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을 바꿨습니다. M-LOG.net !!

2007/10/31 12:2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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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Mlog.net으로 하고 싶었지만 이미 사용중이더군요. 그래서 하이폰을 넣었습니다.
 지난 번 도메인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힘든 것 같아서 바뀠습니다. 게다가 어떤 이벤트로 5천원에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이벤트가 아니라 그 회사는 원래 5천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주소로도 포워딩을 통해 계속 접속가능하지만 그 주소는 다른 곳에 이용할 곳이 생기면 바로 옮겨버릴 생각이라 이 쪽으로 접속해주세요.
 하나 실수해버린 것이, 주소를 바꾸기전에 글을 적어서 RSS를 날렸어야했는데 일단 포워딩을 해둬서 기존 주소로도 날아갈 것같긴합니다만....불안하군요. 몇분이나 구독 중일지는 의문이지만 혹시 구독 중이신 분들은 바꿔주세요. http://m-log.net/rss 가 되겠군요.

 아무튼 주소도 바꿨고 쫌 더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군요....

2007/10/28 19:36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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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여름에는 갑작스런 소나기가 자주 오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긴(호주의 골드 코스트)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보다 더 남쪽(실제로는 반대쪽 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북쪽)에 있는 곳이라서 이제 봄이 라고 생각되는 요즘도 낮에는 꽤 덥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나기가 자주옵니다. 오늘도 그런 날입니다, 지금 쏟아지고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도 치고..... 소나기라 한 두 시간 뒤엔 그 칠 것 같긴 합니다.

오늘 점심 때 일하러 갔습니다만. 원래는 오늘 저녁에도 일하는 스케쥴이었지만, 요즘 아프고 난 뒤에 체력이 떨어지고, 어제 먹은 비빔면으로 인한 두드러기로 잠을 잘 못자서 약먹고 두드러기는 가라 앉았지만, 저녁 때도 일하려니 못하겠더군요. 요즘은 무조건 건강부터 챙기자는 마인드로 살고 있는 터라 저녁 일은 빼달라고 했는데 매니져도 제 몸 안 좋은 걸 알아서 그런지 가서 쉬라고 하더군요. 비도 오고 하니, 손님도 적겠고, 잘 한 듯하군요.

골드코스트는 일 년 중 300일이 맑은 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올해만 그런지 몰라도, 제가 있었던 기간인 7개월만 봐도 65일 넘게 비가 온 듯합니다. 뭐 대부분이 갑작스런 소나기기라 어거지로 낮 동안은 맑았으니 그 날도 300일에 들어간다고 하면 할 말없지만, 정말 소나기가 자주옵니다. 2주 사이에만 3~4번 정도 온 것 같군요. 앞으로 더 더워지면 더 자주 내릴 듯합니다.

오늘 뭔가 정체불명의 글을 또 하나 남기는군요...날씨에 대한 투정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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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밋밋해서 사진 한장 추가합니다

두드러기 재발

2007/10/28 19:1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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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정말 유감이지만, 일을 다시 시작했더니 바로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정확히는 일하러가서 거기 음식을 먹었더니.... 하지만 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먹을 것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먹는 시간대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음식점에 음식이 문제가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일단 다른 사람은 다들 멀쩡하기 때문에 그냥 제 위장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일단 예측입니다만 지금까지 뭔가 먹었을 때, 제 몸의 반응을 봤을 때(이렇게 말하니 자신을 실험용으로 쓰고 있는 느낌이.....ㅡㅡ;), 화학조미료가 문제 인 듯합니다. 어제 친구집 가서 수영하고 잘 놀고 비빔면 하나 먹었는데..... 바로 몸이 반응하더군요. 아직 전에 병원처방으로 산 약이 남아 있어서 먹으니 가라 앉긴 했지만, 다시 심해 지는 것 같아 쫌 겁났습니다. 거의 확실한 것이 제가 일하는 중국식 식당에서도 조미료를 상당히 쓸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앞으로 공짜라고 준다고 해도 절대 안 먹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일하고 배고파서 근처에서 초밥 파는 걸 사 먹었는데 이건 괜찮더군요. 역시 조미료가 문제인 것이 확실한 듯합니다.

또 한가지 제 몸에 대해 알아 낸 것, 한 번 문제 되는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까지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일하러 가서 먹고 다음 날 두드러기가 재발 했는데 목요일 밤에 가라 앉더군요. 금요일은 샐러드만 먹었고....쫌 괜찮다고 어제인 토요일 비빔면 먹고 한바탕하고, 오늘 저녁인 지금은 약의 효과가 끊어진 듯합니다만, 다시 안 생기네요.


병이 나쁜기만 한 건 아닌 듯합니다. 덕분에 살이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원래 과체중이었기에, 이제 정상몸무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빠질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두드러기로 고생하기 전 몸무게 75Kg에서 73Kg로 줄었는데..... 지난 주 잘 먹고 잘 쉬고 했는데 오히려 더 빠져서 72.5Kg이 되더니 일 다시 시작하고 두드러기 재발로 음식을 조심해서 먹었더니, 오늘은 72Kg가 됬네요.... 군대가서 유격받고 난 직 후, 73Kg가 됬던 이래 최저 몸무게입니다.ㅡㅡ; 아무래도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니 힘들군요.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번 뺄 수 있을 때까지 빼볼 생각입니다만.... 중학생 때부터 경도비만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거의 10년만에 아슬아슬하지만 정상체중이 되었군요. 완벽한 정상체중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아쉬운 건 운동으로 뺀 것이 아니라 살만 빠진 거라 몸매는 그대로군요. 컨디션이 좋아지면 근육을 붙여야 겠습니다. 아마도 재발된 두드러기가 완전히 나으려면 3일(이제는 전문가....ㅡㅡ;)정도 더 있어야 될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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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는 인터넷을 종량제로 서비스하는 나라입니다. 물론 서비스는 회사들이 합니다만... 한달 다운로드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격도 싸진 않습니다. 물론 전 쉐어하우스에 그냥 얹쳐서 쓰고 있습니다만. 이번 달은 이래저래 쫌 많이 썼더니 제한용량을 초과 한 듯합니다. 전에도 한번 나간 적이 있어서 언제 리셋되는지 살펴본 바로는 매달 10일이 리셋일인 듯합니다. 결론은 15일정도는 불편하게 생겼습니다.
 완전히 정지되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모뎀속도정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말이 모뎀속도지 네이트에 뉴스 보려니까,  읽어오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예 백지를 표시하는 군요. 그리고 평소에 속도가 괜찮을 때도(평소에도 초당 50KB정도...) 네이버는 느렸으니 지금은 들어갈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에서 접속할 때는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접속하면 정말 느립니다. 회선문제가 아니라. 트래픽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최적화가 덜 되있는 탓인 듯합니다.
 앞으론 살살 써야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블로그 들은 쫌 느리지만 들어갈 만하더군요. 느린 포탈들은 자제하고, 블로그를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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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거북이.

아부지 (Digital Single) - izi

2007/10/22 18:3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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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되게 아프고 나서, 지금 호주 와서 한 걸 생각하면 쫌 후회도 남고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 주는 평소에 소홀히 했던 호주 친구들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지금 기분과 이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같군요.

아부지

- izi


그대 이름 불러보아요
지금 비록 술에 너무 취했지만
죄송해요 힘들 때에만 그대 이름을 부르죠

하지만 아직 당당하게 설 수 없어요
힘들게 키웠는데 죄송할 뿐이에요

오늘은 취했어요
잘 사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하지만 오늘 말하겠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버지 번호가 또 찍혀있네요
조금 있다 전화 오겠죠
아버지의 그 말씀 ‘술 좀 작작 마셔라’

어제는 취했어요
잘 사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하지만 오늘 말하겠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직까지 못해본 말
아버지 사랑합니다
딱 한 번만이라도 말할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가사출처 - 알송의 '루피'님



 앨범정보 - 네이버 앨범정보로 링크
 노래듣기 - 다른 블로그로 연결 (네이버의 자몽따몽님의 블로그)



      - izi 에 대해서 간단하게 -


 이지는 4인조 락밴드입니다.
 2005년에 데뷔앨범이 나왔고, 드라마 - 쾌걸춘향의 주제곡인 '응급실'이라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응급실 또한 좋은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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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토탈로드맵 완료 2022년 김대리의 하루

네이트에서 이 뉴스를 읽다가 현실부정적이 되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기사도 어디까지나 계획이고, 실현된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이런 혜택을 누리며 산다고는 안 쓰여 있지만, 중산층 정도는 쓸수 있어야 과학기술이 제대로 쓰여진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읽다보면 앞으로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을 깨워주며 기상과 하루의 일정을 설명해주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TV"
지능형 서비스 로봇인 ‘현명이’
삼겹살을 먹어도 냄새가 안 베이는 기능성 나노 소재로 만들어진 "옷"
집안 청소와 빨래는 가사도우미 로봇 ‘지능이’
어디서나 인터넷 가능한 UC컴퓨터 칩’이 내장된 "휴대폰"
내 게놈지도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
저장된 수소에너지가 따뜻하게 데워준 물로 인터넷을 통해 물을 채울 수 있는 "욕조"
얇고 화질까지 끝내주는 ‘유기EL(발광 다이오드) TV’
알아서 침실에 산소 농도가 높은 공기를 불어 넣어주고, 습도도 높여줘 쾌적함을 더해 주는 "홈네트워킹 시스템"

대충 뽑아봤다, 얼마나 들어갈지 감이 안 온다. 일 하러 가야겠다.ㅡ.ㅡ
혹시 정부에서 공짜로 주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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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픕니다.

2007/10/19 09:4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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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속이 많이 좋아졌는지 아침을 8시에 바나나 한개에 밥 한그릇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밥 더 줘~ 하고 있군요. 그냥 밥에다가 간장 비벼먹었는데 이제 그냥 밥도 잘 넘어가는 모양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소화를 위해서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퍼기를 쪼금 했는데 아픈동안 접시닦이로 단련 중이던 근육이 다 빠져 나갔더군요. 복귀 전에 쪼금 붙혀서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점심 때는 된장찌개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물론 집에 재료라고는 양파만 있기때문에 아무것도 안들어간 양파 된장찌게가 되겠군요. 물론 장을 보러가도 되겠지만 역시 아직은 자신이 없다고 할까요. 일단 오늘까지는 몸이 괜찮은지 시험하는 날이 될 듯하군요.
 

 결론은 일단 내려가서 바나나를 먹어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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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 싶은게 쌓이고 있네요.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군요...출처는 모르겠음...

집주인의 새끼 고양이~

2007/10/19 07:3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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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집주인의 여자친구의 고양이 입니다만.. 그냥 넘어가죠.^^;
하얀색 새끼 고양이인데 무슨 종인지는 제가 이런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딱히 동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정말 귀엽습니다. 제 발만한 몸집에 온몸이 하얀털로 덮힌 고양입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저희집에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부억에서 아픈 몸을 움직여 밥하고 있는데 옆에서 장난치고, 혼자서 뒹굴고, 기지게고 펴고 하고 있는데 몸이 아프니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사진 몇 장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찍으면서 느낀 것. 동물 사진 찍기는 정말 힘들군요. 가만히 있질 않고, 순간포착을 잘해야 되니... 왜 애완동물 사진이 잘 나온게 있으면 자랑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일단 자랑 할만한 장면은 없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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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고양이들은 사람을 잘 안 따르던데, 아직 새끼라서 그런가 제가 1층에 가면 막 따라다녀요. 귀엽긴한데 새끼라도 발톱이 있어서 두드러기 때문에 긁어서 약해진 제 피부엔 쫌 위험한 듯...일단 큰고양이하고 다르게 높은 곳은 안 올라가서 좋더군요. 그래도 목욕시키고 밥 챙기고 해야 되는 걸 생각하면 직접 키우고 싶지는 않군요...^^;(귀찮니즘 바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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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장만 배포하겠습니다.(10장도 다 나가려나..싶지만..)더하고 싶지만 아직 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관계로 귀차니즘 발동 중이라...농담이구요.^^ 만들어진 블로그 중에 더미 블로그를 찾고 싶어서입니다. 티스토리는 지금 한창 크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조심해서 초대하고 싶습니다. 혹시 펌질 블로그를 만드시려는 분은 다른 분에게 받든지 해주세요.

댓글 달아주세요.^^

 # 댓글 다실 때 이메일 남겨주세요. 티스토리 초대는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티스토리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신청하는 것인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어떤 블로그가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주제라도 한마디 적어주세요 (어디까지나 선택사항.)

이건 부탁하고 싶은 것입니다만....광고는 너무 요란하게 달지 맙시다. 어디까지나 부탁이라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만... 광고많은 블로그가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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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두 번째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예약을 하고 갔기에 더욱 기다리는 시간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전보다 더 간단한 진료였습니다.(물론 진찰료는 같습니다. ㅜㅜ) 일단 청진기, 그 다음 눕혀서 배를 이곳 저곳 만져보고 , 물으셨습니다. 의료보험이 없냐는 겁니다. 당연히 없으니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CT찰영(600달러랍니다.ㅡㅡ;)이 가장 간단하게 병을 알아보는 방법이지만 너무 부담이 되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피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몇 개의 수치가 정상에서 많이 벗어나있다고 걱정하시더군요. 제 생각엔 그 때 제 몸은 정상이 아니었으니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밥을 거의 못 먹었고 두드러기나고.... 일단은 혈액검사로 병명을 알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제 몸의 여러가지로 안 좋왔다는 건 알 수 있었죠 ㅜ.ㅜ 그리고 비용을 최대한 적게 들이고 문제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하는데.... (솔직히 진찰료도 부담입니다.) 그래서 일단 결과를 프린트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삼촌이 의사니 한국인의 체질에 대해서 더 잘 알테니 그 쪽과 의논해서 앞으로 할 일을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서 일단 CT보단 싸게 먹히는 엑스레이 검사를 해 볼 생각이 있으면 해봐랍니다. 그리고 피 검사는 2주 정도 뒤에 한 번 더 받아 보랍니다. 그렇게 해서 정상이면 걱정할 필요없는 생각이죠.


이렇게 진찰을 마치고 나오는데 엄지를 들어주시더군요. 뭐 건투를 바란다 그런 의미일 듯....아무튼 좋은 의사선생님 만난 것 같습니다.

행인 건 오늘 많이 괜찮아진 상태를 보여줘서 그런지 다행히 특별히 다시 오라는 말은 안하고, 삼촌이 의사라니 삼촌이랑 이야기 해보고 검사를 받을 거면 받아라 는 식이었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병원이였다면, 흔한 병명이 붙고 주사 한방 놓고 처방전으로 끝났겠지만, 이 쪽은 최대한 정확한 아픈 원인을 찾기 위해서 이 것, 저 것 검사를 하자고 하네요. 물론 호주는 복지가 잘 되있어서 병원비 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사는 다 죽어 가는 사람 아니면 안 놓는답니다. 우리나라 만큼 주사를 많이 놓는 나라가 없답니다. 뭐 개인적으론 주사 맞고 약 먹고 빨리 낫을 수 있다면 그 것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정확한 원인을 밝히려고 하는 이 쪽의 의료도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제 집에서 쉬면서 낫길 기다리는 것만 남은 듯하군요. 지금 현재 상황은 먹고 싶은 걸 맘대로 못 먹어서 그렇지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아직 두드러기는 약간 나긴 하지만, 낮에 움직이질 않으니 오히려 밤잠이 안 와서 문제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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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병원 시스템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는 뒤쪽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 큰 종합병원은 보통 응급환자나 입원환자를 위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보통 감기나 복통같은 경우 가정의(General practitioner)라고 불리는 의사가 있는 사설 Clinic 이나 medical centre에 가게 됩니다. 보통 예약은 필수라고 하는데 저의 경우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의사가 진찰을 하고 병이 심각하면 전문의를 소개해주고 다 뒤에 다시 전문의 진찰을 받는 식으로 갑니다.(지금 생각해보니 보험없는 사람에겐 크리티컬 히트군요.)
 참고로 병원 전화번호를 모르겠으면 옐로우 페이지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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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찾으면 됩니다. 지역명은 대충치면 알아서 QLD같은 걸 선택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지금부터 제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몸이 괜찮아지질 않아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일단 가든 안가든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예약을 문의했는데 그냥 오라네요. 그래서 오늘 갔습니다. 8시반부터 한다기에 시간 마춰서 바로 갔습니다. 이놈의 둔땡이도 아프니까 정신 쫌 차린 것같네요.
 일단 병원은 찾기 쉬웠습니다. 맨날 지나다니던 길가에 있더군요. 그리고 일단 레지로 가서 개인신상명세서 작성.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들어오랍니다. 의사분이 직접 문밖까지 나와서 부르시더군요. 그리고 진행되는 진찰, 일단 기본적인 사항 어디가 아픈가, 어떻게 아픈가, 복용하는 약은 있는가, 흡연자인가, 술은 얼마나 마시냐, 열은 나나, 언제부터 아팟냐, 직업은 뭐냐 기타 등등을 그리고 혈압 측정, 청진기로 상체 앞뒤로 다 데어보고, 그리고 눞혀서 배도 이곳저곳 다 만져보고, 한 20~30분정도 걸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일단 5일정도 뒤에 한번 더 보자고 하네요. 그리고 피 검사 받으라고 의뢰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결재하는데. 쿨럭. 75달러. 보험안되니 미칠 듯이 비싸군요. 우리나라에서 보험적용하면 5천원도 안나올 건데...
 그리고 피검사하러 옆건물의 다른 의료시설을 찾았습니다. 일단 보험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없다고 하니 계산을 시작 하더군요. 보험없이 오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계산 결과 95달러.쿨럭. 뭐 이미 몸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병원 찾아온 거라 바로 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 카드 빌려온 걸 쓸려고 하니 싸인이 다르다고 안된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 호주 은행카드로 지불했습니다. 아픈 사람 세워 놓고 뭐하는 짓인지...그냥 해주면 좋겠던데... 그러고 잠시 기다리니 피 뽑는 곳으로 안내 받아 갔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신체검사 받을 때 이후로 첨 뽑는 피라 약간 긴장. 하지만 안 아프게 잘 뽑더군요. 혈관도 잘 찾아서 한방에 뽑았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는 바로 병원으로 가냐니까 그렇다네요.
 그 뒤 약국 전에 갔던 곳과는 다른 곳에 갔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약사고 나오면서 얼마나 자주먹어야되는지 물어보니 약에 붙어 있으니 읽어보면 된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약사가 뭐 그런지..
그래서 집에 와서 읽어보니 하나는 괜찮은데 다른 하나는 대략 난감. "한알이나 두알을 필요할 때 복용."ㅡㅡ;;;;약의 효능도 없습니다. 언제가 필요한 땐지 어떻게 알라고.....;;;; 그래도 저희집은 인터넷이 됩니다. 구글에 가서 검색결과 진통과 해열을 하는 약이더군요. 인터넷 안되는 집에 살았으면 힘들어 죽겠는데 약국까지 다시 갈뻔했습니다. 아무튼 그 약국은 다시는 안갑니다. 지금 심정으론 약국 자체를 앞으로 안갔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뒤에 죽만들어먹고 약먹고 쉬니 쫌 나아지더군요. 그러던 중 병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요일에 오랍니다. 갑작스러워서 증세가 안 좋아서 그러나고 물었더니 그냥 의사가 빨리보자고 해서 연락했답니다. 일단 약간 걱정되는건 위에선 빼먹은 이야기진만 다음주에 오면 CT찍자고 했던 의사라 오늘 약간 양호 해졌지만 약간 걱정되네요. 오늘 양호해진게 오늘 사온 약빨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 200불 넘게 병원에다가 써버렸네요. 한번 씩 감기는 걸렸지만 이런식으로 아픈적이 없어서 그냥 보험 필요없다고 무턱대고 왔다가 제대로 돈 나갑니다. 혹시 워킹 오실 분들 보험 무조건 가입하고 옵시다. 저처럼 돈 버리지 말구요.ㅜㅜ
일단은 목요일에 가면 75불 더 들겠지만, 가서 이런 저런 걸 물어볼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갈지, 재발의 위험성이 있는지, 앞으로의 식습관이라든지, 원인은 무엇일지 등 물어볼 걸 생각해 가야겠네요.

 개인적인 호주병원의 감상은 일단 의사가 굉장히 자세하게 물어봐주고 몸 이곳저곳 다 진찰하는 느낌입니다. 배도 이곳저곳 다 눌러보면서 어디가 아픈지 다 체크하더군요.
 오늘 돈은 많이 썼지만 호주와서는 제일 큰 경험중에 하나를 한 것 같습니다. 단어가 딸려서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 나름의 의사표현은 다 했다고 생각하구요. 몸도 조금은 나아진 것같아서 (의사분 복부체크가 거의 장맛사지 수준.^^b) 지금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있네요. 얼렁 나아서 다시 일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번것도 없는데 병원비로 다 까먹으니.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처음엔 돈 거의 안 쓰고 갔다올 수 있다고 하고 나왔는데 이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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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하면서 생선뼈(생선뼈가 이렇게 날카로운 줄 몰랐습니다.)나 깨진 그릇에 베이는 일이 있어서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물과 접촉하는 일이다 보니 밴드가 금방 접착력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반창고를 샀습니다. 그 때 정말 놀랐죠. 가격에.... 무려 8불, 한국 돈으론 7천원 정도입니다만 크기가 이렇습니다. 1.5cmX5m 아마도 한국이었으면 가장 큰 걸 살 수 있는 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속이 안 보이는 뿌연 물 속에서도 깨진 접시를 손 안다치고 건져냅니다만. 처음에는 자주 다쳤죠. 요즘은 쓸일이 없는 아이템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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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정말 작습니다. 큰싸이즈는 더 비싸고. 밴드는 상당히 잘 붙긴 합니다만 20개에 4달러(한화 3천원정도.)
호주에 공산품이 바싼 이유는 전부 호주 본토에는 공장이 없고 전부 수입이기 때문이랍니다. 반찬고도 무려 독일에서 날아오셨더군요. 여담으로 옷 등은 주로 중국에서 수입인 듯...



그 다음은 습진약, 이 쪽은 약이 아니라 핸드크림정도의 효과인 듯합니다. 열심히 바르고 있지만 완전히 낫지는 않는군요. 크게 자극도 없고해서 막 바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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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쪽은 16달러 손 보여주니 추천해주더군요. 그리고 고무장갑 착용하라고 조언도 받고, 그 뒤부턴 고무장갑에 물 들어가면 바로 새걸로 바꿔끼고 있습니다. 보급되고 있는 고무장갑은 1달러에 2쌍 들어있는 완전히 싸구려기 때문에 아낍없이 쓸 수 있어 오히려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괜찮아 보이는 장갑은 2~3달러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두드러기 약. 실은 지금 두드러기가 나서 온몸 박박 긇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현대 화학은 위대합니다. 약 먹고 1시간정도 지나니 싹 갈아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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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쪽도 영어는 Can I have some medison? 한마디 뒤에 두드러기를 보여주니 바로 제일 잘 듣는 약이라고 추천해주더군요. 가격은 14달러. 개인적인 감상은 추천해 줄 만합니다. 지금 완전 쾌적합니다.
 두드러기가 가라앉고 나니 제 증상이 보이더군요. 두드러기도 두드러기지만 감기도 같이 온 듯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약간 나른한 상태. 일하던 중국집에도 일단 사표낸 상태. 다시 올 수 있으면 전화하고 오라는데, 솔직히 제대로 잘 듣은 것 맞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이래저래 한일을 생각하면 일단 2주정도 쉬고 복귀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번엔 정말 일터에 관한 트러블이 아니라 정말 개인 건강상 그만둔거라.(정말 쉬긴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
 

 일은 7주했는데 약국은 몇번이나 갔군요. 그래도 처방전 없이도 다들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보험을 안 들어서 병원가야되면 얼마나 깨질지 모르기때문에..... (솔직히 보험있어도 습진같은건 보험처리 안 될 듯....)
 이왕 이렇게 된거 푹 쉬야겠습니다. 지금 벌어둔 걸로 5주정도는 버틸 수 있기때문에 새로운 일을 찾아봐도 괜찮을지도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몸 괜찮아지면 그냥 하던 곳으로 복귀하듯합니다. 지금 3주동안 사람이 안 구해진 걸 생각하면 2주 뒤에도 한자리는 여전히 비어 있을 듯....




40GB HDD 탑재 PS3 11월 11일 한국 발매

2007/10/10 11:1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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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충격적인 가격(60만원~70만원)으로 발매해서 비슷한 시기에 20만원대에 발매한 닌턴도의 Wii에게 현재 3배차이로 지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3에게 반격의 여지가 보이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최고의 성능(더블어 최고의 가격), 6축이라는 이상하게 축수만 많고 진동없는  콘트롤러. 아직 표준도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블루레이 드라이브, 최고급 HDTV에만 달려있던(다른 말로 당시에는 달려 있는 TV전무....) HDMI단자 탑재, 제작비 과도에 따른 서드파티의 소프트 부족 등등등의로 역시 게임기의 전권교체는 2대마다 일어난다는 걸(닌텐도의 패미콤,슈퍼 패미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1,2) 사실로 만들 뻔 했지만........

 
소니도 그냥 할 수는 없다 고 생각했는지, 39천엔(한화 32만원정도)40기가 하드디스크 탑재 저가형 플스3를 발매한다고 얼마 전에 발표가 났다. 그 때만 해도지금까지 60기가 20기가 80기가 다양하게도 발매한 소니가 또 다시 삽질을 시작하는가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언가가 다르다.


 20기가와 60기가의 차이는 상당히 컸다. 20기가 버전은 무선 랜이 빠지고(무선랜이 빠지므로 psp에 의한 리모트 콘트롤 불가능), 메모리 리더가 빠지고, 플스3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HDMI단자가 빠지는(있는데 버전만 낮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등 가격 차이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이 빠져있어 사는 사람이 없어 지금은 단종 상태이다.

 이번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번 40기가는 USB단자가 4개에서 2개로 줄고, 메모리 리더기가 빠지고(별로 필요가 없고 나중에 USB를 통해 확장 가능), 특이한 점이 플스2의 게임을 돌리기 위한 EE칩과 GS칩이 빠진다. 과감하게 하위호환을 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가격은 국내 가격으로 17만원(80기가 52만원 40기가 35만원)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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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2가지다.

- 1.하위호환 없는 플스3 가치가 없다.
- 2.하위호환은 원래 필요가 없었다. 가격이 만족이다.

1번의 사람들은 플스3 들고 플스2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물론 HDTV에서도 보기 좋게 플스2 게임의 업스케일링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 본 사람들의 의견은 그냥 브라운관 TV 한대 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플스2 중고 10만원 밑이다. 휴대용인 NDS보다도 싸다. 슬림형 사면 공간도 별로 차지 안하고

나는 2번의 부류에 속한다. 지금까지 50만원 짜리 게임기 따위 건들일 생각 조차 없었다. 하지만 30만원대라면 해 볼만 한다. 물론 사도 내년에나 사겠지만, 50만원이란 금액은 지금까지 콘솔 게임을 즐기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부담스런 가격이었다. 하지만 30만원대로 내려가면서 충분히 살만한 게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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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애초에 하위호환은 힘들다고 봐야된다. 플스2가 나올 때 플스1에뮬은 이미 PC에뮬이가 플스1기기보다 더 잘 돌 릴 수 있게 된 상태였다. 하지만 아직 플스2를 제대로 돌릴 수 있는 에뮬은 없다. 셀이 성능이 뛰어난 CPU임에는 틀림없고 자사에서 개발한 기기지만은 플스2를 에뮬레이팅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소니는 하위호환을 포기하지 못해 플스2의 메인 칩셋인 EE칩과 GS칩을 넣어서 플스3에 플스2를 함께 집어넣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이로 인한 가격의 상승은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발매할 때부터 하위호환의 어려움을 시인하고 빼버렸어야했다.(게다가 플스2는 전세계에 1억대를 넘게 팔았다. 플스3 살 사람은 대부분이 플스2도 가지고 있다고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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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볼 때, 이 기사는 반전의 예고같이 들린다. 지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360과 닌텐도의 Wii에 의해 완전히 밀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앞으로 가격 문제가 풀리고, 플스3의 성능을 제대로 살린 대작 게임이 내년부터 출시될 것이고, 진동 콘트롤러 또한 1111(「DUAL SHOCK 3」 11월 11일 발매) 출시 예정이다. 이번 연말은 Wii가 한 발 더 앞서가는 소니에게는 힘든 연말이 되겠지만 내년 연말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소니를 살 릴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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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의 대작 소니의 희망 "메탈기어솔리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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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레이싱 게임 그란트리스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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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RSS리더를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웹2.0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만. 전 최근에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놈 저놈 써봤는데 맘에 드는 거 없어서 익스플로러7에 딸려나오는 리더를 쓰다가 포맷 후 다 날려먹고 웹기반 리더를 다시 찾다가 얼마전에 구글LAB에서 독립해서 나온 구글리더를 사용 중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 상태를 보면 알수 있지만 500~600을 넘나들던 방문자 수는 100대로 떨어지고 최근에 다른 블로그에 달린 저의 댓글 역시 찾아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소홀히 한 거죠. 요즘 자고 쉬고 일하고의 14연 반복재생 상태였기 때문에 웹서핑도 가능한 자제했었습니다.
 구글 리더도 역시 오늘 몇일만에 접속인지도 모르겠지만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도 리더정도는 들어갈 수 있었지만 겁나서 못들어갔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등록한 RSS주소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무려 500건 넘게 쌓였더군요. 이유는 올블로그 추천글RSS가 있기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올블로그 추천글은 "모두 읽은 상태로 표시하기" 버튼을 누를 수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영화관련 제목만 보고 별만 달고 땡. 아직 개인적인 블로그들은 아직 남겨뒀습니다. 아마도 수요일에는 제가 찾아갈 겁니다. <=결론!!?!
예, 반성 중입니다. 역시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글이 아니라 인맥과 댓글의 수에 달렸다고 할까요.(어이 비약이 심하잖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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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작한 김에 구글 리더에 대한 잡설
 구글 리더는 지메일과 비슷한 느낌의 인터페이스에 RSS리더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별표달기라던지 그리고 지메일과 같이 항복을 분류할 때 여러개의 태그(중복 분류가 가능하다고 할까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듬..)를 달아서 관리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메일에서는 그렇게 쓸모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리더에는 정말 괜찮은 기능이더군요. 혹시 RSS리더를 찾고 계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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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 [일상 & 생각/호주] - 호주 워홀분들 일 하실 때 중국인 밑은 피하세요.

 지난 글을 읽으셔야 이해 가능합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 읽으시길...
 지난 주 일요일에 이어 이번 주 일요일도 힘들었습니다. 월요일에 하루 쉬고 40시간을 다시 달렸으니, 게다가 이번 주는 매니저 입 막으려고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온 몸 근육통에 손가락의 마디마디가 쑤시는군요. 뭐 일단 오늘과 수요일 2일의 쉬는 날을 받았습니다. 그 상황을 지금부터 적고자 합니다.

토요일 11시 반, 다음 날인 일요일도 9시간정도의 일을 해야 될 것이 명백한 사실 앞에, 언제 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일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돌렸죠 평소에 잘 연락 안 하던 사람까지 포함해서, 한 명이 낚이더군요.(정말 이건 낚시입니다. 이 혼란스러운 곳에 한 명 더 피해자를 만들어 넣는 일이지요.) 하고 있는 일이 시급이 6...중국인도 7불은 주던데 도데체 어디서 일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긴 일은 힘들지만 시급은 9불 나중엔 10불이야 하고, 지금 하고 있던 일 때려치우고 오라고 꼬셨습니다. 알았다고 일단 내일 일하러 가니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서 다시 연락 주겠다고, 제대로 낚았습니다. 낚았다곤 하지만 6불의 시렁에서 구해준 것이기도 하니 마음도 다른 곳에서 일하는 사람 낚은 것 보다는 편하고.

아무튼 날이 바뀌어 일요일, 점심 일 가기 전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떻게 됬는지 확인 차, 대답은 못 그만 둔다는 겁니다. 2주 분의 급료가 묶여 있는 상태고 2달 일해야 받을 수 있답니다. 그 때부터 아 오늘이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이 때부터 지난 주 일한 돈 받아서 도피해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일단 점심 일을 하고 평소에는 점심 때 주던데 오늘은 안 주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오너한데 이야기 하랍니다. 아놔 매니저하고도 말하기 싫은데 생긴 것부터 갑갑해 보이는 오너하고 이야기 하라니...일단 후퇴, 근처의 쇼핑몰에 쇼파에 쉬러갔습니다. 저녁 일 시작 시간까지 1시간정도 밖에 없어던 지라 집이 가까운 동료 녀석도 같이 갔습니다. 둘이서 불평을 이야기 하던 중...지난 주에는 호응이 없어던 녀석인데 이번 주는 저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호응이 있더군요. 같이 가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가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컨플레인, 그에 대한 매니저의 대답, 자기는 스탭이 많으니까 맘대로 쉬라고..... 드디어 막장의 막이 오르기 시작한 듯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쪽은 둘 다 안 되면 오늘이 막날이라고 다짐하고 간 터라 겁이 없었으니..... 2일 부르고, 동료 녀석도 평소보다 2타임을 더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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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화요일 런치가 추가된 쉬프트표를 받았었습니다.시간으로 따지만 45시간짜리. 물론 지금은 월,수가 뚤린 그렇게 갑갑하지 않은 35시간짜리 쉬프트가 됬지만...


덕분에 오늘 이렇게 쉬고 있습니다. 이제 레스토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관심 밖입니다. 솔직히 정규 멤버끼리 안 하면 더 힘들어지는 건 알지만, 쉬어야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충 계산해서 35시간 정도 되겠더군요. 화요일이 풀타임이라 이 건 별로 시간은 안 줄었지만, 이건 (제 마음 속에서)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자꾸 사이가 벌어지는 쪽으로 가는 듯해서 쫌 걱정입니다만, 그런 걱정은 오늘이 쉬는 날이라는 걸 생각하면 싹 사라져버리는 건 왜 일까요.....게다가 내일 하루 일하고 나면 다시 쉬는 날!! 9시간짜리 풀타임도 쉬는 날 뒤에는 무섭지 않습니다. 하하. 빨리 사람 구하던지 해야지... 말도 안 통하는 중국인 아줌마랑 일하려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 점점 막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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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사진 한장.제목은 "막장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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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분명히 파트타임 잡을 구했는데....지난주는 3명 중 한명이 그만두면서 일주일 내내 일했네요.
덕분에 꽤 벌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식레스토랑에서 접시딱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점심 급료를 받았습니다. 캐쉬잡이라는 이름의 약간의 불법적인 급료전달 방식이죠.ㅡㅡ; 실제로 제대로 된 잡은 급료도 더 쎄고 세금도 내고 은행계좌를 통해서 받는데 이 쪽은 직접 전달합니다. 아무튼 받고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분명히 시급을 1불 높혀받기로 했는데 아직 안 올라간 겁니다. 10일정도 전에 말해서 일의 내용 중 약간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로 하고 OK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는 그냥 말하고 곧 급료를 받았으니 별 기대로 안했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주도 그대로 인거죠.
 바로 접시 집어 던지고 달려가서 말했습니다. 가니 이 일에 만족하느냐니 어쩌니 헛소리를 합니다.아마 제가 일하는게 맘에 안 들었나 봅니다. 그럼 저도 할말은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일하고 그 날이 8일째인데 힘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는 겁니다.(이미 여기서 45시간) 거기다가 다음주(90시간돌파예정?)도 사람 안구해지는 이상 그대로 쉬는날없이 막 가인데....
 일단은 저녁 때 일하러 오면 부족한 돈을 받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그 쪽에서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 점을 알면서 간 제가 쫌 비겁하긴 했죠. 왜냐하면 접시딱이로 2명 필요한데 2명밖에없고 한명은 학생비자라 일하는 시간이 많은면 쫌 위험합니다(매일은 못 나온다는 소리). 그리고 사람 안 구해지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저 오기 전에 있던 사람은 17일연속 일하다가 자기가 직접 모집광고 붙여서 제가 보고 온거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다른 한명한테 쉬는 날 주기 위해 다른 스탭(아마도 키친핸드) 혹사 시켜야 될판인데 제가 그만둔다고 하면 잡겠죠.(이 말은 안했습니다. 그냥 열받은 걸 표현했죠)
 그러고 저도 이 일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당연하죠. 거기는 중국인만 10명이 넘고 일본인2명 한국인은 저 혼자니까요. 게다가 중국인들도 안 건들인다는 속좁은 매니져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말해 저도 잘한 건 없죠. 상황을 이용했으니까요. 하지만 올려준다고 한 건 올려줘야 될거아닙니까. 아니면 정 불만이 있어서 못 올려주겠으면 와서 직접 못 올려주겠다고 이야기하던가. 아무말 안하면 그냥 넘어가려는 놀부심보...
 그 불만이 저녁 때 일마치고 바로 나오더군요. 솔직하기는///. 일 끝내고나니 매니져가 부른다고 해서 갔습니다. 그니 내일부터는 5시부터 한명이 일하고 다른 한명은 5시 반부터 일한다고 30분씩 일찍 시작하는 걸 알려주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내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다른 한명의 쉬는 날로 되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누가 걔 대신 오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화를 내는겁니다. 왜 그렇게 질문이 많냐고.ㅡㅡ; 일단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 쪽에서도 양보한 샘이니 양보하자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고 그냥 짐 챙겨서 가려고 하는데 또 부릅니다. 하는 말이 페이스를 늦추지 말고 일하랍니다.(누가들으면 놀면서 일한줄 알겠네요.ㅡㅡ;) 솔직히 일요일까지 해서 8일동안 50시간 넘게 접시 딱은 언제 쉴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받더군요. 일단 알겠다고 말하고 나왔지만, 그만둔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목구멍 넘어오려는 말 도로 삼키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 갑자기 전화가 와서 '오늘저녁(tonight)'은 쉬라는군요. 그래서 '오늘(today)' 쉴수 있냐고 반문했더니 '오늘(today)'이 아니라 '오늘저녁(tonight)'이랍니다. 평일에는 원래 저녁에만 일하는 저에게 뭐가 다른건지... 아무튼 고맙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아마도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쉬는 날을 준 이유는 제 핑계꺼리를 줄이기 위해서겠죠. 정말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일단 하루 쉬고 충전하니 갈 마음이 생기는군요. 열심히 해서 매니져 입을 아예 막아버려야겠습니다.

 1불의 차이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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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시간에 시프트 잘못 들어가서 동료접시닦이에게 받아야하는 3시간 반분까지 45.5시간입니다. 하지만 42시간에 378불....10을 곱하면 420불이죠.42불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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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이번주 시프트표 계속 주머니에 넣어둬서 많이 구겨졌네요.지난주 시프트는 런치타임이 일요일과 화요일에 추가해서 일했습니다. 저녁때 잠깐 일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접시닦이 꽤 힘듭니다. 8일만에 살 2키로 빠졌습니다. 덕분에 지금 상당히 핸섬해요.ㅡㅡ;




 이 일 정말 짜증나는게 3명 할 때는 돈이 안되고 2명하니 힘듭니다. 매일와야되니. 아제 쉰 것도 도데체가 어떻게 나온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엔 2명해야 될 일 한명으로 때워버린 것 같습니다.누군지 몰라도 혼자서 했으면 접시 지옥을 겸험했겠군요. 전례도 있다고 들었기때문에 거의 확실할 듯...오늘 가서 저 혼자면 그냥 빠이빠이 하고 나와야겠습니다. 일요일에 일한 분량은 그냥 가지라고 하고... 한국인 밑도 별로라는데 얘들도 한 밑천하네요.


 사실 제목은 쫌 페이크입니다. 모든 중국계 가계가 이런건 아니겠죠, 그래도 쫌 짜증나서 이런 제목으로 붙여습니다. 워킹메이커 분들 부디 좋은 일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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