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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은 학교라.....전혀 긴장감 없이 다녀왔습니다.

뭐 대충 8시 쫌 넘어서 학교에 갔습니다.
작년에 계속 담임이었던 Jeff와 만나 인사하고.
작년에 했던 것과 같이 신상명세 작성하고 간단한 설문조사하고.
시험치러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작년에 친 것과 똑같은 시험을 치고 똑같이 Jeff와 면접도 보고...
작년에 했던 것같이 인솔 선생님 따라서 동네도 한바퀴 돌고....
같이 새로 입학하게된 학생들 중 한 무리에 섞여 점심먹고,
반배정 받아서 교실로 갔습니다.



이제부턴 작년과 쫌 많이 다른 점.....

어째된 일인지....오늘 같이 입학한 사람 중 한국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ㅡㅡ;;; 보통 30%정돈 한국인 인데....아무래도 같이 입학 같은 나라 사람끼린 쫌 길게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쫌 아쉽더군요...여전히 일본인 비율은 높았습니다만....
다음으로 꼽을 만한 건....반에 한국인이 저밖에 없습니다.ㅡㅡ;;;; 좋은 일이긴 한데.... 온통 유럽인이나 남미쪽 사람이라....쫌 친해지기 힘들어서.....아무래도 대학을 가기위해 가는 거라, 작년과 쫌 다를 거란 생각은 했지만...  많이 다르네요. 이쁘장한 동양계 여자얘나 쫌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시험은 똑같은 걸 봐도 정답을 안 알려주기때문에....여전히 어렵네요....문법공부도 아직 부족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더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긴장 쫌 했는데....조금 올랐네요... 만족할 만큼 오르진 안았지만....
수업은 역시나 쫌 힘들지만....열심히 하면 다 쫓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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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한국 돌아가기 전에 Jeff와 함께 찍은 사진...

이 사진 찍은지 3달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이 때는 머리 완전히 산발이네요....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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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유명한 프렌즈. 시즌10까지있구요.  남자셋과 여자셋의 뉴욕에서의 일상을 그린 시트콤이죠. 쫌 오래되고 속어가 쫌 많이 들어있지만 발음도 그럭저럭 또렷한 편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어자막과의 조합으로  최고의 영어교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자막없이는 쫌 어려워요.... 이미 한번 다 보고  재탕중입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는 몇번봐도 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시즌1~2는 쫌 별로라 다시 보기 힘들었지만...3시즌부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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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있는 것이 Everybody loves Raymond 입니다. 작년에 어학교에서 3~4편정도 봤습니다만. 요즘 처음부터 보고 있습니다. 개그면에선 프렌즈보단 쫌 딸리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가족이 메인테마(?)고, 어떤 에피소드는 약간의 감동도 있구요. 시즌9까지 있더군요. 아직 시즌1을 다 못봤지만....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트콤을 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은 역시 듣기인 것같습니다. 자막을 보면서 보더라도 자막은 문법에 맞는 영어로 바꿔놓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여러 번 보면서 문법적인 부분도 자연흡수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르게 20분내외의 짧은 분량이라 단시간에 여러번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화를 여러번 보는 편이 도움이 되기때문이죠. 레이몬드의 경우 아직 시즌1을 다 못봤지만 몇몇화는 3번정도씩 봤습니다. 볼 때마다 전에는 캐치못했던 단어들이 들려오면 즐겁죠. 아직 장면과 함께 들으면서 겨우 따라가는 정도지만. 자꾸 듣는만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트콤을 보는 것에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재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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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라는 회사에서 마련한 유렵배낭 여행 패키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웹투어배낭여행은 5색5감 배낭여행이란 테마로 5가지 여행자 자신의 유형에 맞게 디자인된 여행 패키지를 골라서 갈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 되어있더군요.
 아래와 같이 '학생을 위한' '선생님을 위한' ' 가족을 위한' '여자를 위한' '연인을 위한' 이란 5가지 테마에 맞춰 예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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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학생을 위한 여행을 먼저 살펴볼까요...(나이는 쫌 있지만...아직 엄연히 학생....=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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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을 위한 유럽여행추천을 한번 받아볼까요?
학생을 위한 패키지는 민박팩과 호텔팩으로 나눠어져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돈 없는 학생을 배려하고 더불어 약간의 여유가 있고 이왕 유럽까지 가는데 호텔에서 자보고 싶은 학생들 양쪽 다  배려한 듯합니다. 가격차이도 그리 크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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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가는 유럽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유럽여행패키지는 어떻게 되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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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유럽여행팩키지는 6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학생을 위한 패키지 보단 비싼 가격의 패키지도 있다는 점과 회사 나가시느라 시간을  길게 내기 힘든 아버지들을 위해 열흘 안쪽의 짧은 패키지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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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을 봐도 나오지만...지금 삼성카드와 제휴해서 특별 활인과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삼성카드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야겠군요.^^;;;

핸드폰 공개- SONY Ericsson W910i

2008/04/24 11:0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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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엔 프리페이드 폰(선불식 요금제의 폰)이었지만 올해부턴 장기로 있을 꺼라 24개월 계약했습니다. 샀다고 하기엔 쫌 그렇지만 아무튼 폰 공개합니다.^^
요금제는 29불에 기계값 + 10불짜리입니다. 49불짜리 요금제를 하면 기계값이 없어지지만.... 일단 29불짜리 요금제로도 2시간 정도 통화가능하기때문에 정 모자라지 않은 이상은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49불짜리는 5시간 정도 가능...

 사실 뷰티폰이 써보고 싶었지만 29불짜리 요금제를 신청할 경우 14불을 매달 기계값으로 떼이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선 못 써보는 회사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소니로 정했습니다. (노키아의 경우 가격에 비해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더군요.)

 앞면입니다. 두께는 18mm였던가. 16mm였던가 두께가 얇아서 샀다고 해도 좋을 듯......
슬라이드 폰으로 화상통화도 가능한 모델인데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금도 비싸고.....ㅡㅡ;
빨간색과 검은색 두가지 컬러가 있었지만.... 빨간 쪽이 더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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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를 열면 당연히 키패드가 있습니다.^^;;;; 키감이 괜찮더군요.... 내구력이 얼마나 좋을지는.....앞으로 써봐야 알겠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곳곳에 버튼이 위치하고 있어서 꽤 외우는데 힘들었습니다. 쫌 필요없다 싶은 키도 있고.... 액정 싸이즈도 요즘 나오는 폰들 답게 큼지막한게 마음에 듭니다. 2인치정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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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아마도 이 폰의 컨셉이 뮤직폰인 듯합니다. 워크맨 마크도 보이구요....카메라는 2백만화소입니다. 약간 모자란 듯하지만....뭐 사진은 잘 찍히더군요.... 여기와서 최근에 올린 사진은 다 이걸로 찍었습니다. 아쉬운 건 플래쉬가 없어서 밤엔 쫌 쓰기 그렇더군요.
 뒷면 아래쪽엔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 좋지 않지만.... 폰의 외장스피커에 뭔가 기대하는 편이 이상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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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스틱 미니(?)라고 하나요? 작은 싸이즈의 메모리 스틱가 들어가는 확장 슬롯이 있어서 메모리도 확장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1기가짜리가 들어가 있더군요. MP3플레이어로 쓰기엔 1기가는 쫌 작지만 적당히 몇곡 넣고. 사진 찍고 하기엔 충분한 용량인 듯합니다. 따로 살 돈도 없구요....ㅎㅎ
 
 그리고 블루투스가 지원되서 좋더군요. 제 노트북도 블르투스에 대응하기 때문에 서로 페어링해서 사진도 전송하고 음악도 넣고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컴퓨터를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앞으로도 왠만하면 폰카로 다 해결할 듯합니다...
지지난 주에 산 폰이지만.... 이제야 글 올리는 이유도 컴퓨터랑 카메라랑 연결하기 귀찮아서라죠....ㅡㅡㅋ
 
 아무래도 프리페이드 폰보단 돈이 많이 나가지만...... 괜찮은 폰을 쓸 수 있어서 만족이라고 할까요....작년에 쓰던 폰은 정말 별로였기때문에....ㅎㅎ
 앞으로 24개월동안 동고동락할 녀석이니 아껴쎠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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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킨이 바뀌면서 다른 언어된 블로그로의 링크 버튼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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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버튼입니다.

  눈에 쫌 띄는 위치를 찾고 있는 중인데...적당한 곳이 없어서 일단 저기에 붙여봤습니다. 조만간 더 좋은 자리를 찾아 볼 생각입니다. 위치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왜하는가?

 특별히 어떤 목적이 있는 건 아니고요. 제 작문 능력을 쫌 늘려보자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정말로 읽어주시는 분이 있다면 더 좋구요.^^ 특별히 문법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체크해주시는 따로 있는 건 아니라 뻘짓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자꾸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블로그도 하고 있으니 블로그에 쓰는 내용을 번역해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사귄 친구들에게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고 싶은데....한글만 있으니 알려줘봤자더군요.... 앞으론 다른 국적의 친구들에게도 블로그 주소를 쫌 알려주고 싶습니다.물론 컨텐츠가 쫌 쌓여야겠지만....



해보니....

 어제 처음으로 한편씩 포스팅했는데....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일어같은 경우 말하는 건 잘 하지만 글로 쓰는 건 잘 안해봐서 세세한 단어의 타이핑에 애먹었습니다. 촉음(っ)의 유무라든지 장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말할 때는 그냥 대충 말하던 걸 문장으로 옮겨보니 제가 얼마나 미숙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계속하다보면 일어 타이핑도 늘고 단어도 늘릴 수 있을 듯합니다.
 
 영어 쪽은 거의 사전과의 사투였죠.^^;;; 단어도 모자라고, 아직 새로운 단어가 나왔을 때 어떤 느낌으로 사용되는지 몰라서 영영사전을 찾기도 하고 예문을 찾기고 하고..... 나중에 학교 시작하면 적어가서 체크 받을 생각입니다. 이것도 자꾸하다보면 늘겠죠.... 영어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할 거라 급할 것없이 천천히 늘려갈 생각입니다.



 혹시 영어나 일어가 가능하시면, 영어 블로그나 일어 블로그 쪽도 읽어봐주세요.

아놔, 이-마트

2008/04/18 08: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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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를 하고 웃을 입어야지 하고 티셔츠를 드는데.....뭔가 이상한 덩어리(?)가 느껴지더군요......
뭔가하고 뒤집어보니.........보이는 이마트제 하얀 플라스틱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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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방지용 탭이 붙어있더군요.... 점원이 깜박한 모양입니다. ㅡㅡ;;;
여기가 한국이라면 가서 때달라고 하면 되겠지만..... 아시다시피 여긴 호주....
아놔....어쩌라고....

1차 시도. 손으로 어떻게 해버려 했으나 명세기 도난 방지용인데....안되더군요.
2차 시도.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단단하다고 하는 이(齒)로 도전. 플라스틱 부분도 얇지만 튼튼하네요...

결국은 옷을 살짝 자르는 편이 빠르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보니 잘만 하면 옷에 손상없이 뜯어낼 수 있을 듯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때내고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도데체 공구는 뭘 쓰는 건가요. 좁아서 뻰찌같은 건 안 들어갈 것같은데... 그리고 생각보다 튼튼하네요...=_=;;;;;

 다음부턴 이런거 붙어 있는지 확인 잘 해야겠습니다.

집구경 오세요.

2008/04/12 14:46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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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서 이야기한 집입니다. 겉은 그냥 보통 주택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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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에는 풀장이...... 주인 아주머니가 쓰는 사람이 없어도 매일 청소하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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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입니다. 쫌 어둡게 나왔네요... 밖이 워낙에 밝다보니.... 그렇게 넓진 않지만 책상도 있고 침대도 매트리스 상태도 매우 GOOD입니다. 쉐어하우스는 여러사람이 쓰던 것이다보니 매트리스 상태가 개판인 경우가 많은데.... 거의 새 것 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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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거울도 있고 천장에 팬(fan)도 달려 있습니다. 웬지 모르겠지만 이 집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보통 한 낮이 되면 방이 찜통이 되는 게 정상인데... 아침 나절엔 햇볕이 잘 들어오고 오후가 되면 시원합니다.
 약간 외진 곳에 있다는 점만 빼면 정말 좋은 집인 듯....외지다고 해도 5분만 걸어나가면 버스타는 곳이 있어서 별문제 없구요. 또 그릇이나 식기 주방용품이 넉넉하게 준비되있는 점도 만족중입니다.

집은 정말 제대로 구한 듯합니다.ㅎㅎ



2일째 집이야기네요. 내일은 여기서 산 폰이야기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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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했습니다.

2008/04/11 13:4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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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집 구한 이야기부터 하게 됬네요....
지난 일요일 김해 공항으로 나와서 일본 거처 브리즈번에 다음날 7시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한번 해본 일이다 보니 완벽하게 준비해 올 수 있었습니다. 세관도 무검사로 통과~한 8시 반은 되야 입국할 줄 알았는데 7시 40분 정도엔 이미 공항 출구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Door2Door서비스 신청해서 바로 사우트포트로 넘어왔죠. 다행이 제임스 형(워킹홀리데이 2년차...)이 월요일은 쉬는 날이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형 쉐어 하우스에서 몇일 보내면서 어제 집을 구해서 오늘 이사까지 마쳤네요. 생각보단 빨리 구한 것같기도 하고 생각보단 집이 안 구해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역시 집구하는 건 한방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집만 나오다가도 한방에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오니까요.....어디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이미 알았기에 이렇게 빨리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번에 구한 집은 학교에선 쫌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버스 타면 15분 정도지만 여기 버스는 그렇게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ㅡㅡ; 그래도 무려 버스가 2대(3번, 709번)나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까지도 그렇게 멀지 않구요. 걸어서 한 5분정도 거리..... 게다가 집도 깨끗하고 인터넷도 무선인터넷이고 속도도 지금까지 이렇게 빠른 곳은 처음입니다. 뭐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느린 편이지만.....인터넷 안되는 집도 많은 걸 생각하면 정말 좋은 곳이죠.

 공중 전화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ㅡㅡㅋㅋ 집 전화도 있을 듯하지만 그래도 눈치 안보고 쓰려면 공중 전화가 더 편해서.....나중에 시원해지면 산책하러 나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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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씨가 이래서 나가면 덥워요..요 몇일동안 계속 비였는데.... 오늘은 날씨 정말 좋군요.^^ 이런 날씨가 진짜 여기 날씨!!


집주소 : 36 Sungold Ave. Southport 4215  QLD  Australia
폰번호 : 0433-541-699   한국에선 001-61-433-541-699  

장난전화'도' 환영합니다.^^ㅋ 단 통화료는 자기 부담-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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