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차 사고 수요일 연습하고, 목요일에 면접보고, 어제 첫출근했습니다.
알바하는 곳은 도미노 피자~^^
차로 피자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시급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나갈 때 마다 1.85불씩 받고, 팁이 조금씩 들어오기 때문에 한시간에 세금 때고도 평균 15불 정도 된다네요. 기름값은 세금 환급 받으면 그게 기름값하고 비슷할 듯하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일이 힘들지 않다는 것. 어제는 3시간정도 일했지만, 3시간 정말 금방이더군요. 5시부터 일했는데 당장은 배달이 없어서 매장 바닥 쫌 쓸고 있다가 6시부터는 몇번 배달 나갔다오니. 그리고 역시 근무조건이 좋은 호주답게 압박감도 없구요. 네비게이션도 사뒀기에 길 찾는 것도 별로 안 힘들고, 차몰고 다니는 거니 편하네요. 그냥 드라이브 나가는 느낌.....ㅡㅡㅎㅎ
그리고 도미노 직원은 피자를 무조건 5불에 살 수 있다는 거. 원래는 7불정도고 추가금 2불 필요한 피자도 무조건 5불이라더군요. 어제는 안 사왔는데 앞으로 피자는 원없이 먹을 듯....^^;
알바하는 곳은 도미노 피자~^^
차로 피자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시급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나갈 때 마다 1.85불씩 받고, 팁이 조금씩 들어오기 때문에 한시간에 세금 때고도 평균 15불 정도 된다네요. 기름값은 세금 환급 받으면 그게 기름값하고 비슷할 듯하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일이 힘들지 않다는 것. 어제는 3시간정도 일했지만, 3시간 정말 금방이더군요. 5시부터 일했는데 당장은 배달이 없어서 매장 바닥 쫌 쓸고 있다가 6시부터는 몇번 배달 나갔다오니. 그리고 역시 근무조건이 좋은 호주답게 압박감도 없구요. 네비게이션도 사뒀기에 길 찾는 것도 별로 안 힘들고, 차몰고 다니는 거니 편하네요. 그냥 드라이브 나가는 느낌.....ㅡㅡㅎㅎ
그리고 도미노 직원은 피자를 무조건 5불에 살 수 있다는 거. 원래는 7불정도고 추가금 2불 필요한 피자도 무조건 5불이라더군요. 어제는 안 사왔는데 앞으로 피자는 원없이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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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셨군요. 차 인증 샷 !! ㅋㅋ^^
인증삿 한번 올려야 되는데 차 사고 나니 이래저래 바빠서 블로그도 완전히 멈쳐버렸네여^^ㅎㅎㅎ 그래도 곧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피자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저처럼..살쪄요 순식간에 ㅠㅠ
공짜로 받을 수 있을 때만 받고 보통은 안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만.....역시 5불만 나면 하루 3끼가 한방에 해결되버리니 편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맥도날드에서 알바한 친구들은 맥도날드 다시는 안가던데요...
롯데리아에서 알바한 친구들 역시 롯데리아 절대 안간다지요.
아마 앞으로 엠님도 도미노 피자를 절대 안가게 될꺼같애요...;;;
-사실 한국엔 도미노 피자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저도 지난 번에 일했던 중국 레스토랑은 절대 안간다고 맘 먹었는데.... 이번 일은 꽤 좋아서 그런 마음이 안 생길 듯합니다^^
정말 인간적인 일터라고 생각 중^^
전 피자헛에서 일하는데.ㅋㅋㅋ
이거 서로 라이벌 기업에서 일하는군요;;
그래도 저와 엠님의 사이는 상관없겠죠? ㅠㅠㅋㅋ
호주에도 피자 헛 있긴 한데.... 호주는 도미노피자가 더 알아주는 것같네요. 적어도 저희동네는요^^
저야 피자 나오면 그냥 배달만 하지만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빨리 만들어야 되더군요.
동언맘 2008/06/3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운전조심~~
그렇게 차많은 동네는 아니라 그렇게 위험하진 않다.^^ 우리나라 사람보단 차도 살살 몰고.
김동빈 2008/06/3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d Hot Chili Peppers들어 무조건 들어 들어 들어 들어!!!!!! 뭐... 그냥 그렇다고
대충 힙합 분위기????^^ 잘 지내라~
호주는 오토바이가 아닌 차로 배달을 가나봐요?
서울처럼 차가 많이 밀리지는 않나봐요? ㅎㅎ
저도 오토바이가 아닌 게 쫌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여기는 이 편이 보통인 듯합니다. 사실 오토바이가 참 없는 동네죠. 스쿠터는 정말 전멸 수준....
언제나 열심히 생활하시는모습 보기 좋아요^^
열심히 사는 편이 돈도 쫌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것같습니다^^
역시 노력해야 자유가.....정말 아이러니....
동언맘 2008/07/08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피자배달한다니 아빠랑 잠시 심란~마음아팠는데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호주사람들과 접할기회도 많아지고 사회성도 좋아질테니
일거양득^^그래도 배달맨보면 네가 보고싶다~~
일하기 전보다 말은 더 잘 나오는 것같다.^^
아무래도 몇마디라도 더 하게 되니. 쫌 더 적응 되면 공부에도 지장없을 듯....
동언파파 2008/07/0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살아라
여자친구 생김 얘기해줘^^
웬일로 블로그에 다^^
생기면 이야기 하지ㅎㅎㅎ
아직은 소식 없음....
오~ 축하해요..그나저나 항상 운전 조심요...호주는 운전석이 오른쪽이죠?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오히려 좌우가 바뀐 건 별로 상관없더군요. 아직까진 역주행 한 적 없어요^^
많이 바쁘신가보네요...요즘 도통 소식이 안 올라오는거 보면...
차 사고 일 시작하고 갑자기 바빠져서 쫌 소홀했습니다.
곧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동언맘 2008/07/09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탁구장 회원들에게 네 홈피자랑했대
네 사진도 같이 보고~~
아빠가 표현은 안하셔도 항상 널그리워하신단다
요즘 안 하고 있는데 소개를 했나보네....
곧 다시 시작할 거니 쫌만 기다리라해^^
화이팅입니다~
드라이브하면서 피자 배달이라..
색다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