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떴네요.

2008/05/31 11:2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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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학교에서 단체로 바이론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전보다 별로더군요....
바이론베이는 작년에 한 번 간 곳이지만 매우 좋은 곳이고 인상 깊은 곳이라 다시 갔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전혀 분위기가 다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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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이번에 가서 찍은 사진..오른쪽은 작년에 찍은 사진..

덕분에 같이 갔던 다른 학생들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비는 중간에 한번 소나기가 온 것뿐이라 불행 중 다행이었지만 흐린 날씨의 우중충한 하늘은 정말 원망스럽더군요. 작년같은 멋진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학교에선 날을 잡았고 버스도 대전한 상태라 갈 수밖에 없었겠지만.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날짜를 바꾼다든지의 선택지는 없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주 내내 비가 왔는데 말이죠...=_=;;;

작년에 찍은 바이론 베이에 다녀온 뒤 적은 글을 링크합니다. 사진도 꽤 있으니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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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는 계절이 바뀔 때가 되면 항상 일주일 정도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이 시기는 거의 항상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에 사는 사람들에게 꽤나 고역스러운 기간이죠. 보통 매일 파란 하늘만 보다가 우중충한 하늘 보고 있으면 우울해지는 건 사실이죠. 빨래도 쌓이구요....^^;;;
 오늘 주말인 거 어떻게 알고  날씨가 모처럼 게었네요. 그래서 지금 빨래하고 널고 오는 길입니다. 다음주도 비온다는데.... 쫌 맑았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내 이름 어때? 겸 실명 공개?^^

2008/05/28 17:4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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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느낌이 어때?

  • 김씨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이고 모두 992만 5949명이 있어서 전체 21.59%를 차지합니다. (통계청, 2000년)
  • 동언은 매우 남성스러운 이름입니다. (비슷한 이름에서 추정)
    여성성 0.12737
  • 동언은 별로 흔치 않은 이름이네요~ 통계에서 몇 명 나오지 않았습니다.
  • 비슷한 여자 이름은 홍연 정언 보연 등이 있고, 비슷한 남자 이름은 동연 동원 동헌 도연 동건 등이 있습니다.
  • 이름을 뒤집으면 언동이 되어서 남성스러운 이름네요~* (비슷한 이름에서 추정)
  • ㄱㄷㅇ로 머릿글자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전체에서 0.38% 정도이고 62번째 많습니다. 남자 이름은 김대연 김동원 김동우 김동일 김도완 등이 있습니다.

글자마다 뜯어보면 어때?

  • 앞 글자 "동"은 매우 남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두 번째 글자 "언"은 남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두 글자가 서로 잘 조화되어 있네요.
  • 앞 글자 "동"은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0.32% 빈도로 쓰여서 46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동"은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3.07% 빈도로 쓰여서 7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동"은 강하게 남성 이름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0.39)
  • 뒷 글자 "언"은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0.03% 빈도로 쓰여서 105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언"은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0.09% 빈도로 쓰여서 111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언"은 약간 남성스러운 이름으로 만듭니다. (-0.14)
  • 남자 이름에서 앞 글자 "동"은 꾸준한 추세이며, 80년 쯤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언"은 꾸준한 추세이며, 71년에 주로 인기있었습니다.
  • 여자 이름에서 앞 글자 "동"은 약간 줄어드는 추세이며, 64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언"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며, 68년생에게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 글자별 빈도 변화: 동 (남) 동 (여) 언 (남) 언 (여)
    글자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김씨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20%가 넘어갈 줄이야....이건 5명 중 한명은 김씨란 소리????
제 이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나왔지만....싸이에서 치면 꽤 많이 나오더군요^^;;;그럼 흔한 이름은 몇명이나 나오는 걸까요^^ㅎㅎㅎ
개인적으론 발음하기가 쫌 힘들어서 그렇지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 알려주면 항상 되물어오죠. 동헌? 동원? 동은? 동.......등등등^^;;;;;;


kkommy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해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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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환률 체크를 계속하는데 지금까지 미친듯이 오르기만 하더니 오늘 조금 떨어졌더군요. 덕분에 기준환률이 다시 천원 밑으로 떨어져서 안도의 함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떨어지면 좋으련만 10원 떨어지면 다음날 20원 올라가는게 요즘 호주 환률이라.....ㅡㅡ;;;;앞으로 5주정도 지나면 한국에서 원조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팍팍 쫌 떨어지길 빌고 있습니다........


 일단 환률이 저모양이라, 일할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 8달 정도 학교 다니고 있는 대만인 친구가 있는데... 물어보니 학교도 지겹고 파티도 지겹고.... 일한답니다. 아무래도 대학처럼 시험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라 지겨워지는 모양이네요..... 일단 오늘 집에 오니 지난주에 신청한 워킹퍼미션이 우편으로 왔군요. 이제 인민성 찾아가서 비자 라벨 바꾸고 인터넷으로 택스파일넘버만 신청하면 일 할 수 있군요.... 문제는 요즘 점점 추워지는 중이라 일구하기가 쫌 힘든 시기라는거.... 뭐 구하는 사람들은 다들 잘 구하던데.... 어떨게 될 지는 일단 택스파일넘버부터 받고나야 알게되겠군요.


 영어는 역시 어렵군요....저랑 비슷한 레벨의 친구들이나 좀 더 잘하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그렇지만 실력이 잘 안 올라갑니다.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까요..... 그냥 학교 다니는 걸로는 잘 안 올라가네요...공부해야겠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글은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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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달이 넘게 지나버린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론 시드니 보단 멜버른이 더 좋더군요. 오래된 건물과 현대식 고층 건물이 공존하는 그런 도시입니다. 생각해보니 호주의 큰 도시들은 다 그런 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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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역인가 역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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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뒷골목. 미안하다 사랑한다 찰영한 곳 찾는다고 뒷골목이란 뒷골목은 다 돌아다녔죠^^;;
사실 전 본적도 없지만서도....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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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 스트리트입니다. 독특한 거리풍경과 상점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 도심에선 볼 때는 외각이지만 도심에서 바로 떨어져 나오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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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 스트리트의 한 가계 수입품 전문 점인 것같은데... 쫌 특이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도찰해온 것....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기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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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을 거닐다가 찾은 벤치(?)의 등받이 부분...^^

멜버른 사진은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쫌 짧막하게 맛보기로 몇장 올려봤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일본인의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몇장 올리도록 하죠.
TAG 멜버른

밀크티가 좋아지다

2008/05/20 19: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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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차를 좋아합니다. 호주에는 마트에만 가도 다양한 종류의 차를 다양한 형태로 살 수 있습니다. 역시 그렇게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라 티백으로 된 걸 삽니다. 10개에 1.9달러 정도합니다...쫌 비싸죠... 50개 들이로 사면 쫌 쌉니다만... 처음 마셔보는 차의 경우는 10개들이로 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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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강한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최대한 약한 차를 삽니다만..... 위에 다즐링이란 녀석은 LIGHT FLAVOUR STRENGTH 라고 잎파리 2장짜린데...(보시면 아시겠지만 5장이 가장 강함...) 상당히 독하더군요...그래서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를 생각하다가 평소에는 별로 내키지 않는 밀크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뜨거운 물에 3분정도 차를 우리고 설탕 2스푼에 우유를 40ml 정도 넣습니다.
 결과는 차에대해서 무외한인 저지만 이녀석은 밀크티로 마시는 차구나 싶더군요. 정말 괜찮았습니다. 호주사람들 차마실 때 우유 넣는 걸 보면 저걸 무슨 맛으로 마시나 했는데....차종류에 따르는 것같습니다.


밀크티는 다 좋은데.... 마시고 나서 바로 컵을 씻지 않으면...... 섞는 냄새가 난다는게 문제..... 보통 저녁먹고 한잔하고 귀찮아서 방치... 귀찮아도 꼭 씻어줘야 하더군요....=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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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시드니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마침 구정이라 우리나라처럼 중국도 구정을 쉬기때문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호주에는 중국인이 꽤 많은 편이라는 건 다들 아시나요? 시드니에도 역시 차이나타운이 있구요. 한국인도 꽤 많지만 중국인 만큼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구정을 여기선 스프링 페스티발이란 이름을 달고 행사를 합니다.

 아래 사진은 중국의 새해 행사에 한가지 인 듯합니다만....뭔진 잘 모르겠습니다.
길 가다가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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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퍼쩍 뛰어서 뭔가 먹습니다만....


뭔가 했더니 이런게 간판마다 달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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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빨간 봉투에는 돈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양상추는 뭘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복을 부르는 의미겠
죠.^^ 호주에서 중국인 행사를 보는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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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시드니 시내 풍경. 역시 시드니는 빌딩숲이란 느낌입니다.





일어과외 자리 두번째 놓침

2008/05/17 07:3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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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서 일어과외자리를 잡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무려 어제로 2번째입니다. 그런데 번번히 놓쳐버리네요.....

처음엔 한인 가정의 고등학생 일어 과외자리였습니다만.....이 쪽은 한달 정도 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고 전화했는데.... 시급이야기 하고 무슨 요일이 비는지 확정되면 알려준다고 해놓고 3일정도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다른 사람 구했다더군요.....아마도 차있는 사람으로 구한 모양입니다. 위치가 쫌 외진 곳이라 버스타고 다니면 쫌 많이 걷겠다 싶었는데....뭐 잘 됬다 싶었습니다.ㅡㅡ; 그래도 다른 사람 구했으면 구했다고 전화나 문자 한통 넣어 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전화거니까 제가 누군지도 모르더군요. ㅡㅡ^


다른 한건은 그저께 연락했습니다만..... 이 쪽은 뭐 정확하게 한 건 없고..... 일요일에 만나서 정하기로 했는데....
어제 시간을 잡으려고 전화걸었더니.... 집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구했다네요...... 뭐 이 쪽은 별로 할 말 없는게 정확하게 정한 건 없다보니... 하지만 비슷한 케이스로 2번째 이런 일이 생기니 기분이 영....별로네요.


그냥 빨리 워킹퍼미션이나 받아서 알바나 구해야 겠습니다. 학교 생활도 점점 익숙해지고 어학교라 특별히 시험같은 건 없으니 할 말 한 듯하더군요. 그나저나 워킹퍼미션 신청하는데....왜 이리 걸리는 일이 많은지.... 입학허가서가 없어져서 새로 받아왔는데....번호가 잘 못 된듯....일단 유학원에 확인 요청해놨는데.....오늘은 주말....월요일정도는 되야 답장 받을 듯하군요....


요즘 운이 쫌 안 따라주네요....액땜 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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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이 천개도 넘게 쌓여서 1000+라고 표시되고 있는 리더기를 리셋했습니다.....내일부터 찾아뵙겠습니다......ㅜㅜ





요즘 별일 없었지만.....나름 바쁘게 보냈습니다. 학교-> 집 -> 숙제 -> 영화보기 순으로 영화는 물론 영어자막과 함께.....라고 변명하려고 했지만....역시 전혀 바빠보이지 않는 스케쥴,.......ㅡ.ㅡ;;;


일단 블로그 쪽에 소홀해 지는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쓸 이야기가 없다는 게 가장 큰 것같습니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다보니.... 특별이 쓸 꺼리가 없어요...ㅜ.ㅡ 그래서 일주일에 글3개를 목표량으로 정했습니다. 이번주는 버렸다 생각하고 이번 주말부터 시동 걸 생각입니다.
쓸 내용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할 생각입니다. 사진 한장 달랑 올리고 설명하는 일이 있더라도......올릴 생각입니다.

지난 주에 간크게도 모니터를 장만했습니다. 무려 LG 19인치 와이드로..... 가격은 200불.... 여기선 한 350불 정도하는 녀석이지만...중고로 사서 쫌 싸게 장만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거더군요.....선물받아서 창고에 박혀 있던 녀석이랍니다. 덕분에 자기 전에 누워서 영화 틀어놓고 보면서 잠드는 새로운 전술이 가능해졌습니다.^^ 화면 크니 정말 좋습니다. 글 쓰기도 편하군요....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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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듀얼 모니터....^^;;;

아래쪽에 작은 모니터가 본체입니다. 크기가 7인치라 휴대하긴 좋지만....역시 문서작업등등을 하기엔 너무 작아서...하지만 19인치와 합체(?)로 조금 느리긴 하지만 못하는 건 없습니다^^





이 글이 부활의 전주곡이 될 것인가 그대로 망하는 건가 저도 궁금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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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3개국어 포스팅을 선언(선언이라고 하니 뭔가 있어보임????)하고 포스팅 밀림 현상을 격고 있어....더불어 한글 블로그까지 소홀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번역작업하려면 큰맘먹고 시작해야되서....ㅡㅡ; 한글 만세~~!!
글을 쫌 추려서 번역할 것과 안 할걸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그나마 멀쩡한 얘(?)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블로깅 밀린 걸 만회하는 의미에서...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몇자 남겨봅니다. ^^ㅎㅎ

지난 주에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건 이야기 했군요.... 역시나 서양쪽 얘들하고는 쫌 친해지기 힘드네요...수업시간엔 잘 지내지만.....얘들 학교 종이 땡하면 어디로 사라지는지는건지...알수가 없음........ㅡㅡ;;;
그래도 이래저래 친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반에 원정(?)도가고... 방과후에 액티비티에 참석한다든지... 오늘같은 경우 농구를 했죠....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에는 교회를 갔었습니다. 한인교회라 한국사람만 있지만 역시 오래지낼 예정이라...가야겠더군요.... 간 날이 딱 생일이라 생일 축하도 받고......5월 생일자 축하하는 시간이 있더군요.^^

그 외엔 특별히 하는 건 없군요....ㅡㅡ;;;;;



요즘 느끼는 것들도 몇자 남겨봅니다.

소고기가 요즘 한국의 가장 큰 이슈더군요..... 어느 커뮤니티에 가나 시끌벅적...하지만..의견을 남기기엔 쫌 민감한 문제인 것같아서.....패스합니다.....

인터넷 종량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모양이더군요...이건 호주에선 이미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기때문에.....쫌 할 말이 많습니다만.....잡담이니...그냥 대충....적어보죠...
 일단 제 예상에 요즘 떠돌고 있는 프로그램 대로는 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떤 글보니 300메가 정도 받았는데 몇만원이 나온다는 글이 있던데.....호주에서도 12기가에 5만원정도 입니다. 요즘 환률이 좀 올라서 한 6만원 수준....아무리 폭리를 취해도 그렇게 까진 않될 것같고.... 종량제가 된다고 해도 한국에 사정에 맞게 되야겠죠.....한 100기가에 기본요금하고 100기가마다 만원정도 먹이는 그런 식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종량제가 되버린다는 가정하에... 아니면 100기가에 지금보다 싸게 받고 5만원정도 내고 정액제로 하는 방법도 나름 괜찮을수도 있겠군요.....
 지금까지 농담이었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 한국만큼 좁은 땅에 많이 인구밀도 높은 곳이 어딧다고 종량제를 이야기하고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



다음엔 쫌 더 뼈가 있는 이야기나 잡담이 아닌 호주 생활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학교란 곳이 역시 공부가 주니....별 특별한 이야기가 안나오네요...뭐 이런 일상에 묻혀가는게 제 인생 스타일이긴합니다만....ㅡㅡ;

to Mother :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 중에 잘 나온 사진이 없다 메일로 보내줘. 몇장 보내줘봐봐

사진 오면 before & After 특집을 진행하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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