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명대사들....

2008/09/25 22:07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소심한 성격 개조에 적합한 대사.....인생 한번 살지 두번 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후회하는 것보단 고통스러운 게 낮다. 여러모로 도움 되는 말라고 생각......


  믿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실패하는 것 보다도 시도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몇 배나 쓰라리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다. 지금 나아가려고 하는 내 앞에 기적의 문이 있는 지 어떤 진 모르겠지만 내 자신을.        

                                                                             프로포즈 대작전 - 이와세 켄



비슷하지만 이 쪽이 쫌 더 간결하고 공격적인 듯. 가만히 앉아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기다리지 마라. 쟁취해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다.

                                                                      교황시편 에우레카7 - 에드록 서스톤


나도 언젠가 외쳐보고 싶은 대사..... 언제????


Bull Shit!

                                                         How to lose a guy in 10days - 벤자민 베리



명대사라기보단 명장면이지만......



But for Now let me say without hope or agenda
(중략)
To me, You are Perfect

                                                러브 액츄얼리 - 모르겠음....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이거 시리즈로 만들어 보고 싶군요. 명대사 카테고리라도 만들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엠의세계RSS

다른 친구들한테 넬 좋아한다고 하니 노래가 어두침침하다고 핀찬 먹었는데.....
왜이리 좋은 거죠..... 기분이 쫌 다운되서 그런가....

제 노래 취향이 시끄럽거나 아니면 어둡거나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변명을 쫌 하자면 소녀시대도 좋아합니다. 퍼억~.


그런데 개인적으론 넬음악의 어디가 어두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컬이 약간 깔아지는 분위기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힘이 느껴지는 음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노래 한곡 올립니다. 넬 노래는 다 분위기 깔아진다는 법은 없음.

저작권 문제도 있고 일주일 정도 뒤엔 삭제하겠습니다.


Promise me - Nell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을 걷는
창백해진 꿈을 차오르는 숨을
고통의 신음과 거짓의 소음을
버텨낼 수 있는 끝없는 믿음을



Promise me

비난의 채찍과 멸시의 수갑을
외로움의 족쇄와 희망의 해체를
녹이 슨 열정과 망각의 권태를
이겨낼 수 있는 끝없는 용기를

Promise me

소리없는 울음과 답이 없는 물음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조금 더 기다려줘 뜨겁게 타오를
내 마지막 남은 영혼을 기대해

Promise me


저작자 표시 비영리

서태지 8집에 대한 짧은 생각들....

2008/09/18 21:55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앨범 나온지 벌써 2달이 다 되가지만.....엠의세계는 뒷북이 주특기이므로.... 스스럼 없이 갑니다.





7집 이후로 정말 길고 길었습니다만....


1.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기대치엔 못 미친 느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싱글도 한장 더 나올 거고 정식 앨범도 아직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2.처음에 듣기 시작했을 땐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정말 공들인 음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엔 방송 활동도 하고 있는 모양인데.....(호주에 있다보니 뒷북 마구 치고 있음...ㅡㅡ; 얼마 전에 가요 방송에서 1위했다는 말을 듣고 나선 소식을 못들었군요....)

3.아무래도 곡 수가 적다보니 한 3주 열심히 들었더니 쫌 질리는군요. 7집같은 경우엔 지금도 엠피3플레이어에 들어있습니다만.....

4.저보다 한 2~3살만 어려도 서태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더군요. 쫌 아쉬운.... 저도 사실 HOT세대지만.... 이 다음은 신화세대 정도 될거고.... 요즘은 빅뱅세대인가????

5.그런데... 모아이와 모아이 리믹스는 다른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집중을 안하고 들어서 그런가.....

6.얼렁 다음 싱글도 들려주길.....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 글이라.... 문장들이 서로 연결이 안되서 번호를 붙여봤습니다.ㅡㅡ;


그런데 태지형은 어떻하면 연애스캔들 한번 없는건지......혹시 여성공포증...??? 이제 나이도 적지 않을텐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엠의세계RSS


페넬로피
감독 마크 팔란스키 (2006 / 영국, 미국)
출연 크리스티나 리치, 제임스 맥어보이, 캐서린 오하라, 리즈 위더스푼
상세보기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안보신 분들도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지난 주에 신작 코너에서 빌렸는데.... 2006년 영화더군요. 왜 이리 DVD가 늦게 나온 건지... 아무튼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같이 갔던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봤습니다만. 꽤나 의외의 설정이라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 듯합니다. 그런데 제목은 영화 내내 나오는데도 안 외워지는군요.....ㅡㅡ;;;(주인공 이름이기도 한데.......)


먼저 주인공부터 보시면....

문제의 여주인공입니다. 스카프를 쓰고 있을 때는 꽤 이쁩니다만....
스카프 아래에는...남자들 다 도망가게 하는 비밀이....

남자 주인공입니다.

  저보다 키도 작은 주제에 잘 생겼습니다.ㅡㅡㅋ 찾아보니 170이더군요.
 이런 내용의 영화의 주인공 치곤 아무런 능력도 없는.... 개인적으론 반지의 제왕에 호빗같은 존재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영어 자막으로 봐서 내용 파악이 쫌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쫌 판타지적인 내용이다보니 인과관계가 부족해서, 정신을 잠시 놓으면 "스토리가 왜 이렇게 흘러가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만..... 현실이 약간 섞여 있는 판타지가 다 그렇듯이 끝까지 보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영출이나 영상미는 찰리와 쵸코렛 공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우 동화적이면서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섞어놓은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저주 거는 마녀와 신용카드가 같이 등장하는 설정은 조금 난감하기까지 합니다.^^


 찰리와 쵸코렛 공장을 재밌게 보셨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일 이야기......

2008/09/14 21:10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마지막 글 올린지가 또 일주일도 넘게 지나버렸네요....6일에 남겼는데....

이미 14일....쿨럭.... 정말 총알처럼 날아간 일주일간이었습니다.

오늘 낮에는 쨍쨍 맗다가 일 할 때 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것 치곤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거기다가...비에 힘인지..... 팁도 15불 GET~~!! 역시 비 내리면 팁 받을 확률이 올라가는 듯...

 한국은 추석이었다는데.....여긴 전혀 감흥이 없었다는.....쿨럭....당연한 것이 여기선 빨간 날이 아니기 때문이죠. ㅡㅡ;; 게다가 컴퓨터를 산 뒤로 생각보다 쪼들려서, 일 하러 가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일하는 놈 집에 일찍 보내는 일은 없죠.ㅎㅎㅎ

다음 주엔 토요일 빼고 6일 일하러 갑니다. 완전 사랑 받고 있는 듯.....ㅋㅋ 하루하루에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아서 오히려 한번 갈 때 많이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같습니다. 집에 가면 8시에서 10시 사이라 일 끝난 뒤에 시간도 적절히 쓸 수 있구요. 마감 뛰는 날은 그냥 집에 가면 바로 자야될 시간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정말 일 하나는 정말 잘 잡은 듯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나의 하루들 > 호주에서 일하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밍 벨트 교환.....쿨럭....  (8) 2008/10/01
일 이야기......  (1) 2008/09/14
일 시작했습니다.  (27) 2008/06/28
시원섭섭...  (4) 2007/12/28
크리스마스는 버렸다....  (12) 2007/12/26
막판 스퍼트~  (16) 2007/12/24
그만둔다고 매니져에게 이야기했습니다.  (30) 2007/12/21
잘했어~  (20) 2007/12/18
일하기 싫어-.-  (28) 2007/12/17

환률이 떨어져도 고민.....

2008/09/06 00:35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먼저 이 글은 호주 환률에 대한 글입니다. 정확히는 호주 환률과 기름값에 대한 푸념입니다.ㅡㅡ;;;;

정부의 환률 개입 중인지 미국달라가 약간 떨어진 반면.... 호주 환률은 왕창 떨어져서. 915원에 형성 됬더군요. 문제는....전 호주에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뭐 벌어서 한국에 보낼 것도 아니고 그냥 쓰는 겁니다만...덜덜덜한 제가 차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과 기름값은 미국달러기준이라는 거.....호주 달러의 미화 환산율은 몇달 전에만 해도 0.95대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보시다싶히....0.8170 할 말 없습니다.... 호주의 기름값은 쪼~금 내리는 척하더니....제자리 걸음입니다. 그래도 계속 올라만 가던 예전하곤 다르게 안정된 모습을 모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제 유가가 110달러대에서 놀고 있는 걸 생각하면 너무 안 떨어진다 했더니....호주달러의 약세때문 인 듯합니다.

 그래도 축하 할 일인 듯합니다. 기름값은 쫌 아쉽지만.....호주 환률이 예전모습을 찾아가는 것같습니다. 물론 예전에 700원 후반까지는 힘들 듯하지만. 그래도 800원 중반까지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서가 아니라 단지 미국달러가 강세고 환률개입하는 정부에 의해서 떨어질 것같아서 쫌 아쉽습니다만.

그나저나 환률 방어할 외화를 아직 정부가 가지고 있는지 걱정....이러다 IMF 한 번 더 터지면.....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나....ㅡㅡ;;;;


p.s: 블로그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생산력 부족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할 때까지 해 봐야죠. 아직 소재는 있는데... 글이 안나오는 것뿐이니...<- 더 큰 문제....

저작자 표시 비영리

꽃나무 사진

2008/09/05 15:30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예전에 살던 집 제 방 바로 앞에 있던 꽃나문데.... 이 쪽으론 지식이 전무해서 무슨 나문지는 모르겠습니다.
 올리고 보니 약간 짤려버렸네요... 아쉽네요....


이 사진은 지금 살고 있는 집 뒷뜰에 있는 나무..... 벗꽃같이 생기긴 했는데...다른 나무인 듯합니다.

오랜만에 잘 찍힌 사진이 나와서 한번 올려밨습니다. 앞으로도 괜찮은 사진이 찍히면 올릴 생각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컴퓨터 샀습니다.

2008/09/04 22:46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지난 화요일에 살려고 알아보고 있다고 글 올렸는데.....

빠르게도 벌써 사서 세팅까지 마쳤습니다.ㅎㅎㅎ

2008/09/01 - [나의 하루들/호주에서] -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

만족도로 말하자면 정말 끝내줍니다.:D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금 한국에 있는 녀석보다 그래픽카드 빼고 보면 휠 좋은 컴퓨터니까요^^ 게임은 할 생각 없으니 그래픽 카드는 별 상관이 없죠...윈도우 비스타라도 쓰면 모를까...

지금까지 멀쩡히 19인치 모니터가 있었음에도 활용 못했던 넓은 화면을 마음껏 활용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게기에 음악 들으면서 영화 DVD 백업 뜨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예전 노트북으론 인터넷만해도 벅벅거렸는데.... 지금 느끼는 거지만....호주 인터넷이 느리긴 하지만 그냥 웹서핑만 하면 충분히 빠르군요.... 노트북이 느렸던 것뿐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DVD 백업 뜰 때 화질을 낮춰서 용량을 줄이는 과정이 있는데....예전 노트북으로 2시간 걸리던게 이 과정이 이 컴퓨터로 하니 12분 만에 되는군요....정말이지 컬쳐쇼크를 느끼고 있습니다. AMDx2 5000+도 충분히 빠른데...도데체 코어2듀오 상위 모델은 얼마나 빠를지 감이 안 오는군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싸구려 파워랑 케이스라서 그런지....펜 돌아가는 소리가 정말 크네요...옆방까지 들릴 것같아서.... 쫌 걱정....


덧...포토샵이 이렇게 가벼운 프로그램이었군요.....정말 Q1b에선 지옥의 프로그램이었는데.... 포토샵을 UMPC에서 쓸려고 한 제가 이상한 거긴 합니다만.....

덧2... 이제 정말 Q1b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갈 수 있게됬습니다. 지금까진 7인치 모니터가 불어있는 데스크탑 컴퓨터의 본체 역활이었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엠의세계RSS

아무래도 3달넘게 방치해 둔 블로그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댓글 받기 힘들군요. 아무래도 예전처럼 올블로그 추천글을 다 읽어버린다든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예전에는 한량이었기에 가능했지만...지금은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RSS에 등록된 지인들 블로그도 다 읽기 힘들어서 제목보고 고르고 있습니다.ㅡ.ㅜ

글 쓰는 것도 시간 날 때 쓰고 예약발행하는 방식으로 하루에 한개씩 올라가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만....생산력이 좋지 못하고 정보성 글도 아니여 생각있는 글도 아니라.....역시 잡담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건 정말 힘들군요.

사실 다시 시작했습니다만....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게 사실입니다....(그러니 이런 땜빵글을 쓰고 있는거죠... 잡담이라 분류하고 땜빵이라고 앍습니다.)ㅡㅡ;;;; 일단 생각 나는대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글 소재를 계속 찾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 처럼 파이어폭스에 대한 글도 괜찮을 것같습니다만...구글의 추천광고가 끝나서...불타오르지가 않을 것같아서....이래저래 설명하는 글은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럼 어쩌겠단 말이냐???)


일단 올릴 계획 중인 글은

서태지씨 신곡에 대해서.....
얼마전에 갔던 님빈 이란 곳에 다년온 후기.....
컴퓨터를 곧 살 거니 이에 대한 소감....(호주에서 사는 거니 괜찮은 소재라고 생각 중...)
얼마전에 본 영화의 간단한 리뷰(소심해서 간단한 이란 수식어가 필요....ㄷㄷㄷ)


이 정도 인 듯합니다.


이 글의 결론은 댓글 쫌 달아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구글 애드센스 수입.

2008/09/02 14:30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사실 몇달 전에 100불이 넘어서 123불인가 일 때 한번 수표를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건 아니고 한국에 집으로 날아가서 어머니가 받아서 은행에서 돈으로 바꾸었죠. 환률도 꽤 올라갔을 때라 11만원 정도 받은 듯합니다. 지금이라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었겠군요...:D


 그 때가 3월 정도였는데....4월에 수표를 받았고. 7월 정도에 돈으로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꼴랑 11만원이지만 쓰라고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수표 오면 다 어머니 통장으로 들어갈 겁니다. 물론 지금 컴퓨터 사려고 후방지원을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보면 "그거 주지 말고 컴터 사지마~" 쪽이 설득력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

 3월에 결재되고 계속 블로그가 방치상태로 5달 정도 지났군요.... 그런데 확인해보니 60달러 쌓여있네요^^;;;;이 번달부터 분발 할 생각이니 2달정도 뒤에는 100불을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달 방치로 60달러. 방치해둬도 한달에 12달라씩 쌓인 샘이군요.ㅎㅎ

 컨텐츠가 엄청 쌓이면 전에 어떤 블로거 분이 말하셨던 대로 노후 용돈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엠의세계RSS
 이번에 데스크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역시 지금 가지고 있는 랩탑이 너무 느리다는 점이죠. UMPC (요즘은 넷북이란 이름이 더 친근한 듯합니다만.) 라 무거운 프로그램은 못 돌리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무겁다는 생각을 못하신 분들은 UMPC에서 한번 써보시길.....정말 무겁습니다. 결론은 UMPC에서도 가벼운 파이어 폭스 만세~ 가 아니라.....ㅡㅡㅋ

하나 하나 갖추다보니 본체만 사면 컴퓨터 완성의 단계까지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키보드랑 모니터는 있으니 이제 본체만 있으면 되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올림픽 동안 열심히 피자 배달을 한 결과.....돈을 쫌 모았습니다...보통은 생활비 버는 게 다지만.... 2주동안 쫌 바쁘더니 통장에 돈이 쫌 생기더군요. 앞으로 3년 반동안은 쓸 수 있으니 하나 장만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약간의 후방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알아보는 중에 깨닳았지만 정말 한국만큼 컴퓨터가 싼 나라는 없는 것같습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는 일본쪽이 약간 더 싼 것같기도 합니다만. 조립 컴퓨터는 아직 한국이 더 싼 것같습니다. 처음에 최신 CPU 등에 거품이 쫌 끼는 현상이 있지만 호주에 비하면 정말 쌉니다. 그래도 알아보면 길은 열리는 것같습니다.

 일단 신문을 뒤졌습니다. 아직까지 인터넷보단 신문 쪽이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호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 정보일 수록 지방신문을 보면 좋은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그렇게 얻어낸 정보로 알아낸 곳은 3군데입니다. 일단 대형전자제품 체인은 무조건 배제했습니다. 제가 사고 싶은 건 조립형 데스크탑 본체만 이니까요.

 이 글을 컴퓨터가 사고 싶은 호주 유학생의 잡글에서 정보성 글로 승화시키기 위해 간략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컴퓨터얼라이언스 http://computeralliance.com.au
그나마 마음대로 조합을 해서 살수 있고 값도 쫌 싼편입니다. 하지만 꽤 큰 가계인 듯....본체만 파는 세트 메뉴(?)는 없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에 모니터등도 함께 살 생각이고 브리즈번 근처에 살고 있다면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보단 비싸다는 것,,,,,

다음은 ftc http://ftc.com.au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에 지점을 두고 있고 컴퓨터 얼라이언스보단 작지만 그나마 선택의 여지는 있는 곳입니다. 그래봐야 별거 없지만요. 여기서 눈여겨 보고 있는 모델이 있긴합니다만...자체적으로 조립한 세트모델입니다만.... E7200



에 호주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가격이 적혀 있어서.....일단 의심반 호기심반 문의 메일을 넣어뒀습니다만....E7200까지 살 돈도 없고 해서 혹시 맞아도 그냥 넘어갈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컴퓨터 http://bestcomputer.com.au

지금 사려고 직접 가 본 가계입니다. 골드코스트에 2개 지점이 있는 작은 가계입니다. 가보니 분위기는 한국에서도 불 수 있을 법한 지방의 작은 컴퓨터 가계....사실 별로 싸지는 않은데다. 부품의 선택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세트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리스트 가장 밑에 있는 녀석입니다.
AMD 64x2 5000+ 399달러. 다나와에서 똑같은 부품으로 맞춰보니 31만원, 실제 구입비용은 33만원정도되겠더군요. 한국에서의 AMD 5000+의 평은 중저가컴퓨터로썬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사는 것보단 5만원정도 더 드는 격이지만 그래도 A/S도 생각해야 하는 걸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재밌는 건 이 가계 부품가격표를 가지고 저 사양과 같은 컴퓨터를 맟추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온다는 겁니다.
한 600불정도 나올 듯...


아래는 이 가계의 가격표.^^;;;

한국에선 만7천원하는 1기가 랩이 60달러....더 웃기는 건 노트북용 램이 더 싸다는 것....
다른 부품도 구입 가능하다고 하는데......이 가격표를 보고 다른 부품을 주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ㅎㅎ


결론은 호주에서도 세트 메뉴를 잘 고르면 살만하군요. 한국의 다나와의 편리함과 싼 가격에 익숙한 저에겐 정말 폭리지만요. 인건비를 생각합시다.ㅎㅎ 여기선 피자 배달하면 한시간에 세금하고 기름값 빼고도 만1천원정도 받습니다.그걸 생각하면 이 가격은 싼 건지도....



P.S: 이 걸 사고 나면 블로깅이 쫌 더 편해지겠군요. 지금 모니터의 해상도도 충분히 이용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진 편집하는 것도 힘들구요....
쓰고보니 컴퓨터 조립쫌 하시는 분들에겐 완전히 개그글이 됬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나의 하루들 > 호주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몇장...  (13) 2009/01/10
멋지지 않나요?  (14) 2008/11/09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  (4) 2008/09/01
골드 코스트 쇼에 다녀왔습니다.  (8) 2008/08/31
차 샀어요~  (23) 2008/07/13
알바 구하기 힘드네요.  (8) 2008/06/12
FCE 반 졸업식~  (13) 2008/06/07
오랜만에 해떴네요.  (8) 2008/05/31
일찍도 풀어놓는 호주여행 사진 - 멜버른 -  (12) 2008/05/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