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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4 된장찌개.....ㅡㅡ; (2)
  2. 2007/06/23 오늘이 벌써 23일이군요... (2)
  3. 2007/06/20 오늘의 흥미 뉴스 (2)
  4. 2007/06/20 스테이크...실패. (2)
  5. 2007/06/17 호주 인터넷... (2)
  6. 2007/06/16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1)
  7. 2007/06/13 호주에선 본 스파이더맨3 (4)
  8. 2007/06/12 치킨 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4)
  9. 2007/06/10 골드코스트 날씨 (3)
  10. 2007/06/04 쉐어하우스로 이사!! (6)

된장찌개.....ㅡㅡ;

2007/06/24 11:0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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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 요리란을 만들어야 될 듯합니다.^^; 오늘도 먹는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속에서 뻣데다가 10시정도에 나왔습니다.
무슨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솔직히 그렇게 기온이 낮은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건물 벽이 얇아서 그런 듯합니다. 여긴 보통은 더운날이 계속되니....
겨울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군요. 창문도 단창이고...

아무튼 된장찌개를 이번에 졸업한 같은 반 형한테 물어서 재료 준비하고 만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맛있게 됬습니다.
것도 상당히... 괜찮게 ...
반찬은 김치랑 소세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앞으로 자주 해 먹게 될 듯 합니다.

재료된장, 고추장, 쇠고기 다시다, 소금, 후추, 간장, 쇠고기, 파, 양파, 감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위 재료 중에 없었던게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이번에 지출이 상당했지만..한번 사두면 계속 쓰게 되는 조미료류를 많이 사게 되서 다른 음식 만들 때 쓰겠지하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

1. 먼저 된장을 국자 위에서 풀어서 끊는 물이 들어 있는 냄비에 넣습니다.
2. 감자 썹니다. 넣습니다. 감자는 잘 안 익으니 미리 넣습니다.
3. 양파 썹니다, 파 썹니다. (파는 coles에서도 팝니다.한국슈퍼 갈 필요 없어요. 아직 어디가 더 싼지는 모르겠지만.... coles에서는 4뿌리(단이 맞는 듯??)에 2달러였습니다.)
4. 고기를 익혀서 양파랑 파랑 같이 넣습니다.(고기를 익힐 때는 전 항상 전자렌지를 이용합니다. 집에 가스렌지가 아니고 핫플레이트라서 화력이 약해서 이렇게 했는데 이쪽이 휠 편하더군요.)
5. 끊이면서 간장, 소금, 후추, 쇠고기 다시다, 고추장으로 간을 합니다.(쇠고기 다시다말고 멸치다시다를 쓰면 맛이 시원해진다는 군요.두부를 넣어도 좋을 것 같은데. 담 기회에 넣어 볼 생각입니다.)


첨해봤지만. 간단하더군요.
간은 대충 맞췄습니다.
적당히 넣고 맛보면서 하면 될 듯. 전그냥 막 넣어서 마지막에 맛 봤지만.,...
전 짠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될까 싶을 때 조금 더 넣어봤는데. 맛이 있더군요.
그나저나 한가지 한가지 요리를 추가 할 때마다 양념이 추가되서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이미 냉장고의 제 전용 칸은 비명을 지르고 있고,,..,,..
그래도 한국요리에 쓸 조미류를 사두었으니 이제부터 라면맛도 쫌 괜찮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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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23일이군요...

2007/06/23 20:4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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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6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벌써 23일이더군요...
요즘 날짜 감각이 약간 이상해진 건지 집에 전화를 언제 했는지 라든지 몇일이 무슨 식료품의 유통기한이라든지 오늘이 몇일이라든지 라는게 잘 기억이 안 나네요. 특별히 바쁜 일은 없지만. 하루하루는 정신없이 갑니다.
오늘도 이것저것 했지만.... 방금 오전이 었던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저녁 때라는....


오늘 오전에 오랜만에 식료품 조달을 위해 Coles에 갔습니다.
Coles는 호주의 이 마트 같은 곳입니다.

식빵을 다 먹었기 때문에 한 봉지를 샀습니다.
식빵은 간단하게 햄이라든지 잼이라든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없으면 래파토리가 무지하게 궁핍해지기 때문에 이미 저에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살려고 했을 때 오늘이 몇일인지 기억이 안 나는 겁니다.
그래서 유통기한 확인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지금 컴터로 날자를 확인하니 23일이군요....
그런데.................산 빵의 유통기한이 23인 듯한 기분이 듭니다....
확인하러 내려가야겠습니다.......ㅡㅡ;;;;;
제 기억이 틀리길 빌어야겠습니다.




전화 하러 가려고 했는데.... 낮에는 멀정했던 하늘에서 지금은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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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흥미 뉴스

2007/06/20 17:36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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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청소년 요금제 성인돼 무심코 쓰다보면 10만원

재밌는 기사입니다.
저야 하루에 10통 보내기도 힘들어서 500통 정액들었다가 오히려 손해 본 달이 있을 정도 입니다만...
확실히 고등학생들에게는 몇 천통도 장난인 모양이더군요.
제 동생은 그렇게 많이 쓰는 것 같진 않지만...보내는 속도는 광속이더군요.

확실히 이통사에서 길들이고 있는 거 맞는 듯합니다.
한번 그렇게 버릇이 들면.... 바꾸기 힘들죠.
게다가 딴 것도 아니고 항상 들고 다니고 요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라면...
하지만 요금제만 탓할게 아니라. 첨부터 자제하도록 가르쳐야 할 듯합니다.
제가 학원에서 알바할 때도 수업시간 내내 문자만 보내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명씩 보이는데...한번 오면 그 뒤부턴 그칠 줄 모릅니다.

여답입니다.
문자 요금 비싸다고 말이 많은데요.
여기에 비해선 한국은 너무 쌉니다.
물론 제 요금제가 플랜이 아니라 프리페이드이다 보니 비싸지는 경향도 있겠지만, 공중전화로도 문자를 보낼 수 있는데 이 요금이 20센트입니다. 한 150원정도 하는 셈입니다.
이거라면 설득력이 있겠지요.
물론 더 싸면 소비자 입장으로선 좋지만 외국은 어떻다 저떻다 하는데 더 비싼 나라도 있다는 겁니다.
30원....제 생각에도 역시 비싸긴합니다. 꼴랑 40자 보내려고 30원은 쫌 비싸긴하죠. 말 빠르신 분들은 걸고 할 말 한 뒤에 끊는 편이 싸니까요.^^;;;






음제협, 소리바다 월정액제 인정

넘은 제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 있는게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읽어보니 소리바다 정액제로 끊은 사람은 음악을 거의 맘대로 받을 수 있게 바뀌는 모양이더군요.
저도 한두 달 정도 월정액을 했다가 못 받는 곡이 많아서 나왔는데요.
어떻게 바뀌는지 잘 알아보고 한국가면 이용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전에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정말 이렇게 된다면 CD 살 맛 날 듯합니다.
지금 싸이나 다음카페에서 음악 틀려면 각각 500원씩 주고 따로 구입해야됩니다.
물론 자기가 CD를 가지고 있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이런 부조리한 일이 어딨습니까?

CD를 사면 거기에 쿠폰을 넣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쓸 수 있게 싸이나 다음하고 몇군데 있죠.
개인 홈피에 맘대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해달라고는 안합니다.(이 쪽은 이미 막 을 수가 없죠...간단하게 찾아서 받을 수 있으니...)
물론 힘들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싸이에선 음악이 줄기차게 팔리는데... 이런 건 왜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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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뉴스

스테이크...실패.

2007/06/20 16:38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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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블로그로 전문화를 꿈꾸는 엠의세계입니다.

스테이크에 도전했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일단 못 먹을 게 만들어진 건 아니였지만.

굽는거야 고기 사서 그냥 구우면 되는 거라 상관없지만.

역시 소스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본 걸 토대로 식초, 다진 마늘, 바베큐 소스, 간장, 양파, 케찹, 설탕에 물을 조고 붙고 쪼려봤습니다만...
몇가지 빠진 재료가 있는 대다가 버섯을 넣을려고 했는데 이것마저 까먹어버리고 조합은 그냥 대충 넣고 싶은 만큼 넣고 했더니 바로 실패했습니다.
몇가지 빠진 재료는 여기서는 구할 수 없는 그런 것....
물론 구할 수도 있지만 쇠고기 다시다를 넣어라는데.
한국음식을 안 해먹는 저한테는 사면 돈낭비라 살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스테이크는 서양음식인데. 설마 서양사람들이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데 쇠고기 다시다를 넣을리도 없고해서 그냥 했는데...
뭔가 달작지근하면서 스파이시한 그런 소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다른 방법을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식초는 앞으로 어디 쓸지 막막한....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소스만드는 방법만 집중적으로 연구해야겠습니다.
여기서 영어보다 요리가 더 들어버리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일단 다른 종류의 파스타에 한번 도전해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파티에 가서 먹은 파스타가 꽤 인상에 남아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문제는 이름도 모른다는...
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으면 뭐든지 나오죠.

갑작스러운 얼마전에 했던 카레이야기입니다만... 맛은 나쁘지 않지만....
카레는 한 3번 정도 먹으면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질려버린다는 사실을 알아 냈습니다.
아마도 카레는 당분간 먹지 않을 듯....
냉동 시켜 뒀다가 먹고 싶은 기분이 들 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쇠고기 다시다가 들어가지 않는 머쉬룸 소스가 목표입니다.
인터넷으로 GO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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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터넷...

2007/06/17 08:24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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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는 집에는 무선인터넷이 깔려 있어서 자유롭게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용량제한이 없겠지 (사실 애초에 상상도 못했다..)했던 제 생각을 날려버리고,
10기가(추정..12G인지도...)라는 용량제한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요금표를 찾아봤습니다.

호주에는 ADSL이 최근에야 활성화되기 시작했답니다.
가격도 우리나라에 비해 비싼편이고.
거기다가 용량제한까지...허용용량이 넘으면 그때부턴 모뎀속도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합니다.
주인아저씨가 다운은 받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이유를 몰랐죠.
그냥 받고 있는 동안 다른 컴터의 인터넷이 느려져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종량제이기때문이더군요.ㅡㅡ;


요금표를 맘대로 캡쳐해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Telstra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KT같은 업체입니다.
전 무제한 요금이 있다고 들었는데...없더군요.
150불을 내도 60G라는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이동네 속도를 생각하면 60G는 하루종일 받아야 될 듯하긴하지만.
100M광랜이 무제한으로 3만원이면 깔리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답답하죠.
12G를 저혼자 쓰면 모르겠지만..3명이서 나눠쓰기 때문에 많이 쓰면 다운 안 받아도 끊어질 위험이 있을 듯.
다행이도 저희 집같은 경우 저 말곤 집에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쪼금씩 받고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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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만들었습니다.

2007/06/16 19:05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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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중에 파스타를 만들었다는 글을 썼는데요...
2007/06/11 - [하루하루느낀것] - 치킨 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오늘도 음식이야기입니다.
이러다가 요리 블로그로 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요즘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먹고 사는 거라서 아무래도 요리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군요.(풀이하자면 별로 하는 일이 없다라는 해석이 가능....ㅡㅡ;)


오늘 모처럼 토요일인데....하루종일 자다가..(어제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녔더니...피곤해서)
원래는 점심에 하려고 했던 카레를 저녁에 되서야 시작했습니다.
일단 재료는 항상 미리 준비하고 언제 시작할지 타이밍을 재는 식이라..이미 재료는 준비된 상태.

카레라는 음식이 기본적으로 매우 간단한 음식이죠. 모든 재료를 썰고 썰고 또 썰어서.
살짝 뽁아서 순서대로 추가해서 끊는 물에 익히고 그뒤에 카레루를 넣으면 끝인 음식이죠.

물론 잘 못하면 딱딱한 감자를 씹어삼켜야 되긴하지만요.

오랜만에 만들어서 약간 걱정했지만....
역시나 카레맛은 그냥 일본카레루를 사서 넣으면 그대로 맛있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쫌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고(부족했다는 아야기/...ㅡㅡ;)
잘 만들어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이야기를 쫌 하려합니다.
여기는 쌀을 팔긴팝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2종류의 쌀이 있습니다.
한종류는 아마도 베트남같은 곳에 즐겨먹는(아마도..,,) 길쭉한 쌀입니다.
이걸로 밥을 하면 밥풀이 날아다니죠..다 풀어져서...
하지만 가격은 쌉니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쌀도 팝니다. 짧고 뚱뚱한 녀석...
이쪽은 그냥 우리나라 쌀이랑 똑같은 느낌입니다.
가격은 쫌 더 나갑니다.

밥맛의 차이를 느낄정도로 혀가 민감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역시 밥이 찰기가 없는 건 싫어서 비싸도 짧은 걸로 사고 있습니다.
사고 있다고 해도 주식은 빵과 파스타라....2주가 지나도록 아직 500g밖에 안 쓰긴했지만요.
아마도 쉐어하우스 살면서 밥이 주식이 아니고 김치 안 사먹는 한국인은 저밖에 없을 듯...
오늘은 카레 먹으면서 김치가 쫌 땡기더군요.

내일부터 카레 꽤나 먹겠군요. 6번 분량을 한꺼번에 만들어서.....
지금은 밀페용기에 담겨진 채로 식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이 없군요.찍으러 내려가기가 귀찮아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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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카레, 호주

호주에선 본 스파이더맨3

2007/06/13 14:0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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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도 개봉했나요?

여기보다 더 빨랐을 것같은데....


우연한 기회에 보게됬지만.... 꽤 재밌게 봤습니다.
우연히 화요일이 활인해주는 날이고, 우연히 영화관 앞으로 지나가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나서 같이 보자고 해서 봤습니다.

호주는 꽤 영화비가 비싼편입니다. 17달러입니다만...원화로 하면 약 만4천원정도 일 듯...
한국에 두배가격이지요.
하지만 화요일은 반값에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5달러 라고 되있죠... 이정도면...7천원정도...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영화관은 평일 낮이긴했지만....
텅텅 비었더군요.
이 동네가 작긴하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하면서....
최고로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자리가 안 정해져있더군요.맘대로 앉음..)

물론 자막 없이봤죠....
그나마 다행인건.. 그나마 스랭없고, 발음도 똑바로 해주고, 일단 배경지식이 있는 영화여서 괜찮았습니다.
물론 60%정도도 못 알아들었지만....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하더군요.



약간 뻔한 스토리를 빼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 2때 느꼈던 충격은 느겨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2도 잘만들어진 영화고 비슷한 정도로만 느껴도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벌써 이영화 본지가. 꽤 됬네요... 이번주에 아마도 슈렉3보러 갈 듯한데...지난주에 개봉했었요. 호주에선...
케리비안의 해적3로 보고 싶은데... 이건 패스할 듯...
 
DVD 빌려보고 싶은데...외국인이라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한번 부딫쳐봐야겠네요.

치킨 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2007/06/12 14:00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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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또 공휴일었습니다. 보충도 안해주는데... 자꾸 휴일이 끼니 돈 아까워서....
전에는 휴일이 오면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이 3번짼가 4번째다 보니...이제 별로군요.

아무튼 특별한 일도 없고 놀다 공부하다 또 놀다 요리에 도전했습니다.
일단 전에 인터넷에서 모아둔 자료를 보고 요리법을 대강 알아 둔 뒤라 재료도 다 마련해 둔 뒤였죠.
일단 닭가슴살을 전자렌지로 익혔습니다. 여긴 핫플레이트 밖에 없기때문에 가스렌지 쓰던 사람들은 다들 답답해서 못 쓸겁니다. 그 뒤에 약간 크게 썹니다.
주재료는 치킨이군요.
나머지는 양파, 마늘, 버섯, 치즈, 크림소스(여기선 아무것도 안 든 크림소스를 팔아요.),계란,베이컨 소금,후추를 준비했습니다.

냉장고의 제자리가 꽉차있었는데. 이거 만들고나니 텅비네요.^^;

양파,마늘 버섯은 썰고,, 후라이팬에 볶고, 베이컨도 전자 렌지에 미리 돌려서 치킨이랑 같이 넣었습니다. 그위에 소스 넣고 계속 볶았습니다. 불이 약해서 사람 감질 나게 하데요...
그 뒤에 계란과 치즈를 넣고 쫌 더 지져서 완성했습니다.

당연히 파스타도 중간부터 끊이고 있었죠.
파스타를 일부러 2인분을 해서 1인분은 바로 먹고. 1인분은 낼 점심 도시락입니다.
사진도 첨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제가 구한 사진처럼은 안 됬지만... 상당히 괜찮게 된 것 같습니다.
담엔 쫌 레시피를 바꿔봐야겠습니다. 계란은 쫌 별론듯한 느낌이 들어서...치즈를 더 많이 넣어야겠습니다. 크림 소슨데. 크림맛보단 약간 신맛이 나는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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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날씨

2007/06/10 14:31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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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랑은 반대의 계절을 가집니다. 지금 한국은 여름이 다가오고 한창 더워지는 중이겠지만. 여기는 반대로 추워지고 있죠.


제가 도착한 4월은 가을이었습니다만. 아직 덥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습도가 낮기 때문에 햇빛이 강한 말곤 그리 덥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안은 춥다고 느낄 정도인 날도 있었습니다. 물론 밖은 덥죠.


5월이 되면서 이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반팔을 입어야 했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덥고 저녁은 굉장히 활동하기 좋은 날씨고 새벽에는 얇은 긴팔티가 필요한 그런 식이었습니다.


여기는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이유는 호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막 때문에 밤이 되면 기온이 빨리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흐린 날이 계속 되면 추워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일은 추웠습니다. 춥다고 해도 반팔에 돌아다니니 그렇게 느낀 거긴 하지만요. 새벽엔 이불에서 나오기 싫을 정도로 어제는 추웠죠.


지금부터는 들을 이야기입니다만…

여기도 7월에는 추워진답니다. 낮에는 약간 추운 느낌. 새벽에는 영하까진 떨어져도 근처까지 떨어진답니다.


지금부터 오실 분들은 애매 같군요. 낮에는 아직 반팔이 필요한 날이 있지만...추운 날은 춥고…. 준비하시길..


처음에 때는 팔티에 옷만 가져왔습니다만 지금은 집에 보내달라고 SOS 날렸죠. 전기장판 작은 것도 하나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2~3월은 굉장히 덥다는데 기대가 되네요. 여행을 쯤에 계획하고 있는데…..

고생 듯한 느낌이….




여담........

J-pop 구했는데요 제목이 EXILE SUMMER TIME LOVE 입니다.

쪽은 겨울이 오는데 저쪽은 여름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니 상당히 어색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은 골드코스트란 곳입니다. 브리즈번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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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로 이사!!

2007/06/04 18:41 | Posted by 엠의세계

엠의세계RSS

 예정대로 지난 주 토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위치는 학교에서 20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에 운동 삼아 걷기에 적당한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보고 걸어오니 꽤 멀게 느껴지더군요.

일단은 장보는 횟수를 늘리고 조금씩 날라야 할 듯합니다.


 

처음 시작하게 되는 혼자 사는 거라 기대가 큽니다. 3일 지났는데. 확실히 홈스테이보다 자유롭더군요.

밥도 먹고 싶을 먹고 싶은 메뉴로 먹으면 되고. 자유롭다는 좋은 거더군요.

물론 지금부터 자력으로 메뉴를 늘리지 않으면 나중에는 맨날 먹는 것만 먹게 된다는 위험은 있지만.
쪽은 어떻게 생각입니다.

솔직히 뭔가 만들고 싶은데….아직 여기 생활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도전하기 꺼리고 있는 중…

냉장고의 있는 스페이스도 적어서…막 사둘 수가 없다는 점도 걸리구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막사고 있는 중입니다만.^^;


지금은 초반이라 그렇겠지만….

일단 기본 양념으로 소금 후추 식용유 등등등 사다 보니 이번 주는 거의 150 정도 나가버렸네요.

하지만 냉장고랑 선반에는 물건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죠.^^


같은 경우에는 상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큰싸이즈밖에 팔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모르겠습니다.


맨날 빵만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두자니. 먹을게 없고….

아무래도 샌드위치가 간단하다 보니… 식빵이 싸기도 하고… 이런 식입니다.

물론 쉐어 살면 밥을 해먹는 사람도 많습니다만…전 밥이 땡기네요..;

일단 한국라면을 팔길래 하나 사뒀는데… 첫날 사서 아직 먹히고 살아있습니다.

고를 때는 바로 먹어버릴 생각이었는데…. 놈의 입맛이 서구형인 듯….

전에 누가 저보고 TGI스럽다고 했는데…. 정말인지도


적다보니 완전히 주부가 기분이군요.ㅎㅎ




옆방에 인사도 하러가야 되는데…..

뻘줌하네요…. 일단 전화하고 있는 중인 듯해서…쫌 있다가 갈 생각입니다만…



오랜만에 글을 적으니 적어 지네요.

적었다고 생각했는데….A4 페이지 정도 밖에 안되겠네…

이만 적습니다. 잘들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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