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をかける少女

2007/05/09 07:27 | Posted by 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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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괜찮을 꺼라 생각했던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예상대로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 본 애니메이션 전체를 생각해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 갈 듯합니다.

   

   

보는 동안 기분은..??.

중반까지는 피식 피식 웃으면서 봤고,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머리를 망치로 한 방 맞은 듯 머리 속이 하얀 상태로 봤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스토리. 깔끔한 전개, 연출… 화려함은 없지만 노련함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스토리는 마치 나비효과와 비슷한 느낌, 하지만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없고, 거기에 러브스토리 추가되있다고 말하면 괜찮은 설명일 듯..

하지만 나비효과는 스토리가 쫌 지저분하죠. 이 쪽은 매우 서정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래서 더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소재로 한 반복물을 좋아합니다. 'If Only' 라던지….

   

제가 바라는 마무리가 아니라 약간 아쉽지만, 항상 그렇지만 제가 바라는 마무리는 재미가 없어서리.

그냥 넘어가렵니다.^^;

   

기회가 되면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국내극장에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만…. 이미 DVD가 발매된 시점에서 국내에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게다가 지금 국내에 제가 있지도 않고…..ㅡ.ㅡ;) 이런 걸 생각하면 저주 받은 한국 시장…..

하지만 여기서 이렇게 즐길 수 있다는 데는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함…

DVD 정식 출시 내지 일판이라도 구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쫌 힘들겠죠…

   

완전 여담입니다만….

그리 어렵지 않은 일본어(매우 일상에 충실한 단어들….말도 그리 빠르지 않고...)라 일어 공부 하 실 분들에게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