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무지 블로깅 할 꺼리가 없어서
그냥 생각 나는 걸로 한글 남기려합니다.
일단 비싸서 못하는 것들
노래방….. 한 시간에 30달러 정도라는 군요.
환산하면….2만4천원 정도…. 완전히 큰맘 먹기 전에는 못 갈 듯합니다.
피씨방….. 한 시간에 3달러정도….. 한국의 2배가격… 웬만하면 저처럼 노트북 들고 오셔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내세요. 전 홈스테이 집에 전파가 약해서 요즘은 학교 들고 가서 하고 있습니다.
볼링장…. 사람 잡습니다. 첫 겜에 12달러 두겜에 20달러 정도. 첫 겜에 대화료가 포함 되어 있는 듯합니다. 거의 4배가격… 못가요….
PC방이야….원래 잘 안가고…. 노래방하고 볼링장은 진짜 가고 싶어 죽겠네요… 특히 노래방… 이런 줄 알았으면 가기 전에 노래방으로 출퇴근하는건데…. 볼링장은 올해는 못 칠 듯합니다. 내년에 한국 돌아가면 볼링장 가서 살아야겠어요.
다음 잡설…."하루하루 느낀 일"에 남겨야 될 만한 내용이지만…. 막 갑니다.
오늘 케밥 먹었어요. 보통 케밥은 7~9불 정도 하지만… 케밥 샌드위치는 4.5불…. 먹을 만하더군요.
양고기와 닭고기가 있는데…. 원래 케밥은 양고기로 만든다고 들어서 양고기로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가 하나 늘었어요. 음료만 따로 챙기면 4.5 불에 먹을 수 있으니…
담은 "헝그리 잭"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햄버거가 꽤 크다는데…
그리고 호주 별다방에 갔습니다. 일단 벤티라고 하는 그란데보다 더 큰 싸이즈가 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쌉니다. 3천에서 4천원 사이가격… 역시 우리나라 별다방이 비싸긴 비싸더군요.
이제 뭔가 주문할 때 쫄지만 않으면 뭘 문제 없더군요… 오늘 친구 녀석이 폰에 문제가 있어서 같이 갔는데…. 벅벅되길래 옆에서 같이 벅벅되줬습니다. 하지만, 벅벅될 때 급하게 맘 먹으면 더 벅벅되게되지만, 차분하게 대응하니까 할 말 할 수 있더군요.
K.i.s.s.라는 말이 있어요. 뽀뽀하자는 말이 아니라..ㅡ.ㅡ; 무슨 약자인데… 다 까먹었네요.
뜻은 쉽게 쉽게 풀어서 말하란 뜻입니다. 일어 배울 때도 들었던 말인데… 정말 좋은 말입니다.
모르는 단어가 필요하면 모르는 단어 없이도 설명할 방법으로 찾아서 들어가라는 거죠.
하지만 아직 실력이 완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몇 바퀴를 돌아 돌아 가도 힘드네요.
갑지가 물가 이야기로 돌아와서. GRAMMAR IN USE를 공부하실 분은 꼭 사서 오시길 바랍니다.
오늘 서점갔는데…40달런가 50달러나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2만원으로 기억합니다만..
빨간 책도 가져올 걸 그랬어요. 아무래도 말하는데는 과거 완료 같은 건 잘 안 쓰는데...파란책은 써먹기도 힘들고...회화에는 빨간책이 좋은 것 같아요. 이 점은 다분히 주관적이라 뭐라하기 힘들지만… 일단 빨간 책은 돈에 여유가 있다고 판단될 때 사야겠습니다. 책에다가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하는 편이 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긴 했지만… 역시 항공 택배는 많이 비싸죠… 따로 받을 물건이 있다면 같이 받겠지만. 날씨를 보니 가져 온 옷으로 충분 할 듯하고. 따로 필요한 것도 없고…
목표를 일단 정했습니다.
인터미디어A에서 졸업하기. 일단 내려오기는 쉽지만…. 올라가긴 힘든 법이지요. 하지만. 역시 최고반까지 올라가고 싶군요. 한바탕 달려봐야겠습니다. 아직 시간도 있구요.
사실 인터미디어는 중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작은 편이라서 그런지 인터미디어가 최고반이더군요. 하지만 대신에 다른 학교의 같은 인터미디어 보다는 쫌 높은 레벨이랍니다.
오늘 저녁에는 총 4명의 홈스테이집의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저까지 5명이서 먹는데… 대화에 끼어들 틈이 없더군요. 어렵습니다. 아직… 일단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듣고 있었지만. 골인 지점은 멉니다. 홈스테이를 떠나기 전에 식사시간 대화에 끼어들 수 있는 실력이 갖추는 것도 목표입니다. 일단 한달 더 머물기로 했는데…. 그 다음은 잘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제약(저야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외양적인 사람에게는 감옥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이 있고 돈도 비싸기 때문에… 이건 더 있어봐야 겠습니다.
일단 이 대화를 들으면 아직 리스닝이 안 된다는게 마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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