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터넷 종량제인 건 아시는 분은 아실 거고..... 이번에 트래픽 갱신일까지 4일 남기고 2기가 남았다는 경고를 들었는데....다음날 바로 끊어지더군요. =_=;;;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니..... 덕분에 몇일 블로그에 못 들어왔네요.....
그래도 어제밤부터 갱신되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어제는 중고차 알아본다고 인터넷을 엄청나게 돌아다녔습니다.
갑자기 왠 차 이야기냐고요?
제 같은 반 친구 중에 차 있는 녀석이 있는데 도미노 피자에서 배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동네는 한국처럼 오토바이로 배달하는게 아니라 자기차 들고 알바하러가서 차로 배달합니다. 피자 배달시키면 렉서스로 배달되는 럭셔리 피자가 올지도 모른다는 거죠^^;;; 물론 그렇게 좋은 차로 알바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서 편하고 시급 좋은 일을 구하기 위해서 차를 산다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어 버렸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물론 차없이도 좋은 일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급 15불 이상의 좋은 일...하지만 요즘 흔지 않죠. 날씨가 추워서..... 그리고 전 경력도 쫌 부족하기때문에.... 보통 하우스키핑(호텔청소)이 꽤 시급이 높지만....참 들어가기 힘듭니다.
그럼, 이제 몸땡이 끌고 식당에 주방보조하러 가봅시다. 보통 시급 9불입니다. 제가 경력이라도 많이면 호주인이 하는 식당에 들어가면 많이 받겠지만 들어가봐야 일식당이나 한국식당이죠...뭐 현금으로 받기때문에 세금은 따로 안 떼이지만, 전 학생 비자라 떼여도 다 돌아옵니다. 그러니 현금잡이든 세금내는 일이든 시급 높은 쪽이 장땡이라는 거죠. 현금을 받기때문에 20시간 이상 일해도 괜찮지만 학생이라 평일 낮시간에는 일을 할 수가 없죠. 한 25시간 정도 일해봅시다. 25x9 200불 조금 넘는 군요. 생활비 겨우 나오네요...
자~ 차를 들고 도미노로 갑시다. 지금 2주 전부터 드라이버 구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모집 중이랍니다. 이 정도 안 구해진다는 건 차만 있으면 바로 들어가는 거죠. 제가 배달하고 거스름돈 받는 정도의 영어도 못하는 건 아니구요.일주일에 20시간 일하고 300불 정도 받습니다. 차 유지비랑 생활비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돈입니다.
결론은 차 사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엄마 다 읽었어?? ^^;;;;
초기투자비용은 내년까지 일하면 다 걷어들일수 있고, 대학다니면서는 방학 때만 일해도 차 유지비 벌고 2~3달치 생활비도 벌 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도 어제밤부터 갱신되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어제는 중고차 알아본다고 인터넷을 엄청나게 돌아다녔습니다.
갑자기 왠 차 이야기냐고요?
제 같은 반 친구 중에 차 있는 녀석이 있는데 도미노 피자에서 배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동네는 한국처럼 오토바이로 배달하는게 아니라 자기차 들고 알바하러가서 차로 배달합니다. 피자 배달시키면 렉서스로 배달되는 럭셔리 피자가 올지도 모른다는 거죠^^;;; 물론 그렇게 좋은 차로 알바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서 편하고 시급 좋은 일을 구하기 위해서 차를 산다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어 버렸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물론 차없이도 좋은 일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급 15불 이상의 좋은 일...하지만 요즘 흔지 않죠. 날씨가 추워서..... 그리고 전 경력도 쫌 부족하기때문에.... 보통 하우스키핑(호텔청소)이 꽤 시급이 높지만....참 들어가기 힘듭니다.
그럼, 이제 몸땡이 끌고 식당에 주방보조하러 가봅시다. 보통 시급 9불입니다. 제가 경력이라도 많이면 호주인이 하는 식당에 들어가면 많이 받겠지만 들어가봐야 일식당이나 한국식당이죠...뭐 현금으로 받기때문에 세금은 따로 안 떼이지만, 전 학생 비자라 떼여도 다 돌아옵니다. 그러니 현금잡이든 세금내는 일이든 시급 높은 쪽이 장땡이라는 거죠. 현금을 받기때문에 20시간 이상 일해도 괜찮지만 학생이라 평일 낮시간에는 일을 할 수가 없죠. 한 25시간 정도 일해봅시다. 25x9 200불 조금 넘는 군요. 생활비 겨우 나오네요...
자~ 차를 들고 도미노로 갑시다. 지금 2주 전부터 드라이버 구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모집 중이랍니다. 이 정도 안 구해진다는 건 차만 있으면 바로 들어가는 거죠. 제가 배달하고 거스름돈 받는 정도의 영어도 못하는 건 아니구요.일주일에 20시간 일하고 300불 정도 받습니다. 차 유지비랑 생활비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돈입니다.
결론은 차 사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엄마 다 읽었어?? ^^;;;;
초기투자비용은 내년까지 일하면 다 걷어들일수 있고, 대학다니면서는 방학 때만 일해도 차 유지비 벌고 2~3달치 생활비도 벌 수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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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080620] firefox3 사용후기 !
Tracked from 리뷰와 일상이 뒹구는곳. 2008/06/22 14:27 삭제firefox3 정식버젼이 나온후 매킨토시와 윈도우 두군데 다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럴수가!! 두군데 다 최적화된 firefox를 보고 놀람을 숨길수없는 필자........ 우선 제가 firefox를 제일 처음 접한것은 리눅스 를 통해서 였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것저것 만져보는중 리눅스 를 접하게 됐고, 그와 동시에 firefox를 접하게 된것입니다. 그때까지만해도 한창 2.0 이였고... 호기심에 윈도우에도 fire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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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제나 운전 조심하시길....
안전운전만큼 중요한건 없죠. 전 원래 차를 그렇게 세게 모는 편은 아니라...괜찮아요^^
동언맘 2008/06/19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공부가 우선인건 알고있지?
울 아들 바빠지겠네
일하면서도 영어를 쓸 수 있으니까 도움이 될 듯...^^
하우스키핑이 구하기 어려운 직업이 되었군요..
제가 있었을때만 하더라도(2003년) 하우스키핑은 힘들어서 안하는 직업이었는데^^..
9월되고 날씨풀리면 꽤 일자리가 나옵니다만....요즘은 아무래도 비수기라....
호주 기름값은.. 괜찮나요? 여기는 난리도 아닙니다만... ㅜ.ㅜ
역시 여기도 쫌 비싸진 편입니다만.....한국보단 싸죠...3분의 2정도 가격...환률이 올라서..3분의 4정도군요..
호주에는 주로 무슨차들이 많나요?ㅋㅋㅋ 한국차들은 꽤있나요? 일본갔을땐 한대도못봐서 아쉬웠..
호주는 현대차가 그런대로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도요타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고요. 그 다음이 현대려나....
일제차가 꽤 많지만 한국차도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배달을 자동차로 하는군요.. 몰랐네요..
좋은알바 구하세요 ~
댓글이 한참 늦었지만 잘 구해서 열심히 배달하는 중입니다^^ 응원 감사해요^^
저도 요즘 차 알아보러 다니는데,,
미국에서 차없이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살겠더라구요^^;;
호주도 정말 차 없으면 살기 힘든 동네죠. 브리즈번 같이 도시지역은 어떤지 몰라도 골코는 아직 시골이라...^^
싸고 좋은 차 사시길
2008/06/2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받은 트랙백 지우려니 아까운데요^^
곧 처리 하겠습니다.
ㅋㅋ마지막에 "엄마 다 읽었어?"에서 웃었습니다. :)
좋은 차 사셔서 안전운전하세요!
(사시면 인증샷 올리시는 거, 아시죠? ㅋㅋ)
옙 거기서 웃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올려야 되는데 아직도 안 올렸군요. 곧 올리죠^^
의외로 시급이 쎄군요. 열시간만 일하면 9만원인데요..
인증샷!!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외제차겠군요..ㅎㅎ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고 대우차를 샀습니다. 대우도 GM계열이니 외제차????^^;;;;
저도 외제차 한번 몰아보려나 했는데 싸고 괜찮은 차가 없더군요. 역시 한국차가 쫌 싼 듯합니다.
아..전 몰랐는데 미쿡에 있을때 피자배달을 안해주더군요.ㅡㅡ;
뉴욕은 배달이 되는데 바로 옆인 뉴저지는 배달 안해준답니다..;;
전 한국에서 피자시키면 배달오듯 의례 배달 오는줄 알았는데 절대 안오더군요
(이래서 우리나라가 배달의 민족인가 봅니다;)
뭐 덕분에 미쿡에서 피자는 못 먹었습니다. ㅡㅡ;;
다른 중국음식이나 개인이 하는 음식점 같은건 몇 40불 이상 시켜야만 배달해주더군요..;;;
결론은 한국이 좋다입니다 후후;;;
40불이라 쫌 많이 시켜야되는군요. 저희는 15불 이상 배달 가능이라더군요.^^
여긴 배달 해주는 지점도 있고 배달은 안하는 지점도 있는 듯합니다.
호주엔 PC방 같은것 없나요?
인터넷 빌려 쓸수 있는 그런...
급할때 인터넷 끊기면 답답하겠어요;;
사실 혼자 쓰면 모자랄 것없는 용량인데. 아무래도 여러사사람이 같이 쓰다보면 끊어지더군요. PC방은 비싸서 못가요. 한시간에 3~5불정도. 한국 PC방은 쫌 더 싸다던데..역시 집에서 맘편하게 하는 편이 좋아서.....
오~ 정말 비싸네요..
저희 동네는 시간당 500원도 안하는데...(물론 속도도 빠르고 시설도 좋아요;;;)
대신 피자가 싸다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셔서 많이 드세요..
참 호주는 고기도 많이 싸잖아요..;
요즘 한국은 돼지고기가 금값이고..쇠고기는 불안해서 못먹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