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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씁니다.
밥먹고 놀기 시작했는데.... 센트럴의 좋은 점은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죠.
요즘 낮에는 꽤 더워서 밥 담그고 놀다가......
한명씩 빠뜨리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
물론 저도 빠졌죠. 짜더군요. 들어보니 바닷물을 끌어온다던데....
이 파트에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이 나왔습니다.
물 밖으로 나오고 나서는 춥더군요.
아직 물놀이 할 계절은 아닌가봐요. 많이 따듯해지긴했지만...^^

사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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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센트럴에 가서 파티를 했습니다.

센트럴은 사우스포트에 있는 큰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수영장과 바베큐를 할 곳까지 있기 때문에 살고 있는 사람을 볶아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삼겹살 꿉고, 양파도 꿉고. 삼겹살과 비슷한 호주산 고기도 꿉고 해서 잘 해먹었습니다.

호주산 고기는 맛은 삼겹살과 비슷한데 가격은 거의 반 값이고 돼지 껍질이 같이 붙어 있어서 손질을 쫌 해야 될 듯합니다. 고기가 더 두꺼워서 손질만 잘 하면 더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은론 한국 정육점 삼결살을 선호합니다. 돼지껍질에 붙어 있는 그로테스크한 돼지털.....하하...

배터지게 먹고.....또 먹고.....이거 한방으로 2키로가 한방에 늘더군요...하지만 2일 뒤엔 도로 원위치..


다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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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水편입니다.

요즘.......

2007/07/05 18:1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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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호주생활. 이번주로 벌써 12주째. 물론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길긴하지만....

요즘은 DVD드라이브를 한국에서 공수받아서 완전 행복한 나날입니다. DVD도 보고, 애니도 쫌 보고....^^   아무래도 듣기 연습하는데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보통 TV로 연습하는게 좋다고들 하는데, TV는 자막이 없으니 솔직히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물론 한국같으면 DVD에 한글 자막 띄어서 보니 효과가 없지만. 여기선 한글자막 따윈 없으니, 영어 자막보면서 용쓰면 어느새 늘어나 있는 듣기 실력이란 거죠.
요즘은 꽤 들을 수 있게 되서 만족 중입니다. 물론 여전히 단어부족과 문법무시 말하기는 여전합니다만... 듣기만 들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다는 느낌...ㅡㅡㅋ

솔직히 담임쌤이 호주인이 아니고 미국인이라서 약간 더 잘 들리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쌤도 엄청나게 말이 빠른 편인데도....물건 사러 나가거나 해서 실전에 들어가면, 무너지죠.
호주말이 약간 다르긴 한 모양입니다. 그렇게 신경쓰진 않지만.....

요즘 날이 추워서 저녁 때 산책은 잘 안 나가게 됬습니다. 확실히 지지난주가 엄청 추웠던 편이고 이번주는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나가기가 싫은게 근처 지리에 익숙해지니까 재미가 없다고 할까....그런 느낌입니다.

호주 생활을 정리해보면, 첫 달은 뭣도 모르고 그냥 학교에 적응하면서 즐겁게 지낸 듯합니다.두 달째는 뭘 해야 될 지는 알지만 그냥 잘 보낸 듯..... 지금 3달째는 약간 권태기 같은 느낌. 이제 다음 달은 학교가 끝나고 새로운 생활을 해야 될 시기가 오겠군요.


일이야기가 나왔서 하는 말입니다만.. 여긴 없지만 서퍼즈 파라다이스만 가도 꽤 할 일이 있다는 군요. 특히 일어가능자에게는 더 많을거라는 말을 주워들었습니다. 물론 부딛쳐 봐야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일본얘들이 졸업 후에 곧잘 일을 구하더라는 정보와 한국얘들도 어떻게든 다 일 구해서 하더란 정보의 콤비네이션이긴 합니다. 솔직히 한국인들은 공부만하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일하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날이 추우니까 일자리가 쫌 적은 편이란 걸 생각하면 갈 수록 더 좋아진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요즘 사실 브로깅 할 꺼리가 별로 없어서 영화위주로 나갈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나 늘려서 영어로 블로깅을 계획중입니다. 하나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 판이라 쫌 더 생각해본 뒤에 일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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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봅시다.

2007/07/01 17: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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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려 전국 다 합쳐서 5개관에서만 개봉했다는 군요. 부산도 개봉 예정인지 했는지 한다는 소리는 있지만요.

DVD가 이미 발매된 상황에서 성공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명작을 쫌 더 많이 사람이 함께 했으면 하고 있는 저로써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물론 지금 부산에 개봉한다 해도 전 볼 수 없지만요….

 

저 같은 경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극장에서 개봉 전에 캠버전으로 받아보고, 극장가서 보고, 그 뒤에 DVD까지 샀습니다만(DVD도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그냥 DVD나 잘 나오길 기대해야 될 듯합니다. 물론 센과 치히로 같은 경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인데다 스케일이 켜서 극장가서 봐야 제대로 본 기분이 드는 명작임에 분명하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쪽은 B급 영화 취급 당하니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볼 땐 비슷한 정도의 재미를 수작입니다만….

 

다음 글들도 읽어보시고 땡기시는 분들은 한 번 극장으로 달려가시든지 아니면 다른 루트(?)로 라도 한번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제 리뷰 글과 다른 분들의 몇몇 글을 링크합니다.

제 글입니다. 2007/05/09 - [보고듣고느낀것] - 時をかける少女

http://extmovie.com/2709       
리뷰글입니다

http://blog.naver.com/pieroke/140037796490    
리뷰글입니다. 이쪽은 영화에 나온 장소의 배경이 된 장소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yang456/140038587302   
특이한 마케팅으로 불법으로 받아 본 사람이 자진 신고 하면 1000원에 볼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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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은 보면서 왜 시달소는 안보는 거야!!!!
그림 출처는 어딘지 까먹었어요. 혹시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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