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 할 듯합니다.
호주에 유학을 갈 생각입니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시 호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생각도 많이 해 봤고, 자금문제만 해결되면 호주유학이란 것이 절대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부모님과도 이야기했고, 곧 유학원에 접촉해서 어학교를 정하고 입시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다니는
대학을 포기해야 할 것 같아 2년
정도 다닌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쫌 더 강한 저를 만들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엔 의아해 하셨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해보라고 하시며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이 번 일로 저희 부모님이 저를 얼마나 깊이 신뢰하고 있고, 저를 위해서 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으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정말 좋은 아들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특별히
문제 일으킨 적 없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대학도 쉽게 들어간 편이고 학점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나쁜 편도 아니었습니다.
대학을 2년 동안
다니면서 결석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군대도 조용히 잘 다녀왔고.
호주와서 일을 잘 못 구해서 걱정을 끼치긴 했지만
그 잘 못 구한 일도 지금 생각하면 큰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3년 정도 돈도 많이 들고 생활도 한국에 비해선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력 끝에 보답은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어쩔꺼냐?
앞으로(도?) 블로그가 소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블로그는 인생의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RSS구독 규모는 지켜 갈 수 없을 듯합니다. 현재 매일 2~3시간를 투자해도 다 읽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서 그 정도 시간을 블로그에 투자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글 읽는 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방문하고 다른 블로거 분들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매일 못 방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D
위 내용은 호주에 도착하기 전에 여행 중에 쓴 글입니다.
약간 추가 잡담 진짜로 잡담/////
1. 한국 인터넷은 정말 세계 최강이다.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2. 22인치 모니터는 만주벌판을 연상케한다.ㅡㅡ;;;(제 노트북은 7인치....OTL)
3. 할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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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적은 내 안에 있다 ! -- 전차 아카나
Tracked from 낭만타로술사 tO Tarot Master -_ -V 2008/02/12 23:53 삭제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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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시자마자 정말 폭탄 발언이시네요..^^
그렇게 공부하러 가실 수 있는 용기가 전 부럽네요~
하고자 하시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되기를 바랄께요~^^
사실 나이가 적지 않아서 고민 쫌 했지만 열심히 하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해보려고요~
맞아요~결정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언제나 화이팅이십니다^^
응원 감사해요~~
쉽지 않은 길이지만 많은 사람이 이미 갔고,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길이니 힘내서 가려고 합니다.
우워워워~~ 또다른 염장인 것인가! 나도 미국 유학을 가고싶다! 하다못해 캐나다나 일본이라도 ㅠㅠ
목적하신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호주 유학이 미국이나 캐나다보단 싸답니다. 그래도 부모님껜 죄송한 금액이 들어가긴 합니다만.....ㅡㅡ;;;
호주 유학을 노려보심이....
본격적인 해외파 블로거가 되시는겁니까? ^^(뭔가 본질에서 벗어난....ㅋㅋ)
미래를 위한 결정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
호주 가서도 블로그는 계속하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활동이 축소되겠지만 그만두는 건 막으려고 합니다^^;;
어떤 분야를 공부하시길래 호주로 유학을 ?
어쨌든 열심히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케쥴 조정 중이라 확실한 건 없지만 회계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결정과 한국에서 2년동안의 대학생활을 포기하신 만큼 가셔서 큰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함께 하는 복을 듬뿍 안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홧~팅~~~~ ^____^
버리고 가는 게 있는 만큼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응원 감사해요~
하악~~~ 저도 유학가고 싶어요~~~
어려운 결정을 하셨으니 좋을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응원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제친구도 호주에 1년 다녀오더니..이번에는 완전히 자리 잡을 생각으로
준비하더군요..
호주가 정말 괜찮은 곳이긴 한 것같습니다.물가가 쫌 비싸서 그렇지.....지금도 선진국이지만 앞으로도 더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오시자마자 ㅠㅠㅋㅋ
하지만 새롭게 출발하는 엠님의 앞길에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ㅎㅎ
행운 마구 받아가겠습니다. 한국에서 쫌 열심히 쌓아가야 호주가서 안 부족할 듯....^^;;;;
훗훗.. 프로젝터를 하나 사셔서 노트북에 꽂아 100인치 화면으로 즐기시는 방법이 있습... 쿨럭..
그리고 호주의 느릿느릿한 사람들과 인터넷과 다시 싸움을 하셔야 겠군요.. ^^
그렇죠...호주의 인터넷을 다시 써야 되는 건 정말....암담....그래도 앞으로 점점 빨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호주로 가시는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근데.. 이전 글 중에서 갑자기 일본 아가씨 이야기가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 )
ㅎㅎ 그 여자얘에게는 메일 한통씩 주고 받고 연락두절입니다......ㅎㅎ 잘 못 짚으셨군요.~
힘든 결정을 내리셨나 보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비퍼플님도 큰 도전 중이신데 잘 되시길....
중대한 결정을 내리셨군요..^^;
아마 나중에 돌아보면 잘선택하신거라 생각하시게 될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후회없는 유학으로 스스로 만들려고 생각 중입니다.
노력이 들어가면 그만큼 따라오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왕ㅋ굳ㅋ 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와주시는 것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유학으로 결정 하셨군요~
아무래도 워홀때도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으니 유학생활도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화팅~!
이번엔 지난 번에 한 경험이 있으니 휠씬 쉽게 적응하고 공부를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워킹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돈은 쫌 많이 써버렸지만....알바가 후져서...ㅜ.ㅡ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려요~~~^^
유학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고생은 쫌 하겠지만....그래도 잘 한 선택이었다고 말 할 수 있고 싶습니다. 일단 건강제일을 기본으로 깔고 이번엔 갔다올 생각입니다.^^
공부할 수 있을 때 온 정력을 쏟아 부어 하는 것이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결정을 하셨습니다.
화이팅...
어떤 분은 32살이신데도 호주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더군요. 공부할 수 있는 때란 자기 마음 먹기 나름인 듯합니다.
저 스스로도 아직 한창때라고 생각하고 있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허걱..정말 폭탄 발언이시네요..저도 캐나다에 머물때 다시 돌아가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여의치를 못했습니다..부디 원하시는 것을 얻으실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열심히해서 성취해보겠습니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무척 재미있을꺼 같군요 ㅋ
화이팅입니다 ^^*
힘든 점이 없진 않지만 역시 힘든 일이 지나가면 더 생각나고 추억이 되는 것같습니다.
화이팅 감사해요~^^
음. 그렇군요..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ㅠㅠ 화이팅!!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지 못해서 이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저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블로그는 시간이 있을때 방문 하세요. 전 방문에 많이 신경 안씁니다.^^ 이렇게 마음만이라도 고맙지요.
저도 맘 편하게 먹어야지 하고 다짐했지만...역시....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