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의세계RSS
신지 “김종민 빈자리 이렇게 클 줄 몰랐다” 눈물

 원래 연예 뉴스는 잘 안 봅니다만. 코요테는 평소에 괜찮은 그룹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기사가 떳길래 봤습니다. 김종민씨 군대 갔군요. 글을 읽어보니, 신지 울고불고, 김종민은 오히려 주위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씩씩하게 훈련소로 향했다고 합니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요즘에야 연얘인들도 다들 가니까요.

.

.

.

.

.

.

..

.

.

.

.

.

.

.

.

.

.

그래서 당연히 현역간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어지는 댓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사에 달린 댓글베스트


 ㅡㅡ^ 장난하나 공익간 걸 가지고 꼭 현역 간 것처럼.... 댓글 없었으면 전 4주 뒤에 주말에 콘서트 뛰고 있는 김종민을 보며 왜 제가 저기 있지 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신지도 4주 떨어져 있으면서 울고 짜고, 맴버를 안 바꾸고 기다리니 어쩌니....대충 해라 쫌.

 솔직히 공익가든 현역가든 어디든 가기만 하면 상관 없는데, 뉴스란 녀석이 사람을 낚고 있네요. 제목으로 한 번 낚고, 내용을 한 번 낚고, 진실은 댓글에서 찾아야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덧. 이 글을 방송연예에 넣어야 되나, 어디 넣어야 되나 망설였다. 원래는 제목을 뉴스가 사람낚네 로 해서 사람 쫌 많이 낚아 볼까 했는데, 그냥 말았습니다.

TAG