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준비 현황

2008/02/21 19:5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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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학교 가서 일단 복학 신청. 간 김에 원래 학교 앞에 있던 유학원에 갔더니 지사를 서면으로 옮겼더군요. 결국은 허탕...


13일, 오전에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호주에서 대학에 들어가는 몇가지 방법과 추천하는 방법을 듣고 어학교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추천받은 학교는 지오스와 엠바시를 추천받고 지오스의 레벨테스트를 다음 날 받기로 했습니다.

제가 정한 방법은 올해 어학교를 다니고 내년에 QIBT라고 하는 (전문대 정도의 개념인 듯...) 1년을 다녀서 그 과정을 수료하면 제가 가려고 했던 그리피스 대학교에 바로 2학년으로 갈 수 있는 길로 정했습니다.



14일, 지오스의 레벨테스트는 꽤 어렵더군요. 15문항의 독해 문제와 15문항의 문법(맞나?) 그리고 쓰기 한 문제로 이루어져있었는데....생각보다 어려워서 쫌 당황했습니다. 결과는 다음 날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15일. 결과는 전화상으로 들었습니다. 결과는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에 다녔던 어학교인 브라운 스쿨에도 QIBT로 갈 수 있는 반이 있다고 해서, 브라운 스쿨 쪽으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16일, 전화해서 18일(월요일)에 다시 상담날자를 잡았습니다.


18일, 브라운스쿨로 가기로 완전히 방향을 정하고, 정확한 금액과 비자 신청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증명서 발급 신청.


20일,학비 입금


21일, 지금 신체검사 받으러 서울에 와있습니다.^^;;; 부산에서 받을 수도 있지만 부산에선 예약을 하고 2주정도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서울에 친구에게 연락해서 날자 잡고 올라왔죠. 오늘은 친구집에서 자고 내일 내려갈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대충 정해진 계획

이번주 토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에 모아온 서류들을 넘겨주고, 4월 초에 출국, 4월 중순에 어학교 시작, 내년 1월 중순에 어학교 졸업, 3월부터 QIBT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들어와서 2주일째,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 덕분에 블로그도 소홀해 졌구요. 이 번 유학 준비가 끝나고 나면 블로그에도 쫌 더 힘을 실을 생각입니다. 전만큼은 힘들것같지만요..^^;;;

 요즘 바쁘게 지내보니 오히려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부산에서 신체검사를 예약하고 기다렸겠지만 이번엔 서울까지 올라왔습니다. 물론 친구도 만날 계획이 원래 있어서 이긴 합니다만....그래도 저 스스로도 제가 변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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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는 센소우지라는 절이 유명합니다. 일본에 절들은 우리나라 처럼 산 중턱에 있지 않고 마을 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센소우지는 아예 도심 한복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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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뇌문입니다. 일어론 카미나리몬. 양옆에 있는 상이 뇌신과 풍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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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문을 지나 본전까지 가는 길입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붐볐습니다.



이 길을 지나면서 인형구이(닌교야키)도 먹고. 소바먹은지 한시간정도밖에 안지났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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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박스와 흰 박스의 차이는 앙꼬가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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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즈 업~ 안에는 팥 앙금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또 먹고. 이번엔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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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워킹 중인 서경누나. 예전에 같은 스터디에서 공부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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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는지는 까먹었지만, 천왕이 와서 먹었다고 적혀있더군요. 사진하고 같이...이건 먹으려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일본에 그것도 절에 왔는데... 오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 점은 어디까지나 재미죠^^
보통 설날에 와서 뽑아서 한해 운새를 점쳐보는게 보통이지만 일년 내내 뽑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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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으니 오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 백엔이라고 적혀있지만. 따로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돈 안 내고 뽑아도 상관은 없지만...웬만하면 내고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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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을 흔들어서 숫자가 적힌 나무 막대가 나올 때까지 흔듭니다.그리고 거기에 적힌 숫자의 서랍을 열어서 한장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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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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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뽑았더니...반길...ㅡㅡ;; 길이면 길이지 반길은 또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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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뽑지 않고 그냥 꺼넨 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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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이 나오면 이런식으로 묶어서 액땜을 합니다.대부분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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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마도 센소우지 인 듯...기억이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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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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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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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 절의 본전입니다. 가면 사람이 많아서 누가누가 동전을 멀리 던지나 게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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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바로 옆에 있는 신사입니다. 하지만 옆에 큰 절이 있다보니 여긴 그냥 그저그래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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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나가는 길에 인력거꾼을 봤습니다.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비쌀 것같아서 그냥 사진만 슬쩍 찍었습니다.^^;;



아사쿠사는 6년 전에 동경에 갔을 때도 가봤지만 여전히 괜찮더군요. 군것질 거리도 많고....^^
초코바나나가 먹어보고 싶었는데....없더군요. ㅡ.ㅡ
동경에 가신다면 아사쿠사는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력거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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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출국하고 경유하면서 하루 들렀던 일본여행부터 먼저 적고자 합니다. 요즘 바쁘다보니 일단 짧은 거부터 하자 싶어서....^^;;;;
 


 일본에 도착한 건 저녁 7시 정도였습니다. 전 5시정도에 도착했지만 여행 같이 다닌 친구는 시드니 출발이라 7시가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둘다 일본엔 핸드폰이 없기때문에 꽤 조마조마 하더군요. 흩어지면 이제 한국 가서 보는 거니까요...^^;;;;하지만 별 문제 없이 만났고, 숙소를 잡기 위해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본은 일어를 할 줄 아니 어떻게든 될 줄 알고 맨땅에 헤딩하듯이 온 거라 숙소도 없었죠....게다가 오버스테이를 하면 항공사에서 하루 잡아주는 호텔도 못 안 주더군요.(전화해서 알아 본 결과) 숙소는 전화하는 곳마다 만원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으로 봐서는 설연휴의 끝자락이고, 일본도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3일 연휴였다더군요. 이러니 방이 있을리가.....OTL
 몇군데 돌리다가 동경 말고 나리타 쪽에 한군데 전화했는데....처음엔 방이 없다더니...다음날도 없냐고 물으니 방이 있다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할꺼냐고 저쪽에서 물어보길래.
 "만가 킷사"(만화찻집)ㅡㅡ; 라고 답했습니다.
요즘 일본에 만화찻집은 샤워실이 딸려있는 경우도 있고 해서 우리나라로 치면 찜질방같은 느낌으로 하루 잘 수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랬더니 쫌 기다리라더니 잠시 후엔 방이 있다더군요...........왜 처음엔 없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뭐 좋은 게 좋은 겁니다. 비행기 9시간 타서 피곤했기에 만화찻집은 쫌 싫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덥썩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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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대충 이런 느낌....약간 낡은 느낌이 들지만....일본풍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인이 묵는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듯하지만....외국인에겐 일본적인 것이 어떤 것이다 란 걸 느낄 수 있는 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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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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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부랴부랴 나가서 먹은 난입니다. 일본와서 처음 먹은 음식은 일식이 아니라 인도식이 되버렸습니다. 숙소 근처가 약간 외지다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춥기도 춥고... 동경은 눈오는 중이였다니...여름이었던 호주에서 돌아온 저희들에겐 쫌 많이 추웠죠....ㅡㅡ;;
 쫌 걸어나가다보니 인도 레스토랑이 보이더군요. 들어가니 웬 외국인(서양사람)이 모여서 맥주한잔 하는 중이더군요. 주인 아저씨분도 일본인이 아니라 진짜 인도분이신 듯....약간 까무잡잡하시더군요....웬지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가 나와버려서....영어로 주문....^^;;;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몰랐는데 여관 근처가 전부 관광을 위한 거리더군요. 기념품 파는 곳도 있고 길도 이쁘고....게다가  일본의 약간 오래된 거리 느낌이 나는서 좋더군요. 동경에선 이런 곳은 찾기 힘들죠.


-숙소에서 전철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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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나리타-
-여기부터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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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철표 나리타역에서 우에노까지 810엔이더군요. 공항에선 1000엔입니다. 가장 싸게 도심으로 갈 수 있는 전철이죠. 케이세이센


우에노에서 예전에 스터디에 같이 다니던 누나들과 만났습니다. 오늘 사진에는 사람 사진은 없군요....ㅡㅡ;아사쿠사에 가면서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었기때문에...오늘은 인물사진은 패스~

일단 밥부터 먹자해서 들어간 소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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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버섯 소바.

맛은 그럭저럭...따뜻한 국물있는 소바는 첨 먹어봤는데...역시 소바는 차가운 소바가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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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쫌 비싸다 싶었는데.....알고보니 손으로 직접 뽑아내는 소바집이더군요. 열심히 면만들고 있는 요리사분....
나와서 우리는 기계로 쑥쑥 뽑아도 좋으니 싼게 좋다고 투덜투덜..^^;;;

우에노의 유명한 아메요코초 거리. 그냥 우니나라의 재래시장같은 분위기. 연휴라 그런지...사람이 넘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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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먹자고 결정해서 찾다가 백화점에 들어갔더니 양갱을 팔고 있더군요. 굉장히 유명하다는데...가격이 덜덜덜....357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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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맛은 있어보입니다만....그래도 가격의 압박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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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도 끝-

우에노에서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만.....이건 내일 포스트 하죠....최대한 잘게 짤라서 올릴 생각입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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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많이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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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고 죽자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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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스트를 올려야하는데....
너무 바쁘네요....
블로그 댓글 달기도 힘들고 달러가기도 힘들고.....RSS리스트를 보면서 이 걸 어떻게 다 돌아다녔을까하는 기분이 듭니다.
일단 귀국 초기고 바로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듭니다만.....이렇게 하소연을 해봅니다.
뭐 일한다고 바쁜 것도 아니고 사람만나고 놀러다닌다고 바쁜거라 피곤하진 않지만 정말 시간이 없군요.
헬스장도 다니고 있고.....이래저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똑딱이로 찍은 풍경사진은 쫌 초라하죠....ㅡㅡ;;;
그래도 쫌 늦어지지만 포스트 할 계획입니다. 기다려주세요.
일단 맛보기로 사진 한장 업합니다.^^;;;;

호주를 갔다온 녀석이 난데없이 초밥사진.....오도리라는 새운데....정말 맛이었습니다. 일본에 잠시 들렀을 때 먹었는데.....정말 최고~ 머리도 따로 구워서 준답니다. 지금까지 먹은 초밥 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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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점심시간인데....보고 위에 시동거시길....

일본 간 사진만 한장 올리려니 이상해서 호주 사진도 한장....여기는 여행가서 찍은 건 아니고 여행가기 직전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찍었어요. 방파제처럼 다리가 놓여있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이건 제가 살던 골드코스트에 있는 씨웨이라는 곳으로 가는 도중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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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시드니에 하버브릿지.....날씨가 쫌 우중충하고 오페라 하우스가 절 실망시켜도 하버브릿지는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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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끝~

사진 크기도 조절 안하고 완전 날림 포스트라는게 표나는 글이 되버렸지만....큰 사진 보는 맛도 괜찮다고 스스로 위안 중....ㅎㅎ  

돌아오자마자 폭탄 발언

2008/02/12 07: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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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입니다.^^



작스럽지만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 할 듯합니다.


주에 유학을 갈 생각입니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시 호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생각도 많이 해 봤고, 자금문제만 해결되면 호주유학이란 이 절대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부모님과도 이야기했고, 곧 유학원에 접촉해서 어학교를 정하고 입시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다니는 대학을 포기해야 할 것 같아 2년 정도 다닌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쫌 더 강한 저를 만들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엔 의아해 하셨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해보라고 하시며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이 번 일로 저희 부모님이 저를 얼마나 깊이 신뢰하고 있고, 저를 위해서 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으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정말 좋은 아들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특별히 문제 일으킨 적 없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대학도 쉽게 들어간 편이고 학점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나쁜 편도 아니었습니다. 대학을 2년 동안 다니면서 결석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군대도 조용히 잘 다녀왔고. 호주와서 일을 잘 못 구해서 걱정을 끼치긴 했지만 그 잘 못 구한 일도 지금 생각하면 큰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으로 3년 정도 돈도 많이 들고 생활도 한국에 비해선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력 끝에 보답은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로그는 어쩔꺼냐?


앞으로(?) 블로그가 소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블로그는 인생의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RSS구독 규모는 지켜 갈 수 없을 듯합니다. 현재 매일 2~3시간를 투자해도 다 읽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서 그 정도 시간을 블로그에 투자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글 읽는 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방문하고 다른 블로거 분들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매일 못 방문하더라도 해해 주시길.....:D








위 내용은 호주에 도착하기 전에 여행 중에 쓴 글입니다.


약간 추가 잡담 진짜로 잡담/////

1. 한국 인터넷은 정말 세계 최강이다.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2. 22인치 모니터는 만주벌판을 연상케한다.ㅡㅡ;;;(제 노트북은 7인치....OTL)

3. 할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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