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골드 코스트 쇼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금요일이 임시 주말이 되는 등 꽤 큰 이벤트인 듯합니다. 입장료는 학생증 가져가면 8불입니다. 성인은 15불. 어학교 학생증으로도 문제없이 학생요금으로 입장 가능하더군요. 이 쇼는 29일부터 31일에 걸쳐서 열립니다. 이글이 올라갈 쯤엔 거의 끝나가는 중이군요.
사실 설명 하기 꽤 애매한 이벤트입니다만 사진으로 보고 느껴주시길 바래요.
대략 이런 맴버 구성이었습니다. 왼쪽부터 Ellen, Eugene, Linda Linda Linda, Jasmin 입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저 말고 클래스메이트인 Beny(남자)라고 한명 더 있었습니다.
제 차로 왔습니다만.....인원은 6명. 차량 정원은 5명.....^^; 날씨도 따끈했는데 좁은데 끼여온다고 다들 수고 했습니다.
여기는 닭장......닭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음....
병아리도 볼 수 있고....
얘는 이름이 뭐더라....아무튼 우리나라에선 쫌 보기 힘들 듯...
돼지새끼들. 묘하게 욕같이 들리지만..,ㅋㅋ 귀엽더군요. 어미돼지 정말 크더군요. 300kg정도는 나가보이던데..
그리고 여자들에게 인기만점이었던 "말" 이유는 쎅시해 보여서랍니다...ㅡㅡ;;;;숫놈이긴 했다만...
정체불명의 랩퍼 아주머니. 나중에 또 나오십니다.^^ 사진 매너가 좋으신.... 따로 돈 받는 것도 아닌데
주 경기장(?)에선 개인적인지 단체인지 모르겠지만 각자 데려온 말로 승마 경기를 하더군요.
크래식카 전시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경고문이 재밌습니다. 이 차에 기대려면 옷 다 벗고 기대랍니다^^;;
랩퍼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같이 한컷~ 도무지 형 누나론 안보여.....ㅡㅡ;;;
이런 놀이기구도 있었지만 따로 돈 내야 되서 패스. 참고로 이건 8불이더군요.
서커스 공짜로 시간만 맞춰가면 볼 수 있지만....쫌 별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듯...저 아저씨가 하는 묘기는 그럭저럭 볼 만했는데.... 다른 아줌마(무대 나올 때 miss라고 소개했지만....)가 하는 묘기는 잠오는....
점심시간.
인형집 같이 꾸며놓았는데....디테일이 상당하더군요. 보다시피 고슴토치 아주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모형 기차
로데오 준비 기간은 길고 소 등에 타는 장면은 몇초만에 끝나고.....쫌 싱거웠습니다. 타는 사람도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인 듯... 그래도 사진에 저 얘는 꽤 오래 타더군요. 정말 소란게 무서운 동물이더군요. 허리 박살나는 거 아닌가 걱정되던데....
악어 미끄럼틀.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가족들을 위한 그런 이벤트였습니다. 물론 돈을 펑펑 쓸 생각으로 오면 놀이기구타고 기념품 사고 하면 커플까지는 커버될 듯....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쫌 달라서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입장료가 그리 비싼 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아무튼 기대에는 쫌 못 미쳤습니다.
이름 그대로 지역 축제인 듯하더군요.밤에는 불꽃놀이를 한다고 했는데...전 일하러가야되서..... 하기 전에 나왔습니다.나중에 일하면서 멀리서 잠시 봤는데.... 불꽃놀이도 그렇게 대규모는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