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위자드에 대해서

2007/08/29 11:5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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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호주에서 생활 중입니다. 이번주에 컴퓨터를 실수로 날려먹는 바람에 지금 도서관입니다만 한글 입력도 불편하고 1시간이라는 시간제한도 있고 메일 확인도 못하게 막혀서 학교까지 가서 일단 적용하고 도서관으로 다시 왔습니다. (학교컴퓨터는 오래 쓸 수 가 없어서...)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에 복구 cd를 받을테니 그 때 쫌 더 괜찮은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지금 글을 길게 쓸 수가 없어서 내용이 매우 비판적입니다만....양해바랍니다.

스킨위자드.... 제가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걸까요?

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티스토리 전용 웹에디터 같은 걸 생각했는데 막장 접해보니 네이버 리모콘이네요.

 일단 베타테스터가 됬는데 자세히 들어가야지 하는 생각에 둘러봤습니다. 솔직히 베타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전부인지는 모르겠지만 배경 이미지와 상단에 타이틀 이미지 그리고 본문의 폭 지정. 이 정도의 기능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네이버는 폭지정같은 경우 좁게 혹은 넓게 라는 두가지 옵션밖에 없지요. (이점에선 간단하게 자신이 필요한 폭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옵션(배경이라든지 )같은 경우 정말 버라이어티 하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일단 창착을 권하는(?) 테터기반의 티스토리라지만 스킨위자드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왔으면 어느정도 기본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하면 제가 이 기능을 쓸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물론 다른 베타테스터 분들이 좋은 쓰임새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계시니 어떻게 발전시켜서 좋은 기능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사항입니다.

 일단 지금은 베타라서 그런거라 믿고 있습니다만, 다른 모든 스킨에의 적용입니다. 지금 티스토리에 있는 것은 전부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될거라 생각합니다만....일단 노파심에 적어봅니다.
 
 본문편집 및 배치 기능입니다. 전 광고를 달고 잇진 않지만 광고를 쉽게 배치 할 수 있다든지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 기능이 있으면 꼭 광고를 다는데 쓰지 않더라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를 글 끝에 단다든지 광범위하게 써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posted by'같은 문구같이 항상 출력하고 싶은 부분을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일단 이만 쓰겠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 쓰겠습니다.

후르츠 바스켓 21권까지 읽고.

2007/08/27 08:5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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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날 날개의 전설이란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전 6권(5권이었나..)완결의 그리 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전개 연출 스토리 전부 합격점이더군요.
 그래서 작가 이름으로 검색결과 후루츠 바스켓(이하 후르바)이란 다른 만화가 연재 중이었습니다. 이미 국내에는 3권 일본에는 6권까지 나왔더군요.
 일단 국내에 나온 3권을 사고서는 읽어보고 차가운 그림체에서 어떻게 흘러나오는지 알수 없는 개그를 느끼고, 기다릴 수가 없어서 6권까지 일어판을 주문했습니다. 그 때는 일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림만 보고 넘어갔지만 그래도 만족이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십몇권정도까진가를 보고 군대를 가게
됬습니다. 십몇권까지는 후르바의 메인 테마인 치유의 면모도 보였지만 그 이상으로 개그가 절절 넘치는 파트였죠. 이 개그는 조금 썰렁 할 수 도 있는 편이었지만 캐릭이 자리를 잡아갈 수록 개그는 더 살아나더군요. 아무튼 군대를 갔다오니. 5권정도 더 나온 듯하군요.(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이게 웬일....군대갔다온 동안 감수성이 메마른 건지 메인 테마라고 생각해야 할 치유계 스토리가 너무 싫더군요. 재미도 없고 어두운 스토리가 주를 이루다보니 개그가 있어도 별로 웃기지도 않고 별로 들어있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잠시 덮었습니다. 집에도 지금 몇권까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던 중 호주에 오니 만화책이 땡깁니다. 그래서 만화책을 어떻게 보기 시작했습니다.(어떻겐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개인블로그에 쓸만한 내용은 아니니...) 결국은 21권까지 독파....다시 읽어보니 어느 순간부터 개그와 어두운 스토리가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8권정도부턴 멈출 수가 없더군요.21권까지 원샷으로 읽어버렸죠.
 앞으로 몇권이나 더 나올진 모르겠지만 스토리의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원피스같은 만화는 그냥 등장인물을 늘리고 세계관을 늘리는 식으로 스토리를 키우지만, 이 쪽은 1권부터 완결까지 작가 머리속에 다 들어있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20명가까이되는 인물들의 세세한 관계, 부분부분의 전개 그리고 큰 스토리가 완벽하게 맞춰어집니다.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이정도 크기의 스토리를 만드는 작가는 처음인 듯합니다. 벌써부터 다음권이 아니라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만화자체를 칭찬하기보단 작가분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한국엔 22권까지 나온 모양이군요. 내용이 궁금해서 죽겠습니다. 곧 완결 날 듯한데 차분히 스토리의 정리를 어떻게 할지도 기대해봅니다.



지금부턴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잡담입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열지 마세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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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2007/08/22 19:5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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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꼿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치미터 -


 몇 달 전,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함께 소식을 접했던 초속 5센티미터,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확실한 관심작이라 구 할 수 있게 되자 바로 봤지만. 이 쪽은 조금 늦어졌다. 그렇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다고 할까. 하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괜찮은 일본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듯해서 꼭 봐야지 하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환경이 따라 주지 않았을 뿐이지 보는 건 시간 문제... 결국 오늘 해결했다.

 처음 접했을 때, (난 아무런 배경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냥 초속 5센티미터 란 괜찮은 작품이 있다는 것만 알았을 뿐) 배경의 화사한 색감과 섬세함에 놀랐다. 배경을 본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적이지만 꿈 속같은 느낌의 약간 탁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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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보면, 그냥 로맨스 라고 생각한다. 현실에도 있을 법한...(주인공 캐릭터성은 쫌 현실적이지 못한 것 같긴 하다) 한시간이라는 플레이 타임을 3화로 구성하고 있다. 처음에는 각각이 옴니버스식 구성을 가지고 있는 건가 생각했지만 주인공이 같고 배경과 시간만 변한다. 각 화가 잘 역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주인공이나 여주인공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내용이 너무 시적이라 내용을 즐기는데 약간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독백의 시적인 느낌이 배경과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제목이 초속 5센티미터 것 답게 전개도 연출도 느긋한 느낌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북적북적되는 학교를 생각나게 한다면 이 쪽은 조용히 석양이 지는 들판이 생각나게 한다.(실제로도 들판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엔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때도 그랬지만 초속5센티미터도 엔딩이 섞 마음에 들지 않는다. 3화 중간정도에 있는 장면이 정말 필요한 장면인지도 약간의 의심이 남는다. 차라리 해피 엔딩으로 가면 좋았으지도 란 생각이든다. 초속 5센치미터로 천천히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1화 이후엔 노력이 안 보이지만..) 남여가 재회하면 좋지 않니한가.

 신카이 마코토,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들 들어 본 이름일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사람이라고 할까. 혼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던 사람이다. 사실 난 이 감독의 작품을 본 적이 없다. 이 번도 스탭롤이 올라가는 걸 보고서야. 감독이 신카이 마코토 인 것을 알았다. 일부러 피한 건 아니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이 사람은 이런 작품을 만드는 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뭐 그 뿐이다. 다음 작이 나오면 봐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일, 첫날.

2007/08/22 07:1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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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여전히 비가 왔습니다.
 5시 반부터 일시작이지만 얼마나 걸릴지 잘 모르기 때문에 4시 2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집 앞에서 3번 버스를 타서 오스트레일리아 페어까지 이동. 여기서 700번으로 갈아탔죠. 약간 긴장도 되고 아무튼 도착한 시간은 5시 정각, 5분정도 걸어서 레스토랑까지 이동. 화장실에 먼저 들렸습니다. 맘도 갈아 앉히고, 몸도 가볍게 하고,^^; 약간 근처를 살펴보다가 5시 15분정도에 들어갔습니다.
 사장인지 메니져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같이 일할 일본인을 불러서 일을 지시합니다. 따라가서 짐을 놓고 콜라 한 사발 들고,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넓더군요. 접시닦이라길래 수세미 들고 열심히 닦는 걸 생각했는데...초벌로 씻은 걸 식기 세척기에 넣을 수 있게 담고, 넣고, 정리하는 일이 제 일이더군요. 그래서 생각보단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몇가지 사항만 기억하고 몇번(몇번 씩이나...?ㅡ.ㅡ?)의 시범을 보고 나서 몇번 해보니 일이 손에 붙더군요. 처음엔 접시 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렸지만 하다보니 점점 종류가 적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뒤엔 청소죠.
 오늘은 비도 오고 바람도 몰아치는 최악의 날씨였기에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10시 쫌 넘어서 일이 마무리 되더군요. 들어보니 오늘 같이 일한 쉐프는 사람이 좋아서 어느정도 하고 나면 일을 끊는답니다. 다른 쉐프고 손님이 많으면 12시 넘어서까지 안 끝난다는 군요. 뭐 돈은 더 나오고 다음 날 오전 중에 쉴 수 있는 전 상관없지만요.
 저녁이라면서 볶음밥을 싸주더군요. 시간이 애매해서 기대 안했는데 원래 11시가 저녁(Free Meal!!)이랍니다. 그런데 오늘은 빨리 끝나서 밥을 싸준 모양입니다.

 같이 일하는 일본인도 친천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조금 깐깐해보였기에...일도 빨리 손에 익은 것 같구요.(착각인가^^?) 문제는 물에 손 담그는 작업이라 습진 걸릴 것같은 예감(확신에 가까운...)이 듭니다.-_- ; 서서하는 작업이라 등이 약간 아팠지만 자고나니 괜찮아지군요. 아무튼 생각보다 좋을 일인 듯 합니다.
 이상 첫 날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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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온 볶음밥. 아침으로 먹고 있음. 맛도 괜찮네요. 우리나라 중국집 볶음밥이랑 약간 다른지도,,,비슷하지만 다 필요없고 밥값굳었다~^^

비가 옵니다.

2007/08/20 19:02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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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골드코스트는 일년중 300일이 맑은 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종일 비가 내리는군요. 내일부터 일하러 가야하는데 이 모양이라 내일은 어떨까 하고 날씨를 검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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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은 골드 코스트에서 차로 한시간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큰 도시입니다. 골드 코스트는 도시가 아니라 지방이름이라 없더군요.

 그나저나 무려 목요일까지 흐리고 비입니다.ㅡㅡ;
물론 네이버가 믿지 마세요 라고 밑에 적어뒀더군요. 하지만 정말 온다면 제가 여기 온 뒤로 연속해서 비오는 기간 중 최장기간이 될 듯합니다.

 전 딱히 비를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해온 평입니다만, 여기선 비가 어쩌다가 한번 오는데 이틀씩 연달아서 내리니까 기분이 별로군요. 학교도 졸업했고 일도 구해서 특별히 나갈 이유도 없어서 그냥 모든게 귀찮아져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주에 일구한다고 잠시 긴장 상태에 돌입한 뒤 후폭풍이 찾아온 듯합니다.(거기에 +비) 이번 주는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듯합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일하러 가는데 약간 긴장되는군요.ㅎㅎ 접시닦이라는 단순 노동이지만 열심히 해야죠. 내일은 저 일기예보를 깨고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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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구했습니다.

2007/08/19 10:0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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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여기 저기 방황하지만 결국은 한타에 해결되는 것이 세상사인 듯합니다.
 어제 서퍼즈에 방구하러 다니는 동생 따라다니다가 Broad beach에 중식 레스토랑에서 설걷이 할 사람을 구한다는 모집광고를 보고 바로 전화한 결과 오늘 가서 인터뷰 보고 다음 주부터 일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라고 하기도 뭐한게 레쥬메 건네주고 일본인이냐 한국인이냐란 질문에 그냥 "한국인이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자기들이 구하는 건 접시딱기다. 한마디 하더니 다음주 화요일부터 나오랍니다.
 지금까지 레쥬메만 넣고 인터뷰도 한번 못 받았는데....바로 해결되더군요. 시급은 캐쉬로 10불.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시급입니다. 문제는 다음주는 4일만 일하게 되는데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5시간정도로 짧아서 버스비 빼면 180불정도밖에 안나오겠더군요. 결과적으로 생활비만 벌수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다음주에는 하루 더 시켜 줄 듯합니다. 열심히 해서 시간을 늘려 받아야겠습니다.

 일주일동안 멍하니 있다가 다음주부턴 생활비가 들어오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집에서 버스타고 30분정도 걸리는 곳이라 이사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집세도 쫌 비싸기도 하구요..

 물론 일을 시작해봐야겠지만 역시 전 호주 온 뒤론 운이 좋은 듯합니다. 쉐어하우스도 쉽게 구하고, 일도 일주일만에 구하고...(그렇게 좋은 일같진 않지만...나쁘진 않을 듯...) 담주부턴 신나게 접시를 닦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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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비치 빅토리아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는 중국 레스토랑입니다.
A 지점에서 약간 오른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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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화창한 금요일.........
학교 같이 다니던 친구(?동생?) 집구하는 거 따라다닌다고 서퍼즈에 갔습니다. 걸어서...ㅡㅡ;
 한 3번정도 걸어간 적이 있기때문에 부답은 거의 없었지만...이번엔 Main Beach를 통해서 갔습니다. 같은 바다이긴하지만 서퍼즈에는 사람이 복닥복닥한 반면 이쪽은 산책하는 사람이 쪼금 있을 뿐 한적하더군요. 산책을 온다거나 할 때 오면 꽤 괜찮을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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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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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즈보단 확실히 해변폭이 좁은 느낌..






03. 아래 사진은 쉐브롱 아일랜드로 가는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찍으니 별로군요. 실제로 보면 집들이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섬안에는 집들이 별로 더군요. 겉만보고 낚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섬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걸어다니니 상당히 힘들더군요. 집을 몇군데 보고 돌아나왔습니다. 쉐브롱 아일랜드는 처음 왔지만 그렇게 볼 건 없었습니다.관광하러 온건 아니지만 약간 실망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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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서퍼즈의 나비투어에 들렸습니다. 집에 대한 정보를 얻으러 왔지만 일자리 정보도 약간 있기때문에 살펴봤죠. 솔직히 나비투어에는 일자리에 대한 정보가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날자로 붙어 있는 모집 광고가 보이더군요. 아래 사진입니다. 일어를 읽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접시닦을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5日x6時間=30時間 시급이 $10이면 30時間x$10=$300라는 계산이 머리속을 스치며 바로 연락. 내일 오라더군요. 웬지 모를 이미 일 구한 기분을 뒤로하고 집을 보러쉐브롱 아이랜드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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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광고






















  5시간이상 걸었던 것 같군요. 돌아갈 때도 걸어갈까 했지만 그냥 버스 탔습니다.
 역시 사람은 돕고 살아야 합니다.^^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로 뒤지고 있었으면 광고를 못 봤을텐데. 바로 다음날 일을 구했으니까요. 물론 호주인 오너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아 보였으니까요. 스탭들도 다국적인 듯.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본인으로 보이는 얘랑 중식 레스토랑이니 당연히 타이완이나 중국인도 있을 듯하구요. 기대가 너무 큰 것같기도 합니다.



☆이글은 17일과 19일에 걸쳐서 작성됨...

호주 달러 폭락.

2007/08/18 22:1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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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환률정보


 800원대를 넘겼던 호주달러가 73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1주일 전에 송금받았으니, 1주일 차이로 60~70불정도 손해를 봤군요. (1주일만 기다리는 건데....)완전 배아프지만.... 어쩔 수 없죠....돈은 1주 반 전에 필요했으니...
 아무튼 이 정도면 거의 제가 2월에 돈 바꿨을 때만큼 떨어졌는데요. 우리나라 증시의 폭락으로 엔고가 시작됬다길래 호주달러는 또 얼마나 올랐으려나 했으나... 오히려 내려갔군요... 호주에도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솔직히 호주달러는 도데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제가 이 쪽방면으로 아는 건 없지만. 정말 너무 맘대로 바뀌는 것같습니다.
 남은 호주 달러 들고 들어가야 되니....내년에 제가 돌아갈 때 쯤에는 마구 올라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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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요리법(?)

2007/08/15 12:1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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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에 물음표가 있냐고 물으시면.....
원래는 요리법이 아니라 초대받아간 집에서 먹고 논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지난주까지 제정신이 아니였다보니 집에 와서 사진을 확인한 결과 오코노미야키 사진밖에 없더군요.난감난감...
그래서 일단 물음표를 붙였습니다. 이건 절 위한 표시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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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밀가루입니다. 보통의 밀가루입니다.











2. 계란을 풉니다. 보통 계란입니다.ㅡ.ㅡ;












3.물을 적당히 넣고 휘젖습니다.












4. 밀가루 반죽에 맛을 내기 위해서 카츠오다시를 넣습니다. 가루의 형태로 되어있고 수입품 코너에 가면 우리나라에서도 구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적당히 맛 봐가면서 넣어줍니다.








5. 주 재료인 양배추를 썰어넣습니다. 개인적으론 얅고 길게 썰어넣는 걸 좋아합니다만...이번엔 사각형으로 썰어졌네요.










6.삽겹살을 이용했습니다. 살겹살을 먼저 꿉고 한면이 꾸워지면 뒤집고, 그 위에 반죽을 올립니다.
삽결살 외에도 해산물을 이용해도 좋구요. 새우라든지. 삽겹살 말로 목살등도 괜찮을 듯합니다.








(놀러간 집 프라이팬....지금보니 엄청 좋아보이는 군요... 우리집 프라이팬은 눌러붙어서 굽기 힘들어요. 지금은 적응 완료지만...)






옵션으로 파를 넣었습니다. 필수는 아니라지만 파정돈 쉽게 구 할 수 있으니 넣읍시다.



















7. 6번의 삽겹살 위에 반죽을 올렸습니다.
어느 정도 구워지면 뒤집어줍니다. 정석은 역시 뒤집개를 2개 사용해서 한방에 뒤집어 주는 거죠. 하지만 그냥 잘 뒤집기만 하면 되요.









프라이팬 뚜겅이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이렇게 호일을 이용해도 좋답니다. 역시 남자 혼자 살면 알수 없는 생활의 지혜.....^^;


















8.완성입니다. 칼로 자르고 소스를 뿌립니다.
소스는 오코노미야키 소스가 따로 있지만 그냥 우리나라에서 파는 돈까스 소스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마요네즈도요. 팍팍 뿌려먹는 걸 추천합니다.










++++++++++++++++++++++++++++++++++++++++++





















Grasia 누님과 Ierin누님 초대 고마웠어요.^^
정말 잘 먹었어요. 닭도리탕도 맛있었고.
 이번엔 그냥 앉아서 얻어먹어버렸네요. 담엔 제가 요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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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메이션 벅스바니의 벽화
초등학교 다닐 때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사실 제목도 기억 안 난다. 혹시 틀렸으면......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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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 있다. 왼쪽은 나고 오른쪽은 같이 갔던 Fi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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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수 있게 큰 벽화가 있다.
나무통은 진짜,
사진 찍을 때 소도구로 이용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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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통해 있을까?
난 화장실에 한표였지만.
옆의 있는 기차의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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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들!!

무비월드는 워너브라더즈사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워너브라더즈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라든지 관련 건물들을 재연해둔 곳이 여럿 있죠.

바로 옆의 사진은 녹색인 걸로 봐서 슈렉인 듯..한데 생각이 잘 안나는 군요.








찰리의 쵸콜릿 공장이 그려진 깃발 왼쪽과

러셀 웨폰에 나온 주유소의 한장면인 듯합니다. 러셀 웨폰은 안 봤는지 기억이 전혀 안 나는군요.ㅡㅡ;








해리포터입니다.
아마도 마법상점을 모티브로 한 듯합니다.
간판으로 봤을 때 만든지 몇년은 된 듯합니다.
부제가 무려 비밀의 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에는 캐릭터 물품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땡기는 건 없었기에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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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4D 어드벤쳐 앞에 있는 그림과 함께
자폭한 알렉스...
모자이크 처리라도 넣어줬어야 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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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잡화점 동키 인형 등을 팔고 있다. 퀄리티는 그럭저럭인 듯한 느낌...30달러의 값어치는 안 될 듯..이란 개인적 판단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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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배경인 고담씨티 시청과 고담씨티 카페..
그렇게 인상적인 건물은 아니다.











웨스턴 풍으로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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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스타일의 건물이 끝나는 곳에 있는 간판.
 메트리스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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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스쿨 졸업!!

2007/08/09 20:0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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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반 친구들!!

내가 기억할 마지막 브라운 스쿨 Intermediate A반 친구들, 몇몇은 였었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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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3_첫담임 Mandy

졸업식 중 나를 소개해주고 있다 역시 성격 좋고 정말 잘 가르쳐서 인기 만점인 선생님. Andrew는 자리를 비운 모양..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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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
School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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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Jeff와 한장

 13주동안 담임이었던 Jeff 유머러스하고 멋진....^^
 개인적으로 가장 잘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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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4_브라운의 선생님들

제일 왼쪽이 현제 임신중이고 우리반의 월요일을 맡아주셨던..Tracey.
제일 오른쪽이 첫 담임이었던 M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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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5_졸업장 들고 한장

왼쪽부터 제임스,제임스 그리고 나 (정말로^^;)

06_졸업 파티

대략의 도미노 피자, 하지만 한판에 5천원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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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Browns
School
Graduation

어떻게 보면 길었던 어떻게 보면 짧았던 17주를 보내고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학교 생활이었습니다. 국적과 인종 문화 등이 전부 다르지만 그래서 더욱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음 주부터 학교 안 간다니 약간 막막하기도 합니다.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생활이 시작 될 듯합니다.

무비월드 - 퍼레이드 -

2007/08/09 17:53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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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퍼레이드는 기대하고 보시면 안 됩니다. 정말 짧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옛날부터 혹은 최근에 봤던 워너브라더스의 간판 얼굴을 실재로 볼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론 캣우먼이 젤 괜찮더군요. 슈렉일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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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하는
1. 놀이기구
2. 폴리스 스턴트쇼
3. 유명인사(?)
4. 패레이드
5. 같이간 친구들
6. 종합

무비월드 - 유명인사 -

2007/08/09 05:1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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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는 워너브라더스가 만든 테마파크입니다. 그래서 무비월드 곳곳에 워너부라더스의 영화에 나왔던 인물들로 분장한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같이 찍어줍니다. 퍼레이드에도 그대로 나오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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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비두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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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입니다.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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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파워의 오스틴(?)인듯...이쪽은 줄이 짧아서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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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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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웡카...하지만 조니 뎁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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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먼로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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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엔 차로 퇴장....

이 외에도 더 있을 듯하지만 찾지를 못했습니다. 아마도 캣우먼이 있을 듯한데 그 쪽은 퍼레이드 사진 올릴 때 볼 수 있을 듯...

점점 글이 성의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었던건 앞 쪽의 두개의 포스트에서 거의 다 적어버려이기도 합니다. 대충 읽고 넘어가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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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음주부터 찾을 생각이었지만 스탭 모집이라길래 그냥 넣었습니다.

일식식당인데요. 모집 공고가 100%일어라 일본인 스탭만 있게지 했지만. 역시나 더군요. 그래도 요즘 일구하기 힘들다는데 그냥 패스. 영어공부는 따로 하자는 생각으로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존경어를 써야할꺼라 생각해서 긴장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직원 3이 앉아 있더군요. 문 열어준 사람은 전 브라운어학교에 다닌 사람..전 기억 못했지만 그 쪽에서 기억하더군요. 일단 주인이 없어서 그냥 레쥬메만 넣고 왔습니다만....어떻게 될런지... 아시아사람에겐 이테리 레스토랑같은 서양식 식당은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시아 계열로 넣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아시아 식당 중에서도 영어 쓸 수 있는 곳도 있겠죠. 그리고 어짜피 영어 쓰면서 일하는 건 드물다는 사실때문에 그냥 이 쪽은 일어라도(라도 라니까 쫌 어감이 안 좋군요.) 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인터뷰도....아직) 김치국 마시고 있군요. 아무튼 한국인 밑만 피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음엔 더 좋은 일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내일은 다른 아시아계 식당에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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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주동안 한시간도 빠진 적이 없었는데......억울합니다.
일단 억을한 마음에 학교에 갔는데....첫째 시간은 괜찮았는데 2째 시간은 힘들더군요. 결국은 조퇴했 습니다.
어제 저녁으로 전에 된장국용으로 산 고기가 있었는데... 유통기한이 하루 넘었길래 그냥 괜찮겠지 하고 구워먹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질어질하더군요.
학교 갔다와서 점심 챙겨먹고(내 사전에 굼기란 없다.ㅡㅡ;) 자기 시작 한 2시간 정도 자고나니 괜찮아지는군요.

원래는 오늘 학교 마치고 이력서 돌릴려고 했는데. 일이 쫌 꼬이네요. 그렇다고 아프면서 비리비리하게 가서 주고 오는 것도 첫인상에 안 좋은 것 같고....

일단 오늘은 쉬렵니다.

참고로 고기가 쪼금 남아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레기통으로 직행.... 까먹고 있다가....역시 단백질은 상하니까 직방으로 오는 군요. 그래도 지금 상태로 볼 ,때 내일은 멀쩡할 듯...

회복은 끝내주게 빠른 듯....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1주일...

2007/08/05 18:5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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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티스토리로 옮겨운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티스토리에 초대장 신청해 두고, 블로깅을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개인 계정의 트래픽 제한의 압박 때문입니다. 네이버에서 글 쓰고 있을 때는 생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네이버 있을 때는 일일 업로드용량과 한 글에 들어가는 사진 수 때문에 골치를 썩히더니 이 번엔 일일트래픽이 사람 잡더군요. 열심히 다른 사람 블로그를 들어가서 읽고 답글 달고 인맥을 넒히려고 하면 다음 날은 어김없이 트래픽 초과로 블로그가 다운되버렸죠. 게다가 어떤 날은 방문자수 20에서 뻗은 날도 있더군요. 이건 뭔가 잘 못 됬다고 생각했지만 뭐가 잘 못 된지도 모르겠구요..그래서 완전히 재미를 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한 2주정도 블로깅을 그만 뒀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에서 블로그 에피소드2를 시작하더군요. 들어가보니 상당히 괜찮아 졌더군요. 일단 일일 업로드 용량이 20메가로 늘어나고 레이아웃을 골라서 쓸 수 있어서 글을 한결 세련되게 쓸 수 있도록 했더군요. 그래서 일단 몇개의 글을 옮기기도 하고 새글도 포스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테터툴즈에서 써온 제글의 수는 100개 정도... 도저히 수동으로 옮길 수 있는 량이 아니더군요. 거기다가 여긴 인터넷도 느리니 한 3개 정도 하나가 포기하고 테터에 있던 지난 글은 한동안만 가지고 있다가 계정 만기되면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이버에 올인하기로 한 것이죠.


 그러던 중 날라온 즐거운 소식. 티스토리 초대장. 대기순위 2000여번째였는데....이번에 일괄발송했다는 것 같더군요. 들어가보니 무려 데이터 백업과 복구까지 가능...바로 테터에 있던 자료 백업해서 복구해서 이사완료. 약간 문제가 있긴 했지만 어떻게든 성공했습니다.

 그 뒤 서브 도메인 연결하기 성공. 역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 그런지 쫌 접속 속도가 느린 기분이 들긴하지만. 접속이 실패하는 경우는 못 봤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8월엔 티스토리의 정식서비스 시작과 함께 많은 플러그인과 부가서비스가 추가된다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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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8월 5일 현재의 메인 페이지


티스토리의 장점.

 먼저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상당히 큽니다. 열심히 블로깅하면 다운먹는 경험은 정말 기분나쁩니다. 그렇다고 평소엔 방문객이 잘 찾아오지도 않는 블로그 계정에 돈을 더 투자하기도 그렇구요. 돈도 없기도 하고. 그리고 계정비가 상당히 비쌉니다.

 테터보다는 휠씬 쉽게 쓸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도 쓸만 한건 처음부터 깔려있구요.(물론 이게 왜 없을까 싶은 플로그인도 많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동으로 추가될거구요. 처음에 설치할 필요도 없고, 업데이트도 알아서 해주고. 어디 메타블로그에 가입안해도 일단 티스토리에 수집되구요.(티스토리는 메인이 최신글이 무조건 등록되는 점이 메인에 글 한번 걸어본 적 없는 저로써는 오히려 장점이더군요)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일단 플러그인 추가가 가장 필요한 듯하군요. 물론 위에 내용이랑은 상반되지만 플러그인 많다고 뭐라 할 사람은 없죠.ㅡㅡㅋ
 그리고 네이버블로그 같은 사진 편집툴이 붙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네이버는 확실히 사진을 자유롭게 편집하고 이어 붙이고(특히 템플릿기능)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음의 파이를 응용해봤지만 비슷하긴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
 네이버블로그의 템플릿 기능의 장점은 일단 간단하게 레이아웃을 만들수 있고, 사진을 클릭하면 한방에 그 사진의 큰 버전과 그 템플릿 안에 있는 사진을 열람 할 수 있죠. 약간 다르지만 다음의 파이(네이버의 네모도 비슷한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도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사진 원본을 저장하고 싶으면 클릭을 3~4번해야 저장 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포토 스케이프란 프로그램으로 액자같은 걸 붙이는 등의 수정을 한꺼번에 하고 그 뒤에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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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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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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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템플릿2


오랜만에 꽤 긴 글을 썼군요. 학교 숙제하고 문법책(grammar in use) 쫌 보다가 자야겠습니다. 요즘은 티스토리 덕분에 즐거운 블로깅입니다.^^

영문 이력서 - Resume -

2007/08/05 18:0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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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월요일에 학교가서 문법적인 오류가 있는지 물어보고 복사해서 돌릴 생각입니다.

만든 만든 방법은 다음에 파랑새 카페에서 받은 레쥬메와 학교 게시판에 레쥬메 만드는 방법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형식은 거의 파랑새 카페에서 받은 레쥬메를 표절했다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만.
워드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일단 개인정보는 다 뺐기 때문에 약간 알아보기 힘들 수 있을 듯하지만 쓸 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 레쥬메로 일을 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써졌는지의 여부도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일을 구한다면 이 글에도 추가하겠습니다.

RESUME03.doc

RESUME 워드2007로 제작했지만 2003에서도 읽을 수 있게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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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입니다.

오늘 학교가서 보여줬는데 괜찮다더군요. 쓰셔도 무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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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는 갖가지 쇼로 유명한 듯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어학교 선생님인 Jeff의 추천으로 '폴리스 스턴트 쇼'를 관람했습니다.
스턴트쇼는 하루에 3번 밖에 없기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가서 봐야하기 때문에 시간에 주의해야합니다.
내용은 굉장히 코믹하게 꾸며져 있고, 마치 만화 캐릭터들이 할 법한 행동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입니다.

쇼의 내용을 보고 나면 보면 별로 재미가 없을 듯합니다. 혹시 다음에 보러 가실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시고....
보러 갈 것 같지 않거나 내용을 알아야겠다 싶은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보고 싶은 분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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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 -놀이기구-

2007/08/04 10:1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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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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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월드의 어트랙션들은 전부 독특하다. 슈퍼맨 이스케이프도 보통의 롤러 코스터와는 쫌 다르다.
보통 롤러코스터는 높은 곳까지 천천히 올라가다가 떨어지면서 가속이 붙지만, 이 녀석은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가속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간 뒤에 다시 떨어진다. 무비월드에 있는 탈 것 중 가장 재미있다. 광고에 적혀있기로는 2초만에 시속 100로 가속한다고 적혀있었다. 정지상태에서 슈퍼맨의 목소리로 "밀어줄테니 잘해봐라(해석하면 이정도의 뜻인 듯??)" 라고 말하고 가속이 시작되는 것도 꽤 인상 깊다.
 상술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슈퍼맨 이스케이프 탑승구 옆에는 로커가 있다. 무려 1시간에 1달러.... 나는 가방 없이 주머니에 지갑이랑 카메라만 가져갔지만. 무비월드에서는 꺼꾸로 뒤집어지는 놀이기구를 탈 때는 얀경까지 벗고 타야되기때문에 안 쓰기도 뭐하고 안 쓰려니 팀을 찢어야했다.
 그냥 타기 전에 옆에 두고 탈 수 있게 했으면 좋았겠지만....이런 생각을 못 하도록 머리를 써서 출발하는 곳과 도착해서 내리는 곳이 다르게 되어있다. 쪼금 짜증났지만....재밌어서 2번탔다...ㅡㅡ;;


배트윙 -스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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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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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올라간다.

이 쪽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냥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끝...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었다. 스릴있기보단 떨어질 때 불쾌하기만 하다고 할까...
같이간 친구들도 대부분 같은 의견...



슈렉 4D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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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안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들어있다.불러서 깨우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옆에는 피노키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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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이름이 잘...)가 잡혀있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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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스토리 라인 설명 담당. 그냥 보면 그저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상당히 압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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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의 악역...이름이 생각 안 난다...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1이후에 슈렉과 피오나가 신혼여행을 떠날려고 할 때 일어난 이야기다. 4D라고 붙어있는 이유는 3D 안경으로 끼고 보는 영화이면서 의자가 흔틀린다 듣지 공기를 칙칙 불어된다든지 침을 튀긴다든지... 여러가지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용이 입김을 불면 물이 튀긴다. 동키의 제췌기는 쪼금 기분 나빴다...^^;;)
이야기도 짧지만 재밌게 진행되고....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정말 창이 눈앞까지 오는 느낌이라든지 피노키오 코가 길어졌을 때 정말 길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나 전체의 평으로나 강력추천이다. 무비월드에 가면 이건 꼭 봐야된다는 순위에 3위정도에 랭크 될 듯하다.
 거의 30분 간격으로 자주 있기떄문에 시간 잘 조절해서 보면된다. 줄만 서면 시간 되면 다 넣어주는 듯하다. 자리수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안경은 나갈 때 통에 넣으면 된다.



러셀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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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면 느껴지겠지만....에버랜드에 독수리 요새를 닮았다.
이 쪽은 동명의 영화제목을 붙였는데...놀이기구와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타는 곳까지 가는 길을 영화 속의 배경처럼 꾸며 놓았다. 상당히 재밌지만. 슈퍼맨 이스케이프 만큼의 재미는 없었다. 그리고 상당히 길어서 타고 나올 때는 피곤하는 기분까지...그래도 15분정도만 기다리면 탈 수 있고 이쪽은 짐도 그냥 옆에 상자안에 두고 타면 되기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어서 좋았다.



웨스트 와이드 어드벤쳐(이름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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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도 상당히 흔해 보이는 놀이기구지만, 상당히 독특하다. 갑자기 거꾸로 떨어질 때는 정말 놀랐다. 그리고 이 거 타면 옷 다 젖는다. 추운 날은 타면 안 될 듯... 비닐 옷을 파는데.... 그냥 보통 비닐무려 1달러(2달러였나??). 물론 안 사고 그냥 탔다. 결국은 다 젖었다. 하지만 여기는 햇볕이 세서 말리면 되니까 상관없다.



스쿠비두 스포키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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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롤러 코스터이야기 인데요. 확실히 무비월드는 5개의 롤러코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맨 이스케이프, 러셀웨폰, 스쿠비두 스포키 코스터, 외 2개(이쪽은 저연련층을 위한 롤러코스터라고 하네요.당연히 그냥 패스했습니다.)입니다만. 모두 색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쿠비두의 경우에는 뒤집어지거나 하진 않지만 꽤 재미었습니다.
 일단 실내라는 점이 특징이구요.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처음에는 유령의 집인가했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던지 180도 커브를 빠른 속도로 튼다던지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그렇게 무섭지 않기때문에 평소에 롤러코스터 라는 단어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시는 분들도 도전 할 만합니다.



배트맨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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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론 영상을 보고 의자가 흔들리는 그런 종류의 탈 것입니다만....
스토리라인이 짜여져 있다는 점이 흥미롭더군요..
먼저 배트맨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뒤에 배트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담시(배트맨의 배경이 되는 도시이름)의 경비 시스템같은 잡다한 걸 쫌 더 듣구요. 책장이 열리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자동은 아니고 걸어서 이동합니다. 뭔가 배트맨의 비밀방같은 느낌의 방에서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동해서 이제 출동하자고 합니다. 뭔가 박스처럼 생긴 탈것에 탑승하게되고 무비를 보면서 흔들어줍니다. 생각보단 쫌 길어서 7~8분정도 흘드어주는데.....전 멀미가 쫌 나더군요.
 이건 괜찮긴했는데 그렇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이 외에는 2개 정도 탈 것이 더 있긴 한데요. 그 쪽은 별로라고 해서 안 탔습니다.
그렇게 종류가 많진 않지만 특징있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라고 느겼습니다.
역시 슈퍼맨 이스케이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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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마루에 요청하고 나간 후 어제 밤에 보니 아직 연결이 안된겁니다. 분노하면서 마루에 가서 답글 확인...
우리는 못해주니 니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글을 읽고....
일단 그들이 제시해준 refresh태그를 사용한 연결법을 시행하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삽질이였습니다. msekai.net/글제목 의 형식이 되지 않는다면 일부러 도메인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래서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설마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인도메인을 연결해서 쓰는데 설마 방법이 없겠냐는게 제 생각이었죠.
역시나 있더군요. 글을 읽어보니 상당히 복잡해보였지만. 실제로 해보니 별거 없더군요. DNSever.net에서 가서 가입하고 도에민 등록하고 연결하고 마루호스팅가서 네임서버 바꾸고.
20분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기다려서 바궜습니다만.....안되서 포기했는데...오늘 들어와보니 연결되있군요. 쫌 더 기다려야되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끝으로 rukxer 님 감사합니다.

혹시 이 문제로 두통을 느끼시는 분들 가서 읽고, 연결하고, 감사의 댓글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다시 폐쇄 들어가게 생겼군요. 역시 네이버는 스크랩전용이라는.......ㅡㅡ;

무비월드를 다녀왔습니다.

2007/08/03 06:19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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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월드!!

무비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62달러라는 비싼 입장료지만은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활인으로 52달러에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같이 간 친구가 자기집 주인에게 얻어온 활인권으로 44달러만으로 달어갔습니다.
이 활인권은 관광객은 안되고 학생증이라던지 퀸즈랜드에 살고 있다는 증명이 될만 한 걸 가져가야됩니다만 어학교 학생증으로도 되더군요. 덕분에 20달러 절약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대부분 학교가 끝나 갈 쯤이라 이렇게 놀러가는건 첨이자 마지막이 될 듯해서 부랴부랴 팀을 짜서 갔는데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글을 몇가지 주제로 잘라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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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그린 카레

2007/08/02 21:3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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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재료 설명입니다.


코코넛 밀크, 그린 카레 파이스트, 오징어 기름, 치킨이나 돼지고기, 피망 이나 다른 야채.


그린 카레는 물 대신 코코넛 밀크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구하기 힘들 것같은데 호주사람들은 타이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형 마트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린 카레 페이스트도 우리나라에선 구하길 힘들 듯합니다만.... 수입품 전문점에 가면 있을 듯합니다. 전 치킨을 선호하지만 보통 고기를 넣은 것도 먹어본적 있습니다. 야채는 전 피망만 사용하는데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맛이 있습니다. 다른 어울릴 만한 야채는 아직 모르겠네요.


만드는 방법입니다.

일단 야채와 치킨을 썹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기름을 두루고 볶습니다.

코코넛 밀크를 가열하면서 그린 카레 페이스트 한 스푼과 위에 재료들을 넣습니다.

약간 더 가열한 뒤 먹습니다.

아래는 지난 번에 써던 사진 재활용입니다.ㅎㅎ 왼 쪽이 타이카레. 오른 쪽은 그냥 카레.

타이 그린 카레라고 부르지만.... 푸른색을 띄진 않습니다. 페이스트가 푸른색이죠.

보통카레와는 다른 독특한 맛입니다만. 스파이시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별미일 듯합니다. 그리고 만드는 시간도 보통 카레보다 덜 걸리는 편입니다. 재료도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구요. 도전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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