인물사진을 까먹었습니다..OTL....다음에 또보게 되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저도 한국어로 이집트인 이름 적어줬습니다. 발음나는대로. 들리는대로^^;;;역시 웬만한 발음은 정확하진 않아도 다 받아적을 수 있는 한글^^b


 
 그 뒤엔 아일랜드인과 합류해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 우헐.....영어가 영어가....못 따라 가겠어요,,,,대충은 알아듣겠는데....전체적인 내용만 요약만 가능할 뿐......orz 그래도 처음엔 듣기만 했지만 나중엔 말도(?) 했습니다.
 맥주 한잔 한 뒤에 철판구이집에 갔습니다. 쫌 비싸더군요. 호주와서 가장 비싼 음식을 먹었습니다. 메뉴가 전부 20~30달러 사이더군요.(1인분에...) 런치는 반액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런치로는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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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칼돌리기도 하고 불을 붙이기도 하고 요리하는 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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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제목이기도 한 철판 캥거루 맛은 양고기랑 비슷한데...
양고기보다도 찔깁니다. 양고기도 찔긴 편인데.. 한마디로 별로...-_-;;
대충 들어서 별로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호주에서밖에 못 먹어 볼 음식이니 주문해 봤습니다만,
역시나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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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이쪽이 더 맛있더군요.

그 외에 밥과 된장국 샐러드 등이 딸려나옵니다.

비와서 바다는 못갔지만... 이래저래 잘 놀았습니다. 영어도 허벌나게 쓰고...모두들 저부터 휠씬 잘 하는 사람들만 만나서...쫌 힘들긴했지만...원래 영어는 잘하는 사람이랑 놀아야 늘죠...^^

아침 산책

2007/12/30 10:3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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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재활용^^;;

어제 저녁에 10시 반정도부터 잠이 오기 시작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새벽 6시. 세수만 하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근처에 꽤 큰 공원이 있는데, 이번에 가봤습니다.
 새벽이지만 이미 해는 상당히 높이 떠 있었습니다. (요즘은 한 4시 쯤 되면 주위가 밝아지는 것같으니....) 덕분에 햇살이 생각보단 따갑더군요. 그래도 산들바람이 불어서 산책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호주의 하늘은 정말 멋집니다. 푸르고 넓고... 한국에선 좀처럼 느끼기 힘든 부분입니다. 산이 없고 평지의 연속이기도 하고 제가 사는 곳이 중심가에선 약간 외곽 쪽이라 하늘은 더욱 넓습니다.
 
 생각보단 산책이나 운동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대신에 평소에는 잘 안보이던 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넓은 공원을 전세낸 것처럼 거닐다가 돌아왔습니다. 공원을 한바퀴 돌았을 뿐인데 40분 정도 걸렸더군요.
TAG 산책, 호주

시원섭섭...

2007/12/28 19:1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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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으로 알바하던 중국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어제도 일했었는데,,,뭔가 먼 옛날에 알바했다는 어두가 되버린...ㅡㅡ;;하지만 제 기분이 정말 먼 옛날에 일했던 것같습니다...)
 이유야 급료 받으러....급료 받고, 메니져랑 쉐프들에게 인사하고 이야기 몇마디 하고 악수도 한 판씩 하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역시 나쁜 사람들은 한명도 없더군요.... 끝내 놓고 보니 전부 좋은 사람이고.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다음에 다시 호주에 오게 될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오라는데....다시 가고 싶진 않습니다.:Dㅎㅎ

 어제 일끝내고 나왔을 때는 뭔가 끝났다는 기분도 안들고 기분도 별로였는데. 오늘 돌아오는 길은 정말로 끝냈다는 기분이 들고, 한편, 섭섭한 기분도 들지만 역시 기분 좋더군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들....

 먼저 살을 더 뺄 생각입니다. 호주오기 전엔 77kg이었고, 지금은 빠져서 71kg입니다만. 역시 더 빼서 정상체중인 68kg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음은 영어공부입니다. 지금 Grammar in USE가 '인터미디어'레벨과 '어드밴스'레벨 이렇게 2권있습니다만...(한권은 반정도 이미 봤음..) 1권 분량 정도는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나머지 반권은 한국 돌아가서 볼 생각입니다. 복학 전엔 다 보는 거죠. 약간 빡빡할지도 모르겠지만 5주 정도면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될 듯....그리고 시트콤 '프렌즈'를 양념으로 볼 생각입니다. 지금도 보고 있는데 재미도 있고 듣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이 외에는 아직 정한 없습니다만.... 남은 5주 헛되지 않게 보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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