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기준 환률 950원 돌파.

2008/03/17 19:4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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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유학 준비도 다 되서 이제 비자나오기만 기다려 생활비만 달러로 바꿔들고 날아가면 되는데... 지난 1월부터 미친듯이 올라가던 환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워킹 홀리데이로 갈 때만 해도 750원정도에 바꿔갔었는데.....요즘 약세라는 미국달러도 천원을 돌파해버리고 이제는 호주달러도 오늘 천원을 넘어버리는 거 아닌가했는데....오르락 내리락하다 기준환률 954.07로 20원정도 올라가고 끝났습니다. 요즘 워낙에 환률이 올라가는 폭이 크다보니 20원이 20원"정도"라고 해버릴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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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기울기가 ㅎㄷㄷ


 
 그나마 다행인건 130만원의 각오한 비행기 값을 5만원정도 싸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삼촌으로 부터 지원금도 받았습니다.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
 
 환률이란 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몇년 주기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거라 한창 올라있는 지금 쫌 더 절약해서 쓰면 나중에 환률이 다시 낮아졌을 때 더욱 알뜰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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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지 한참됬는데 이제야 올리네요.......늦어서 죄송해요ㅜ.ㅜ 저기 들고있는 돌은 놓고 이야기 하죠. 퍽퍽퍽..... 질질질....(어디론가 끌려가는 소리....)
오샤베리 누님들과 행님과 함께 양산에 눈썰매 타러 갔을 때 사진입니다.
맴버는 총 5명. 갈 때는 제가 운전했는데.....전부 멀미 난다고 항의가 빗발쳐서 진환이 형이 돌아갈 때 운전했지만.... 제 운전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길의 문제였어요!!^^ㅋ  퍽퍽 @.-

지금부터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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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한 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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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갑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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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뭔가 말하고 있는 듯한........


역시 사진 찍기엔 눈썰매장은 폼이 안나서 스키장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양산에 스키장이라고 해서 부산보다 얼마나 북쪽이라고 스키장인가 했는데 꽤 잘 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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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웬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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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쫌 짧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벽을 뚫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붙일 수 있으니...(?!^^;;;) 충분한 길이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릴 때 한번 타보고 그 뒤로 처음이었는데 재밌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스키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TAG 눈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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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스시 집에 갔습니다. 회전 초밥이 아닌 직접 카운터에 앉아서 주문해서 먹은 건 처음이라 상당히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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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스시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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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손질되어 있는 재료를 바로 잘라서 쥐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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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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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기억이 안나요....너무 오래됬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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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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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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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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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토로"란 녀석인데 가격대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날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서 추천한다기에 먹었는데..정말 최고였습니다. 참치의 목쪽에 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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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이 초밥 50엔~옆엔 문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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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입니다. 약간 비린 맛이 나지만 별로 안 비리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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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라는 새우입니다. 가격도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살아서 초밥위에 올려놯도 꿈틀꿈틀되서 쫌 그랬지만 먹은 것 중 최고로 맛이었습니다^^.머리는 따로 살짝 구워줍니다. 머리도 짭잘하게 맛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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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우나기" 우리나라에선 일식집에 가면 덮밥으로 주로 맛 볼 수 있지만 초밥으로도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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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살 중에 가장 유명한 "오오토로"입니다. 우리말론 참치대뱃살. 맛은 있지만 가격에 비해선 그냥 보통이란 느낌입니다. 기름져서 육고기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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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오면서 초밥집 계단에서 포즈 잡고 한컷~ 전 없음....카메라맨의 숙명!?


 배 부르게 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 일인당 3500엔 정도 나오더군요. 하지만 맛있어서 후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메뉴판도 갖추고 있고 저희를 담당한 요리사분은 영어도 잘 하시더군요. 일어 못하시면서 초밥 드시고 싶으신 분들 도전하시길....^^
TAG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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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 지하철에서 나와서 바로 찍었습니다. 일요일이라 보행자 천국을 실시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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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와코의 시계탑, 유명해서 약속장소로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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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가기 전부터 찾고 있던 케이크 가게~ 긴자의 어느 백화점 지하..... 이름은 까먹었습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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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건 계산후에 기다리는데 찾은 진열장......사고 나서 이 쪽 걸 못 본 걸 후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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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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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쵸코케익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쇼트케익은 그럭저럭....

이 쪽은 맞은 편에 있는 가계에서 산 케익이라고 할까 뭔가 정체불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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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초코렛 안은 호박 토핑이 들었습니다. 흰 것도 초코렛인데 안에는 분홍색의 달달한 토핑이 들었더군요.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기무라빵집이란 곳인데... 벗꽃잎을 소금에 절인 걸 넣은 빵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맛은 못봤어요...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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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고 하니 기모노를 입을 때 허리에 두르는 띠인 "오비"라는 물건입니다. 비싼 건 거의 기모노만큼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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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는 명품점이 모여있습니다. 전 불가리 사진밖에 없네요. 웬만한 명품은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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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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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북 에어.....정말 이쁘더군요...문제는 가격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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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전문으로 파는 곳인데...연예인을 본 딴 목각인형이 진주를 차고 있습니다. 목각인형에게 줄바에야 나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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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의 야경....똑딱이로 찍는다고 고생 쫌 했습니다. 특히 제 카메라는 정말 어두운 곳에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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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형모양 도자기가 한점에 5만엔 정도.....--;;; 50만엔이었던가...처음엔 이게 뭐야 했는데...가격보고 바로 멋지다고 칭찬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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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찍은 몇 안되는 사진.....여기가 무슨 역인데...긴자에서 한참 걸어가니 나왔습니다....역이름은 까먹었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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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누님 , 인실누님 시간 나줘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좋은 곳도 가보고  '먹고 죽자' 일정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남은 일본에서의 시간 잘 보내시길.....
TAG 긴자, 일본

블로그 다시 시작할래요.

2008/03/04 19:5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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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바쁘다는 핑계를 댔지만 사실상 그렇게 바쁘게 보내진 않았습니다.
잠시 블로그가 하기 싫었다는게 더 큰 이유겠지요.
하지만 지난 몇달동안 열심히 해왔는데 그냥 닫아버리기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제 인생에 필요한 곳이 블로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근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유학 쪽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학생 비자가 나오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싸인 할 곳도 다 했고 학비도 다 넣어고..... 비행기표도 예약 중입니다. 내일 정도엔 비행기표값도 입금할 듯하군요.

오늘 예비군 갔다왔습니다.=_=
역시 예비군은 싫더군요.ㅎㅎ 유학 후에 한국에 돌아오면 예비군이 아니라 민방위를 갈 것 같아 스킵할 수 있다는 점이 좋기도하지만 나이 먹는게 느껴져서 쫌 씁쓸하기도 하네요....^^;;;



요즘 데스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했습니다. 데스노트는 만화책 주제에 소설책을 반권정도 읽는 정도의 시간이 들어가더군요...^^;;;; 덕분에 불붙어서 애니메이션 쪽도 받아보고 있습니다.





헬스장을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열심히 먹어버리고 있어서 2~3키로 정도 불어버렸습니다.+_+///호주로 돌아가기 전에, 한국오기 전 몸무게에 근육 쫌 붙여서 돌아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힘드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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