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 요리란을 만들어야 될 듯합니다.^^; 오늘도 먹는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속에서 뻣데다가 10시정도에 나왔습니다.
무슨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솔직히 그렇게 기온이 낮은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건물 벽이 얇아서 그런 듯합니다. 여긴 보통은 더운날이 계속되니....
겨울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군요. 창문도 단창이고...
아무튼 된장찌개를 이번에 졸업한 같은 반 형한테 물어서 재료 준비하고 만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맛있게 됬습니다.
것도 상당히... 괜찮게 ...
반찬은 김치랑 소세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앞으로 자주 해 먹게 될 듯 합니다.
재료는 된장, 고추장, 쇠고기 다시다, 소금, 후추, 간장, 쇠고기, 파, 양파, 감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위 재료 중에 없었던게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이번에 지출이 상당했지만..한번 사두면 계속 쓰게 되는 조미료류를 많이 사게 되서 다른 음식 만들 때 쓰겠지하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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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된장을 국자 위에서 풀어서 끊는 물이 들어 있는 냄비에 넣습니다.
2. 감자 썹니다. 넣습니다. 감자는 잘 안 익으니 미리 넣습니다.
3. 양파 썹니다, 파 썹니다. (파는 coles에서도 팝니다.한국슈퍼 갈 필요 없어요. 아직 어디가 더 싼지는 모르겠지만.... coles에서는 4뿌리(단이 맞는 듯??)에 2달러였습니다.)
4. 고기를 익혀서 양파랑 파랑 같이 넣습니다.(고기를 익힐 때는 전 항상 전자렌지를 이용합니다. 집에 가스렌지가 아니고 핫플레이트라서 화력이 약해서 이렇게 했는데 이쪽이 휠 편하더군요.)
5. 끊이면서 간장, 소금, 후추, 쇠고기 다시다, 고추장으로 간을 합니다.(쇠고기 다시다말고 멸치다시다를 쓰면 맛이 시원해진다는 군요.두부를 넣어도 좋을 것 같은데. 담 기회에 넣어 볼 생각입니다.)
첨해봤지만. 간단하더군요.
간은 대충 맞췄습니다.
적당히 넣고 맛보면서 하면 될 듯. 전그냥 막 넣어서 마지막에 맛 봤지만.,...
전 짠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될까 싶을 때 조금 더 넣어봤는데. 맛이 있더군요.
그나저나 한가지 한가지 요리를 추가 할 때마다 양념이 추가되서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이미 냉장고의 제 전용 칸은 비명을 지르고 있고,,..,,..
그래도 한국요리에 쓸 조미류를 사두었으니 이제부터 라면맛도 쫌 괜찮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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